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03 05:22
[초점]《말레이시아 사건》은 국정원과 외세 공조음모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2,772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은 오늘 초점 논평에서 말레이시아 사건은 국정원 뿐만아니라 여기에 외세가 가세한 것으로 본다고 진단하면서 ,,일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죽은 조선공민을 ‘김철’이라고 하지 않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김정남이라고 지칭하여 이와 관련시켜 별별 허위사실들을 유포하며  조선을 중상모략해  오면서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강조해 것을 보면 사건은  국제공조의 씨나리오로 보여진다. 》고 분석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초점] 《말레이시아 사건》은 국정원과 외세 공조음모

,, 보수언론들 거짓말 투성이로 북풍몰이 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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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자인 노길남 편집인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말레이시아 사건이 213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은 시작부터  의혹투성이었다. 우선 사건에 관한 정보가 말레이시아 경찰이나 관계 당국의 공식 발표보다  한국에 있는 보수언론들과 말레시아에 파견된 한국의  현지 특파원들의 보도가 언제나 앞서 발표되어 이를 바라보는 국내외동포들과 국제사회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사건발생 17 동안 관찰하여 왔다.

 

민족통신은 동안 편집위원들의 분석기사들을 비롯하여 백영진 재일동포 논평, 이인숙재미동포 논평등을 통하여그리고 자주시보 분석논평등을 종합하여 의혹들에 관한 문제점들과 앞뒤가 안맞는 보도들을 지적하여왔다.

 

이제 사건은 단순히 한국의 국정원 음모조작의 차원을 넘어서 국제음모의 사건으로 비화하고 있다는 움직임을 엿볼 있다. 이른바 ,,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최근 워싱턴 디씨에서 만나 사건을 둘러싸고 모종의 모의를 한것으로 드러났다. 두말할 것도 없이 대북 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높이자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윤병세 한국의 외교부장관이 제네바로 달려가 국제인권위원회 회의를  통해 확인도 되지 않은 독극성물질(VX) 거론하며 조선을 한층 압박하여야 한다고 외쳤다. 그는 문제를 이어서 군축회의장까지  끌고가 대북적대시정책을 노골적으로 전개하면서 ,, 3각구도를 이용하여 한층더 조선을 악독하게 제재하기 위하여 온갖 허위중상 모략책동을 벌이며 거짓들을 사실처럼 늘어 놓았다

 

이를 바라보는국내외 애국동포들은 트위터와페이스북 같은 SNS  통하여  윤병세를 가리켜 이완용이 같은 사대매국노라고 질타하기에 이르렀다. 이같은 추태는 박근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앉아 사방팔방 눈치를 보며 사죄해야 입장에 있는 황교안은 이러한 문제를 안보대책이라는 미명으로 북풍을 조성하면서 심지어는 박근혜 탄핵사건을 위한 특검연장을 거부하면서까지 1천만 촛불 민심을 짓밟고 있는 반민주, 반민족관료로 낙인찍히고 있는 실정이다.

 

말레이시아 사건이 일어난지 17일이 되었지만 사건으로 희생된 사람이 북조선 공민인 김철이라는 사실만 확인되었을 그의 신분이 누구인지는 모른다는것은 말에이시아 경찰 뿐만 아니라 북측 당국의 입장에서도 같은 자세를 보여 왔다.

 

북측이 보여준 입장은 사건이 언론보도로 알려진지 8일만인 지난 221 말레이시아 주재 조선의대사관 강철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조선공민인 김철이 자연사로죽었다는 사실과 그의 시신을 인양해 가라는통보를 받았다는 간단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사건이 알려진 213일부터오늘까지 17일동안 한국 언론들과 이들이 보도한허위날조된 내용의 보도들은 신문과 방송 등을 통해 그리고 인터네트 블로그나 사회네트워크 망을 통하여 수백건 수천건으로 세상에 전파되었다특히 연합뉴스TV, 연합뉴스, KBS, 조선TV, 동아일보A채널 종편방송들과 조선, 동아를 포함한 족벌보수언론들의 보도 행패들은 이루 형연할 없는 자세를 보여왔다. 이들 언론들의 보도자세는 객관성, 과학성, 정확성을 저버린채 중상과 모략으로 혈안이 자세만을 보여왔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언론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일본 언론들과 미국언론들도 마찬가지였다. , 정치인들이 허위날조된 보도들에 춤을 추며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높여야 한다는등의 소리를 내면서 심지어는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을 내면서 국제사회 이곳 저곳을 누비고있는  ,, 당국자들의 움직이는 것을 보면 사건은 단순한 국정원 사건이 아니라 ,, 3 공조로 이뤄진 특대형 국제음모 사건으로 의심하는 여론들이 특히 Twitter 포함하여 Facebook 같은 사회네트워크 서비스에 올라오는 수많은 누리꾼들의 분석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 70여년의  -미대결은언제나 조선의 승리의역사로 이어져 왔다. 1953 7.27 정전협정도 사실상 조선의승리로 장식된 역사였다. 이후 미국이정전협정을 어기고 위배한것도 수십만 되었다.

