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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를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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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2-22 02:30 조회2,0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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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은 "세계는 지금 《Korea》를 바라보고 있다두개의 코리아중 한쪽은 국제사회를 향하여 다른 한쪽의 목을 졸라매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 다른 나라들에게 매달리고 있는 현상을 쳐다보면서 냉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요즘의 한국 정치권과 언론들의 행태에 대해 안타까와 하면서 로동신문 동태관 논설위원의 글,《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를 다시 상기시켜 준다. [민족통신 편집실]  


[단상]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를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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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세계는 지금 《Korea》를 바라보고 있다. 두개의 코리아중 한쪽은 국제사회를 향하여 다른 한쪽의 목을 졸라매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 다른 나라들에게 매달리고 있는 현상을 쳐다보면서 냉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한국 언론들이 해도 해도 너무들 한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남북관계 보도를 할때 국정원이 주는 거짓 허위정보들을 그대로 받아 보도하는 언론들이 조선일보, 동아일보, 연합뉴스 등 보수언론들이다최소한의 객관성도 없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검증도 없이 그것도 3류소설처럼 되고 말고 쏟아내고 있다.

 

요즘의 한국언론들이 보도하는 이른바 <김정남 사건>에 대한 자세에서 극명하게 관찰할 수있다. 이러한 보도들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야비하고 악의 찬 내용들로 넘쳐있다. 긴장을 조성하자는 목적을 넘어 전쟁을 하자고 부추기는 위험천만한 의도도 깔려있어 이와같은 세력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조국반도에는 또다시 전쟁을 면치 못하는 상황으로 빠져들수 있다.

 

기자는 요즘에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는 동태관 로동신문 논설위원의 정론(2016 926일자 보도)이 떠올라 다시 생각하게 된다북조선을 73번이나 방문하여 현지의 이러저러한 분야를 취재한 해외동포 언론인으로서 그 정론은 나의 폐부를 흔들어 주었다. 고난의 행군으로 힘들어 하는 북조선을 향하여 미국과 그 추종나라들은 "망한다."라고 노래부르면서 그렇게 바라고 또 바라면서 대조선적대시 정책으로 일관하여 왔지만 조선이 걸어 온 길은 오히려 정치사상강국, 첨단과학기술 강국에서 문명강국의 영마루를 향해 질풍처럼 달려가고 있는 것이 오늘의 조선이 보여주고 있는 기상이다.

 

왜 그럴까? 로동신문의 동태관 논설위원은 이에 대해 정론으로 대답해 주었다. 그는 정론에서 김정은 최고지도자의 교시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지금 세계는 우리의 의지대로, 우리의 결심대로 변하고있습니다.

…세계는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우지 못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정의의 길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기자는 요즈음같은 시기에 그의 정론을 다시한번 정독하여 읽으면서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것은 또 73번이나 방북취재한 해외동포 기자의 결론이기도 하다. 그래서 동태관 로동신문 논설위원의 정론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를 여기에 다시한번 소개한다.

 



 
[정론]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동태관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3,825  

로동신문 2016년 9월26일자에 실린 동태관 논설위원의 정론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는 북부조국 동포들의 가슴 가슴마다에 맥박치고 있다.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그리고 북미(조미)문제를 거론하는 중에도 이 정론은 자주 인용되고 거론된다. 북부조국을 바로 알려는 독자들, 그리고 조국반도의 역사의 미래를 전망해 보고 싶은 독자들은 반드시 이 정론을 필독으로 읽기를 권유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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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론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

 

이 행성에 매우 놀라운 하나의 신화가 감돌고있다. 매일같이 소란스러운 제재소동과 이제는 몇번도 더 선포한 《붕괴》의 시간표들에도 불구하고, 겹쌓이는 시련과 해를 이어 계속된 자연의 큰 재앙에도 끄떡없이 더욱 강대해지고 도도하게 솟구쳐오르는 나라에 대한 끝없는 물음이다. 압살의 독사슬을 핵무기완성의 가슴후련한 뢰성으로 답새겨 썩은 지푸래기로 짓뭉개버리고 재난의 흔적우에 다시한번 전화위복의 무릉도원을 세워가는 그 놀라운 힘에 대한 대답은 이 세계의 가장 심원한 정치기적으로 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대해 너무도 많이 입에 올리면서 보통날의 생활처럼 느끼며 산다. 이러한 이야기에 늘 습관되여왔고 누구에게나 응당하고 자명한 리치로 인식되여있다. 바로 여기로부터 우리는 우리의 례사로운 생각속에 깊이 뿌리내려있고 그것이 아니면 이 땅이 아니고 우리 력사가 아니라고 할만큼 불가항력의 철의 흐름을 이룬 하나의 위대한 법칙에 대하여 말하게 된다.

