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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14호>,"미국의 선택은 대화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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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7-07 22:47 조회3,5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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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화성14호>발사가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 진 7월4일,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선택할 대응책은 조선과의 대화뿐이라고 강조하며 트럼프 미대통령에게 대화를 촉구해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주시보 정설교 화백의 논평과 김영란기자의 글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발사현장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kS8FqpiaIc







화성 14호와 미국의 선택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07/07 [17: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의  무기는 빠르고 무차별적이고, 크고

비동기적이고, 강하다.

하지만  군용기나 항공모함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가진 군사강국과  전쟁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정설교 화백

 

▲  항공모함은 지나치게 컴퓨터에 의존한다.

장교들은 지휘소의 모니터를 보고 현실과 동떨어진 곳에서 전쟁을 수행한다.© 정설교 화백

 

▲   조명록, 클린턴 회동

1994년 6월 전쟁직전까지 갔던  북미대결에서

만약에 북이 핵과 미사일이 없다면

클린턴은 북을 공격하였을 것이고

북미 대화는 없었을 것이다.

  © 정설교 화백

 

▲   닉슨과 마오쩌둥의 회동

중국의 핵과  미사일이 없었다면

닉슨은 중국을 방문하지 않았을 것이다.

  © 정설교 화백

 

▲  중국의 핵실험

   © 정설교 화백

 

▲  핵 운반수단과 중국

   © 정설교 화백

 

핵개발역사를 보면 미국이 가장먼저 핵무기를 만들었고 미국은 지루하던 태평양 전쟁을 단 두발의 핵무기로 일본의 항복을 받고 침략국가도 아닌 한반도를 분할했다. <해제된 미국의 기밀문서에는 미국이 한반도를 분할했다. 미 국무성 미국의 대외관계 1945년 7미국은 한국의 민족세력과 양민들을 좌익으로 제거하고 친일 우익들의 친미국가로 만들어 한미 FTA, 사드 등  불평등, 불이익을 강요하고 있다.

 

미국에 이어 소련도 1949년 핵실험에 성공하며 핵무기를 만들고 수소폭탄에서 미국을 앞서나갔다.

소련에 이어 영국과 프랑스가 핵실험에 성공하며 핵무기를 만들었지만 핵무기가 없는 중국은 강대국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무시당하였다.

 

중국의 핵개발은 초기에 인원장비 원료에 소련의 원조에 의존했다하지만 1960대 이후 중소관계가 악화되면서 중국은 기존장비를 이용하고 자력갱생의 원칙을 내세워 핵개발을 서두르게 되었다.

 

1960년 1월 5일 중국은 소련제 로켓 R-2를 모방하여 둥펑1호를 시험발사 성공이후 지속적으로 둥펑 미사일을 개발하여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1964년 6월 29일 사거리 1.050Km에 성공을 하고 같은 해 10월 16일 신지앙 성 루오뿌포에서 2만톤급 원폭에 성공하며 1967년 6월 17일 수소폭탄 개발에 착수했고 그 이후 중국은 무려 39회나 수소폭탄을 시험하였다.

 

중국은 핵무기 투사범위를 신장시키는 운반체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1970년 4월 24일 창정 1호 로켓에17.3 Kg의 인공위성<똥팡홍1>를 탑재하여 지구궤도에 진입시키며 중국은 미국과 소련과 견줄만한 강대국으로 인정되었다. 중국은 전략핵무기로 지구상 어디고 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여 이를 중국인들은 양탄일성이라고 중국의 과학기술을 극찬하며 미소의 핵독점 시대는 22년 만에 끝났고  미국소련중국 삼각체제를 완성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베트남전쟁에서 패배하고 국제적인 위신이 크게 추락한 미국은 1972년 중국에 손을 내밀었다. 미국이 적대국인 중국에 손을 내민 것은 소련의 팽창주의를 견제할 전략적인 힘이 필요했기 때문이다만약에 중국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못했다면 미국은 중국에 손을 내밀 이유가 없었을 것이며 중국은 아무리 덩치가 커도 약소국에 머물렀을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북한의 핵무기는 1970년대에 이미 개발 성공한 것으로 보이며 핵무기 2발을 은밀하게 남아프라카공화국에 수출을 제의 하였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이를 수락하여 미국에게 알렸고 그 무기가 진짜 핵무기로 미국을 놀라게 하였다.

