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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8월29일 일본 상공 통과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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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29 12:48 조회72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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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탄도미사일이 19년만에 일본상공을 지나갔다. 조선이 약 2천 700여km 사거리의 탄도미사일 1발을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8월29일 새벽 5시57께 발사했다.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이번 발사의 진의는 미국을 겨냥한 우회적 발사시험으로 보고 있어 괌타격 계획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통일뉴스, 연합뉴스,자주시보가  보도한 내용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일본상공 통과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일본 열도 충격, 
 
일부지역 지하대피..
아베 "북한에 단호한 항의"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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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9  0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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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약 2천 700여km 사거리의 탄도미사일 1발을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29일 새벽 발사했다.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전 5시 57분경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불상 탄도미사일 1발을 동쪽 방향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비행거리는 약 2천700여km, 최대고도는 약 550여km로 판단했으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사거리 1천∼3천㎞의 미사일은 중거리탄도미사일(MRBM)로 분류되지만,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급으로 볼 수 있다는 잠정 판단이다.

 

북한이 지난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두 차례 시험발사하고 미국 괌에 대한 ‘포위사격’을 언급한데 이어 사흘전인 2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3발을 발사, 한국과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견제하고, 다시 일본 상공을 통과 일본을 겨냥하는 모양새다.

 

특히 이날 북한 미사일의 일본 상공 통과는 일본 열도를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시위함으로써 일본과 주일미군기지에 심대한 압박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지난 21일부터 한미연합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이 진행 중에 있어 한미연합 감시자산이 풀 가동 상태에서, 북한 미사일이 일본 영공을 통과했지만 일본 자위대도, 주한미군이나 주일미군도 북한 미사일을 요격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40분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했지만 사흘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와는 달리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이날 일본 상공 통과 미사일 발사의 성격이 다른 것을 반증하는 셈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NSC 상임위 결과를 전하는 브리핑을 갖고 “NSC 상임위는 국제사회의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또 다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며 “북한 도발이 대단히 엄중한다고 평가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여 강화된 경계 태세를 유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정의용 안보실장으로부터 이 내용을 보고 받고 “강력한 대북 응징 능력을 과시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20분쯤 우리 공군 전투기 F15K 4대가 MK84 폭탄 8발을 태백 필승 사격장에 투하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의용 안보실장이 NSC 상임위 직후 허버트 맥마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 양국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이번 미사일 도발을 유엔 안보리에 회부해 논의키로 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관련 동향을 추적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 미사일이 “이날 오전 6시6분쯤 홋카이도 에리모미사키(襟裳岬) 상공을 통과해 오전 6시 12분쯤 에리모미사키의 동쪽 1180㎞ 태평양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부 지역에 피난을 당부하는 정보를 전했다. NHK를 비롯한 각 방송국은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전하면서 건물과 지하로 피난해달라고 반복해 알렸다.

 

대상 지역은 홋카이도(北海道), 아오모리(靑森), 이와테(岩手) 등 12개 지역이며, 이날 오전 6시쯤부터 30분 동안 고속철 신칸센의 운전을 일시 중지하기도 했다. 수도권 철도 운행도 일시 중지됐다.

 

아베 신조 총리는 NSC 개최 직후 “일본을 넘어 날아가는 미사일 발사 폭거는 지금까지 없는 심각하고 중대한 위협이다.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현저히 훼손하는 것으로 북한에 단호한 항의를 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긴급 회의 개최를 요구하겠다. 국제사회와 연대해 북한에 대한 압력을 한층 강화할 것을 유엔에서 촉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北, '괌 타격능력' 우회과시…

잇단 미사일발사로 美압박

송고시간 | 2017/08/29 10:41
 
[그래픽] 북 탄도미사일 일본 상공 통과 '괌 타격 능력 과시'
김정은 체제 들어 핵무기 보유 마이웨이 멈추지 않아
北겨냥 대중제재로 미중 갈등 커진 틈새도 노리는 듯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이 29일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에 떨어진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것은 괌 포위사격방안이 언제든 실현 가능한 실제적 위협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은 최대고도 550여㎞, 사거리 2천700여㎞를 비행해 북한에서 괌까지의 거리인 3천여㎞에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보여준 셈이다.

앞서 지난 9일 북한 전략군사령관 김락겸은 8월 중순까지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IRBM '화성-12' 네 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한 바 있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공언한 대로 직접 괌을 타격하면 미국에 대한 공격 의미가 있어서 그것은 할 수 없어 그와 유사한 도발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분석했다.

북한의 이런 도발은 괌 포위사격 위협에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제재 일변도의 대북접근에서 변화를 주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 싱가포르, 나미비아의 기관 10곳, 중국, 러시아, 북한의 개인 6명에 대한 제재안을 발표했고 일본 정부도 이들을 독자제재대상에 추가했다.

한국 정부는 28일 미국의 대북제재 관련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러시아 기업(중국 7곳·러시아 1곳) 및 개인(중국인 3명·러시아인 4명)과의 거래에 주의할 것을 관보를 통해 공고했다.