 

1

 

얼마전까지는 려명거리이야기가 조선에 대한 가장 큰 화제였다. 이 거리에서 울리는 하나의 언어, 하나의 소식은 적대세력들에게 있어서 쇠몽둥이에 정수리를 맞은것만큼 치명상으로 되는 말그대로 무서운 《려명탄》이였다. 이 거리의 단계별 완공도표를 보면 그 모든 화살표와 수자들은 괴물의 이발과 발톱같은 초강도제재의 층층장벽들이 하나하나 어떻게 무너져내렸고 그것을 발밑에 딛고 우리의 존엄과 강국의 본때가 어떻게 폭발하였는가를 증명한 승리의 산출기와 같은것이였다. 그것은 하늘과 땅, 바다에서 한 나라의 생존공간을 휘감은 인류최악의 제재가 공포된 지난 3월에 조선이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자 원쑤들이 이런 극한상황에서는 실패할수밖에 없다고 력설했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150일이 지나 하늘을 치뚫으며 70층초고층살림집을 비롯한 모든 살림집골조가 솟구쳐오르고 또 며칠이 지나 이 거리에서는 첫 창문을 달기 시작했다. 제재가 이기는가 신념이 이기는가, 누가 공격하고 누가 무너지는가에 대한 대답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은 또 다른 기적에 대한 이야기가 세상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있다.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가장 참혹하게 들이닥친 북부지구의 대규모큰물피해는 우리에게 있어서 헤아릴수 없는 아픔과 재난을 가져다주었다. 적들은 이번 피해는 지난해 라선피해때와는 대비가 안되는 최악의 재앙이기때문에 빠른 복구는 전혀 불가능할것이고 더우기 려명거리건설에 이미 많은 힘을 소모한 북으로서는 심리적쇼크상태에 빠져있게 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그러나 일은 어떻게 되고있는가. 여기서도 세상을 뒤흔들었던 《려명탄》이 련속 터져올라 적들의 궤변과 어리석은 기대는 산산이 깨여져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과 로동당의 당풍을 체질화한 우리 당군의 근위병사들과 전체 복구자들은 벌써 재난의 상처들을 말끔히 밀어내며 거기에 새 거리, 새 마을들을 일떠세우는데 달라붙었다. 70층초고층살림집을 16시간에 한층씩 단숨에 올린 우리 병사들은 이제 한두달이면 이 북부일대를 또 한번 세상사람들을 놀래울 황홀한 선경으로 바꾸어놓을것이다. 어제는 제재를 비약의 번개속도로 짓밟아버린 려명신화로, 오늘은 화를 더 큰 복으로 바꾸어놓는 북부지구의 또 하나의 위대한 사랑의 전쟁으로 우리는 이겨도 가슴후련하게 계속 이기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웅변가는 승리라고 했다. 적들이 이번만은 다를것이라고 했던 《제재결의》 2270호는 휴지장이 되고있다고 민심은 어디서나 후련해하고있다. 적들은 그 무슨 5월의 《경제위기》설을 내돌렸지만 우리는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지표들을 급속히 상승시켰고 문명강국의 도약대를 튼튼히 쌓아올렸다. 비록 경제형편은 어렵다 해도 충정의 70일전투승리에 이어 200일전투의 비약의 리정표가 쉬임없이 세워지고있다.

