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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위기 불러올 한미연합 전쟁훈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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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22 07:45 조회43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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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미합동군사훈련 반대하는 서울시민들

 

“전쟁위기 불러올 한미연합 전쟁훈련 중단하라!”
 
 
 
편집국
기사입력: 2017/08/21 [15: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편집국

 

‘8월 위기설의 한 가운데서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훈련이 오늘(21)부터 시작되었다전쟁위기가 극대화된 상황에서 UFG훈련이 진행되는 만큼 시민사회단체들의 반전평화에 대한 목소리도 크다.

 

민중총궐기운동본부와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평화행동)은 오전 11시 미 대사관이 바라보이는 광화문 광장에서 한미전쟁연습 중단촉구 100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자신이 직접 쓴 피켓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 이 날 집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피켓을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편집국
▲ 직접 쓴 피켓을 들고있는 참가자들.     © 편집국

 

평화행동 공동대표 조헌정 목사는 종교인의 사명은 모든 인간이 한 평생 잘 살게 하는 것이라며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이야기했다조 목사는 일본 제국주의에게 식민지를 허용하고소련에게 38선을 제안한 것이 미국이라며 이 땅에 점령군으로서 들어왔다고 주장했다조 목사는 한미 당국을 향해 평화협정 체결과 UFG훈련 중단을 촉구하며 군사훈련과 전쟁이 없는 나라가 온 국민이 바라는 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의 최종진 민주노총 직무대행은 언론에서는 이번 훈련이 30% 축소됐다는데 잘 모르겠다며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최 직무대행은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아직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특히 한반도에 평화를 지키는 주권한미관계외교문제는 더욱 그런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최 직무대행은 문재인 정부의 사드배치 강행을 비판하면서 성주 주민들은 이 땅의 주권과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미 대사관을 향해 항의를 표하고 있는 집회 참가자.     © 편집국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상임대표는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전쟁연습을 중단하면 되고문재인 대통령 조건 없는 남북대화를 추진하면 된다고 주장했다한 대표는 평화가 실현될 때 민생과 복지가 실현 된다며 그래서 우리는 노동자 농민과 함께 민생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평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 베를린 구상등을 언급하며 지금에 와서 박근혜의 통일대박과 무슨 차이가 있냐고 평가했다.

 

▲ 기자회견문 낭독중인 참가자.     © 편집국

 

이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북미간 말폭탄이 오가고 군사적 대응이 추진되는 등 위기가 높아진 조건에서선제공격을 상정한 무력시위가 강행되고 전략무기들이 한반도로 전개된다면 한반도의 군사적 충돌 위기는 실질적 전쟁으로 비화될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들은 역지사지의 자세를 강조하며 상대방의 턱밑에서 전략무기를 동원한 선제공격 실전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공공연한 무력위협이라는 점을 인정하고선제공격을 위한 대규모 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적 해결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 기자회견 후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줄지어 서 있다.     © 편집국
▲ 기자회견 후 미 대사관 측을 향해 항의행동을 진행하고 있는 참가자들.     © 편집국

 

참가자들은 기자회견 후 미 대사관 앞에서 자신이 쓴 피켓을 들고 늘어서서 전쟁훈련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다이들 단체들을 내일(22)부터 9월 30일까지 매일 저녁 7시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훈련 반대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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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한반도 전쟁위기 불러올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 전쟁연습 규탄한다즉각 중단하라!

 

오늘(21)부터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전쟁연습이 한반도 전역에서 시작된다합참은 이번 UFG 전쟁연습이 지난 해와 비슷한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UFG 연습의 축소나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미 당국은 UFG 전쟁연습이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주장하지만, UFG 전쟁연습에 동원되는 병력적용되는 전쟁계획 등을 볼 때는 이는 완전한 거짓말이다.