 

1989년 9월 프랑스 위성 스팟은 북한 영변에서 핵시설을 촬영하여 미국에 제공하였고 이에 미국은 북핵폐기로 대화를 이어오다 1994년 6월 16일 미국은 북한의 영변핵시설을 폭격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전쟁 시뮬레이션에서 미국이 패배하는 것으로 결론짓자 카터를 대통령특사로 북에 보내 북과 대화를 열었다. 1995년 1월 미국은 북한에 중유 5만 톤을 보냈고 줄다리기를 계속하며 그래도 북미 대화는 이어졌다.

 

1984년 4월 북한은 스커드 미사일발사 성공하며 5월 다시 성공하였고 1998년 8월 3112시 7분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북한은 자체기술로 광명성 1<남 대포동1위성 발사에 성공하였다이로서 북한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미국은 북한과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대화를 서두르게 되었다.

 

2000년 6.15공동성명과 2000년 10월 11일 클린턴 조명록회동올브라이트 조명록회동, 2000년 10월 23일 올브라이트 북한방문 김정일 위원장올브라이트 회동, 2005년 김정일 위원장 핵무기 보유 시인, 2006년 7월 5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맞춰 미사일 7발 발사 미국의 충격 극대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중국, 러시아도 제재에 동참하자 2006년 10월 3일 북한 핵실험 발표 등 강경하게 미국과 맞서며 10월 15일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북한을 지구상 9번째 핵보유국으로 보도했다. 2006~ 2007년 10.4 선언이 있기 까지는  힘의 논리 국제사회에서 북미대화와 남북화해는 북한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능력과 무관하지 않았다.

 

2017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맞춰진 북의 화성 14호 성공으로 미국의 뉴욕타임스은 북과 대화를 트럼프 행정부에 주문했다.  핵무기와 이를 신속하고 은밀하게 운반하여 세계 어느 곳이고 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북한에게 미국은 세계패권국이라 하지만 자국이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려면 대화 외에는 답이 없기 때문이다.

 

북한이 미국에게 요구하는 건 북미평화협정이다. 핵무기는 상대의 무기를 방어할 수 있어야 핵전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은 북한 핵무기에 방어 수단이 없다. 이에  미국이 핵 강대국 북한에게  전쟁을 선택한다는 건 미국의 의회와 국민들도 당연하게 반대할 것이다. 또한 북미전쟁은 지구가 빠개질 수 있는 인류의  자멸의 길이 아닐 수 없는 게 수소폭탄은 히로시마 원폭의 1000배의 위력라고 하지만 이는  본질적으로 수소폭탄의  위력은  끝이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북, 대결미치광이들의 망동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7/07 [14: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6일, 북의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가 ‘민족의 대경사에 주먹질하는 대결미치광이들의 망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의 성공은 '전민족적인 일대 경사'라며, 남한 당국이 이에 대응해 한미연합 탄도미사일 사격훈련을 벌이는 등 찬물을 끼얹는 것은 '반민족적 행위'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성명은 “국가핵무력 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시험발사의 빛나는 성공은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명은 “지금 남조선에서는 세계정치구도에 대격동을 일으키고 있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의 사변적 의의와 현실에 눈귀를 틀어막고 동족의 경사에 찬물을 끼얹는 대결 광란극이 벌”어지고 있다며 “우리의 이번 시험발사소식이 전해지자 남조선집권자는 황황히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라는 것을 소집하고 ‘북의 무책임한 도발을 거듭 강력히 규탄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다 못해 ‘성명만으로 대응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트럼프의 승인을 받아 남조선미국련합탄도미싸일사격 훈련이라는 가소로운 군사적 객기까지 부리며 돌아쳤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괴뢰외교부, 통일부를 비롯한 외교안보관계자들은 물론 여당과 야당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줄줄이 나서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대한 정면위반’이니, ‘국제사회와의 조치협의’니 뭐니 하고 썩은 늪가에서 악마구리 끓듯 악청을 돋구며 분주탕을 피워대고 있다.”고 비판하며 “남조선당국의 전례없는 대결광기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에 완전히 기절초풍한자들의 단말마적 발악이며 죽지 못해 몸살이 난자들의 어리석은 망동이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번에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번에 통쾌하게 성공시킴으로써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더욱 굳건히 마련해놓았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며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며 두려울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우리는 민족의 대경사에 속이 뒤틀려 갖은 비렬한 짓을 일삼는 대결미치광이들의 망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도전하는 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대양건너 미국 땅도 초토화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춘 우리가 코앞의 괴뢰들 따위를 씨도 없이 쓸어버리는 것은 식은죽 먹기이다.”며 “남조선의 현 당국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국방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극대화하는 길로 나간다면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광분하다가 력사의 무덤 속에 처박힌 박근혜 역적패당과 같은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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