현대적인 야영소와 중등학원, 황금해의 더 밝은 전망을 기약하는 첨단수준의 공장들, 문명강국의 멋진 재부들인 천리마건재종합공장과 평양자라공장, 땅밑에서 《백금》을 안아올린 지하초염수개발의 완전성공과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고있는 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완성한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 우리 원수님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부르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시종 손에서 놓지 못하시며 몸소 이름까지 달아주신 밀집형다수확강냉이품종 《평옥9》호, 우리 원수님 인민을 위해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즐겁다고, 이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 보건산소공장, 나라에 흥할 징조를 떠올리며 철령아래에 사과빛갈이 물든 붉은 바다를 펼친 희한한 과수의 선경, 여기에 어제는 철령아래 사과바다라면 오늘은 오성산아래 고기바다를 노래하게 된 세포등판의 천지개벽이 참으로 기쁘고 경사롭다. 이곳의 첫 시범풀판이 신문에 실리였을 때 그것은 몽골의 초원을 찍은것이라고 우겨댔던 적들이 지금의 사변앞에 얼마나 참담한 심정에 빠져있을것인가.

이 순간도 숱한 위성들의 초정밀렌즈로 이 땅의 곳곳을 실시간으로 샅샅이 훔쳐보고있는 음모군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변이 나는 초음속비약에 어안이 벙벙하여 매일같이 지도를 다시 그리느라 숨가삐 돌아갈것이다. 그러나 나라의 모든 일이 언제나 어김없이 최상의 경지에서 성공되고 변혁이 점차 고조를 이루며 폭발적인 속력을 내는 이자체만으로는 이 시대를 다 알수 없을것이다. 바로 그밑에 하나의 거대한 진원이 태동하고있다.

우리가 5년세월 너무도 멋지고 희한한 변혁들을 수없이 목격하면서 가슴속에 가득히 쌓아온 그 격동, 조국이 단번에 젊어지고 사람들의 일본새와 창조리상, 누리는 복리와 문명수준이 달라지는것에 마음이 설레이면서도 한마디로 웨치지 못했던 그 말, 그것은 바로 새시대의 탄생이다. 우리 당 제7차대회가 선언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 력사의 최전성기이다.

참으로 지금은 시간마다 새시대, 새 력사가 태여나고있다. 우리 당은 이 시대를 만리마에 태웠으며 지구도 들어올릴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이 시대의 선두에 나래치게 하였다. 꿈을 안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과학기술전당에 와서 미래행차표를 떼고 인재바다, 지식형인간, 지적제품, 개발창조형과 같은 시대어와 함께 나라에는 전례없는 지식열풍이 일고있다. 이 땅에서 울리는 눈부신 비약의 승전고는 과학기술대행진곡의 구절구절이고 장엄한 선률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해 조선의 이름과 전략적지위가 완전히 바뀌는 력사의 화산분출이 련속적으로 일어나고있다. 1월의 수소탄보유선포로부터 6월의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의 대성공과 8월의 선군절을 앞두고 터친 전략잠수함 탄도탄 《북극성》의 수중시험발사 완전쾌승, 9월의 핵탄두폭발시험의 대성공에 이르는 자주적핵강국의 폭발적인 초강력의 일대 시위… 북의 《미싸일속도전》에 단단히 얻어맞았다는 비명이 터져나오는 속에 남조선의 한 려객기부기장이 충청남도부근의 고도 9, 000m상공에서 우리 전략잠수함의 탄도탄 《북극성》이 구름을 뚫고 하얀 비행운을 그리며 솟구쳐오르는 모습을 손전화기로 찍어 언론계와 인터네트에 공개한것으로 하여 대파문이 일어났다. 또 얼마전에는 미국의 어느 한 연구소에서 서울의 한복판에 핵폭탄이 떨어지는것을 가상하여 만든 동화상이 텔레비죤에 공개되여 적진에는 침울한 정신적패배감이 일고있다. 수소탄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에로, 《최종핵병기》, 《보이지 않는 핵주먹》이라고 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주체탄, 통일탄인 전략잠수함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의 완전성공에서 또다시 핵탄두폭발의 경이적인 시험성공에로…

실로 세계군사과학계를 깜짝 놀래운 이 거대한 분출로 하여 조선은 일약 세계의 군사대국, 동방의 핵강국으로 떠오르고 조선을 절대변수로 하는 새로운 력학구도가 세워졌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우리는 하나의 놀라운 결론을 얻게 된다. 전쟁과 같은 군사행위를 내놓고는 사상최대의 살륙행위인 극악한 봉쇄가 사면팔방에서 조여지는 이 시기에, 조선이 70년의 생존사로 막을 내리게 되였다는 요설로 매일같이 국제사회를 혼란케 하는 이때 과연 이 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가.