일본 넘어간 북 미사일
일본 넘어간 북 미사일(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북한이 29일 중거리급 이상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일본 상공을 넘어 북태평양에 떨어뜨린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뉴스를 보고 있다. chc@yna.co.kr

대북제재가 대중국제재로 확장되자 중국도 적극적인 대북제재에 나서는 모양새다.

중국 상무부는 25일 북한이 중국에서 외자기업을 설립하거나 투자확대를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2017년 제47호 공고'를 발표했는데 이 조치로 중국 내에서 영업 중인 북한식당 등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에 대한 제재는 강화하고 있지만, 미국과 이렇다 할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징후는 전혀 없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대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북미 간에 의미 있는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조짐은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제재만 강화되는 양상이니 북한으로서는 자신들의 위협이 공갈포가 아니라 실제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을 향해 말이 아닌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변화한 대북정책을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제사회 대북제재의 칼끝이 북한이 아닌 중국으로 향하면서 미중간의 갈등이 강화되는 현재 상황이 자신들에게 불리하지 않다는 판단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동북아시아에서 미중 간의 대결구도가 만들어지면 북한은 제재 환경 속에서도 정치·경제적으로 운신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길 것으로 계산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제작 최자윤 이태호]

김 교수는 "미국은 북핵 중국책임론을 거론하며 중국 제재에 나서고 있고 미중 간의 갈등이 동북아시아의 핵심전선이 되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 북한이 얼마나 큰 압박을 받을지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체제 들어서 달라지는 북한의 핵 개발 전략도 잇단 미사일 도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일 시대 때는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가 협상용 성격이 강했다면 김정은 집권 이후에는 생존을 위한 핵무기 보유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유환 교수는 "기본적으로 김정은 정권의 목표는 핵미사일을 완성하겠다는 것"이라며 "그 이후에 전략적 지위를 가지고 협상하겠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한 셈"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북한은 다양한 사거리의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면서 억제력의 완성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일본상공 통과 북 미사일, 보고도 요격 못한 한, 미, 일
 
 
 
이창기 기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7/08/29 [11: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이 사진은 2017년 5월 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지지도 밑에 진행된 화성-12형 시험발사장면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화성-12형을 '주체탄'이라고 불렀다. 조선의 미사일개발사를 보면, 2015년 이후 조선은 부분적으로 남아있던 소련-러시아의 탄도미사일 설계방식을 폐기하고, 조선식 탄도미사일 설계방식을 완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이 100% 독자적인 탄도미사일 설계기술로 생산한 '주체탄'들은 화성-12형, 화성-14형, 북극성-2형이다. 표준화, 소형화된 경량핵탄두만이 아니라 대형화된 중량핵탄두도 장착할 수 있는 것이 '주체탄'의 특징이다.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이 사진은 2016년 6월 22일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들이 화성-10 시험발사를 진행하는 현장을 촬영한 것이다. 이 미사일도 괌을 사거리 안에 잡아넣고 있다.

 

▲ 이 사진은 최종시험발사에 나선 북극성-2형이 냉발사체계로 발사되는 장면이다. 북극성-2형의 탑재중량을 500kg으로 줄이면, 사거리가 늘어나 3,500km를 날아갈 수 있다. 조선을 항시적으로 위협하는 괌의 앤더슨공군기지는 강원도 원산에서 3,320km 떨어져 있으므로, 조선은 북극성-2형을 발사하여 그 위협을 일거에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북극성-2형이 전자기파공격에 사용되면, 인명은 살상하지 않으면서 앤더슨공군기지 전체를 1초만에 완전히 마비시킬 수 있다. 이런 사정을 간파한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탄도미사일들이 섬광을 내뿜으며 솟구쳐오를 때마다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 조미핵대결을 이른 시일 안에 끝내려는 조선의 발걸음이 더 빨라지고 있다.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발사한 북의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 해상에 낙하하였다.

 

이것은 괌타격 능력을 보여준 것이며 미국이 계속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으로 대북 압박을 가한다면 괌 포위사격을 단행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성 경고일 가능성이 높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북의 미사일은 최대고도 550여㎞로 2천700여㎞를 29분간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9분이라면 화성-12형 시험발사 당시 30여분과 거의 유사한데 사거리가 2천700km밖에 나가지 않았다면 어느정도 고각발사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문제는 비행시간도 이렇게 길었고 우리나라의 조기경보레이더도 탐지했으며 공군의 피스아이에서도 포탁했다고 밝힌 미사일을 왜 요격하지 못했는가에 있다.

 

일본의 경우 NHK는 오전 6시 2분께 정규방송을 중단한 채 '국민 보호에 관한 정보'라며 북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튼튼한 건물이나 지하로 피난해 달라"는 안내방송도 내보냈다. 해당구간 신칸센 운행도 중단했다.

