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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문 발가벗긴 고발장...필독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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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2-28 03:57 조회7,42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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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 학자들이 그 동안 조사하고 연구하여 밝혀낸 고발장이 세상에 나와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주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뿌리없는 나무는 없듯이 박정희 군사독재자의 불법부패한 과거사와 친일매국 활동들이 대를 이어 주는 박근혜 가문 이모저모는 세상에 처음 알려지는 사실들도 발견되어 독자들에게 필독을 권유한다.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박근혜의 꼼수를 이해하여야 그의 엉뚱한 짓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박근혜 주변에 있는 썩은 정치인들은 북풍을 통해 뭔가 전변시켜 보려고 별짓을 다하려고 미쳐 날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때 박근혜 가문이 도대체 어떤 것인가를 들여다 보는 것은 시기 적절한 때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민족통신은 국내외 애독자들에게 필독을 권유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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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발장에는 박근혜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내력과 박근혜의 치정사 및 이에 얽힌 박근혜 형제자매들간의 알력 등이 비교적 자세하게 폭로되고 있다.필독을 권유하는 북녘의 역사학학회의 고발장이다.[민족통신 편집주자] 


만고역적일가의 죄악에 찬 행적을 파헤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고발장

 

거대한 초불용암이 박근혜탄핵이라는 무서운 징벌의 활화산을 뿜어올렸다.

온갖 범죄와 악의 소굴인 청와대가 격노한 민심의 불길에 휩싸인 속에 박근혜일가족속들의 역스러운 흉상들에 저주와 규탄의 무자비한 세례가 들씌워지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무지무능과 부정부패로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앙과 치욕을 가져다준 박근혜년과 천하의 악녀를 배설한 역적가문에 대한 치솟는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박근혜년의 일가족속과 같은 더러운 역적무리가 민족안에 생겨나 활개치면 어떤 화난과 수치를 당하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가를 교훈으로 력사에 깊이 새기기 위하여 들출수록 악취가 풍기고 번질수록 증오의 피가 끓어번지는 《유신》일가의 만고죄악을 폭로하는 이 고발장을 내보낸다.

 

1. 역적조상이 배설해놓은 매국노후손들

 

우리 민족사에는 살아도 애국에 살고 죽어도 애국에 한몸바치는것을 제일가는 가풍으로 물려온 애국충신가문들이 적지 않다.

이처럼 순결무구하고 의로운 우리 민족안에 박근혜의 일가족속과 같이 사대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고 매국배족의 대가로 부귀와 향락을 누리며 죄악만을 저질러온 천하역적가문이 생겨난것은 수치가 아닐수 없다.

대끝에서 대가 나오고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자라듯이 역적조상을 둔 가문에서는 매국노가 나오기 마련이다.

박근혜의 할애비 박성빈으로 말하면 《척양척왜》, 《보국안민》의 기치를 들고 일떠선 전봉준농민군을 진압하는데 앞장선 《공로》로 벼슬자리까지 하사받은바 있는 반역배이다.

이 역적조상에게서 박정희라는 특등매국노가 생겨났고 애비를 찜쪄먹는 박근혜를 비롯한 후예들이 꼬리를 이었다.

삼천리금수강산을 피바다에 잠근 침략과 살륙의 원흉인 왜왕에게 혈서까지 써바치며 《충성》을 다짐한 조선사람아닌 《황국신민》 다까끼 마사오가 바로 박정희역도였다.

이 나라 애국자들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풍찬로숙할 때 유격대《토벌》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고 일본륙군대신의 《상》까지 받은 유일한 《반도인사무라이》, 박정희의 친일매국행위는 5. 16군사쿠데타로 남조선에서 《정권》을 강탈한 후 더욱 로골화되였다.

《일본에 의탁하지 않고서는 래일이 없다.》, 《제2의 리완용이라는 말을 듣는 한이 있어도 한일협정은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떠벌여댄 박정희역도의 넉두리는 오늘도 우리 민족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손해배상을 받아낼 권리마저 포기한 예속과 굴욕의 상징인 《한일협정》체결은 을사오적도 낯을 붉힐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죄행이다.