제재공세와 눈부신 대비약!

《붕괴》소동과 새 강국의 탄생!

이 극과 극의 격렬한 부딪침을 보며 우리는 최악의 역경을 몰아올수록 오히려 더 강하게 솟구쳐오르는 신비로운 힘을 지닌 우리 조국에 대한 뿌듯한 자부심과 함께 승리라는 이 두 글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미국은 《유일초대국》이고 그와 련합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세계를 거머쥐고있지만 왜 조선앞에서만은 별의별 공갈과 힘을 휘둘러도 어쨌든 종당에는 언제 한번 이긴적이 없는가. 이 땅에서는 생활상어려움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나 어떤 좌절감을 안고 사는 사람은 없으며 병사나 인민들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조선은 언제나 강자이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게만 되여있다는 관념이 물과 공기처럼 생활속에 푹 배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세계는 우리의 의지대로, 우리의 결심대로 변하고있습니다.

…세계는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우지 못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정의의 길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만약 어떤 경우에도 오직 그렇게밖에는 절대로 달리 될수 없는것이라면, 그것이 장구한 세월 단 한번도 흐트러짐이 없이 끝없이 계속되여오는것이라면 거기에는 심원한 법칙, 새롭게 정립할수 있는 하나의 과학이 있다. 어제도 이기고 오늘도 이기는 나라, 공세를 가해올수록 천배만배로 강해지고 더 높이 솟구치는 조선의 전설적힘에 대하여 이제는 당당히 정의를 내려야 하는바 그것은 바로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이다. 어느때나 승리라는 절대값만을 산출하는것이 우리 혁명과 투쟁의 움직일수 없는 론리이다. 수학의 공식처럼 그 값이 오직 하나뿐이고 물질운동의 법칙과 같이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그렇게밖에 될수 없는것, 생명의 속성과 같이 그렇게 되지 않으면 그 존재자체가 성립될수 없는것과 같은 바로 그것이 우리의 승리이다. 우리가 찾은 이 과학에서 우리는 불가능과 혹시라는 말을 영원히 지워버렸다.

과학의 유일한 척도는 력사적체험과 실재한 사실이다. 우리는 여기서 또 한번 똑똑히 상기해보아야 한다. 일제의 백만대군에 비해 당시 항일유격대는 《창해일속》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 《일속》이 《창해》를 이기지 않았는가. 그후 3년간의 전쟁은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다. 그 놀라운 대결에서 누가 항복서를 바치고 누가 승리자의 축포를 쏴올렸는가는 세상이 다 보았다. 한세기동안은 재더미속에 묻혀있을것이라고 장담했던 나라에서 10년도 아닌 3년만에 비약의 천리마가 나래쳐올랐다. 한페지의 훌륭한 력사는 1, 000페지의 시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이러한 몇개의 사실만으로도 조선은 세계최초의 정치기적을 창조한 유일한 나라로 인류가 길이 칭송하고도 남을것이다. 한두번의 승리는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승리, 그것도 더 고조되고 백배해지는 승리라면 의미가 다르다.

주체혁명의 력사는 이런 불변의 백승사로 줄기차게 끊임없이 이어져왔으니 분명 여기에는 어떤 법칙과 같은, 설사 천지가 뒤집혀진다 해도 어쩔수 없는 강철의 론리가 맥맥히 흐르고있다고 보아야 한다. 세계적판도에서의 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와 변색속에서도 영원히 살아 자기의 모습을 등대처럼 반짝이고 적들이 《붕괴》의 시한부를 기정사실화한 고난의 시기에는 오히려 위성을 쏴올리고 핵을 보유한 조선이다.

