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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각계 트럼프 미대통령 규탄성명들 연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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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9-27 06:13 조회4,00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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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를 비롯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종교인협의회 등 단체들도 트럼프 미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성명들을 25일에도 발표해 조선 각계의 미대통령에 대한 치솟는 분노는 그칠줄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위 3개 기관에서 발표한 성명들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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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는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성명

 

우리 민족의 한울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미국집권자의 유엔총회망발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명의로 발표하신 력사적인 성명은 악의 제국 미국과 그 괴수 트럼프놈에게 내린 최후멸망의 준엄한 선고이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조선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지켜주시려는 애족애민의 가장 숭고한 정의의 선언이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는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피맺힌 한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시고 통일되고 번영하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이 땅우에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선군령수의 단호한 결단이 자자구구 어리여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천하를 뒤흔드는 위대한 선군령수의 추상같은 징벌의 불호령은 지금 대양건너에 있는 침략의 아성을 통채로 뒤흔들어놓고있다.

력사에는 다른 민족을 억압하고 침략하는데서 쾌락을 느낀 야수와 같은 미치광이들이 있었지만 트럼프처럼 공식적인 국제무대에서 공공연히 한 나라, 한 국가, 한 민족을 전멸시키겠다고 짖어댄 반인륜적이고 무지막지한 깡패, 분별없는 불망나니는 없었다.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의 성새이며 정의의 수호자인 우리 공화국을 《완전파괴》하겠다는 개같은 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댄 트럼프놈은 인간세상에서 완전히 박멸해버려야 할 가장 추한 쓰레기이다.

기형적이고 변태적이며 광적인 망언으로 하여 이미 세계가 무지무도한 바보, 천치로 락인해버린 늙다리산송장 트럼프놈을 백악관에 들여앉힌 미국이야말로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한 초보적인 인식도 없고 국제외교무대에서 설자리, 앉을자리도 가리지 못하는 멍텅구리 트럼프때문에 미국본토가 더 위험해지게 되였다는 비명이 백악관에서까지 터져나오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우리 인민을 핵전쟁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낸 미친불망나니 트럼프놈의 폭언에 격노한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와 보복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충천하고있다.

우리 천도교인들도 피비린 살륙과 략탈, 침략과 전쟁을 떠나 한시도 생존할수 없는 미국식인종들의 후예이며 인간증오에 환장한 인두겁을 쓴 승냥이인 트럼프놈을 절대로 살려두지 말아야 할 《마탈심》을 가진 흑세자, 기천자로 경멸하면서 미친개인 트럼프놈을 당장 때려잡자, 천하마귀 트럼프놈의 더러운 상통에 불세례를 안기자, 미치광이에게는 흰기도 필요없다, 지구밖으로 영영 쓸어버리자는 분노의 함성을 터치고있다.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될 생명과도 같은 지상천국인 우리의 공화국을 야수의 무리들이 함부로 파괴하겠다고 덤벼들고있으니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백두령수를 민족의 한울님으로 높이 우러러 모신 해솟는 아침의 나라 조선은 어제날 렬강들의 발길에 짓밟혀 신음하던 식민지약소국이 아니며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대상하던 1950년대의 조선도 아니다.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무섭게 솟구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바로 보지 못하고 무모하고 부질없는 북침핵전쟁도발에 광분하는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놈을 위시한 미제침략자들에게는 말이 통하지 않으며 오직 무자비하고 가차없는 징벌만이 대답으로 될것이다.

창도이래 《척양척왜》, 《보국안민》의 기치높이 애국애족의 전통을 이어온 우리 천도교인들은 천만군민과 함께 신성한 우리 국가를 부정하고 우리 민족을 극도로 모독한 트럼프놈의 망발의 대가를 끝까지, 철저히 천백배로 받아내기 위한 반미총결사전에 용약 떨쳐나설것이다.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는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5일

평 양

 



 

