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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신]북언론,21일 미사일《북극성-2》추가시험 발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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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5-22 01:42 조회13,53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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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화성-12> 미사일 발사 시험을  지난 14일 성공시킨 후 일주일 만인   5월21일 오후 에  또 한발의 미사일 <북극성-2> 시험발사를  성공했다고  축제분위기를  반영한  보도가  조선중앙통신 5월22일자에 올랐다. 이  내용을  여기에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조선은 <화성-12> 미사일 발사시험을 성공시킨 후 일주일 만인 5월21일 오후 4시59분께 또 한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다고 한국의 진보언론 <자주시보>가 합동참모본부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민족통신 편집실]


북, 21일 오후 미사일 1발 시험 발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5/21 [19: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아래를 짤각하여 동영상을 열람하세요!!!

 

 

 

21일 오후 북이 다시 미사일 1발을 시험발사했다.

 

지난 14일 ‘화성-12’형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이후 1주일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북이 오늘 오후 4시59분께 평안남도 북창 일대서 동쪽 방향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비행 거리는 약 500여km”라고 밝혔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아니라고 추정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동해에 떨어진 탄도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정의용 신임 청와대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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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외신보도:

미국 백악관은 21일 오후 북한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외신보도:

중국이 원유공급 중단 등 초강경 대응에 나설 수 있는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대신 이번과 같은 중·저강도 도발을 북한이 계속 이어가는 데 대해 국제사회가 취할 수 있는 대응은 애매하다.

유엔 안보리가 새로운 제재 결의를 낼 가능성은 작아 보이고, 미국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관련 특검 조사로 인해 북핵 드라이브에 충분한 역량을 쏟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외신보도:::

일본 정부는 21일 오후 북한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 행위를 결코 용인할 수 없으며 북한에 엄중히 항의하고 강력 비난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6시께 기자회견을 하고 "오후 4시 59분께 북한에서 1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돼 동해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뒤 이같이 밝혔다.

스가 장관은 "현시점에서 낙하지점은 우리나라(일본)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며 선박과 비행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Kim Jong Un Supervises Test-fire of Ballistic Missile

 Pyongyang, May 22 (KCNA) -- Kim Jong Un, chairman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WPK), chairman of the DPRK State Affairs Commission and supreme commander of the Korean People's Army, supervised a test-fire of ground-to-ground medium-to-long range strategic ballistic missile Pukguksong-2.
 The test-fire of Pukguksong-2 was aimed to finally verify all the technical indexes of the weapon system and thoroughly examine its adaptability under various battle conditions, before its deployment at military units for action.
 The Supreme Leader issued an order to launch the missile at the observation post.
 Together with officials, he analyzed the results of the test-launch and expressed his great satisfaction over them, saying it is perfect.
 Saying with pride that the missile's rate of hits is very accurate and Pukguksong-2 is a successful strategic weapon, he approved the deployment of this weapon system for action.
 Now that its tactical and technical data met the requirements of the Party, this type of missile should be rapidly mass-produced in a serial way to arm the KPA Strategic Force, he said.
 He set forth the strategic tasks for bolstering up the country's nuclear force.
 He expressed belief that the national defence scientists and workers at the munitions factories intensely loyal to the WPK would produce better and more Juche weapons, nuclear offensive means of Korean style.
 He had a photo taken with all the national defence scientists, technicians, workers and officials who carried out the successful test-launch.
 Accompanying him were Ri Pyong Chol, Kim Jong Sik, Jong Sung Il, Yu Jin, Jo Yong Won and other senior officials of the C.C., WPK and General Kim Rak Gyom, commander of the KPA Strategic Forc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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