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01 13:51
북측 사민당과 청우당이 남측 정당,단체,각계인사들에 호소문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330  

조국산천과 조국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상황이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는 각각 남측의 정당, 단체, 각계 인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하여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고 소리높이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남조선의 정당, 단체, 각계 인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정당, 단체, 각계 인사들!

지금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의 남쪽땅에서 벌려놓은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는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시시각각 밀려오고있다.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악랄하고 파렴치한 제2의 조선전쟁도발망동이다.

더우기 미국이 이번 군사연습을 우리 공화국의 수뇌부를 《제거》하고 주요전략대상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특수작전》실행에 모를 박고 감행하고있는것은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제 이 땅에서의 전쟁은 엄연한 현실로 닥쳐왔으며 우리 민족앞에는 외세에 의한 핵전쟁참화를 강요당하느냐 아니면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느냐 하는 중대기로가 놓여있다.

외세의 침략을 막고 보국안민할 계책은 오직 억조창생이 각자위심하지 말고 동귀일체하는데 있다.

지금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겨레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당파와 신앙, 주의주장보다도 민족대의를 만사에 앞세워 이 땅에 드리운 핵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의로운 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는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남조선의 정당,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일떠나서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이다.

평화수호에 민족의 살길이 있고 조국의 통일도, 민족공동의 번영도 있다.

남조선의 각당, 각계층은 반미, 반전, 평화수호의 구호를 높이 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

조선반도에 핵전쟁을 몰아올 미국의 전쟁장비, 살인장비반입책동을 철저히 짓부시자!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는 남녘땅을 전쟁화약고로 만들고 우리 민족을 핵전쟁참화에 몰아넣는 재앙거리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의 삶의 터전에 살인전쟁장비를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범죄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희세의 매국노 청와대악녀에게 비극적종말을 선언한 기세로 외세에 추종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사대역적무리들을 철저히 청산하자!

민족의 안전과 평화수호는 미국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는 매국역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민족앞에 닥쳐온 전쟁의 재난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 정치인, 정당인들은 선구자, 선도자가 되자!

남조선의 각당, 각파의 정치인들은 오늘의 엄혹한 사태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나날에 마련된 민족대단합의 정신과 애국애족의 고귀한 경륜,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척양척왜》, 《보국안민》의 기치높이 반외세자주화와 이 땅의 평화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선배동덕들의 넋과 기상을 이어 북과 남의 천도교인들이 동귀일체하여 내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과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정의의 애국성전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강대한 힘을 가진 우리 민족의 앞날은 참으로 밝고 창창하며 애국애족으로 뭉친 겨레의 힘찬 발걸음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천도교청우당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정당, 정치인, 각계층이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다시한번 열렬히 호소한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주체106(2017)년 3월 31일

 




 남조선의 정당, 단체, 각계 인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남조선의 정당, 단체, 각계 인사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남조선군부깡패들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무모한 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수십만명의 침략무력이 동원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이미 실전단계로 넘어갔으며 이에 따라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전략자산들이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로 끊임없이 밀려들고있다.

여기에 《북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과 우리의 주요전략대상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실행하기 위한 악명높은 특수전부대들까지 투입되여 이번 전쟁연습의 위험성과 무모성이 더욱 커지고있다.

남조선에서 해마다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이 끊임없이 벌어져왔지만 그 성격과 목적, 규모에 있어서 이번 전쟁연습처럼 가장 악랄하고 파렴치한 침략전쟁도발행위는 일찌기 없었다.

현실은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이 림계점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세기와 년대를 넘으며 우리 겨레가 분렬의 고통속에 살아오는것만도 참을수 없는 일인데 이제 우리 조국강토가 핵전쟁의 재더미에 묻힌다면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이 과연 외세가 몰아오는 핵전쟁의 참화를 그대로 강요당해야 하겠는가.

결단코 아니다. 민족의 일원이라면 모두가 떨쳐일어나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여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최대의 애국이고 애족이다.

온 민족이 떨쳐일어나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핵전쟁연습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 여기에 겨레의 생명과 민족의 안녕을 지키는 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사회민주당의 립장이다.

남조선의 각당, 각계층은 침략의 원흉이며 평화의 파괴자인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반미, 반전평화수호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

남조선을 외세의 전쟁터로 전락시키는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을 결사항전으로 짓부시자!

미국의 《싸드》배치를 막지 못하면 남조선은 주변국들의 첫째가는 미싸일타격대상으로 되고 삼천리강토는 외세의 전쟁터로 화하게 된다.

남조선각계층은 미국의 《싸드》배치로부터 초래될 파국적후과를 똑바로 인식하고 전쟁괴물인 《싸드》배치를 철회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자!

자기 민족의 운명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하수인이 되여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매국역적들을 쓸어버리는것은 반전평화수호의 절박한 요구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희세의 사대매국노인 박근혜를 단호히 심판한 정의의 초불을 더 높이 추켜들고 동족대결분자, 전쟁광신자들을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의 정당과 단체, 인사들이 서로 지지하고 련대하며 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지금이야말로 민족성원 모두가 사상과 정견, 신앙과 계급, 계층을 초월하여 일치단결로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북에 있건 남에 있건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반전평화수호에 뜻을 합치고 행동을 일치시켜나가야 한다.

서로 상대방을 시비중상하고 경원시할것이 아니라 민족애, 조국애에 기초하여 리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손잡고 나가야 한다.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 정당인들은 민족앞에 닥쳐온 전쟁의 재난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 응당 선구자가 되고 선도자가 되여야 한다.

당파와 정견, 주의주장의 울타리를 쌓고 민족앞에 닥쳐온 전쟁의 위험을 외면한다면 그러한 정치인은 절대로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

정치인, 정당인들은 동족에 대한 반감과 적대의식을 털어버리고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한다.

조선사회민주당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정당, 단체, 각계층이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호소에 적극 화답하여 전쟁반대, 평화수호, 자주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주체106(2017)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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