주체조선의 청년대군은 500만 핵폭탄이 되여 죄악의 땅 미국을 통채로 날려보낼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며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력사적인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지금 이 땅의 500만 청년전위들의 가슴가슴은 주체의 핵강국, 동방의 영웅조선이 련속 터쳐올리는 세계사적특대사변들에 완전히 얼혼이 나가 감히 우리 공화국에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미국의 깡패두목 트럼프를 정의의 불세례로 가차없이 죽탕쳐버릴 멸적의 기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백악관이나 골프장도 아닌 공식적인 유엔총회무대에 게바라나와 우리의 최고존엄과 국가주권을 걸고들며 그 누구의 《완전파괴》와 《절멸》에 대하여 줴쳐댄 트럼프의 히스테리적망발은 우리 인민, 우리 청년들에 대한 가장 극악무도한 도발이며 추호도 용서치 못할 특대형범죄이다.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늙다리미치광이가 감히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과 공화국에 전면도전해온것으로 하여 조선청년들의 분노는 대륙간탄도로케트처럼 우주로 치솟고 대미보복열기가 서린 드세찬 함성은 수소탄폭음처럼 지심을 뒤흔들고있다.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청춘들은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정신병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반미결사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오고야말 청년전위들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섬멸의지를 엄숙히 선언한다.

아무렇게나 짖어대기 좋아하는 트럼프라는 놈은 정치인이 아니라 깡패두목이며 사람이 아니라 미친개이다.

우리는 초보적인 사리도 분간못하고 아무 말이나 지껄여대는 무지무도한 깡패인 트럼프가 《군사적선택》이요, 《초강도제재압박》이요 하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댈 때마다 그 어리석음에 알아들을만큼 경고도 하였으며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기때문에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와 수소탄폭음으로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실지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인간으로 채 진화되지도 못한채 늙어빠진 트럼프는 끝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함으로써 역시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며 불을 즐기는자는 불로 다스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미련한 트럼프와 그 일당은 침략과 강탈에 곱이 낀 눈을 씻고 조선청년들의 열혈심장마다에서 무엇이 용암처럼 터져나오는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삶의 전부인 최고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을 제일생명으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전위들이 우뢰와 같이 터치는 멸적의 웨침을 들으라.

위대한 백두령장께서 뢰성을 울리셨다, 500만 핵폭탄을 터뜨려 악의 제국 미국을 지구에서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자! 미국미치광이들을 모조리 때려잡자!

개나발만 불어대는 늙다리의 혀바닥을 쑥 뽑아버리겠다, 송장내나는 트럼프놈의 멱을 따치우고 말겠다, 나에게 핵폭탄 한개만 달라, 당장이라도 미국놈소굴에 날아들어 재가루로 만들어버리겠다. …

악의 본거지에 날려보낼 멸적의 주체탄을 화성포에 재우면서, 트럼프의 노랑대가리에 들씌울 쇠물을 펄펄 끓이면서,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탄원하면서 우리 청년들이 저마끔 이렇게 벼르고있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놈들이 진짜 불맛, 진짜 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해주려는것이 우리 선군청년전위들의 본때이다.

백두밀림에서 포악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선렬들과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7. 27전승신화를 창조한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승리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 미국의 수치스러운 종말의 마지막페지를 우리 세대가 보기 좋게 써줄것이다.

위대한 최고사령관의 별동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 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인 우리 청년전위들이 백두의 번개처럼 내려치는 붉은칼에 미국의 몸뚱아리가 어떻게 산산쪼각나는가를 온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5일

평 양

 




 

희세의 악마 트럼프놈을

 정의의 불로 무자비하게 다스릴것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 성명

 

우리 공화국의 《완전파괴》라는 전대미문의 망발을 줴쳐댄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세기적인 반미대결전을 승리로 결속하시려는 백두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철의 의지가 맥박치는 불의 선언이며 깡패두목 트럼프놈의 정수리를 내려치는 무자비한 철퇴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뇌까린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지금 온 세계는 국제정치외교사에서 전무후무한 트럼프놈의 무지막지한 망발란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암울하였던 중세기도 아닌 오늘의 현대문명시대에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 집권자도 트럼프처럼 때와 장소도 가리지 못하고 백주에 세계면전에서 한 주권국가를 《완전파괴》하겠다고 공언하는 그런 불망종짓을 한적은 없었다.

우리 공화국의 종교인들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의 전란을 겪으면서 수천개의 종교시설들을 야수적으로 폭격하여 여지없이 파괴하고 수십만명의 무고한 종교인들을 야만적으로 살륙한 미제승냥이를 이미 사탄의 무리, 아수라의 무리로 락인한지 오래다.