 

특히  1968 123일에 일어난  푸에블로 간첩침투사건은 세계가 알고 있는 사건이었다. 당시 푸에블로 호는 승무원 83명을 태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안 40km 거리의동해상(동경 127 °54.3 ', 북위 39 °25 ')에서 업무 수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초계정 4척과 미그기 2대의 위협을 받고 나포되었다. 이때 1명이 사망하고 13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원산 해안 기점으로 12 마일을 벗어나는 공해라고 주장하며 승무원의 송환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항공모함엔터프라이즈 호와 7함대의 구축함 2척을 출동시켜 위협했지만 조선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1968 12 23 미군 육군 소장 길버트 우드워드가 미국 정부를 대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해 침입 첩보 행위를 인정하고 재발방지와 사과하는 문서에 서명함으로써 사건 발생 열한 달이 지나  판문점을통해 승무원 82명과 유해 1구가 미당국에송환되었다. 이것은 콧대 높은 미 정부가 다른 나라에 사죄를 표시한 최초의 사건으로 알려져 왔다.  

 

푸에블로 사건 이후 15개월만에  미군은 또다시 정전협정을 위반한 사건이벌어졌다. 이른바  EC-121 격추 사건(EC-121 shootdown incident)이다. 사건은 일본의 아쓰기해군 비행장을 출발한미국 해군 소속 EC-121 워닝스타 조기경보기가 1969 4 15 14시경 (한국시각) 동해상에서 조선인민군 공군 소속 미그 21 전투기의 공격을받아 해상으로 추락한사건이다. 탑승한 승무원 31 전원이 사망했다. 사건에서도 양측의주장은 달랐지만 조선의승리로 기록되었다.

 

밖에도판문점 도끼사건은 1976 8 18 판문점인근 공동경비구역 내에서조선인민군 군인 30여명이공동경비구역내의 미루나무가지치기 작업을 북측과아무런 사전의논도 없이 하는 것을 보고 중단명령을 하였으나 미군측에서 말을 듣지 않고 강행하자 인민군드이  주한 미군 장교 2명을 현장에서 도끼를 던져 살해한 사건이다. 사건도 결국 정전협정위반사항에 저촉되었던 것으로나타났다. 이외에도 미군의정전협정 위반 사건들은헤아릴 없이 많았다. 오래 동안 논란이 소위 북방한계선(NLL) 정전협정에 없는 미군의일방적 주장인데 이것을남측 군부에서 미군을핑계로 북을 향해 협정을 어기였기 때문에 지난 시기 연평도사건 같은 경우가 발생하였던 것이다.

 

사실은 지금까지 주한미군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정전협정의 위반이며 동시에 한반도(조선반도) 강점한 국제법 위반 행위라고 지적하지 않을 없다. 게다가 조선이 핵무기가 없던 시절에도 1천여개의 핵무기를남한에 끌어들인것도 정전협정의 위반이었고, 핵항공모함 등을 포함하여 미군의 무장력들을 조국반도에 들여오는 행위 자체도 정전협정 위배인 동시에 국제법 위반이다.

 

싸드의 한국 배치도 정전협정 위배일뿐만 아니라 국제법위반이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도 이를 극구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찬성하고 있는 세력은 오로지 박근혜와 그의 권한대행인 황교안과  내각 관료들이다.

 

그래서 한민구국방장관이나 윤병세 외교부장관 사대주의지향 관료들이 기를 쓰고 싸드 배치를 주장해 왔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남북 애국세력들이  그렇게 요청해오던 남북화해협력과 통일을위한 연석회의나 통일대회합을 그토록 반대하고 거부하면서  기어코 31일부터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통해 조국반도를  또다시 긴장으로 몰아가면서 동시에 국가안보를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안보가 아니라 사대매국 안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정세의흐름에서 박근혜의 탄핵이 소추되었고 특검이 구성되어 그들의 비리와 부정부패가 사법부의  도마우에 오르게 것이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말레이시아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국내외 동포들은 물론 국제사회 평화애호민들이   사건을 두고 국정원음모조작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에 가세한 국제공조로  이뤄진 공작사건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정치사회 학자들은 이와 같은 사건을 분석할 사건이 누구에게 가장 유리한가를 따져보면 사건의 주범자 공범자들을 캐낼수 있다고 설명하는 학설, Gaining Theory(이득을보는 분석이론)에도 부합되고 있다고 해설한다.

 

또한  ,, 당국측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죽은 조선공민을  김철이라고하지 않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김정남이라고 지칭하여 오면서 이와 관련시켜 별별 허위사실들을 유포하며 조선을 중상하고 모략해 것을 보면 사건은 필시 국제음모 사건의  씨나리오로 보여진다.

 

사건을두고 , , 당국이 지난 17 동안 움직임들을 보면  마치도 오랜동안 사건을 준비하여 오다가 터트린 같은 인상을 지울수없다.

 

그래서 국정원단독사건이라고 보기보다는 , , 3국공조에 의한 음모조작 사건이라고 보는 것이 정황적으로 옳은 분석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은 필자만의 진단이 아니라 국내외 정치사회평론가들과 분단문제를 고민하여 애국동포들과 진보적인 사회정치 전문가들의 견해가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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