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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왐비어의 사망은 미국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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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6-24 02:58 조회7,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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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은 6월23일 대변인 담화문을 통해 " 세상에 공개된바와 같이 왐비어는 2016년 2월 29일 기자회견시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인 우애련합감리교회와 미중앙정보국의 조종을 받는 미국 버지니아종합대학 Z협회로부터 임무를 받고 미행정부의 묵인하에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데 대하여 눈물을 흘리며 자백하였다."고 지적하고 "명백히 하건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우리이다. 우리가 득실계산도 할줄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판단은 없을것이다.미국에서 벌어지고있는 반공화국비난전은 우리로 하여금 적에 대한 인도주의, 관대성은 금물이며 법의 날을 더욱 예리하게 벼려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혀주고있다.미국은 저들의 경거망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라고 천명했다. 전문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미국학생15년형선고.jpg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행정부 당국자들이 미국공민 왐비어의 사망과 관련하여 우리의 인도주의적조치를 비인도주의적인 처사로 매도하면서 반공화국비난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왐비어는 명백히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의 임무를 받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2016년 3월 16일 공화국법에 따라 로동교화형을 언도받은 범죄자이다.


세상에 공개된바와 같이 왐비어는 2016년 2월 29일 기자회견시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인 우애련합감리교회와 미중앙정보국의 조종을 받는 미국 버지니아종합대학 Z협회로부터 임무를 받고 미행정부의 묵인하에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데 대하여 눈물을 흘리며 자백하였다.


CNN을 비롯한 미국보도계는 왐비어가 평양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시 자기의 죄과를 인정하고 사죄하는 동영상을 지금도 방영하고있다.

조미는 최대의 적대관계, 교전관계에 있으며 미국은 전대미문의 극악한 제재압박을 가하면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우리를 압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이런 적대국의 범죄자에게 우리가 자비심을 베풀어야 할 하등의 리유도 없지만 우리는 그의 건강상태가 나빠진것을 고려하여 인도주의적견지에서 그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성의껏 치료해주었다.

미국내에서 왐비어가 사망한것이 로동교화중 고문과 구타를 당한것때문이라는 사실무근한 여론이 나돌고있는데 대해서는 왐비어송환을 위해 우리 나라에 왔던 미국의사들이 할 말이 있을것이다.

그들은 왐비어를 진찰하고 우리 의사들과 왐비어와 관련한 의학적소견을 교환하였으며 왐비어의 맥박과 체온, 호흡 그리고 심장 및 페검사결과 등 생명지표가 정상이라는데 대하여서와 우리가 심장이 거의 멎었던 왐비어를 살려내여 치료해준데 대하여 인정하였다.

지금 오바마행정부때 근무하던 전 행정부관리들이 우리의 인도주의적인 조치로 10명의 미국인들이 석방된데 대하여 저들의 《치적》으로 광고하고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구금자들을 국제법과 국제적기준에 부합되게 대우하고있다는것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왐비어가 생명지표가 정상인 상태에서 미국으로 돌아간후 1주일도 못되여 급사한것은 우리에게도 수수께끼이다.

이와 관련하여 떠오르는것은 1996년 8월 24일 비법월경하여 우리 공화국에 불법입국하였던 미국공민 한지커가 우리의 인도주의적조치에 따라 그해 11월 27일 당시 미국회 하원의원 빌 리챠드슨의 동행하에 건강한 몸으로 귀국한후 1개월도 못되여 죽은 사건이다. 그때 미국은 그가 죽은데 대하여 철저히 무시하였으며 언급조차 하지 않았었다. 그러면 그는 미국공민이 아니였단 말인가.

왐비어는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거부감에 사로잡혀 우리와의 대화를 거부해온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의 희생자이다.

그렇게 미국민의 안녕에 대해 관심한다는 미국정부가 어찌하여 오바마행정부시기 왐비어의 인도주의적석방문제를 단 한번도 우리에게 공식 요청한적이 없었는지 그 대답은 미국자신이 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왐비어가 비록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 범죄자였지만 현 미행정부의 거듭되는 간청을 접수하고 왐비어의 좋지 못한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2017년 6월 13일부 중앙재판소 판정에 따라 그를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돌려보내였다.

