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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창리서 미 본토타격 가능한 ICBM 발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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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3-06 08:41 조회6,14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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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2월12일 조선이 발사하여 시험 성공한 북극성2형 중장거리 미사일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조선이 오늘(한국시간 새벽 7시36분) 서해해상 가까이 위치한 동창리에서 미국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무기로 알려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것으로 한국과 외신들이 동시에 보도해 국내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한 상보는 북측 언론을 통해 조만간에 공식적으로 보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연합뉴스 TV는 전 국정원 전문가(전옥현)와의 대담을 통해 이번 발사는 미국 본토에 닿을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보인다고 해설하면서 그는 "북한이 그동안 핵무기 경량화를 제작하여 왔는데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예고가 몇차례 있었는데 이번 것이 미국본토를 타결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하는 한편 조선이 이렇게 핵개발과 탄도미사일을 개발해 온 동기는 미국이 중동정책에서 보여준것(이라크아 리비아 등 침략을 의미하는것 같음) 등의 위협때문에 개발된 것으로 해설해 주었다.

조선은 이제 수소탄 시험 성공과 더불어 4차 핵시험 성공, 그리고 4차례의 인공지구위성 발사 시험성공 등과 함께 수중탄도탄 시험성공, 지대공 미사일발사를 고체연료로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발사하여 지구촌 그 어느곳에 있는 지점을 타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발사는 또 북극성2형 발사후 22일만에 자위력을 과시한 셈이다.

또한 김용현 군사전문가는 이번 발사는 새로운 형태의 미사일로 감지할 시간없이 감행한 것에 대하여 연료를 액체가 아니라 고체연료를 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이용한 새로운 무기체계로 볼수 있다고 본다. 이번 발사는 또 지금 진행되고 있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인 독수리훈련에 대한 반발로 이 시점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본 소식통들은 북조선이 발사한 미사일은 4발이었는데 그 중 3발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낙하한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하면서 중장거리 미사일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고 밝혔다.일본 당국은 아베총리와 관방장관을 비롯하여 긴급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미국 CNN방송도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North Korea fires projectile into Sea of Japan

 

By Paula Hancocks and Joshua Berlinger, CNN

Updated 7:02 PM ET, Sun March 5, 2017


(CNN)North Korea has fired a projectile into the Sea of Japan, which is also known as the East Sea, according to a South Korean Defense Ministry official.

The object was fired from the Tongchang-ri, in the country's North Pyongan province, early Monday local time, the official said.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re currently holding their annual military exercises, known as Foal Eagle.
North Korea has already denounced this year's exercises through state media service KCNA.
"Now that the US imperialists and the South Korean puppet forces again kicked off the dangerous nuclear war drills against the DPRK at its doorstep, our army will counter them with the toughest counteractions," it said.
The exercises usually draw condemnation and retribution from Pyongyang.
During last year's drills, North Korea fired multiple short to medium range missiles and announced it could place nuclear warheads on its weapons.
The firing also comes a day after Seoul quadrupled the award for North Korean defectors and nearly a month after North Korea test-fired a new type of missile, the Pukguksong-2, a medium-long range ballistic missile.
Why North Korea's new missile matters 01:11
That missile was also fired from North Pyongan province and traveled 500 kilometers (310 miles) before landing in the Sea of Japan.
The launch happened while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was in the United States visiting US President Donald Trump.
North Korean state media reported that Kim Jong Un personally oversaw the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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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북조선은 사실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이미 오래전에 완성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지금일 따름이라고 사료됩니다.

탄도미사일보다 더 엄청난 기상천외한 자위력을 갖고 있다는 말을
가끔 사용하는 것을 보면 EMP 뿐만 아니라 전자무기, 기후무기 등
개발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재돌입 시험에 성공할때 러시아와 미국보다 더 강력한 결과를
보여준 시험성공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래전에 미국본토 타격용
무장력을 갖췄다고 보아야 합니다.

통일뉴스님의 댓글

통일뉴스 작성일

한.미가 지난 1일부터 연합군사연습 ‘독수리’를 시작한 가운데, 북한이 6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지난달 12일 ‘북극성-2’형 발사 이후 22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7시 36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며 “비행 거리는 약 1천여km”라고 밝혔다. 미사일 수는 4발이며, 미사일 종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은 북한이 2012년 12월과 지난해 2월 각각 장거리로켓으로 ‘위성’을 쏘아올리는 데 성공한 곳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1월 1일 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ICBM) 시험발사 준비사업이 마감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

한.미 정보당국은 지난달 12일 ‘북극성-2’형 발사를 ICBM 시험발사의 전조로 여기고, 한미연합군사연습 기간 북한이 ICBM을 시험발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해왔다. 이날 발사된 미사일은 ICBM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본 <NHK>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8시 50분께 기자회견을 열어 “오전 7시 34분께 북조선(북한) 서해안에서 탄도미사일 4발이 발사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3발이 떨어졌다”고 확인했다.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2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제와 남조선괴뢰 호전광들은 끝끝내 3월 1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면서 “초강경 대응조치로 맞서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외무성도 4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미연합군사연습 강행을 비난하면서 군 총참모부가 이미 ‘초강경대응조치’를 천명하고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과 ‘추종세력들도 타격목표가 될 것’이라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고 확인했다.