날강도 미제의 악행으로 가슴에 맺히고 맺힌 천추의 한을 아직도 풀지 못하였는데 미국집권자라고 자처하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놈이 유엔무대에서 감히 우리 국가와 인민을 《절멸》시키겠다는 천인공노할 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으니 우리 종교인들이 어찌 노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악의 총본산인 미국의 백악관에 들어앉자마자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어느때없이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트럼프놈은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정의에 도전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

트럼프놈의 폭언은 비참한 파멸의 벼랑끝에 몰리워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정신병자의 넉두리이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힘찬 발걸음소리에 질겁한 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지금 공화국의 성당과 교회당, 사찰과 교당마다에서는 《희세의 악마 트럼프를 지옥의 기름가마에 처넣으라!》, 《트럼프는 21세기의 아수라이다.》, 《사탄 트럼프에게 천벌을 내리자!》라는 분노의 웨침이 터져나오고있으며 포악무도한 악귀를 징벌하기 위한 성전에 분연히 떨쳐나섰다.

정의와 불의는 량립할수 없고 빛과 어둠은 사귈수 없다.

악마의 무리, 사탄의 무리인 트럼프놈과 그 족속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세계가 편안할수 없고 정의와 평화에 대한 우리 신앙인들의 갈망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오늘의 현실이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사랑과 평화,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종교인들은 《평화의 사도》라는 위선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존엄높은 주권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며 신앙생활의 터전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미쳐날뛰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놈의 반인륜적이며 정신병적인 광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는 반드시 불로 다스려야 한다.

위대한 백두령장께서 선포하신 천하를 진동하는 준엄한 선고는 불의를 반대하고 정의를 지향하는 우리 신앙인들을 악마의 무리들과의 최후결전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전쟁미치광이, 인간오작품, 정치적미숙아, 깡패두목인 트럼프놈은 괴이한 망발의 대가가 얼마나 치명적이고 참혹하며 처절한것인가를 상상도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에 무한히 고무된 우리 공화국의 전체 종교인들은 천만군민과 함께 침략의 괴수, 파괴와 살륙의 원흉인 희세의 악마 트럼프놈을 정의의 불로 무자비하게 다스리는 거족적인 성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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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미국놈들의 대갈통을 박살내버릴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성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제침략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신 력사적인 성명은 우리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의 추상같은 기상과 보복일념이 그대로 반영된 주체조선의 선언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고 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나라의 존엄과 명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멸적의 의지를 밝히지 않을수 없다.
애당초 생겨먹기부터 늙은 승냥이상통인 트럼프놈은 사람이 아니라 피에 주린 야수이다.
백악관에 들어앉기 바쁘게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이 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매일같이 《최고의 압박》과 《정권교체》,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들다 못해 이제 와서는 유엔무대에까지 흉측한 낯짝을 내밀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짖어대였으니 정의에 불타는 우리 로동계급이 미친 깡패두목놈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솟구치는 분노로 쇠물이 펄펄 끓고 무쇠마치가 노호하고있다.
늙다리미치광이의 아가리에 쇠장대를 틀어박자,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를 용광로에 처넣자, 트럼프놈을 압연기에 밀어넣어 편포짝으로 만들자…
트럼프와 같은 미국의 전쟁미치광이들이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 다달으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성과에 눈깔이 뒤집히고 극도의 절망감에 휩싸여 공공연히 선전포고까지 해대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최후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우리 혁명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온것은 바로 불구대천의 원쑤 미국놈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릴 오늘과 같은 시각을 위해서였다.
사탕알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철의 신념을 안고 주체탄, 통일탄들을 병기창마다에 쌓아놓은 우리 로동계급은 우리 조국이 그 얼마나 무진막강한 힘을 응축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이제 그 힘이 총폭발할 때 미국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누가 절멸당하고 어디가 완전파괴되여야 하는가에 대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은 내려졌다.
전세계근로자들의 자주적인 삶을 위해서도 수십억 인류의 고혈을 짜내며 배를 불리우는 미국과 같은 반인민적사회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하며 우리 공화국과 같은 인민의 나라는 천만년 무궁번영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로동계급은 트럼프와 그 패당이 더는 잡소리를 치지 못하게 반미최후대결전, 조국통일대진군명령을 기다리는 전선에 우리 식의 전략무기,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빨리, 더 많이 만들어보내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들은 미제와의 총결산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력갱생의 대고조폭풍으로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소동에 발광하는 전쟁미치광이들에게 다시한번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줄것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악의 제국 미국을 이 행성에서 송두리채 들어낼 력사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우리들은 즉시적인 징벌타격전의 선두에서 인민군대와 함께 철의 대군단이 되여 남조선에 둥지를 튼 미제침략자들은 물론 태평양건너 미국본토의 씨종자들까지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우리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부름따라 반미결사전에 총궐기, 총분기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늙다리미치광이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며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고야말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6일
평 양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서슬푸른 낫가락으로 천하불망나니의 멱줄을
찍어버리고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고야말것이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성명