이러한 사실을 전면외곡하고 고의적으로 반공화국비난소동을 일으키면서 감히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보복》과 《압력》을 떠드는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정치적모략이다.

명백히 하건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우리이다. 우리가 득실계산도 할줄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판단은 없을것이다.

미국에서 벌어지고있는 반공화국비난전은 우리로 하여금 적에 대한 인도주의, 관대성은 금물이며 법의 날을 더욱 예리하게 벼려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혀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경거망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23일

평 양



 DPRK FM Spokesman Accuses U.S.
of Slandering Humanitarian Measure

 Pyongyang, June 23 (KCNA) -- A spokesman for the DPRK Foreign Ministry Friday released the following statement over the fact the U.S. administration authorities are heating up the anti-DPRK smear campaign by abusing the humanitarian measure taken by the DPRK as an inhuman act, concerning the death of Warmbier, an American citizen:

 Warmbier is clearly a criminal sentenced to reform through labor in accordance with the DPRK law on March 16, 2016 for the hostile act he committed against the DPRK on an assignment from an anti-DPRK plot-breeding organization of the U.S.
 As was made public to the world, during the press conference on February 29, 2016, Warmbier confessed in tears that he had committed hostile act against the DPRK, with connivance of the U.S. administration, after he received an assignment from the Z-Society of the Virginia University of the U.S. controlled by the Friendship United Methodist Church, an anti-DPRK plot-breeding organization of the U.S., and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

 CNN and other U.S. media outlets are still broadcasting the video of Warmbier admitting his crime and apologizing for it at the press conference in Pyongyang.

 The DPRK-U.S. relations are in the most hostile and belligerent state, and the U.S. is making every frantic effort to disparage the prestige of the dignified DPRK and stifle it while imposing heinous sanctions and pressure unprecedented in history.

 Although we had no reason at all to show mercy to such a criminal of the enemy state, we provided him with medical treatments and care with all sincerity on humanitarian basis until his return to the U.S., considering that his health got worse.

 As for the groundless public opinion now circulating in the U.S. that he died of torture and beating during his reform through labor, the American doctors who came to the DPRK for repatriation of Warmbier will have something to say about it. 

 They examined Warmbier and exchanged medical observations about him with our doctors. They recognized that his health indicators like pulse, temperature, respiration and the examination result of the heart and lung were all normal and that we provided him with medical treatment and brought him back alive whose heart was nearly stopped.

 Now the former officials of the Obama administration publicize as their "achievement" the release of 10 American citizens granted by the humanitarian measures we had taken. They cannot but acknowledge the fact that we treat the detainees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laws and standard.

 The fact that Warmbier died suddenly in less than a week just after his return to the U.S. in his normal state of health indicators is a mystery to us as well.

 It reminds us of an incident that Hunziker, an American citizen who had illegally crossed the border and entered the DPRK on August 24, 1996, died in less than a month after he returned home in perfect health accompanied by Bill Richardson, the then U.S. Congressman, on November 27 the same year thanks to our humanitarian measure.

 At that time, the U.S had totally ignored and not even mentioned a word about his death. The point here is he was also an American citizen, was he not?

 Warmbier is a victim of policy of "strategic patience" of Obama who was engrossed in utmost hostility and negation against the DPRK and refused to have dialogue with the DPRK.

 Why the U.S. government which claims to care about the welfare of its citizens had not even once made an official request for the release of Warmbier on humanitarian basis during the Obama administration? The answer should be given by the U.S. itself.

 Although Warmbier was a criminal who committed hostile act against the DPRK, we accepted the repeated requests of the present U.S. administration and, in consideration of his bad health, sent him back home on humanitarian grounds according to the adjudication made on June 13, 2017 by the Central Court of the DPRK.

 However, the U.S. totally distorted this truth and dared to clamor about "retaliation" and "pressure" on the dignified DPRK while deliberately kicking up the smearing campaign against the DPRK. This is a frontal challenge and political plot against us.

 To make it clear, we are the biggest victim of this incident and there would be no more foolish judgment than to think we do not know how to calculate gains and losses.

 The smear campaign against DPRK staged in the U.S. compels us to make firm determination that humanitarianism and benevolence for the enemy are a taboo and we should further sharpen the blade of law.

 The U.S. should ponder over the consequences to be entailed from its reckless and rash ac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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