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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선 리용호 외무상 총회 유엔기조연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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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9-24 03:40 조회96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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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리용호외무.png



[민족통신 속보]유엔 홈페지 리용호 유엔기조연설 현장중계(아래로 들어가면 유엔총회 기조연설하는 장면이 나옵니다.)-아래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유엔총회 제72차 북조선 리용호 외무상 기조연설문(원문)

 




의장선생

나는 먼저 미로슬라브 이챠끄선생이 유엔총회 72차회의 의장으로 선거된것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당신의 능숙한 사회밑에 본회의가 훌륭한 결실을 거두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나는 먼저 4일전에 신성한 유엔회의장을 심히 어지럽힌 미국대통령이라는 자의 연설에 대해 론평하고 본론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트럼프가 바로 연탁에서 조선민주주인민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고 우리를 위협하는 망발과 폭언을 늘어놓았기때문에 나도 같은 연탁에서 같은 말투로 그에 대답하는것이 응당하다고 봅니다.

이번에 트럼프는 자기의언으로써 취임 8개월만에 백악관을 수판알소리 요란한 장마당으로 만들어 놓은데 이어 유엔무대까지 돈과 칼부림밖에 모르는 깡패들의 란무장으로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트럼프와 같이 과대망상과 자고자대가 겹친 정신이상자, 미국인들마저 고통만을 불러온다고 《최고통사령관》, 《거짓말의 왕초》, 악의 대통령이라고 《악통령》으로 부르는 자가 미국의 대통령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손바닥만한 땅뙈기를 손에 넣기 위해 엄포와 협잡을 포함한 갖은 권모술수를 가리지 않으며 한생을 늙어온 투전군이 미국의 핵단추를 쥐고 있는 위험천만한 현실이 바로 오늘날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의 위협으로 되고 습니다.

트럼프는 상식과 정서가 온전치 못한데로부터 우리 국가의 최고존엄을 로케트와 결부하여 모독하려 하였지만 오히려 그로하여 그는 전체 미국땅이 우리 로케트의 방문을 더더욱 피할수 없게 만드는 회할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자살공격을 시작한것은 다름아닌 트럼프입니다.

공격때문에 미국땅의 무고한 생명들이 화를 입는다면 그것은 적으로 트럼프의 책임으로 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 통수권자의 망발에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고 성명하시였습니다.

트럼프로서는 자기 입에서 무슨 말이 나가는지 몰랐을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반드시 트럼프로 하여금 그가 이상의 후과, 그가 책임질래야 도저히 책임질수 없을 정도의 후과가 차례지도록 할것입니다.

의장선생,

본회의의 주제는 인간 중심으로: 모두가누릴수 있는 깨끗한 행성에서의 평화롭고 유족한 생활을 위하여》입니다.

모든 나라와 인민들의 평화롭고 유족한 생활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진정한 국제적정의가 실현되여야 합니다.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은 유엔의 기본사명의 하나입니다.

의장선생,

유엔헌장 제1조는 《평화의 파괴를 초래할수 있는 국제분쟁이나 사태를 평화적방법으로 그리고 정의와 국제법의 원칙에 맞게 조정, 결할것》을 규제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유엔에서는 대국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에 의하여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비롯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습니다.

강권과 전횡을 합리화, 합법화하고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허용, 묵인되고있습니다.

국제적정의가 제일 심하게 유린되고있는 곳의 하나가 바로 조선반도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반항한다고 하여 피해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만고의 부정의가 뻐젓이 유엔의 이름으로 자행되고있습니다.

조선반도사태의 본질은 우리를 적대시하며 핵위협을 가하고 있는 미국과 그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려는 우리 공화국사이의 대결입니다.

미국은 이 세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핵무기를 만든 나라이며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실전에 사용하여 수십만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살륙한 나라입니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 원자탄을 사용하겠다고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위협한 나라이며 전후에는 조선반도에 처음으로 핵무기를 끌어들인 나라입니다.

랭전시기에 시작된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랭전후에는 오히려 더 큰 규모로, 더 공격적인 성격으로, 더 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한해에도 몇차례씩 해마다 벌려오고있는 나라입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의 최고당국자가 우리에게 《화염과 분노》를 들씌우겠다, 《완전파괴》시키겠다고 폭언하는것보다 더 큰 핵위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철두철미 미국때문에 핵을 보유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미국때문에 핵무력을 오늘의 경지에로 강화발전시키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의 력사가 장장 70년을 헤아리고있고 그로 인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끝내는 폭발점에 이르렀으나 유엔에서는 미국의 강권에 의해 정의 부정의로 범죄시하는 결의 닌 《결의》들만 란발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국제적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힘이 강할때에만 실현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국제적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한 오직 힘에는 힘으로 맞서야 하며 폭제의 핵은 정의의 핵마치로 내려쳐 다스려야 한다는 철리만이 성립될수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된것은 바로 이 철리에 따라 최후의 선택으로 취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입니다.

