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23 21:10
자성남 북유엔상임대표,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발송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933  

[사진]자성남 조선유엔상임대표
뉴욕의 북 유엔대표부의 자성남 상임대표는 22일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발송하면서 "미국이 남조선호전세력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목적,위험성을 구체적으로 까밝히고 6일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긴급의제로 토의할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소하였으나 아직까지 아무러한 응대도 없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고 상기시키고 "우리는 당신이 유엔헌장 제99조에 따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명백한 위협으로 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에 대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주의를 환기시켜줄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이 3월23일 보도한 내용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강행하고있는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에 전쟁접경의 심각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국이 남조선호전세력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목적,위험성을 구체적으로 까밝히고 6일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긴급의제로 토의할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소하였으나 아직까지 아무러한 응대도 없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문제시한 우리의 제소는 한사코 외면하는 반면에 자기 땅에서 진행하는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을 걸고들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불공정성과 이중기준의 극치이며 너절한 편견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정례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은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에 대해서는 우리뿐아니라 주변나라들도 한결같이 우려하고있다.

사상최대규모로 벌려놓은 이번 핵전쟁연습이야말로 우리를 초강경행동에로 떠미는 근원이라는것이 공정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다.

우리는 당신이 유엔헌장 제99조에 따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명백한 위협으로 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에 대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주의를 환기시켜줄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유엔헌장의 요구뿐아니라 공정성과 독자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사무국의 사명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간주한다.

편지는 유엔헌장에 충실할것을 맹약한 사무총장이 조선의 진정어린 호소에 긍정적으로 호응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DPRK Permanent Representative at UN Sends Letter to UN Secretary General


 Pyongyang, March 23 (KCNA) -- The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DPRK at the United Nations sent a letter to the UN secretary general on Wednesday as regards the fact that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has reached the brink of war due to the largest-ever joint military drills being staged by the U.S. and the south Korean regime.

 Detailing the scale and purpose of the dangerous war rehearsal being staged by the U.S. in league with the south Korean warlike forces, the letter referred to the fact that the DPRK on March 6 urged the UN Security Council to hold an emergency meeting to discuss the issue of the U.S.-south Korea joint military drills as an agenda item but has not yet received a response.

 The letter went on:

 The UNSC, while taking issue with the normal military exercises being held by our military in our own land, is persistently turning away from our call for an emergency meeting regarding the said aggressive joint military exercises. This is an extreme end of unfairness and double standards and a shabby prejudice.

 The measures being undertaken to strengthen the national military power in our land, waters and air space are the regular self-defensive ones to safeguard the sovereignty of our country from the continuous nuclear threats and blackmails coming from the United States.

 We and the neighboring countries as well are deeply concerned about the aggressive nature and danger of the U.S.-south Korea joint military exercises.

 It is the unanimous conclusion of the fair international society that the on-going largest-ever nuclear war exercises is the root cause of pressing the DPRK to the toughest counteraction.  

 I request you to bring to the attention of the UN Security Council in line with Article 99 of the UN Charter regarding the on-going highly dangerous U.S.-south Korea joint military exercises which are an obvious threat to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I believe that this is in conformity with not only the requirement of the UN Charter but also the mission of the UN Secretariat which has impartiality and independence as its lifeline.

 I look forward to you, who took the oath to be committed to the UN Charter, to positively consider and respond to our sincere appeal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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