《리완용이 영광의 력사를 열어놓았다면 우리의 협정은 향후 백년의 영광의 력사를 열것이다.》고 떠벌여댄 박정희역도의 죄행을 천년세월이 흐른다고 용서할수 있겠는가.

박정희역도의 친미사대행위는 친일매국을 훨씬 초월하였다.

일제가 패망하자 피로 얼룩진 친일의 속옷우에 친미의 덧옷을 걸친 박정희는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하기 바쁘게 미국상전을 찾아가 《타국에 와있다는 기분은 전혀 느낄수 없다.》, 《귀국이 우리를 통솔한다는데 대하여 신에 감사를 드린다.》는 역겨운 망발을 늘어놓았다.

마치 미국의 양아들마냥 미군은 《외세가 아닌 원조자, 보호자》이며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미국의 리권을 희생시키며 통일을 흥정하지 않을것》이라는 얼빠진 궤변도 부끄럼없이 내뱉은 박정희역도이다.

역도놈이 미국상전에게 추종하며 남조선을 통채로 미국의 잉여상품시장으로 내맡기고 수십만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윁남전쟁터에 내몰아 생죽음을 당하게 한 사실은 죄악의 기록장에 생생히 남아있다.

현대판노예문서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 역시 박정희역도가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섬겨바치기 위해 상전과 맺은 굴욕적인 《조약》과 《협정》들중의 하나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에 공개적으로 설치한 성매매업소들을 《굴뚝없는 산업》으로 묘사하고 양키호색광들에 의해 고통을 당하는 남조선녀성들을 《딸라를 벌어들이는 애국자》라고 모독한 망발에 어느 누군들 치를 떨지 않겠는가.

박정희역도의 추악한 친일친미매국행적은 박근혜년을 비롯한 그 후예들에 의해 그대로 이어졌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외세에 매달리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박근혜년처럼 사대매국에 환장이 되여 분별을 잃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은자는 없었다.

미국에 빼앗긴 전시작전통제권의 영구포기를 선언한것도, 위험천만한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겠다고 날친것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백지화해놓은것도, 침략적인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로 백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준것도 다름아닌 박근혜이다.

박근혜의 일가족속모두가 경쟁적으로 나라팔아먹기를 일삼아왔다.

《우리는 친일을 하고 친미를 해야 한다.》,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비난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왜왕을 《천황페하》로 괴여올리고 《과거사문제를 가지고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는것은 창피한 노릇》이라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댄것이 바로 역도년의 동생 박근령년이다.

이에 뒤질세라 서방 신동욱놈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놈이 칼세례를 당하자 그달음으로 달려가 대사놈이 실려간 병원앞에 쭈그리고 앉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느니, 《미국정부와 국민에게 용서를 빈다.》느니 하고 주절대며 《석고대죄단식》놀음을 벌려놓아 만사람의 규탄과 조소를 받았다.

말그대로 사대매국을 대물림해가며 일삼아온 이런 천하역적가문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이 추악한 역적가문이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고통과 피해, 수치는 너무도 엄청나다.

역적조상이 배설해놓은 족속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2. 애비와 딸년이 감행한 극악한 반통일죄행

 

조국통일, 이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민족최대의 숙원이다.

피눈물나는 우리 민족분렬사의 갈피마다에는 나라의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박정희역도와 박근혜년의 죄악의 행적이 지울수 없는 자욱으로 찍혀져있다.

박정희역도로 말하면 불법비법의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한 그 순간부터 《반공》과 《반북》을 《제1국시》로 내세우고 명줄이 끊어지는 시각까지 《피는 같아도 더불어 살수 없는것이 북이다.》, 《북은 우리와 같은 민족일수 없다.》, 《멸북, 멸공만이 살길이다.》고 고아댄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였다.

1968년 1월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박정희역도는 꼬리에 불달린 미친개마냥 분별을 잃고 전쟁광기를 부려댔다.