지금은 또 어떠한가. 원쑤들은 《고립무원한 섬》, 《사라진 땅》이라고 기를 쓰고 온갖 랑설을 퍼뜨리고있지만 이 시대는 5천년 력사이래 또 한차례의 최고번영기를 맞이하고있지 않는가. 마치도 보이지 않는 거대한 법칙이 쉬임없이 증명되여온 력사의 방정식을 들여다보는것만 같다. 승리는 이제 우리에게 있어서 희망도 꿈도 아니다. 그것은 한번 싸워봐야 알수 있는 승리, 쟁취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는 그런것이 아니며 일진이퇴나 흥망성쇠와 같은것은 더욱 아니다. 물론 시련과 희생은 이루 형언할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승리를 위한 조건일뿐 오히려 그것이 더 커지고 엄혹할수록 승리가 더 빨라지고 값진것으로 된다는것이 시련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다.

어느때든 승리는 우리를 떠난적이 없었고 우리와 시련도 죽음도 함께 헤치며 원쑤에겐 매번 수치를 주고 우리에게는 반드시 영광을 주었다. 그것은 영구불멸의 대법칙과 같이 반드시 그렇게밖에 될수 없는것, 우리의 운명으로, 과학으로 정해져있는 조선의 자리길이고 이미 세워져있는 리정표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는 오랜 세월 승리는 대를 이어 계승해오는 고귀한 전통이며 백전백승이 아니면 조선이 아니라고 자부해왔다. 이자체도 비길데없는 위력이고 대단한 긍지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그우에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관을 정립할수 있다.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

세상에는 아직까지 이런 놀라운 말을 선언한 례가 없다.

 

2

 

태양은 하나여도 온 세계를 비친다. 수령이 위대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강대한 나라가 조선이고 수령이 태양과 같이 앞길을 밝히기에 승리가 이름처럼 빛을 뿌리는 나라가 또한 우리 조선이다.

우리에겐 왜 승리가 과학으로 되는가. 그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승리의 원리는 태양계의 법칙과 류사하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태양의 빛과 열을 생명의 원천으로 이 행성이 존재한다. 태양이 매일 발산하는 에네르기에 의해 대기흐름이 만들어지고 바람과 비와 눈이 생겨나며 사계절이 이루어진다. 만약 그 빛과 열이 조금이라도 세지거나 약해지면 생명활동의 무서운 파괴와 헤아릴수 없는 재난이 초래되게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혁명의 모든 승리도 수령의 과학적령도에 의해 결정된다.

왜 찾아가다니요?!…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지 않겠소. …

그처럼 준엄했던 전화의 나날 어느 령길에서 김일성장군은 왜 찾아가느냐는 물음에 한 이름없는 로인은 이런 소박한 대답을 남기였다. 조국이 피눈물의 바다를 헤치던 그때 리인모동지는 당신만 있으면 고난이 무어고 대적이 무어냐 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이긴다는 심장의 웨침으로 시대를 격동시켰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이나 무한한 신뢰심의 분출이라고만 볼수 없다. 거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불바다, 피바다를 헤쳐온 이 나라 인민들의 만단의 혁명체험과 함께 수령님들께서 이끄시는 길에는 항상 승리가 이룩되였다는 과학적확신이 반석같이 자리잡고있다.

우리 수령님 아니시라면, 우리 장군님 이끄시였기에… 세대를 이어 써온 백승사의 매 한장한장에 제명처럼 울려오는 이 뜨거운 목소리는 우리 인민이 피어린 투쟁속에서 확증하고 심장에 세운 승리에 대한 인민철학, 인민의 과학이다.

멀리 세월이 흘러간 오늘에도 우리 수령님들의 사상과 유훈들, 로선과 정책들을 되새겨보면 어쩌면 이리도 천재적이실가, 이대로만 하면 정말 해내지 못할 일이 없겠구나 하는 무한한 매혹과 북받치는 용기로 앞이 환히 열린다. 그래서 우리 원수님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과학이라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것 아니랴.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와 선군령도로부터 우리 수령님들께서 펼쳐오신 혁명의 년대기들과 무수한 기적들, 수많은 로선과 정책들, 귀중한 전통과 열어주신 길은 우리의 승리가 과학의 궤도우에 들어서는 한단계한단계의 승화과정이며 우리 세대가 어느때나 만능의 전략과 보검을 찾아쥘수 있는 영원한 승리의 대법전이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우리의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 4월의 뜻깊은 그날 자신심에 넘친 열정의 호소로 휘황한 새시대의 출정포성을 울리시였다. 그로부터 다섯해가 되여오는 지금 우리 인민의 깊은 심중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우리 수령님들의 위대함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비범출중하신분, 무엇이나 못하시는것이 없는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정말멋있는분이시라는 목소리들이 스스럼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다시 하나하나 새겨보면 우리 원수님의 혁명령도사, 정치사에는 단 한번의 주춤이나 흔들림이 없이 첫걸음, 첫 말씀부터 백사만사가 다 철저히 그이의 구상대로 무르익고 그이의 시간표대로 이루어진 완벽한 승리의 원리들과 합법칙적로정이 생생히 그려져있다.