 
백악관의 정신병자가 유엔무대에 풀메뚜기처럼 뛰여들어 떠벌인 그 무슨 《완전파괴》망발은 우리 전체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서 참을수 없는 분노와 적개심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천명하신 력사적인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우리 인민의 귀중한 삶의 터전이며 보금자리인 우리 공화국을 《완전파괴》하며 전체 조선민족을 멸살시키겠다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놈의 망언은 산천초목도 분노로 몸부림치게 하는 특대형도발범죄이다.
이놈이야말로 우리 농사군들이 기르는 짐승보다도 못한 버러지이며 논밭에 돋아난 잡초보다도 못한 독버섯이다.
인디안의 피바다우에 선 야만의 나라, 침략과 강탈로 비대해진 날강도의 나라에서만 삐여져나올수 있는 변태동물이 바로 트럼프놈이다.
입만 열리면 《화염과 분노》라는 개소리만 울려나오고 움직이기만 하면 인류의 꽃밭을 마구 짓밟는 승냥이짓밖에 모르는 늙다리깡패두목때문에 세상이 소란스럽고 지구의 평화가 무참히 파괴되고있다.
이런 날강도가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핵무력강화조치에 기겁하여 입에서 무슨 도깨비소리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망발을 감히 줴쳐대였으니 이 땅의 주인들인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주먹이 어찌 치솟는 격노로 떨지 않을수 있겠는가.
북방의 대홍단벌에서부터 분계연선의 연백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협동벌이 분노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트럼프놈의 더러운 혀바닥을 베여 구유통에 처넣자, 시퍼런 낫으로 놈의 멱줄을 단숨에 따버리겠다, 우리 인민을 모욕한 손가락을 작두로 썩둑 잘라 개에게 던져주겠다, 트럼프같은 씨종자들이 벌레처럼 서식하고있는 미국땅덩어리를 통채로 갈아엎자…
지난 세기 50년대 무고한 우리 농민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생매장하여 죽이였으며 열성농민이라고 하여 돌탕쳐죽이고 사지를 찢어죽이고 망돌에 깔아 처참하게 학살한 승냥이들의 살인마기질을 그대로 빼닮은 후예가 바로 트럼프놈이다.
세기를 이어 쌓이고쌓인 원한도 풀지 못했는데 피에 주린 미국양키들이 이 땅의 주인들인 우리 농민들과 우리 민족전체를 멸살시키고 우리의 기름진 옥토를 불모지로 만들겠다고 덤벼들고있으니 어찌 추호도 용서할수 있겠는가.
양키개무리들이 미제의 최후종말을 선고하며 대공으로 솟구쳐오르는 주체탄뢰성에 기겁하여 제아무리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려대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눈에는 그 몰골이 논밭의 한갖 허수아비로 보일뿐이다.
미친개가 날뛰는 동네가 평온한 날이 없듯이 지구상에 미국이라는 깡패국가를 그냥 두고서는 진정한 평화란 있을수 없으며 황금이삭 무르익는 우리의 협동벌과 해빛찬란한 이 땅의 래일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전체 우리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결사의 의지이다.
철천지원쑤들은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폭풍우속에서 강철처럼 벼려진 우리 농민들의 본때와 기질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전체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밭갈던 손에 총을 잡고 용맹을 떨쳤으며 원쑤들의 폭격속에서도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하여 미제에게 참패를 안긴 전세대 농민영웅들처럼 가증스러운 도발자들에게 가장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릴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일단 명령만 내리시면 근로의 낫을 원쑤격멸의 총대로 바꿔들고 용약 결전장으로 달려나가 희세의 날불한당 트럼프와 그 씨종자들을 잡초처럼 쓸어베여 두엄더미에 무자비하게 처넣을것이다.
세계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조선의 농업근로자들이 불을 즐기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놈의 숨통을 어떻게 결딴내고야마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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