당시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라는 우리의 초강경의지에 질겁한 미국은 어쩔수 없이 유화책을 내들었다.

이런 기미를 알아챈 박정희역도는 북이 반드시 《적절한 응징》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줴쳐대면서 미국대통령에게 군사적조치를 취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민족분렬사상 북과 남이 처음으로 합의한 7. 4공동성명문을 《한장의 종이장》으로 비하모독하며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의 외통길로 정신없이 역행해온 통일의 원쑤가 박정희역도이다.

북남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무수한 모략사건들을 날조하고 이루 헤아릴수 없이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을 치떨리는 야수적고문으로 처형학살한 주범은 또 누구인가.

이 나라 강토의 허리를 끊어버린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은 박정희역도의 반통일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결국 박정희역도는 지은 죄로 하여 제 명을 살지 못하고 뒈졌다.

오늘 동족대결, 체제대결에 환장하여 돌아치는 박근혜년의 발광은 애비 박정희역도도 아연할 지경이다.

청와대에 들어앉자마자 《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는 동족대결, 체제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대북정책》을 흔들어대다 못해 《대박》이라는 저속한 낱말로 민족의 신성한 통일념원을 모독하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라는 민족의 절절한 열망을 장사치들이나 도박군들이 쓰는 《대박》이라는 천박하고 저속한 말로 모독한 박근혜야말로 몸뚱아리에 피가 아니라 구정물만 흐르는 천하의 악한이다.

동족대결광녀 박근혜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청와대에 끌어들여 술판, 먹자판을 펴놓고 반공화국삐라살포를 극구 부추겨댔는가 하면 내외의 눈이 무서워 선임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모략기구까지 서울에 끌어들이였다.

2015년 8월에는 군사분계선에서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을 도발하고 우리측 지역에 포까지 쏘아대던 치마두른 전쟁광녀가 지난해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완전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를 계기로 완전히 분별을 잃었다.

제 정수리에 날벼락이라도 떨어진것처럼 덴겁을 하며 리명박역도도 감히 손을 대지 못했던 6. 15의 옥동자, 북남관계의 마지막보루인 개성공업지구까지 페쇄한것은 콩크리트장벽으로 조국강토를 두동강낸 애비도 찜쪄먹을 치떨리는 반통일대결망동이였다.

1년 365일 매일같이 미일상전과 야합한 각종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도 북침전쟁소동에 미쳐돌아가던 애비의 광기 그대로이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다 못해 《탈북선동》나발까지 불어댄것도 《승공통일》을 부르짖으며 개꿈을 꾸던 박정희역도의 씨종자만이 저지를수 있는 불망종짓이다.

이런 천하에 둘도 없는 극악한 반통일대결악녀이기에 격노한 민심의 심판을 받고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오늘까지도 졸개들을 부추겨 《대북독자제재》를 짖어대며 북남관계에 회복불능의 대못을 더 깊숙이 박으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박근혜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광기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사상최악의 지경에 이르렀으니 박정희역도와 그 딸년이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짓밟고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반민족적죄악을 천년이 간들 용납할수 있겠는가.

 

3. 독재가문이 세운 폭정의 《신기록》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2013년 2월 세계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박근혜의 청와대입성소식을 보도하면서 《암살로 막을 내린 독재자의 후예》, 《독재자의 딸이 청와대로 회귀하였다.》 등으로 야유하였다.

세계언론계가 박근혜를 《대통령당선인》으로가 아니라 《독재자의 딸》, 《독재자의 후예》라고 보도할 정도로 박정희역도의 군사파쑈독재는 소름끼치는 악몽이였다.

원래 박정희역도는 코흘리개적부터 허리에 찬 일본도를 절커덕거리며 사람들에게 호통을 치는 왜놈장교가 되는것이 소원이였다고 한다.

간신히 얻었던 보통학교 훈장자리마저 내던지고 일본군에 기여들어가 특등친일매국노의 기질을 보여준것도 그때문이였다.