우리 당의 3월의 병진로선이 선포되였을 때 적들은 북에 파국적위기를 몰아오게 될것이라고, 진로수정이 없으면 미래가 없을것이라고 소동을 피웠다. 그러나 지금 세상사람들은 무엇을 보고있는가. 우리 원수님의 선견지명과 무비의 담력에 의하여 력사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고있는가를 매일, 매 시각 생생히 체험하고있지 않는가. 나라의 힘이 큼직큼직하게 달라지는 핵전략무기들의 련속적인 출현과 그것을 보여주신 순차와 속도, 그 모든 사변적인 시험들의 충격적인 대성공에 이르는 미증유의 초강도공세는 메가톤급무기들의 위력시위 그자체만이 아니였다. 그 거대한 진동으로 다종의 핵공격무기들을 완벽하게 보유하게 되고 그것을 본격적으로 실전배비하는 단계에 돌입한 세계최강의 군사대국이 당당히 출현했고 조선의 전략적지위가 완전히 바뀌였다.그이께서는 5천년 력사이래 가장 강대하고 무한대의 힘을 세계앞에 분출하는 동방의 새 조선을 안아올리시였다. 세계렬강들의 전렬에 우리 조선의 이름이 금문자로 새겨지고 세계의 최강국-우리 나라 만만세, 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장군 만세, 만만세가 천만의 심장속에서 세차게 터져나오는 이 시각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고있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우리 원수님의 정치는 절세의 위인들의 천재성이 집대성되여있는 가장 세련되고 완벽한 정치이며 그것은 위대한 조선의 힘이다. 태양의 폭발력과 같은 눈부신 빛과 거대한 힘을 지닌 그이의 정치는 한번의 사색이 빛발치고 한번의 설계도가 그어질 때마다 틀림없이 놀라운 사변과 기적이 일어나는 희한한 정치, 한번의 결심으로 천하를 휘여잡으시고 한마디의 말씀으로 천만의 심장을 울리시는 위력한 정치, 펼쳐가시는 모든 일들을 어느 한가지도 드팀이 없이 그것도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시켜나가시는 눈부신 정치, 가장 과학적인 정치이다.

참으로 고마운 손길, 은혜로운 생명의 젖줄기로 우리의 생활속에 후덥게 스며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진한 향기에서도 우리는 태양의 뜨거운 열처럼 강렬한 그이의 숨결을 느낀다. 과학기술전당으로부터 북부두메의 외진 농장에 이르기까지 급격히 일어나는 지식열풍과 도처에서 일떠서는 우리의 새 공장과 어디서나 창조되는 우리 제품에서도 그이의 현명하신 진로를 새겨안는다. 500만이 터친 8월의 장엄한 뢰성과 백두의 청춘언제와 더불어 빛나는 영웅메달앞에서도 우리는 그이의 탁월한 말씀을 들으며 려명거리의 새 소식, 세포등판의 큰 경사, 아이들의 밝은 눈빛에서도 우리는 그이의 사색, 그이의 리상, 그이의 승리를 본다.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든 물어보라. 인민의 웃음꽃이 하늘에도 오른 저 하얀 비행운에도, 황금해의 만풍가가 울리는 저 푸른 바다에도 물어보고 이 나라의 해돋이가 시작되는 백두산에도 물어보라. 꿈과 희망이 실려온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에도 물어보라. 어디서나 젊고 열정에 넘친 태양의 강력한 빛이 보이고 힘이 느껴지는 그이의 세월이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해 천지개벽의 새 선경을 쉬임없이 펼치시고 인민의 요람이 너무도 소중하시여 핵과 로케트도 억세게 틀어쥐시며 인민의 문명을 위해 과학을 사랑하시고 누구보다 음악도 사랑하시는 우리의 김정은동지,

