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18 15:41
[연재-193]제3세계 눈으로 식민지 한국 파헤친다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2,966  

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는 오늘 조선의 미국에 대한 핵억제력이 한국의 <반문재인 세력들에게 치명적인 현실로 반영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이라고 인식하는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을 위협하고 압박하면서 핵폐기를 강요하여 왔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조선은 이미 경제개발과 핵보유국으로 핵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노선을 2013 331 국정운영의 방향으로 명문화하고 그것을 기필코 추진한다고 선언하고 실천하고 있는 상황이다조선은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이제 남은 것은 미국이 조선과 국교정상화를 선언하고 조미간에 평화협정체결을 통해 상생하는  밖에 다른 선택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조선의 승리가 과학이라는 것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미국은 조만간에 맛보게  것"이라고 천명한다. 그의 193번째 논평을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5.18광주민중항쟁 37주년 기념식 동영상

https://youtu.be/KU7oVpidTtc





[연재-193]3세계 눈으로 식민지 한국 파헤친다


 

*: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유태영박사01.jpeg




조기 대선에 승리한  문재인 대통령

 

새정부가 <버리고 떠나야 할것> <가지고 가야 할것>

 

 

 

박근혜가 입버릇으로 주장한 <잃어버린 10> 제외하고  8.15 해방이후 70여년 역사는 물대포를 이용한 <빨갱이종북좌파투옥>으로 몰아치는 군부 독재정권의 연속이였다.박정희 군부독재와 전두환의 5.18, 노태우 물태우의 허정세월친일파 이명박의4대강 그리고 국정원이 조작한 박근혜 가짜 대통령 등장으로요약되는 70여년의 역사는 민중의 주권을 완전히 박탈한 비극적 암흑의 역사뿐 이다.

 

 역대 독재정권하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과잉노동에 신음하고 있었으며 치열한 경쟁위주의 사회 시스템에 포박된 민중은 삶의 꿈을 포기하고 있었다.  부자위주의 교육제도는 청소년들의 희망을 절망으로 추락시켜 <삼포시대>라는 사희악을 조성하고 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은 절대로 희망을 잃지않았다.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3.1운동정신이며, 4.19 혁명이며, 87 6 광주항쟁이며   오늘에 있어서는 서울 광장을 환히 밝인 촟불혁명이다.

 

4개월 동안1600만명의 촟불이 광장에 뫃여 박근혜를 향하여 웨친 구호는 민족의 생존을 위한 절실한 구호이였다, <이게 나라인가?> 돌이켜 보면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군부독재정권하에서 민중의 거센 거부는한계에 이르고 있있다.  그리하여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문민정권이 창출되였다하지만 미국은 김대중-노무현의 10년을 <잃어버린 10>으로 규정하고 이명박근혜정권을 또다시 등장시켜 분단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친미방공주의 정권을 지원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적폐> 한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이 먼저 근원적으로 <적폐> 왕초인것을 말해준다.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 5 10일에 출범한 이후 5 16 현재에 있어서  행보에  엇이 표출되고 있나?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탈권위주의적 용감한 행보를 강행하여 방탄차에서 내려 일반 시민-민중과친밀히 대화를 나누면서 사진도 찍는 것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전에 치열한 경쟁자이였던 야당 지도부를 연쇄적으로 방문했다.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중에서 처음 있는 협력소통의 호의적인 광폭정책을 과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총리 후보자로 호남 출신의 이낙연을 지명하고  의도적으로 비문계열의 유능한 인재들을 기용하고 있다 것은 통합소통을 위한 광폭정치의 인사정책으로 높이 평가할  있다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통합소통의 정책을 중요시 함과 동시에  또한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70여년동안 싸이고 싸인 썩은 정치적 부폐이며 특별히 이명박근혜 정권하에서 누적된 <적폐> 깨끗히  청산해야만 하는 막중한 과제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깨끗이 청산하고 버리고 떠나가야만할 <적폐> 무엇인가?

 

 1). 홍준포의 친박-반박 낡은 정치의 재집결의 야욕은 고질적 <적폐>이다홍준표는 세상이 나를 다시부를 때가 올것이니 그때까지 기다리겠다라고 했다.  그러하니  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호의적 광폭정치를 마이동풍으로 여기고 오히려 그것을 역이용만 할것으로 보인다.  홍준표는  시대의 대표적 <적폐> 동시에 극우반공반북 인물로 알려져 왔다

 

 2) 안철수의 본래적 정치적 품성과  소문은 별로 좋지 않았다심지어는  CIA 앞잡이 역할을 하면서 정치적 야욕을 품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고불법과 불의한 수단방법으로 명예와 부를 축적한 경력의 소유자이며앞에서는 싸드 반대한다고 했다가 뒤에 가서는 찮성한다는 식으로 요령부리는 숨길  없는 대표적인 <적폐>라고 비판하는 소리들도 들렸다

 

 3) 2017 대선에서 표출된 대표적인 기회주의자들은  박지원과 손학규이며 그외에 초라한 낡은 정치인들이 허다한 것으로 보인다

 

70여년의 구조적 혼란속에서 많은 정치인들이 독재정권 사이에서 욌다갔다 하면서 개인적 출세와 야욕의기회로 악용한 타락한 정치인들은 모두  <적폐>들이라고 봐도   같다.김종필은 자기자신이 <적폐>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의 정치행각에 대하여 비평하여 말하기를 <최태민의 아이를 낳은 애가 무슨 정치를 하나그만 두라고 하라라고 소리첬던 적이 있다이것이 바로 박정희 시대와 박근혜 시대로 연결되는 70여년의 <적폐> 역사이다.