불법비법의 5. 16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한 후 18년간이나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수많은 각종 파쑈악법들과 폭압기구들을 조작하고 온 남조선땅을 철창없는 군사감옥, 자유와 인권의 대수난지역,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버린 박정희역도야말로 네로나 히틀러, 무쏠리니와 같은 악명높은 세계적인 폭군들도 무색케 하는 희세의 독재광이였다.

권력유지에 환장이 된 독재광에 의해 《유신》독재기간에 무려 2 000여가지의 별의별 악법들이 조작, 개악된 속에서 중세기적인 고문과 처형을 받으며 무참히 숨져간 수천수만의 피해자들의 원한은 구천에 사무쳐있다.

이러한 《유신》독재자의 후예이기에 박근혜가 청와대에 들어앉았을 때 세상이 그처럼 경악을 금치 못하였던것이다.

일부 나라들에서 독재자의 악정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운 민주투사의 딸들이 국정의 전렬에 나설 때 남조선에서는 악명떨친 독재자의 딸이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 비극이 빚어졌던것이다.

정치무대에 나선 목적이 애비의 《명예회복》에 있다고 거리낌없이 떠벌이는 박근혜년을 보며 사람들은 앞으로 박정희의 《유신》독재시대가 부활하지 않겠는가 하는 불길한 예감을 털어버리지 못하였다.

실제로 박근혜가 집권 전기간 한짓이란 《박정희기념도서관》이요, 《박정희기념공원》이요, 《박정희민족중흥관》이요 하는것들을 꾸리는데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애비의 독재통치를 미화분식하고 《유신》독재를 전면 부활시킨것뿐이다.

수십년전에 잔인한 《유신》독재자가 《반공》과 《용공척결》을 《국시》로 내들고 온 남녘땅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었다면 오늘에는 《유신》독재자의 딸이 《체제수호》와 《종북척결》을 떠들어대며 남조선을 민주와 인권의 가장 참혹한 페허지대로 만들었다.

정보원이 《유신》독재시기의 중앙정보부를 릉가하는 무소불위의 존재, 독재통치권력, 파쑈통치의 총본산으로 되살아났으며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이 강제해산당하고 진보단체인 전교조가 《종북의 심장》, 《해충같은 존재》로 몰리여 합법적지위를 박탈당하였다.

형형색색의 간첩단사건들을 날조하여 진보민주세력말살에 미쳐돌아가던 애비를 방불케 하는 박근혜년의 모략광기에 대해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맡았던 한 변호사가 《내란선동죄목을 탄압의 구실로 내휘두른 대통령은 박정희와 박근혜뿐이다.》고 폭로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의 정당한 투쟁이 《불법폭력집회》로 락인되여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 생존권을 요구해나선 무고한 농민이 괴뢰경찰의 야만적인 물대포에 맞아 목숨을 잃는것과 같은 참극들이 끊길줄 몰랐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중에서 합법적언론말살책동에 제일 광분한것도 《민족일보》와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킨 박정희, 박근혜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정치인은 《대학생시절에 박정희유신체제를 반대하여 학생운동을 했는데 또 그 딸을 상대로 퇴진운동을 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개탄하였다.

이것은 박정희역도에 이어 파쑈독재부활로 남조선을 폭압살풍이 몰아치는 중세기적암흑천지, 민주, 민생, 민권의 가장 참혹한 불모지로 전락시킨 독사같은 박근혜년에 대한 쌓이고쌓인 민심의 분노와 증오를 그대로 대변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4. 가장 추악한 인간오작품족속

 

이 세상에는 명망높은 의학자가정, 재능있는 예술인가정, 체육인가정 등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가정들이 많다.

하지만 박근혜년의 역적일가는 하나같이 탐욕과 허영, 변태와 방탕으로 얼룩진 추악한 행실을 일삼아온것으로 하여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쓰레기족속으로 만사람의 저주와 비난을 받고있다.

역도년의 애비인 박정희자체가 생겨날 때부터 온전치 못한 인간오작품이였다.