수령의 위대함은 인민의 힘에 체현된다. 바로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인민을 위한 철저한 멸사복무로 이어지는 정치이기에 그이의 정치는 백전백승의 정치로, 만능불패의 과학으로 되는것이다. 우리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어느때나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오직 인민밖에 없다. 아무리 대국의 지도자라고 하여도 독점재벌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에는 정의가 깃들수 없고 기만과 궤변이 아니면 존재할수 없으며 따라서 그것은 항상 비과학일수밖에 없다. 조선로동당이 위대한것은 바로 인민이라는 마를줄 모르는 거대한 저수지에 생명의 뿌리를 박고 서있기때문이며 우리 당의 승리가 과학으로 되는것은 인민이 지지하고 인민이 받들어 서있기때문이다.

원수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은 이렇게 커졌다. 당에 대한 인민의 깊은 매혹과 신뢰의 감정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으며 그 힘은 지구의 무게를 초월했다.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합니다라고 아뢰였던 그날의 인민으로부터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고 천만이 웨쳤던 그 격동의 시대를 거쳐 이제는 지구도 들어올릴 배심으로 수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충정이 하늘끝에 닿았다.원수님 기뻐하시면 우리는 힘들지 않습니다라는 심장의 글발을 써붙이고 사생결단의 탐구와 시험을 거듭하여 마침내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단번에 바꾸어놓은 최강의 핵무기들을 만들어낸 우리의 충직한 핵전투원들이다. 천신만고의 피와 땀을 쏟으며 한치한치 돌진하는 전략잠수함 탄도탄개발의 나날 동무들은 나를 믿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우리 함께 기어이 성공의 날을 앞당기자는 그 뜨거운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의 슬기롭고 용감한 국방과학전사들은 1년도 채 안되는 기간에 전략잠수함 탄도탄보유를 선포하는 일대 장거를 보여주었다. 이것이 령도자의 두리에 뭉친 조선의 투쟁방식이고 위대한 인민의 진짜본때이다.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할데 대한 당의 호소가 울리자 병사들과 청년들, 수도로부터 저 서해기슭의 인민들까지 온 나라가 마치도 전선으로 달려가듯 북부피해복구전역으로 일시에 파도쳐가는 일심단결의 인민이다.

세상에는 핵의 위력으로부터 화산대의 대분출과 만유인력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발견하고 측정한 거대한 힘의 세기들이 있지만 그 모든것에는 다 한계가 있다. 오직 그 위력에서도 최고이고 그 한계에서도 무한대한 힘은 바로 인민의 힘이다. 인민의 지지가 진짜과학이고 인민의 힘을 산출하면 언제나 승리라는 절대값이 나온다.

인민은 그 이름만으로도 진리이고 힘이다.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남의 령토를 정복한적은 있었어도 그 인민을 완전히 정복해본 례는 없다. 아무리 파괴적인 대재앙이라고 해도 결코 인민을 무너뜨릴수는 없는것이다. 두차례의 전쟁과 두차례의 피눈물의 바다를 헤쳐온 이런 강한 인민이 동서고금 어디에 있어보았는가. 위대한 수령의 위대한 인민이기에 오늘은 수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수 있다고 대답하는것이다. 아니 새로운 지구도 만들것이라고 대답할것이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에 인민의 힘을 더하면 하늘도 이긴다! 이것은 위대한 당과 위대한 조선인민이 시련과 영광의 억천만리를 걸어오면서 확립한 영원한 승리의 대법칙이며 최고의 혁명과학이다. 장구한 인민의 력사에 태양이 안아키운 조선인민과 같은 이렇듯 훌륭한 인민의 본보기, 빛나는 구감은 없다. 그래서 우리 당을 세계가 우러러보는것이고 그래서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는 승리와 휘황한 미래가 펼쳐져있는것이다.