 

NHK는 이어 홋카이도를 비롯한 각 지역을 비추면서, 북 미사일이 오전 6시 6분께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한 것으로 추정되며 6분 후 홋카이도 에리모미사키(襟裳岬)의 동쪽 1천180㎞ 태평양에 낙하했다고 확인했다. 거의 발사에서 일본 영공통과 착탄까지 전 과정을 생중계를 했던 것이다. 

 

미군은 일본보다 더 정확하게 북의 미사일을 추적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 미, 일이 이렇게 뻔히 미사일이 날아가는 것을 관측하고 있으면서도 요격하지 못한 것은 요격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요격할 능력이 없음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이를 요격하기 위해 한미일은 정보공유협정까지 맺고 있다. 또한 일본은 자국 영토에 접근하는 미사일은 모두 요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상각도 즉, 포물선 궤도로 발표했다는 정부 당국의 주장대로라면 북의 미사일이 모든 구간에서 요격 고도 이상으로 올라간 것도 아니다. 일본이 미군의 지원을 받아 이지스함에 배치한 SM3미사일은 고도 500KM 상공을 비행하는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고 그간 자랑해왔다. 하기에 일본 영해에 접근하는 상승단계에서 500KM 고도에 오르기 전에 일본 이지스함이 SM3로 요격을 했어야 했고 일본 영토를 벗어나 하강할 때는 미군이 또 요격을 했어야 한다. 

 

그런데 일본도 미국도 모두 시도조차 못했다.(시도했는데 실패했고 이를 밝히기 창피해서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을 수도 있다.) 특히 발사 사실과 비행과정을 레이더로 감시하고 있으면서도 요격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일본은 이미 북이 때리면 무조건 얻어맞아야하는 처지에 놓여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생사여탈권을 북이 쥐고 있다는 것이다.

 

▲ 2017년 8월 29일 북이 오전 6시 경 북이 일본열도 상공을 통과하는 미사일을 거의 공개적으로 발사하여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 자주시보

 

본지에서 이미 예측한 바 있듯 아마도 북의 미사일이 북 본토를 지날 때 이미 요격고도 위에 올라서서 거의 550K로 수평비행한 후 목표 해역을 강타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5037)

 

이런 상황이라면 북이 괌을 포위사격할 때도 한, 미, 일은 이를 요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괌 포위사격까지 요격하지 못한다면 미국의 패트리어트, 사드, SM3 요격미사일 시스템이 북의 미사일에 완전히 무력화되었다는 증거가 될 것이며 서태평양지역 미국과 일본은 북의 미사일에 무방비여서 때리면 얻어맞아야할 비참한 처지에 놓여있음을 만천하에 폭로하게 될 것이다.

 

이제는 일본과 서태평양 지대의 미국 주민들과 군인들은 하루도 발뻗고 잠을 잘 수 없게 된 것이다. 특히 괌 포위사격이 성공하게 되면 이런 우려는 더욱 폭증하게 될 전망이다.

 

반대로 본지에서 예측한 대로 국제무기시장에서 북의 미사일에 대한 주가는 폭등하게 될 것이며 평양공항이 국제 무기상들의 발길에 문턱이 닳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북을 제압하는 선제타격을 가할 것인지, 대화를 통해 더 이상의 상황악화라도 막을 것인지 이제는 결단하지 않을 수 없는 궁지에 더욱 몰렸기 때문이다.

 

그만큼 한반도의 위기도 격화될 우려가 높다. 문재인 정부는 미국이 전쟁이라는 극단적 방법이 아니라 대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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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inzok615님의 댓글

minzok615 작성일

아베와 문재인 노는 꼴 기구가관이다.
뭘로 대응한다고???
웃기고 자빠졌다.

두넘들 모두 똑같이

장호명님의 댓글

장호명 작성일

아베는 그렇타치고

문재인인 뭐야?

도대체

남북관계 접은거야?

이런 넘을 대통령이라고

뽑은 한심이들~

ㅠㅠㅠ

해외청년님의 댓글

해외청년 작성일

《로동신문》 만일 미국이 경거망동한다면 최후멸망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저들의 그 어떤 경제적압력과 군사적위협공갈도 조선을 놀래울수 없으며 조선을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게 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주도의 세계질서하에서 여러 나라들이 자기의 선택을 포기하고 한걸음두걸음 물러서다가 나중에는 침략의 희생물로 되고마는 가슴아픈 현실이 허다하게 빚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도 바로 그렇게 만들겠다는것이 미국의 어리석은 망상이다.
  그러나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미국의 가소로운 위협이 통하는 나라가 따로 있고 미국의 허세에 굴복하여 납작 엎드리는 나라가 따로 있다.
  우리는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과 공갈을 끝장낼 결사의 의지를 안고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방해책동을 완강히 이겨내며 끝끝내 자기의 힘으로 원자탄, 수소탄은 물론 전략잠수함탄도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억제력을 협상탁우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만일 미국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최후멸망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누리를 진감하는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무적필승의 기상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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