박정희를 배였을 때의 역도놈의 에미는 나이가 45살, 그래도 그 나이에 시집간 딸과 함께 임신한것이 부끄러운줄은 알았던지 락태하겠다고 간장을 한사발씩 마시고 앓아눕는다, 밀기울을 끓여 마시고 까무라친다, 높은데서 뛰여내려 타박상을 입는다 하며 동네방네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그 모든 《간난신고》끝에 세상에 삐여져나온것이 박정희였다.

배속에서의 《신고》가 오죽했던지 허우대가 큰 애비나 형들과는 달리 까무잡잡한 상통에 체격도 초라한데다가 악바리근성을 가진 독종이여서 애당초 에미조차 사람들앞에 내세우기를 꺼려한 박정희역도였다.

박근혜년의 외할애비 륙종관이라는자 또한 흉물이라 아니할수 없는 작자였다.

충청북도 옥천군의 유명한 친일갑부로서 그 일대에서는 처음으로 자가용승용차까지 가지고 7 000여평의 기와집에서 흥청거리면서도 하도 욕심많고 린색하여 이름대신 《륙돼지》로 불리웠다.

본처외에도 여러곳에 7명이나 되는 첩들을 두고 20명이 넘는 자식들을 가지고있던 《륙돼지》의 딸들중의 하나가 박근혜의 에미 륙영수이다.

10년나마 함께 살아오던 본처를 하루아침에 저버린 박정희가 륙영수를 후실로 맞아들인것은 《륙돼지》의 두툼한 돈주머니에 욕심을 냈기때문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생겨난 《유신》일가는 변태적인 생활을 일삼으며 추악한 인간오작품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박정희와 륙영수가 이 세상에 만들어놓은 더러운 추물, 인간오작품들이 바로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세남매이다.

녀동생 박근령은 결혼 6개월만에 리혼하고 자기보다 14살이나 아래인것을 남편으로 맞아들인 변태적인 추녀라면 남동생 박지만은 감옥행까지 한바있는 마약중독자인데다가 자기보다 16살아래인 녀자와 결혼생활을 하고있는 비정상적인 인간이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더 말할나위도 없다.

프랑스남자를 10여년간이나 서기로 두고 동거생활을 하였다느니, 최순실의 전 남편인 정윤회와 치정관계를 맺고있었다느니 뭐니 하는 등 추문들은 제쳐놓고라도 처녀시절부터 저보다 40살이상이나 우인 최태민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쳐왔다는 사실은 사창가의 창녀들도 얼굴붉힐 패륜과 방탕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그 최태민이라는 작자 또한 녀편네를 6번이나 갈아대고 사이비종교를 만들어내여 퍼뜨리면서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은 변태적인 추물이다.

《궁정동을 다녀간 박정희의 녀자는 200명이 넘는다.》고 괴뢰중앙정보부장이였던 김재규도 말한바있지만 《대통령》자리에 앉아있은 18년동안 녀자문제로 200건이 넘는 추문을 만들어낸 박정희역도이고 보면 딸년이 그 방탕한 유전자를 착실히도 물려받은 셈이다.

이러한 박근혜족속을 어찌 정상상태의 인간들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에미 륙영수의 장례가 끝나자마자 상복을 벗어던지고 애비와 서슴없이 짝을 이루어 《국모》행세를 한 딸년도 그러하고 애비란 놈은 녀편네대신 딸년을 배필이라고 데리고다니며 부부흉내를 낸 인륜패덕의 무리가 바로 박정희, 박근혜년놈들이다.

더러운 목숨부지와 출세를 위해 친우들을 밀고하여 학살케 하고 본처와 제 자식까지도 서슴없이 차던진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 도덕도 체면도 없는 인간쓰레기가 만들어놓은 박근혜개종자형제들이 애비가 부정축재한 재산상속을 놓고 벌리는 개싸움질 또한 가관이다.

박정희의 유산이라고 하는 륙영재단이요 뭐요 하는 재단과 단체들을 놓고 법정에 고소한다, 증인을 내세운다 하며 서로 물고뜯는 형제간 개싸움은 아직도 결판을 보지 못하고있는 상태이다.