얼마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달성을 위한 일환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 공화국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에 따르는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우리의 국가핵무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위협을 끝장내고 미국의 군사적침공을 막기 위한 전쟁억제력이며 최종목표는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루는것입니다.

본총회에 참석한 모든 나라 대표들은 우리 공화국이 다른 핵보유국들과는 달리 핵무력의 개발과 고도화의 모든 단계별시험과정과 그 결과들을 그시그시 세상에 공개하여온데 대하여 알고있습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킬수 있는 전쟁억제력이 비상히 강화됨으로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에 군사적도발을 가하기에 앞서 심사숙고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 등에 대해 운운해도 그때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우선적인 선택은 아니다》등의 구구한 조건부를 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

그만큼 동북아시아와 아시아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전도 공고해졌다고 우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와 핵타격능력에 대한 그 누구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자호가 새겨진 대륙간탄도로케트 만리창공의 우주 았고 우리 로케트의 전투부 태평양의 검푸른 수면우에 자욱을 새기였으며 수소탄의 거대한 진폭을 성이 기록하였습니다.

우리의 핵보유결심은 미국에 의하여 강요된 불가피한 선택이였지만 그 결실로 이루어진 오늘의 핵강국지위, 로케트강국의 위상은 영원불멸할 공화국의 운명으로 되였습니다.

의장선생,

유엔이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자기 역할을 놀지 못하고있는것은 안보리사회의 비민주주의적인 구태와 결정적으로 관련됩니다.

유엔헌장을 제1조부터 무시하고 철두철미 상임리사국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이 바로 안보리사회입니다.

안보리사회를 개혁할데 대한 문제가 벌써 1992년에 유엔총회 제47차회의 결의 47/62호로 결정된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때로부터 안보리사회개혁문제가 매해 유엔총회에 상정되고있지만 25년째 아무런 진전도 없이 공회전을 거듭하고있는 사실자체가 현 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시대착오적인 기득권에 얼마나 집착하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상임리사국이면 혼자서도 190여개 유엔성원국들의 총의를 거부할수 있는 철저한 반민주주의적인 기구가 바로 유엔안보리사회입니다.

나는 이 연단에서 안보리사회가 만들어낸 반공화국《결의》들의 부당성과 불공정성에 대하여 다시금 상기시키고저 합니다.

첫째로, 유엔안보리사회는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매개 국가들의 자주적권리로 명시한 국제법에 위반되게 그리고 위성발사를 진행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문제시함이 없이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서만 위성발사를 금지한다는 불법적이고 이중기준적인 《결의》를 만들어냈습니다.

둘째로, 핵시험금지에 관한 국제법이 아직 발효되지 않았으므로 이 문제는 철저히 매개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핵시험을 훨씬 많이 진행한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하나도 문제시함이 없이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서만 제멋대로 핵시험을 금지한다는 불법적이고 이중기준적인 《결의》를 만들어냈습니다.

셋째로, 매개 국가의 자위권을 인정한 유엔헌장 제51조에 어긋나게 그리고 각종 신형핵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있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문제시함이 없이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서만 핵무기개발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고 그 근거로 제재를 가하는 불법적이고 이중기준적인 《결의》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부당하고 불공정한 결의들이 계속 통과되는것은 핵보유국들인 상임리사국들이 저들의 핵독점지위를 고수하는데 공통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기때문입니다.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은 핵무기전파방지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는 핵무기전파방지의 견지에서 보아도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입니.

핵무기전파방지에 대한 국제적합의는 원래 비핵국가들에 대하여 핵위협을 하지 않겠다는 핵보유국들의 약속이 있었기때문에 비로소 가능했던 문제입니.

체약국의 최고리익이 위험에 처할 때에는 조약에서 탈퇴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제10조자체가 국가의 최고리익이 핵전파방지보다 우위에 놓인다는것을 인정하고있습니.

결국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밀어버림으로써 제 스스로가 국제적인 핵무기전파방지노력을 저해하였습니.