이에 앞서, 한.미는 지난 1일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훈련을 시작했다. 4월말까지 실시되는 이 훈련에 미국 측에서는 해외에서 증원되는 미군 3천 6백여 명과 주한미군을 포함해 1만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 측에서는 29만여 명이 참가한다. 미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15일 부산항에 입항한다.

13일부터 24일까지 전시 미국 증원군 병력과 장비의 한반도 신속 배치 절차를 숙달하는 지휘소연습인 ‘키리졸브 연습’을 실시한다.

한편,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6일, 한.일 정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미가 지난 1일 야외기동훈련 ‘독수리’를 시작한 데 따른 것”이라고 두 사건 사이의 선후관계를 지적했다. 특히, 중국은 이번 연습에 처음으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운용’ 개념이 포함됐다는 보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3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조선(한)반도 정세가 고도로 복잡 민감하므로 유관국들은 반도 정세 완화와 동북아 평화 안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그에 어긋나는 일은 말아야 한다”고 한.미군사연습을 비판했다. 이날 우다웨이 중국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게 전화를 걸어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지환님의 댓글

유지환 작성일

6일 북이 전격 발사한 4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같은 날 미 국무부가 밝혔다.
 
6일 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 대행은 5일 ‘VOA’에 '이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발사를 명백히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북의 도발은 금지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에 대응하려는 국제사회의 결의를 더욱 강화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토너 대변인 대행은 '모든 나라가 가용한 채널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수단을 사용해 추가 도발은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북한과 그 조력자들에게 분명히 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히면서 '모든 나라가 북의 불법적 행동에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북에 대해서는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도발적 행동과 선동적 수사를 자제하며,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준수하고 진지한 대화로 돌아오는 전략적 선택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토너 대변인 대행은 '이같은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맹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공약은 변함없이 철통 같다'며 '미국은 (북한의) 공격으로부터 미국과 동맹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고, 계속해서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점증하는 이같은 위협에 맞서 가용한 모든 역량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미국의 반응은 늘 반복되어왔지만 북은 보란듯이 계속해서 핵과 미사일 능력을 연이어 강화하는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특히, 북은 트럼프 당선 직후부터 신 행정부 출범 때까지는 이런 무력시위를 극력 자제하면서 새로운 미국 정부가 북미평화협정 등 대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푸는 길에 전향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해왔는데 그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이 지나도록 북이 요구하는 북미평화협정체결 등 안전보에 대한 확고한 입장표명을 해주지 않자 지난 2월 12일 전격적으로 신형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인 북극성 2형 시험발사를 성공리에 단행한 후 보름만에 이번 4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까지 단행한 것이다.
 
이에 대한 미국의 대응에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것을 보면 트럼프 행정부도 오바마 정부처럼 북의 핵무력강화를 막을 뾰족한 수가 없음을 시사하고 있다.
 
미국의 대북공격전진기지인 태평양 괌 사령부 등을 북의 탄도미사일로부터 지키기 위해 한국에 배치하려는 사드 요격미사일 때문에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최악의 국면으로 접어들어 한국의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고 사드 반대 여론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는데 미국은 속수무책으로 보고만 있는 상황이어서 한국과 일본을 철통같이 방어해주겠다는 약속은커녕 자신들의 괌과 오키나와 미군기지마저 지킬 대책마련도 난망한 상황이다.
 
이러니 미국은 그간 별 효과도 보지 못했던 동맹국을 총동원하여 북에 대한 경제 제재와 압박 재탕 삼탕 외에는 방법이 없는 셈이다.
그 제재와 압박마저 북은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더 강한 물리적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고 있어 제재가 계속 되면 멀지 않아 북이 미 본토까지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도 전격 단행할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결국 미국은 지금 내돌리고 있는 대북 핵선제타격으로 북을 점령하거나 북과 전격적인 대화를 통해 관계를 정상화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전쟁은 이제 공멸을 의미한다. 북은 이미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강력한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이미 실전배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시험발사만 공개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것인데 그마저도 이제 곧 공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 전쟁마저 정말 쉽지 않게 된다.
 
미국은 북이 그것을 공개하기 전에 어떻게든지 승부를 보려할 것이다. 전쟁이냐 전격적인 북미대화냐 트럼프 정부는 심각한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 있다. 한반도의 운명도 전쟁과 전격적인 평화적 통일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 앞에는 미국이 대북 선제타격이 아니라 대화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대통령을 뽑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놓여있다. 미국의 선제타격이건 북의 선제타격이건 한반도는 처참한 전쟁의 참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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