 

 4). 미국은 북조선의 핵이 미국 본토를 위협하고 있는 다급한 현실문제의 해법을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에게 엇박자 조짐을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었다.  미국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말로는 축하의 성명을 밝혔지만 미국의 속내는 대북제재를  어느 때보다 더욱  강력한 제재로 밀어부치는 70년의 <적폐>이다.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 민족의 역사에서 새롭게 태여나 정의로운 출발을 하기위해서는 과거에 싸이고 싸인 <적폐> 과감하게 청산하고 버리고 떠나야 한다.  썩은 정치를 버릴때는 미련을 두지말고 과감하게몽땅 내던져 버려야 한다.

 

지난  한국 독재자들은 많이 차지하려는 욕심때문에 거칠어지고 포악한 독재를 했다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새출발을 하는 정권으로서  무엇이든지 비본질적인 것은 과감하게 <떨쳐 버리고오직 민족의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크게 공헌하기 바란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이 새출발을 하는데 있어서 <가져야  것과 버려야 할것>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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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18광주항쟁 기념식장에서 흘린 김대중-문재인 대통령들의 눈물

 

 1). 두말할 필요도 없이 분명히 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 선대 대통령이 열어 놓은 6.15남북공동성명과 10.4평화변영선언을 고수하고 부활시켜 <가지고 가야하는 >이다문재인 대통령의 새로운 국정운영 출발에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6.15-10.4 남북 공동성명의 이행이  최우선 과제이다 최고 우선의 과제를 <가지고 가야할 이라고 강조한다.

 

 2). 미국의 싸드배치는10 달러 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베치 자체를 근본적으로 반대 해야할 과제이다.  미국의 싸드배치를 절대로 반대하는 한국 촛불민중의 강력한 외침을 문재인 대통령은 마음속 깊이 품고 사명감을 <가지고 가야할 >으로 명심해야 한다.

 

 3) 문재인 대통령은 북조선의 핵보유 문제를 가지고 미국과 중국을 왔다갔다 하지말아야 한다.  문재인대통령의 최우선 정책은 북조선의 핵이 미국의 본토를 위협하고 있는 현실적 문제에 대하여 미국이 아니라 조선과 직접 논의할 민족적 의무와 정당한자세를 <가지고 가야하는 > 기본 입장으로 설정해야 한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북조선의 핵보유에 대하여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엇박자로 공갈협박을 하고있다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원리원칙에 서서 당당한 자세를  <가지고 가야한다> 입장과 자세를 견재해야 한다.

 

4).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을 시작한지 겨우6일째되는 빠른 시일내에 그야말로 획기적 속도로 검찰개혁세월호 은폐 진상조사 지시  70여년의 분단구조에서 싸이고 싸인 <적폐> 청산하기 위한 대장정에 당당한 자세를 가지고 나서야 한다.  광화문의 촛불민심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   있다고 믿고 있다

 

 글을  맺으며,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며

 

그 승리는 기필코 이뤄질 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의 대조선 정책은  <당근과 채찍>이라는 오만한 자세였다하지만 미국의 이러한 오만하자세는 무용지물이 되여  조선은 마침내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핵무기를 보유한 강국이 되었다오늘 미국은 싫던 좋던 조선과 정치적으로 타협과 조화의 길을  모색하지 않을  없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게 웬말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먼저 가고 평양은 여건이 조성되면   있다고 했다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권자  41% 지지로 대통령이 되었기때문일까.  아니면 25% 표를 획득한홍준표 같은 박근혜 세력 때문일까 문제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 보려고 한다아뭏든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이나 중국일본  3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처신을 똑바로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그의 정치적 생명이 결정될 것이다전임 대통령들처럼 이리저리 끌려다니면 어떤 결과가 되는가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오늘 조선의 미국에 대한 핵억제력이 한국의 <반문재인 세력들에게 치명적인 현실로 반영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을 위협하고 압박하면서 핵폐기를 강요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조선은 이미 경제개발과 핵보유국으로 핵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노선을 2013 331 국정운영의 방향으로 명문화하고 그것을 기필코 추진한다고 선언하고 실천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선은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이제 남은 것은 미국이 조선과 국교정상화를 선언하고 조미간에 평화협정체결을 통해 상생하는  밖에 다른 선택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조선의 승리가 과학이라는 것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미국은 조만간에 맛보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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