이것은 반공화국《결의》들이 그 어떤 원칙에 기초한것이 아니라 안보리사회의 반민주주의적인 구태와 기득권세력의 공모결탁의 산물외에 다른것이 아니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

미국유엔무대에서까지 우리 공화국이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지게 된것이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고있지그것은 2003년에 이라크를 침공하기 위하여 이라크에 대량살륙무기가 있다고 꾸며낸 미국의 그 악명높은 《큰 거짓말》과 꼭같은 큰 거짓말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입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 공화국지도부에 대한 《참수》나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미를 보일때에는 가차없는 선제행동으로 예방조치를 취할것이지만 미국의 반공화국군사행동에 가담하지 않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핵무기를 사용하거나 핵무기로 위협할 의사가 없습니다.

우리의 핵보유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은 다른 유엔성원국들이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리행하도록 강박하려는데 목적을 둔 술수입니다.

저들은 조선반도핵문제의 책임에서 빠지고 아무 상관도 없는 남들을 동원, 희생시켜 제리속을 차리려는 미국의 음흉한 리기적행위입니.

공화국정부는 안보리사회《결의》들의 법률적타당성과 적법성여부를 따져볼수 있는 국제법전문가들의 연단이라도 조직할데 대한 문제를 유엔사무국에 제기하였으나 사무국은 9개월이 지나도록 대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대규모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조성하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에 대하여 공화국정부가 수차에 걸쳐 거듭 제소하였지만 유엔안보리사회가 단 한번도 상정론의하지 않고 매번 외면하고있는것과 꼭같은 현상입니다.

유엔헌장은 모든 성원국들에 안보리사회결의를 존중하고 리행할것을 의무화하고있습니다.

안보리사회의 반공화국《결의》들이 진정으로 적법하고 공정한것이라면 구태여 미국이 자국의 전체 대사들은 물론 대통령과 국무장관까지 동원하여 다른 나라들에 그 리행을 강박해야 할 필요가 없었을것입니다.

일본, 남조선과 같은 하수인들까지 내몰아야 필요도 없었을것입니다.

유엔성원국들은 안보리사회결의를 대하는데서 개별적대국의 강박굴복할것이 아니라 자주적인 판단으로 그 적법성과 공정성,도덕성여부를 갈라보아야 하며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높이는것으로써 리사회의 개혁을 적극 추동해야 할것입니다.

의장선생,

미국 우리 공화국에 대해 창건 첫날부터 제재를 가해왔으며 70년을 헤아리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으면서도 자강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간고한 투쟁의 력사이기도 니다.

이처럼 간고한 투쟁을 거쳐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더 악착해진다고하여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머지않아 우리 공화국에 가해진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제재로 인하여 나라의 평화적인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입은 피해, 무고한 녀성들과 아이들, 로인들을 포함한 전체 우리 인민이 당한 피해를 계산하게 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공화국에는 이미 각종 제재로 인한 피해규모를 전면적으로 조사하 국가적인 피해조사위원회가 조직되였습니다.

이 위원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미국의 강박에 굴복한 일부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에 끼친 물리적 및 도덕적피해를 철저히 조, 집계하게 될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제재압박소동이 한계점에 이르러 조선반도정세가 끝내 통제불능의 상태로 넘어가는 경우에도 그 책임을 따지는데서 이 위원회의 조사결과가 중요하게 고려될것입니다.

의장선생,

우리 대표단은 이 기회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 일방적인 봉쇄시도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꾸바정부와 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에게도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합니다.

미국의 비호를 받는 이스라엘의 갖은 악행에 대해서는 눈감아주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수리아정부에 대해서만 각종 공격을 가하는 부당하고도 비렬한 처사가 더는 허용되지 말아야 합니.

공화국정부는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tatement by H.E. Mr. RI YONG HO,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t the General Debate of the 72nd Session

of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New York, 23rd September2017

 

 

Mr. President,     

First of all, allow me to congratulate Your Excellency Mr. Miroslav Lajčák on your election as the President of the 72nd Session of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 look forward to successful outcome of the present session under your able guidance.

Before going into the main points in my debate, I feel forced to make comments on the speech uttered 4 days ago by someone called the U.S. president that rendered this sacred UN arena tainted.

Since Trump uttered such reckless and violent words provoking the supreme dignity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at this very platform, I think it is fair enough for me to make a response in the corresponding tone.

During his 8 months in power, he has turned the White House into a noisy marketing place full of crackling sounds of abacus beads and now he has tried to turn the UN arena into a gangsters’ nest where money is respected and bloodshed is the order of the day.

