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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언론,<사대굴종은 냉대와 멸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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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0-15 08:00 조회3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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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10월14일자에 올라온 심철영 논평원은 그의 기고문을 통해 오늘의 남조선의 형세를 진단하면서 "사대와 굴종이 수치와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비단 지나온 력사의 교훈만이 아니다오늘의 남조선현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외세에 아무리 추종해도 랭대와 천대를 면할수 없다."고 진단한다.원문을 그대로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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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 1014일 로동신문

 

사대굴종으로 초래될것은 랭대와 멸시뿐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현 당국과 미국, 일본사이의 관계가 매우 불편한 사실이 널리 여론화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일본과의 《관계회복》에 대해 적극 떠들고있지만 일련의 현안문제들을 놓고 마찰이 빚어지고있다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의 늙다리전쟁깡패의 《완전파괴》폭언으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고조되는 속에 남조선당국은 전쟁을 막아달라고 상전에게 애걸복걸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그따위에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듯 《대북선제공격》을 계속 운운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조선동해 공해상으로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들이밀어 괴뢰들을 당혹케 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대화와 인도주의문제를 언급한데 대해서도 미국은 《대북압박》을 약화시킬수 있다고 노발대발하면서 그것을 철회하라고 강박하고있다.


《자유무역협정》문제를 놓고서도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나타나고있다. 괴뢰들이 협정유지를 거듭 간청했지만 미국은 《협정페기》까지 거들면서 재협상을 강요하였다. 상전의 우격다짐에 못이겨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에 나선다는것을 결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과 관련해서도 미국은 달갑지 않은 속내를 드러내고있다. 이미 괴뢰들과 약속한 문제이므로 돌려주기는 하겠지만 주구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그에 대해 독촉하는 꼴이 맞갖지 않다는것이다.


한편 남조선과 일본관계에서도 갈등이 심화되고있다. 일본것들은 자국언론들을 통해 트럼프가 《대화를 구걸》하는 남조선집권자에 대해 《거지같다고 말했다., 인도주의문제와 관련하여 《화를 냈다.》는 보도들을 의도적으로 내보냈는가 하면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이 실패로 끝났다.》고 비난하게 하면서 괴뢰들을 계속 자극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추모의 날을 지정하는 법안이 채택된것과 관련해서는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면서 강한 압박을 가하고있다.


그야말로 외세에 아부굴종하다가 걷어쥔것은 하나도 없이 오히려 구박과 멸시, 랭대와 천대만 받는 괴뢰들의 비참한 처지를 뚜렷이 부각시켜주는 현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 일본과의 관계에서 계속 두들겨맞는 당국자들의 가긍한 신세를 통해 남조선인민들은 사대와 굴종이 초래할것은 민족적수치와 망신, 파멸뿐이라는 력사의 교훈을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고있다.


외세의 충견노릇을 하면서도 하대와 구박을 면할수 없는것이 식민지하수인인 남조선괴뢰들의 가련한 운명이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은 남조선괴뢰들의 생리이며 고질적인 악습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도 다를바 없다.


한때 남조선집권자는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평양에 먼저 가겠다, 미국에 대해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미국을 할애비로 섬기는 친미사대분자들에게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한갖 객기에 불과하였다.


남조선집권자는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게 되자 황급히 대양건너 미국으로 날아가 상전을 《은인》으로 괴여올리고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협력과 《동맹강화》를 비럭질하면서 자기의 친미사대근성과 대미추종의식을 검증받았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얼마나 친미사대와 대미굴종에 쩌들었는가 하는것은 저들에게 집권의 길을 열어준 초불민심을 짓밟고 미국상전의 요구대로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전격적으로 강행한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당국이 이처럼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으며 친미사대행위에 열을 올렸지만 차례진것은 무엇인가.


트럼프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괴뢰들이 들으라는 식으로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망발을 줴치였고 나중에는 우리 공화국의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극단적인 폭언까지 내뱉으며 남조선을 핵참화속에 송두리채 몰아넣고서라도 침략적목적을 달성할 흉심을 드러냈다.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아무런 사전토의도 없이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조선동해 공해상에 들이민것도 괴뢰들의 립장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상전의 오만한 처사이다.


《자유무역협정》문제,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그와 관련한 괴뢰들의 청탁놀음을 시끄럽게 구는 눅거리창녀의 앙탈질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결국 미국의 하수인, 충견의 운명이 어떻게 되였는가. 미국을 등에 업고 그 무엇을 얻어보려던 남조선당국은 오히려 상전의 미움만 사고 랭대와 배척만 받았다. 미국과 같은 포악하고 날강도적인 상전을 섬기는 식민지주구들의 신세가 달리 될리 만무하다. 주대도 자존심도 없이 눈치놀음만 하는 괴뢰당국의 친미굴종적인 자세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더욱 부추기고 남조선에 더 큰 재앙을 몰아오게 될것이다.


지금 일본이 남조선당국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면서 괴뢰들을 따돌리고 심리적으로 압박하고있는것도 미국과의 공모결탁에 따른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괴뢰들을 몰아댐으로써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저들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는데서 남조선당국의 양보를 받아내고 재침의 길을 열어보려고 꾀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일본의 이런 속심을 바로 보지 못하고 상전들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이것저것 섬겨바쳤댔자 랭대와 손해, 굴욕과 망신밖에 당할것이 없다.


예로부터 제 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로골적인 무시와 하대, 멸시와 구박은 현 괴뢰집권세력의 매국반역적인 외세의존정책이 빚어낸 필연적산물이다.


사대와 굴종이 수치와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비단 지나온 력사의 교훈만이 아니다. 오늘의 남조선현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외세에 아무리 추종해도 랭대와 천대를 면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현 집권자가 《김대중과 로무현의 유지를 계승》하겠다는 립장을 표시하였고 더구나 초불투쟁에 의해 《대통령》자리에 들어앉은것만큼 미국, 일본이 압력의 도수를 높이여도 민심을 거스르는 일을 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민족을 욕되게 하는 굴욕적인 대미, 대일추종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바로 초불민심의 요구에 부합되는 옳바른 선택이다.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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