얼마전에는 박근령의 남편인 신동욱이 재판과정에 처남인 박지만이 조카를 시켜 자기를 청부살인하려고 했다는 증언을 하였다가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만사람의 웃음거리로 되였다.

돈때문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던 끝에 한놈은 뒈지고 다른 한놈은 자살한 박근혜의 5촌놈팽이들의 꼬락서니 또한 뭇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일찍부터 교활하기 그지없는 최태민의 품에 안겨 종교계에서조차 인정받지 못한 령세교라는 사교에 미쳐돌아간 박근혜이기에 집권 4년간 세상이 경악할 《국정》롱락사태까지 빚어냈다.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년이 선무당에게 일보까지 써바치면서 어처구니없이 놀아댄 추태는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는 물론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일찌기 찾아볼수 없는 천하괴변이다.

들출수록 구린내나는 더럽고도 치사스러운 오물더미가 다름아닌 박근혜년의 일가족속들이다.

력사와 민족은 이런 추악한 무리들을 결코 용서치 않는다.

더러운 인간오작품 박근혜의 애비가 삐여져나온 생가라는것이 불길에 휩싸이고 오만하게 서있던 《유신》독재자의 흉상들에 오물들이 들씌워지고있다.

온 남조선땅에 역적가문의 흔적지우기돌풍이 불어치고있다.

거대한 초불대하에 포위된 청와대의 음침한 안방에서는 역적일가의 장녀 박근혜가 《대통령》직무마저 정지처분당한채 마지막숨을 몰아쉬며 분분초초 다가오는 력사의 준엄한 판결만을 기다리고있다.

비참한 종말은 가장 추악한 역적일가족속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박정희역도가 집권 18년만에 수하심복의 총탄에 맞아 즉사하였다면 박근혜년은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은지 18년만에 무당년에게 휘둘리워 돌아치던 끝에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졌다.

애비의 가장 수치스러운 개죽음과 에미의 비명횡사는 이 세상을 어지럽힌 박근혜년과 같은 재앙단지, 요물을 만들어놓은데 대한 응당한 징벌이였다.

분노한 각계층의 초불투쟁은 역적일가의 마지막씨종자까지 철저히 박멸해버릴 무서운 기세로 박근혜의 숨통을 시시각각으로 조이고있으며 만고역적년의 더러운 몸뚱아리를 일도량단해치울 단두대가 징벌의 무자비한 선고만을 기다리며 시퍼런 섬광을 내뿜고있다.

천하의 악녀 박근혜년의 더러운 명줄이 완전히 끊어지고 역적가문의 추악한 족속들이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시각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주체106(2017)년 2월 2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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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황교안도 탄핵받아 물러나야 합니다
. 이 자도 정말로 사대매국노들 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인간입니다.


[논평] 특검연장 거부 황교안, 국민의 엄한 심판 받을 것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2/28 [02: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
성난 파도처럼 휘몰아쳐 밀려드는 저 국민의 분노가 정녕 보이지 않는가.
 
어떻게 사상 최대의 수사관을 동원하여 수사를 했기에 이미 충분다는 말을 그렇게 뻔뻔스럽게 내뱉을 수 있는가.
 
쌓이고 쌓인 적폐와 비리가 너무나 많아 조사 수사관에 비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박영수 특검측에서 그렇게 강조했고 언론에서도 명명백백히 보도했기에 이 나라 이땅 산천초목도 알고 있는데 어떻게 황교안만 이미 충분히 조사를 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
 
황교안도 속에 찔렸던지 특검이 꼭 필요하다면 이후에 국회에서 부칙 조항을 넣어 특검법을 새로 재정하여 다시 특검을 진행하면 된다는 말을 덧붙이기까지 했다.
 
참으로 옹색하다.
온 국민 70% 이상이 특검을 연장해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어디 한두번 발표된 것이 아니다.
기어이 국민들의 이 요구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주 보란듯이 짓밟아버리고 제 멋대로 특검연장을 거부했다.
 