The absurd reality that the person like Trump, a mentally deranged person full of megalomania and complacency, the person who is chastised even by American people as “Commander in Grief”, “Lyin King”, “President Evil” is holding the seat of the U.S. President, and the dangerous reality that the gambler who grew old using threats, frauds and all other schemes to acquire a patch of land holds the nuclear button; these are what constitute the gravest threat to the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today.

Due to his lacking of basic common knowledge and proper sentiment, he tried to insult the supreme dignity of my country by referring it to a rocket. By doing so, however, he committed an irreversible mistake of making our rockets’ visit to the entire U.S. mainland inevitable all the more.

None other than Trump himself is on a suicide mission.

In case innocent lives of the U.S. are lost because of this suicide attack, Trump will be held totally responsible.

The respected supreme leader Comrade Kim Jong Un stated : as a man representing the DPRK and on behalf of the dignity and honor of my state and people and on my own, I will make the man holding the prerogative of the supreme command in the U.S. pay dearly for his speech calling for totally destroying the DPRK.

Trump might not have been aware what is uttered from his mouth but we will make sure that he bears consequences far beyond his words, far beyond the scope of what he can handle even if he is ready to do so.

Mr. President, 

Focusing on people: striving for peace and a decent life for all on a sustainable planet; this is the theme of the current session.

For all countries and people to enjoy peace and a decent life, it is imperative to realize genuine international justice before anything else.

Realizing international justice is one of the main missions of the United Nations.

 

Mr. President,

Article 1 of the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stipulates “to bring about by peaceful means and in conformity with the principles of justice and international law, adjustment or settlement of international disputes or situations which might lead to a breach of the peace”.

Due to high-handedness and arbitrariness of one particular big power however, at present the purpose and principles of the UN Charter and other established basic principles of international relations are now wantonly ignored in the UN arena.

Abnormal acts of justifying and legitimizing high-handedness and arbitrariness and the acts of violating truth and justice are connived at or tolerated.

The most rampant violation of international justice can be seen on the Korean peninsula.

Unprecedented acts of injustice such as imposing harsh sanctions on a victim for the reason that the victim chose to stand up to the offender are openly committed in the name of the UN.

The essence of the situ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a confrontation between the DPRK and the U.S. where the former tries to defend its national dignity and sovereignty against the latter’s hostile policy and nuclear threats.

The United States is the country that first produced nuclear weapons and the only country that actually used it, massacring hundreds of thousands of innocent civilians.

It is the U.S. that threatened to use nuclear weapon against the DPRK during the Korean War in 1950s and first introduced nuclear weapons into the Korean peninsula after the war.

The U.S. started large-scale joint military exercises against the DPRK during the Cold War period and further increased their scope and aggressive nature after the Cold War, staging the exercises several times a year by mobilizing more of nuclear strategic assets. 

What else could be a bigger threat than the violent remarks such as pouring “fire and fury”, “total destruction” coming from the top authority of the world’s biggest nuclear power.

The very reason the DPRK had to possess nuclear weapons is because of the U.S. and it had to strengthen and develop its nuclear force onto the current level to cope with the U.S.

The U.S. hostile policy and nuclear threats have continued over 70 years and these have led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to a touch-and-go point. But in the United Nations, unjustifiable resolutions which illegalize justice as injustice are randomly adopted due to the high-handedness of the U.S.

The respected Supreme Leader Comrade Kim Jong Un, chairman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of the DPRK said: International justice is never achieved by itself; it can only be achieved when the anti-imperialist independent countries are strong enough.

Unless true international justice is realized, the only valid philosophical principle is that force must be dealt with force and nuclear weapons of tyranny must be dealt with nuclear hammer of justice.

The possession of nuclear deterrence by the DPRK is a righteous self-defensive measure taken as an ultimate option, pursuant to this principle.

Recently, the DPRK has successfully conducted ICBM-mountable H-bomb test as a part of the efforts to achieve the goal of completing the state nuclear force.

With this, the DPRK has entered a phase of completing the state nuclear force in accordance with its line of simultaneous development of the economy and the nuclear force.

Our national nuclear force is, to all intents and purposes, a war deterrent forputting an end to nuclear threat of the U.S. and for preventing its military invasion; and our ultimate goal is to establish the balance of power with the U.S.

Distinguished delegates of all countries attending this session are aware of the fact that the DPRK, unlike other nuclear weapon states, made public every time to the world the test process and its result in all stages of the development and advancement of its nuclear force.  