UFG 전쟁연습은 매년 수만명의 미군과 한국군수십만명의 공무원 및 민간인 등 민,,군이 함께 동원되고핵항공모함핵잠수함, B-1B, B-52 전략폭격기 등 핵선제공격을 염두에 둔 전략자산들이 수시로 한반도로 전개되는 대규모 전쟁연습이다한미 당국은 2013년부터 북한 점령 후 안정화 작전을 실전 적용하는 훈련을 단행하였고, 2014년 UFG 훈련부터는 대북선제공격전략인 맞춤형 억제전략국지도발대비계획을 전면적으로 적용하여 진행해 왔으며, 2015년부터는 유사시 급변사태대비계획전면전 대비계획 등을 통합한 새로운 작전계획 5015를 적용하여유사시 북한의 지휘부,미사일 시설을 선제타격하는 상황을 가상하여 훈련을 진행 해 오는 등공공연하게 체제전복지휘부 참수작전 등을 거론하며 그 공격성을 날로 강화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선제공격을 상정한 전략무기들을 꾸준히 한반도로 전개시켜 군사적 위협을 전면화하고 있다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B-1B 폭격기가 불과 몇 분이면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을 폭격할 수 있는 강원도에서 여러 차례 실전 폭격훈련을 했는데한미 당국의 전쟁훈련이 컴퓨터 상의 시뮬레이션으로 머무르지 않고 언제라도 실전단계로 접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선제타격을 위협하며 예방전쟁까지 운운하고 있고이에 반발해 북한에서는 B-1B가 발진하는 괌에 대한 포위사격까지 공언하는 등 한반도의 충돌 위기가 매우 고조되고 있다미국 틸러슨 국무장관은 최근 외교적 해법을 선호한다면서도 필요할 경우 군사적인 수단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위협 수위를 낮추지 않고 있다북미간 말폭탄이 오가고 군사적 대응이 추진되는 등 위기가 높아진 조건에서선제공격을 상정한 무력시위가 강행되고 전략무기들이 한반도로 전개된다면 한반도의 군사적 충돌 위기는 실질적 전쟁으로 비화될 것이 자명하다.

 

한반도에서 그 누구도 전쟁을 일으킬 권리는 없다한반도의 전쟁을 불러올 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역지사지의 자세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상대방의 턱밑에서 전략무기를 동원한 선제공격 실전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공공연한 무력위협이라는 점을 인정하고선제공격을 위한 대규모 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적 해결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지난 1992년 팀스피리트 전쟁연습을 중단하고 북미간 고위급 대화를 시작했던 역사적 전례도 있는 만큼한반도의 일촉즉발 전쟁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 당장 전쟁연습 및 전략자산 전개 중단을 결단해야 한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전쟁에 반대한다고 밝혔는데진정 한반도의 전쟁을 원치 않는다면 실질적인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한국 정부는 한반도 문제의 평론가가 아니라 사활을 건 당사자로서전쟁연습 중단과 조건 없는 평화협상 개시를 선도하라!

 

2017년 8월 21일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민중총궐기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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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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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한미당국은 전쟁을 부르는 을지프리덤가디언 전쟁연습을 당장 중단하라!
 
미국의 대북제재와 압박, 호전적 발언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미당국은 오늘부터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시작한다.
UFG훈련은 매년 수만명의 미군과 한국군을 비롯하여 수십만명의 공무원 및 민간인 등이 동원되고,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등 핵선제공격을 염두에 둔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동원되는 훈련이다.
또한 UFG 연습에서는 미국의 새로운 한반도 전쟁계획인 ‘작계 5015’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계 5015’ 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를 공격적으로 제거하는 개념으로, 북한을 선제타격하는 계획이다.
더구나 한미연합군은 2015년 UFG훈련부터 대북 선제공격전략인 ‘맞춤형 억제전략’을 전면 적용하였다. ‘맞춤형 억제전략’이란 북한의 핵을 먼저 공격하겠다는 선제공격전략으로 북한의 핵 위기 상황을 위협단계, 사용임박단계, 사용단계 등 3단계로 구분하고 북한이 핵·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사용임박단계), 한미연합군이 먼저 북한 핵시설을 선제공격하겠다는 것이다.
한미당국은 UFG훈련이 연례적인 방어적 성격이라고 하지만, 훈련 내용을 보면 전쟁연습이다.
 