적폐 청산의 저 뜨거운 국민들의 요구가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국민들의 뜻을 짓밟고 능욕하는 세력이 바로 현 청와대 세력이며 그를 비호하는 정치권이 바로 새누리당 이제는 이름을 바꾼 '자유한국당'세력이다.
 
황교안의 특검연장 거부는 '자유한국당 세력은 절대로 본질이 바뀔 수 없는 반국민적 정치세력'임을 명백히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그 뿌리까지 뽑아서 영원히 청산해버려야할 반국민세력 반역, 반민족의 무리들임을 다시 한 번 우리 국민들에게 똑똑히 각인시켜주고 있다.
 
국민들은 대선에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이들은 철저히 발본색원할 용기있는 대통령을 선출함으로써 이들과 총결산을 하고야 말 것이다.

민중의 소리님의 댓글

민중의 소리 작성일

악몽의 박근혜집권 4년...이제는 끝내자!!!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이 되는 날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100만 촛불집회가 재현됐다. 광화문 일대를 가득 채운 ‘촛불 시민’들은 레드카드를 높게 들고 박 대통령 즉각 퇴진 등을 촉구했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7차 범국민행동을 개최했다. ‘2.25 민중총궐기대회’ 이후 진행된 이날 촛불집회에는 올해 들어 최대 인파인 100만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등 야권 대선후보들도 집회에 함께했다.
 
광화문 광장이 시민들로 가득 차 서대문과 종로 방향 도로에 설치된 대형스크린 앞에 앉아 집회를 지켜보는 수많은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즉각 퇴진’ ‘특검 연장’ ‘국정화 폐기’···
청와대 향해 레드카드 높게 든 100만 촛불의 외침
 
17차 촛불집회는 각계 단체 대표자들 발언과 문화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퇴진행동 법률팀인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박근혜는 공작정치와 권력남용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재벌들과 부정한 거래로 뒷돈을 챙기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야 할 의무는 내팽개쳤다”며 “이제는 정말 끝장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탄핵도 중요하지만,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도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박근혜가 한 번도 수사를 받지 않은 상황에서 특검 수사가 종료된다면 그것은 역사에 대한 죄악”라고 말했다.
 
문명고 국정교과서 저지 시민대책위 집행위원인 이용기 교사는 무대에 올라 “학생들이 설레는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게 국정교과서 폐기에 많은 응원을 보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4.16가족협의회 정성욱 선체인양분과장은 “세월호가 4월에 인양되고 선체가 온전히 보존될 수 있게 촛불이 지켜달라”는 호소를 전했다.
 
이날 집회 가수 김원중, 밴드 허클베리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등이 무대에 올라 촛불시민들을 응원했다. 이은결 씨는 박근혜 정권을 풍자한 돈 퍼포먼스, 세월호 가족들에게 바치는 공연을 한 후 “국민이 준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그에 마땅한 책임을 지는 세상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수 이은미 씨와 민변 권영국 변호사 등 각계 인사들이 이날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가수 이은미 씨가 모금함을 들고 시민들을 상대로 집회운영기금을 모으는 모습에 많은 참가자들이 호응을 보내주기도 했다.
 
집회 끝자락에 ‘대통령 즉각 탄핵’을 촉구하는 레드카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100만 촛불시민들이 머리 위로 레드카드를 일제히 들어 올릴 때 광화문 일대가 빨간 물결로 가득 차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등 6개 경로로 행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청와대와 헌재 포위행진을 하며 ‘대통령 즉각 퇴진’과 ‘조속한 탄핵 인용’ 등을 요구했다. 횃불을 든 수십명의 시민들이 ‘횃불 포위 행진’을 벌일 때 집회 참가자들은 함께 ‘박근혜를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호응을 보냈다.
 
헌재의 탄핵 결정이 임박한 3월 1일 ‘18차 촛불집회’에 다시 모일 것을 기약하는 마무리 집회를 끝으로 이날 공식 행사가 끝이 났다.
 
<민중의소리=옥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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