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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3]촛불혁명 주역들이 감시자가 되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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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5-13 10:24 조회9,08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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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월에 이미 1단계 통일은 시작되었다. 이명박과 박근혜의 반민족 세력때문에 잠시 지연되었을 뿐이다. 이제 다시 2 6.15시대와 10.4평화번영 시대를 열어나갈 시점에 있다. 우리민족이 손만 잡으면 남과 북이 이룩한 자산들은 모두 우리민족의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첫째도 우리민족끼리, 둘째도 우리민족끼리, 셋째도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불가능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정치도, 경제도, 군사도, 외교도, 교육도, 사회도 모두가 남과 북이 손만잡으면 만사형통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은 양측이 모두 좋다는 것은 역사적 교훈이며 우리민족의 진리이다. [민족통신 편집실]

 

 

 

*6.15 남북정상회담 - 평양에서의 23

https://youtu.be/1QYJ30RnhOY


 

 

[연재-3]촛불혁명 주역들이 감시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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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편집진 공동]이번 19 대선의 결과는 촛불혁명이 이뤄놓은 위대한업적이다. 그런데 지난 18 대선은 국정원 부정선거가 분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당선된 것처럼 조작되었다.  그리고 개표부정도 거론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민중들의 투쟁이 가열차게 전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득권 세력이 선거를 도둑질하게 것이었다.

 

이제 그같은 일은 용납할 없다. 그렇기 때문에 촛불혁명 주역들은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명박-박근혜-홍준표같은 날강도적 정치꾼들은 언제 유사한 사건들을 조작하여 한국 민주화를 망쳐놓을지 모른다. 이상 한국 민주화를 손상시키는 세력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이상 한국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세력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이상 한국의 민주화와 평화와 통일을 거역하는 외세를 용납해서도 안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민심이 창조해 자주세력의 위력이며, 민주세력의 위력이며, 동시에 평화를 갈망하는 통일세력의 위력에 의하여 오늘을 맞았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된다. 대통령이 탄생된 것은 또한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을 존중해 6.15선언 세력이 지원한 결과이며 동시에 10.4평화번영 선언을 지원한 결과에서  비롯되었다. 그럼으로 안철수후보 진영, 유승민후보 진영, 심상정후보 진영을 포함하여 김선동후보 진영도 모두 더불어 민주당정부의 자주, 민주, 통일의 올바른정책에 대해서 적극 지원하며 힘을 보태주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여 문재인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우리민족끼리의 토대위에 21세기를 자주의 시대, 민주의 시대, 평화통일의 시대를 이룩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변에포진하고 있는 참모들이나 내각의 각분야수장들도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입각하여 조국반도의 안정과 평화번영의 길로 들어서도록 여야를 막론하고, 사상과 이념, 신앙과정견을 초월하여 8천만 겨레의 숙원인 통일의대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국제사회에 존경받는 통일조국을 이뤄 나가도록 온힘을 다해야 것이다.

 

사실은 2000 6월에 이미 1단계 통일은 시작되었다. 이명박과 박근혜의 반민족 세력때문에 잠시 지연되었을 뿐이다. 이제 다시 2 6.15시대와 10.4평화번영 시대를 열어나갈 시점에 있다. 우리민족이 손만 잡으면 남과 북이 이룩한 자산들은 모두 우리민족의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첫째도 우리민족끼리, 둘째도 우리민족끼리, 셋째도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불가능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은 양측이 모두 좋다는 것은 역사적 교훈이며 우리민족의 진리이다

 

그러면 촛불혁명으로 이룩한 대선승리를 어떻게 지켜 나갈수 있을까. 그것은 촛불혁명의 주역들이 감시자가 되어 문재인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면서 감시자가 되어야 하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촛불민심이 요구한 방향으로 곧바로 있도록 옹호하며 지원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족분열세력과 사대매국세력들이 촛불민심을 혼란시키며 사회와 나라의 기강을 흔들어 놓고 말것이다.

 

그렇다. 우리민족이 평화를 누리며  살수 있는 길은 이상 외세에 농락당하지 말아야한다. 지금 미당국은 한국측의 민주당정부를 향해 공갈과 협박조로 북핵을 공동으로 압박하자고 강요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우선 주변 4강들과 북핵문제를 거론하지 말아야 한다. 북핵문제는 주변국들과 논의할 안건이 아니라 조선과 직접논의하여야 사안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다시 말하면   이상 중국이나 러시아, 또는 미제국주의 세력과 일본 지배세력과 조선 핵문제는거론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들에 의해 좌지우지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동안 트럼프 미대통령이 하는 자세를 보고, 아베 일본총리가 하는 자세를보라! 이러한 미국과 일본의 지배세력들에 대하여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이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꼼꼼하게 돌이켜보라! 문재인 대통령과  측근들은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으로부터 진지한 자세로 배울수 있기를바란다.

 

 

[연재-2] 민주당정부 처신 똑바로 해야한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10230

[연재-1]문재인 대통령에 기대한다.(동영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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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준경님의 댓글

이준경 작성일

민족통신 공동편집진 연재
저도 100% 찬동 지지합니다.
6.15.10.4선언정신 계승으로
 문재인정권 남북통일이루는초석되길 바랍니다.

정론님의 댓글

정론 작성일

민족통신 연재글 이 대목이 핵심입니다.

그렇다. 우리민족이 평화를 누리며 잘 살수 있는 길은 더 이상 외세에 농락당하지 말아야한다. 지금 미당국은 한국측의 새 민주당정부를 향해 공갈과 협박조로 북핵을 공동으로 압박하자고 강요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우선 주변 4강들과 북핵문제를 거론하지 말아야 한다. 북핵문제는 주변국들과 논의할 안건이 아니라 조선과 직접논의하여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북핵문제는 남과 북이 손만잡으면 해결됩니다. 손만잡으면 북핵은 겨례 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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