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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언론,VX독살주장은 <황당무계한 궤변>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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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3-02 09:59 조회3,32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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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3월1일자는 VX독살 주장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지적하면서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외교려권소지자인 우리 공화국공민 김철이 사망한 때로부터 보름이 지났다.아직까지 김철의 사망원인조차 명백히 해명되지 못하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그가 《고독성VX신경물질》에 의해 독살되였다고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망동을 부리고있다."고 이 사건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세해 보도했다. 보도전문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김정남-말레외교부.jpg




황당무계한 궤변,위험한 정치적망동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외교려권소지자인 우리 공화국공민 김철이 사망한 때로부터 보름이 지났다.

  아직까지 김철의 사망원인조차 명백히 해명되지 못하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그가 《고독성VX신경물질》에 의해 독살되였다고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궤변이고 과학성과 론리성이 부족한가 하는것은 이와 관련한 다른 나라 전문가들과 언론들의 평가자료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많은 나라 화학전문가들은 VX는 단 한방울만으로도 수십,수백명의 사망을 초래하며 침투성과 안전성이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있다,그런데 살인용의자로 체포된 녀성이 위생실에서 손을 씻었기때문에 무사하다고 하는것은 VX의 특징에 부합되지 않는 주장이다,설사 VX의 기본해독제인 아트로핀을 미리 맞았다고 해도 살인용의자들은 쇼크상태에 빠졌을것이며 장갑을 끼고 사용했다고 해도 이 치사성물질은 극도로 위험한것이다,미세량의 흡입이나 피부접촉에 의해서도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VX를 손에 바른 사람은 살고 그것을 발리운 사람이 죽는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의 극치이다고 주장하고있다.

  국제언론계는 사망한 김철의 눈과 입술에서 VX성분을 검출했다면 그를 실어간 구급차와 그를 지켜섰던 경찰들도 모두 중독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가,그리고 그 정도이라면 비행장을 열번도 더 페쇄해야 하겠는데 오늘까지도 그 운영이 계속되고있는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고 비웃고있다.

  국제법전문가들과 분석가들은 국제화학무기금지기구의 규정에 따라 화학무기에 대한 분석결과는 적어도 두개이상의 전문실험실에서 분석하여 같은 결론이 나와야만 최종적으로 결론하게 되여있으므로 응당 이번 일을 국제화학무기금지기구에 통보해야 하며 해당 견본을 기구가 지정하는 실험실에 보내여 분석을 해야 한다,만약 VX를 사용한것이 사실이라면 이 물질을 어느 나라에서 들여왔으며 누가 만들고 누가 넘겨주었는가 등을 밝혀야 한다,구체적인 연구도 없이 단순하게 VX라고 결론하면 그것은 비과학적이며 특히 일부 나라들이 이를 다른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 한다면 그 후과는 상상을 초월할것이다고 경고하고있다.

  일부 언론들이 살인용의자들로 체포된 녀성들이 지난시기 남조선에 여러번 드나든 사실로 보아 남조선당국자들이 그들에게 상기물질을 쥐여보내지 않았겠는가 하고 의심하는것도 우연하지 않다.

  지금 화학무기금지협약에 따라 거의 모든 나라들이 화학무기를 페기한 상태이지만 유독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만 상기 물질을 보유하고있고 미국이 남조선에 각종 화학무기들을 끌어다놓고있는것도 문제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무작정 우리를 걸고들면서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처음부터 김철의 사망과 관련하여 《북조선 정찰총국 녀성요원 2명에 의한 독살》이라느니,《그들의 시체가 나타나게 될것》이라느니 하는 요설들을 퍼뜨리면서 혼란을 조성하고 우리와 말레이시아사이에 쐐기를 박아보려고 책동하였다.

  최근에는 김철의 사망을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써먹으려고 하는 한편 그 누구의 《화학무기사용》설에 대해 떠드는가 하면 《대량살륙무기사용》문제까지 거들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국제적인 규탄》분위기를 조성해보려 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무분별한 책동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위험천만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려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문제의 위험성과 엄중성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고있는 《화학무기사용》설이 지난세기 90년대 미국이 제창했던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보유》설과 너무도 일맥상통하다는데 있다.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거부감과 압박포위망을 형성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일으키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최종목적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분별을 잃고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기 위한 정치적음모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자위적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U.S., S. Korea's Absurd Sophism 
against DPRK over Its Citizen's Death abroad Blasted

 
Pyongyang, March 1 (KCNA) -- It is half a month since Kim Chol, a citizen of the DPRK bearing a diplomatic passport, died in Malaysia on Feb. 13.