Since the war deterrent for safeguarding peace and security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region is strengthened enough, the United States and its followers must now think twice before launching military provocation against the DPRK. 

Although they talk about “fire and fury”, “total destruction” and whatever, every time they have to add various conditions such as “hopefully this will not be necessary”, “that is not our first option” and so on.

Accordingly, we are convinced that peace and security of the northeast Asia and the region as a whole have been as much consolidated.

We do not need anyone’s recognition of our status as a nuclear weapon state and our capability of nuclear strike.

The ICBM marked with sacred name of the DPRK flew over the universe above the endless blue sky, the warhead of our rocket left its trace on the blue waves of the Pacific Ocean and the tremendous explosion and vibration of the hydrogen bomb were recorded by this planet.

Although our decision to possess nuclear weapons was an inevitable option forced by the United States, it resulted in our country achieving the status of a nuclear weapon state and a rocket power, and this prestige has now become an immortal destiny of the DPRK.

Mr. President,

The failure of the United Nations in fulfilling its role in realizing genuine international justice is primarily related to the undemocratic old practices of the Security Council.

It is none other than the Security Council which disregards the UN Charter from the very first Article and only acts in pursuit of the will and interest of its permanent member states.

It is not incidental that the issue on reform of the Security Council had already been decided in 1992 by resolution 47/62 at the 47th Session of UNGA.

Since then, the UNSC reform issue has been discussed at UNGA every year during the past 25 years but without any progress at all. This fact itself clearly shows how deeply the current permanent members are obsessed in their anachronistic vested interests.

One permanent member alone can veto the general will of over 190 UN member states. Such an undemocratic UN organ is the Security Council.

At this forum, I would like to once again remind all the distinguished delegates of the unjust and unfair nature of the “resolutions” adopted by the Security Council against the DPRK.

First, the Security Council fabricated illegal and double-standard “resolutions” which only prohibit the satellite launch of the DPRK in violation of the international law prescribing peaceful use of outer space as a sovereign right of every state and without taking any issue with all other satellite launching countries.

Second, the Security Council cooked up illegal and double-standard "resolutions" which arbitrarily prohibit only the nuclear tests of the DPRK, although nuclear test strictly belongs to the sovereignty of every state since the international law on prohibition of nuclear test has not yet entered into force and there are countries that conducted many more nuclear tests.

Third, the Security Council condemned the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by the DPRK as a "threat to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and, on that basis, fabricated illegal and double-standard “resolutions” in contravention of Article 51 of the UN Charter which recognizes the right to self-defense of every state and without calling into question the other countries that keep on developing latest nuclear weapons of various kinds.

The reason these unjust and unfair resolutions continue to be adopted is that the permanent members of the Security Council, all nuclear powers, have common interest in maintaining their monopolistic nuclear status.

The permanent members of UNSC are talking much about non-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  Viewed from the aspect of nuclear non-proliferation, the DPRK’s possession of nuclear weapons is a righteous self-defensive measure.

Actually, the international agreement on nuclear non-proliferation was possible because the nuclear weapon states had made the promise not to threaten non-nuclear weapon states with the nuclear weapons.  

Article 10 of NPT stipulates that each Party shall have the right to withdraw from the Treaty if it decides that its supreme interests have been jeopardized. This Article recognizes that supreme interests of states are above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After all, the U.S. itself impeded the international efforts for nuclear non-proliferation by not giving up the nuclear threat against the DPRK, but rather compelling the latter to possess nuclear weapons.

This eloquently shows that the anti-DPRK “resolutions” are not based on any established principles and that they are nothing less than the products of undemocratic old practice of the Security Council and the conspiracy and collusion of the forces obsessed only in their vested interests.

The U.S. claims that the DPRK’s possession of H-bomb and ICBM constitutes a “global threat” even at the UN arena.  But such claim is a big lie which is just tantamount to the notorious “big lie” faked up by the U.S. in 2003 about the existence in Iraq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in order to invade that country.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is a responsible nuclear weapon state.

We will take preventive measures by merciless preemptive action in case the U.S. and its vassal forces show any sign of conducting a kind of “decapitating” operation on our headquarters or military attack against our country.  However, we do not have any intention at all to use or threaten to use nuclear weapons against the countries that do not join in the U.S. military actions against the DPRK.

