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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태,미국의 군사적모험 규탄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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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6-01 23:58 조회4,6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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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6월1일 <미국은 승산없는 군사적모험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최근에 미국이 조국반도의 해상에서 벌였던 핵잠군사훈련을 지적하면서 "적들이 해상이면 해상,지상이면 지상,공중이면 공중 그 어디로 침범해오든 임의의 바늘귀같은 개별적목표도 정밀타격할수 있게 고도로 과학화,첨단화된것이 바로 우리의 핵공격능력이다.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헤덤벼쳐야 한다.미국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계속 승산없는 군사적대결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미국을 끝까지 괴롭혀줄 용의가 있으며 더 큰 《선물보따리》를 안겨줄것이다.주체적인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우리가 이룩한 값비싼 승리의 소식들이 전파를 타고 날아갈 때마다 미국은 더욱더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승산없는 군사적모험에 더이상 집착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천명했다. 보도원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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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미국이 《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과 《로날드 레간》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동해에 들이밀어 합동군사훈련을 벌려놓는것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투입될 핵전략자산들을 현대화하여 공격력을 높이는데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미국은 《에이브라함 링컨》호를 비롯한 니미쯔급핵항공모함들에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할수 있는 신형스텔스전투기 《F-35C》를 탑재할수 있도록 함전투체계를 개조하는 한편 정밀유도폭탄 《GBU-12》투하훈련도 강화하여 이동목표들에 대한 타격력을 증대시켜보려 하고있다.

 

그런가하면 상대측종심에 대한 타격을 주되는 임무로 하고있는 버지니아급핵동력잠수함들의 순항미싸일발사관을 12개로부터 40개로 늘여 지상공격능력을3배이상으로 확대하는것과 함께 지난해 5월에 건조한 스텔스구축함 《줌월트》호의 전투능력도 최대로 높여 빠른 기간에 남조선해역에 배비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며칠전에는 사상처음으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공격을 막기 위한 장거리미싸일요격훈련이라는것까지 벌려놓았다.

 

그러면서 《전략자산들의 공격능력이 향상되면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더욱 높이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느니, 《유사시 북조선의 해안지대를 공격하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최근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이 《북정권교체도 침략도 하지 않으며 체제도 보장하겠다., 《북과의 전쟁은 재앙이 될것이다.》는 구차스러운 넉두리를 늘어놓으면서 이러한 군사력강화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어대고 그 막뒤에서 침략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기회만을 노리는 미국의 교활한 정체를 우리는 기나긴 조미대결의 력사를 통해 너무도 잘 알고있다.

 

제국주의는 죽을 때까지 제국주의이지 달리 될수 없다.

미국의 한두마디의 요설에 긴장을 풀고 무장해제당할 우리가 아니며 그러한 음흉한 술수에 넘어가 운명적인 선택인 자위적핵억제력강화의 길에서 물러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미국이 우리를 저들의 《평화》타령에 속아넘어가 신세를 망쳐먹은 나라들처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주체조선의 불패의 강대성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며 만리창공으로 솟구쳐오르는 우리의 위력한 전략무기들의 자랑찬 성공폭음을 미국은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

 

적들이 해상이면 해상, 지상이면 지상, 공중이면 공중 그 어디로 침범해오든 임의의 바늘귀같은 개별적목표도 정밀타격할수 있게 고도로 과학화, 첨단화된것이 바로 우리의 핵공격능력이다.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헤덤벼쳐야 한다.

 

미국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계속 승산없는 군사적대결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미국을 끝까지 괴롭혀줄 용의가 있으며 더 큰 《선물보따리》를 안겨줄것이다.

 

주체적인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우리가 이룩한 값비싼 승리의 소식들이 전파를 타고 날아갈 때마다 미국은 더욱더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충고를 외면하고 무력증강과 북침핵전쟁도발에 계속 매달린다면 그것은 스스로 제 목에 들어올 칼을 제 손으로 벼려주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미국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공격능력고도화에 대해 그 무슨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고 걸고들고있지만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가장 파렴치한 침략자, 세계평화파괴의 주범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날강도 미국은 오직 힘으로 다스리고 힘으로 버릇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의지이다.

 

미제국주의를 종국적으로 괴멸시키고 그 추종세력들을 완전히 쓸어버리게 될 그날까지 우리 식의 주체무기, 원쑤들을 전률케 할 절대병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국방정책관철결사전은 단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계속될것이다.

 

미국은 시간도 정의도 최후승리도 최강의 핵보검을 틀어쥔 우리의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체면이 더 구겨지기 전에 이제라도 현명한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 6 1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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