지금 한반도는 어느때보다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행정부는 연일 한반도 전쟁을 부추기는 발언을 하며 북한을 자극하고 있으며, 북한도 이에 반발하여 괌에 대한 포위사격방안 등을 검토하겠다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전쟁연습이 어떠한 결과를 불러올지는 명확하다.
더구나 북한에서도 UFG훈련을 진행하는 것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재와 압박으로는 한반도 평화를 지킬수 없다.
한미당국의 제재와 압박의 결과물로 북한은 핵과 ICBM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미 미국 내에서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으며, 북미 간 평화협정 체결과 미군철수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한미당국은 전쟁을 부르는 전쟁연습을 중단하고, 평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라!
미국은 당장 모든 제재와 압박, 군사적 행동을 멈추고, 북한과의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한반도 전쟁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정전협정의 당사자인 북미간 평화협정 체결뿐이다.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편이 아닌 민족과 손을 잡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로 나가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주장하는 한미동맹 강화의 결과, 한반도 긴장은 유례없이 고조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미국에 동조할 것이 아니라 민족과 손을 잡고 남북관계 개선의 길로 나서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당국의 UFG훈련 강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지금이라도 전쟁을 부르는 UFG훈련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전쟁을 부르는 UFG훈련 중단하라!
제재와 압박을 멈추고 북미간 평화협정 체결하라!
한미동맹이 아닌 민족공조로 한반도 평화 지켜내자!
 
2017년 8월 2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대학생 겨레하나,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원회 청년학생본부, 진보대학생넷, 청년하다, 통일경제포럼 청년학생위원회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항 의 서 한 문]
 
한반도 전쟁 불러오는 한미연합 UFG 전쟁연습 중단하라
 
오늘(21일)부터 대규모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 전쟁연습(UFG 전쟁연습)이 진행된다. 군, 관, 민간이 모두 동원되며 그 규모도 50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훈련이다. 미국의 의사에 따라 핵항공모함과 핵폭격기 등 고화력 전략무기까지 투입될 수 있다. 또한 선제타격, 지휘부 제거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이를 고강도 무력시위로 받아들인다.
 
호전적인 트럼프의 강경한 대결정책으로 한반도의 전쟁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도 미국사람은 죽지 않는다.”며 실제 전쟁을 개시할 의사를 내비치는 발언을 쏟는가 하면, 주한미군은 “Fight Tonight!"이라며 당장이라도 전쟁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선전했다. 북한은 이에 격하게 반발하며 ICBM으로 괌을 포위사격하는 작전계획을 발표했다. 격한 대립 속에서 남은 것은 실제로 군사행동을 벌이는 것이다. 충돌 직전까지 치달은 대결을 중단하지 않으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한반도 전쟁위기 상황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전쟁연습은 자칫하면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 한미당국은 군사행동의 ‘징후’만 보여도 선제타격하는 방침을 내놓았다. UFG에 대응하는 북한의 군사훈련 및 대응을 실제 공격행동으로 오인하여 군사충돌이 벌어질 수 있다. 북한이 UFG에 대응하는 군사행동에 나설 것은 필연적이다. UFG를 진행하는 동안 한반도에는 전면전이 벌어질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날마다 반복될 것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질 경우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을 것이다. 2013년 미국중앙정보국(CIA) 출신인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미국 USA 투데이를 통해 한반도 전쟁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질 경우 1차 세계대전 규모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반도 전체인구의 1/3 규모인 2,700만 명이 목숨을 잃는 것이다. 2017년에 한반도 전쟁이 벌어질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 북한은 ICBM, SLBM 시험 발사를 진행하여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이제는 핵무기가 한반도를 넘어 날아다니는 규모의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종전의 전쟁 시뮬레이션 결과를 뛰어넘는 참혹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UFG 전쟁연습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미국의 호전적인 대결정책은 철회되어야 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한반도 내에서만 사람이 죽는다.”는 착각을 접어야 한다.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대화뿐이다. UFG 전쟁연습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벌이는 도박에 불과하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남의 나라 국민의 생명을 위협할 권리는 없다.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UFG 전쟁연습 중단을 요구한다. 남의 나라에서 벌이는 전쟁연습을 중단하라.
 
2017.08.21.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강소희님의 댓글

강소희 작성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 북침전쟁연습 강행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21일 공화국을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북침전쟁연습을 시작한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깔려있다.
  더욱 엄중한것은 전쟁연습전야에 미태평양사령관과 전략사령관 등 미군의 거두들이 남조선에 날아들고 지난해에 비하여 해외로부터 훨씬 더 많은 미제침략군 병력과 오스트랄리아,영국을 비롯한 7개의 추종국가 군대들이 기여든것이다.
  지금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는 전쟁미치광이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소동으로 예측할수 없는 위기에 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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