 The cause of his death has not yet been clearly identified but the U.S. and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are groundlessly blaming the DPRK, asserting that he was intoxicated by highly poisonous VX nerve substance.

 The absurdity of the U.S. and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assertion and lack of its scientific accuracy and logical coherence are proven even by comments made by experts and media of other countries.

 It is view of chemists of many countries that even a drop of VX may claim deaths of tens or hundreds of people and it has strong permeability and stability as its properties. They asserted a claim that the woman suspect was safe because she washed her hands at a washroom does not correspond with the chemical property of VX. They added that even if the persons suspected of murder had been injected with atropine, basic antidote of VX, they might have fallen into shock and that even if they had worn gloves, this fatal substance would have been extremely dangerous. It is, therefore, the height of absurdity to claim that the person who applied VX, a substance fatal to the life even in case of inhalation of a tiny amount of it or its touch of skin, was left unaffected and the person to whom it was applied met a death, they asserted.

 World media query that if component of VX was allegedly detected from Kim Chol's eyes and lips, the ambulance that carried him and police who guarded him must have all been intoxicated and if so, the airport should have been closed but it is still in operation.

 Experts on international law and analysts said that under a regulation of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on ban on chemical weapons, a final conclusion on the results of analysis of chemical weapons can be drawn only on the basis of the identical results of analysis made by at least two specialized laboratories, stressing that the recent case should have been reported to the organization and the relevant sample should have been analyzed at a lab designated by the organization. They further contended that if the use of VX were true, it would be necessary to probe where the substance was from, who made it and who handed it. Drawing any conclusion about VX without any concrete study would be unscientific and if some countries try to use it for other political purposes, the consequences will be beyond imagination, they warned.

 Some media suspect that in view of the fact that the women arrested as suspected murderers had visited south Korea several times in the past, it is highly possible that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let them carry the said substance. This is by no means fortuitous.

 Almost all countries have scrapped chemical weapons under the convention on ban on chemical weapons but only the U.S. and some other countries still possess the said substance. What is all the more problematic is the fact that the U.S. is introducing into south Korea all kinds of chemical weapons.

 This being a hard fact, the U.S. and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are kicking up an anti-DPRK smear campaign, groundlessly pulling it up.

 From the beginning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spread rumor that the "death of Kim Chol was intoxication by two women secret agents sent by General Reconnaissance Bureau of north Korea" and "their dead bodies will appear", causing confusion and driving a wedge between the DPRK and Malaysia.

 Lately they tried to use Kim Chol's death for their stepped-up racket of "human rights" against the DPRK and floated the story about "use of chemical weapons" or "use of WMD" by someone in a bid to create atmosphere of "international criticism" of the DPRK.

 The reckless moves of the U.S. and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are aimed to meet the dangerous political purpose to tarnish the image of the dignified DPRK and bring down the social system in it. This is clear to everyone.

 The danger and gravity of the problem lie in that the story about "use of chemical weapons" touted by the U.S. and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has something in common with the story of "Iraq's possession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spread by the U.S. in the 1990s.

 It is the final aim sought by the U.S. to stir up international repugnancy towards the DPRK, lay an international siege for putting pressure on it and provoke a nuclear war against the DPRK at any cost.

 The U.S., however, is mistaken.
 Should the U.S. and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keep resorting to political chicanery to bring down the social system in the DPRK, being lost to reasons, the DPRK will be compelled to take stronger measures for self-defence in order to protect the sovereignty and dignity of the country.

 The U.S. and its vassal forces should not run amuck, clearly understanding the strategic position of the DPRK as a nuclear powe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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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북조선 언론의 공식발표를 보니깐 이제 감이 잡힙니다.

미국과 한국이 이 사건과 관련된거는 확실하거로 보면...

말레이시아 사건은 처음 국정원 공작으로 보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한-미합동 공작이며

일본과 말에이가 합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는데 내가 너무 넘겨짓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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