The U.S. is resorting to an intrigue of condemning the DPRK’s nuclear possession as “a global threat” in order to find a pretext for coercing other UN member states into implementing the anti-DPRK “sanctions resolutions”.

This is a sneaky and selfish attempt by the U.S. to avoid its responsibility for the nuclear issu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o pursue its own interests by using and sacrificing other countries that have nothing to do with the issue.

The government of the DPRK made a request to the UN Secretariat that a forum of international law experts be organized to assess legal grounds and lawfulness of the UNSC “resolutions”, but we have not heard anything from the Secretariat for 9 months already.

Same is true of the fact that the DPRK made repeated requests to the UNSC to discuss the serious threat to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posed by the aggressive and provocative U.S.-south Korea large-scale joint military exercises, but these requests were never put on the UNSC agenda, rather turned down every time.

The UN Charter stipulates that the members of the United Nations accept and carry out the decisions of the Security Council.

If the “resolutions” on the DPRK adopted at the Security Council are truly lawful and fair, there will be no need that all U.S. ambassadors abroad and even the President and the State Secretary turn out to coerce other countries into implementing the “resolutions”. Furthermore, there will be no need for the U.S. to bring its stooges like south Korea and Japan into this.

The UN member states should not yield in to pressure of an individual big power in dealing with the UNSC resolutions but make an independent judgment on lawfulness, impartiality and morality of the resolutions and contribute to promoting reform of the UNSC by further raising their voices against high-handedness and arbitrariness.

 

Mr. President,

The U.S. had put sanctions against our country from the very first day of its foundation and the over 70-year long history of the DPRK can be said in a sense a history of struggle, persevering along the road of self-development under the harshest sanctions in the world.

Through such a prolonged and arduous struggle, now we are finally only a few steps away from the final gate of completion of the state nuclear force. It is only a forlorn hope to consider any chance that the DPRK would be shaken an inch or change its stance due to the harsher sanctions by the hostile forces.

The day will certainly come in near future when we settle all damages inflicted to our peaceful economic development and improvement of the people’s livelihood and all the sufferings imposed on our innocent women, children and elderly by the heinous and barbaric sanctions against our Republic.

The DPRK already organized a national damage investigation committee to make comprehensive study of total damages inflicted on our Republic by all kinds of sanctions.

This committee will thoroughly investigate and compile all physical and moral damages imposed upon the DPRK by the U.S., its followers and also those countries that submitted to the U.S. coercion.

When this racket of sanctions and pressure reaches a critical point, thus driving the Korean peninsula into an uncontrollable situation, investigation results of this committee will have a huge effect in holding those accountable.

 

Mr. President,

My delegation takes this opportunity to extend strong support to and solidarity with the Cuban government and people who are fighting to defend national sovereignty and realize international justice against the high-handedness, arbitrariness and unilateral embargo of the U.S.

We also express strong support to and solidarity with the government and people of Venezuela who are fighting to defend the national sovereignty and the cause of socialism.

The unjust and contemptible acts such as turning a blind eye to the heinous acts of Israel while condemning in every manner only the Syrian government fighting to protect its national sovereignty and security should not be tolerated any longer.

The DPRK government will certainly defend peace and security of the country with its powerful nuclear deterrence and also contribute to safeguarding world peace and security.

Thank you, Mr.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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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리용호 외무상의 발언은 한구절 한구절이 모두 진리이며 유엔은 물론 미국과 세계의 인민들의 량심을 찌르는 지극히 정당하고 통렬한 내용으로만 채워져있다.
미국과 남조선과 세상의 나라들은 도대체 머리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가? 리용호 외무상의 연설내용을 모두가 경청하고 최소한의 량심이라도 있다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판단하여보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였다면 반드시 고쳐야할것이다.

중국공민님의 댓글

중국공민 작성일

신기하다.리용호 조선 외무상의 유엔총회 연설에는 남한을 할키는 어휘나 귀절이 없다.
인민군은 미군을 적수로 삼는데,
한국군은 인민군을 주적으로 간주하는
괴이한 현상이 사라지는 때야말로
 반도에 평화의 서광이 비치겠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북한 외무상 연설 정말 멋져요
자주가 철철 넘쳐 남니다.
뭣보다 줏대가 있어야 하지요.
그게 주체성 아닌가요?

주체조선님의 댓글

주체조선 작성일

조선의 외교관은 세계의 량심을 대변하는 지구촌의 법관이다.
같은 조선민족으로서 자랑과 긍지를 느낀다.
태양민족이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무궁토록 번영하라!
그대는 인류의 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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