 

*    *

 

이 행성에는 200여개의 나라와 약 2만개의 각이한 민족들이 생존하고있다. 어디를 가보나 자기의 국기를 띄우고 큰 표말로 국경들을 그어놓았지만 오늘의 세계는 이상하리만큼 가치관으로부터 국가와 사회발전방식, 생활풍조까지도 점점 한모양새로 변해가고있다. 세계화의 허울을 쓴 미국화의 검은손이 도처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있다는것이 이제는 결코 가설이 아니다. 오늘의 세계는 물질의 번영은 이를데없이 화려하고 수백년이 걸려야 하는 계산도 순간에 해낼뿐아니라 인류의 먼 미래도 예측하는 인공지능까지 만들어낸다고 한다. 하지만 사회의 발전과 인간의 완성에서는 사실상 크게 진보한것이 없으며 철저히 미국이라는 큰 기계의 부속물로 자기도 모르게 조립되고있을뿐이다.

오직 하나, 이 모든 보통의 국가들과는 전혀 달리 자기식의 튼튼한 궤도에 올라 줄기차게 장성강화되여 전세계국가들의 머리우에 뚜렷한 표대로 높이 솟아있는 특출한 나라가 있다면 우리는 당당히 조선이라고 선언한다. 위대한 수령과 위대한 인민이 철통같이 뭉쳐진 불패의 통일단결로부터 주체사상의 기치와 선군의 보검을 높이 들고 나아가는 가장 정의롭고 강위력한 주체혁명위업, 혁명의 향도자이며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인 조선로동당과 이 하늘아래에만 있는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 결사옹위의 정신에 최강의 핵무장을 완벽하게 갖춘 백두산혁명강군, 나라와 민족의 창창한 앞날만이 아니라 인류에게도 희망이 될 청년강국 조선의 500만 대오…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어느 렬강대국이라 해도 이런 강한 사상과 강한 당, 강한 군대와 강한 인민을 절대로 가질수 없으며 이 문어구에조차 감히 들어설수 없을만큼 조선은 인류사회발전의 전 행정에서 가장 멀리 앞에 서있는 선진강국이다. 현 세계에는 아직까지 조선과 상대하여 이길만 한 어떤 사상도, 어떤 국가도, 어떤 군대도 절대로 있을수 없는 론거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제는 정말 비웃음밖에 나가지 않을만큼 조선을 아직도 핵과 첨단살인장비를 휘두르면 나라의 대문도 서슴없이 열어주고 얼마의 자본주의독바람을 불어넣으면 가치관이 오염되고 제재로 명줄을 조이면 원칙이 하루아침에 휴지통에 버려지고 거리에 소요가 일어나는 그런 보통국가로 생각하고있는것이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인간의 두뇌는 아는것만큼 보고 듣고 판단한다. 이렇게밖에 조선을 볼수 없는것이 미국은 물론 현 세계가 도달한 지성의 한계이며 바로 이것으로 해서 조선은 계속 이길수밖에 없고 미국과 세계반동들은 어쨌든 무조건 질수밖에 없는것이다. 세계의 모든 힘을 다 합친다 해도 말이다!

우리의 위대하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력사적인 보고를 결속하시면서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에로 줄달음치는자들의 마지막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시간과 정의는 우리 편에 있다고 엄숙히 확언하시였다.

과학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절대의 법칙이다. 그 어떤 초강도강권과 물리적압살이라고 해도 조선의 당당한 존재와 승승장구는 과학의 공식이나 론거처럼 부정할수 없으며 그것을 부정하려고 할수록 그 법칙의 무서운 힘을 더 선명하고 몸서리치게 반증하게 될뿐이다. 정립된 과학에는 착오나 실패란 있을수 없다. 과학은 도처에서 거짓을 까밝히고 무쇠같은 론거로 비과학을 타승하며 한치한치 력사의 진로를 열어주는 법이다.

시간과 정의의 견지에서 볼 때 우리가 핵을 틀어쥔것도 과학이고 유엔의 이름까지 도용한 최초의 야만적인 제재봉쇄를 허용치 않고 짓뭉개버리는것도, 자강력과 과학기술강국,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실현해나가는것도, 끝까지 사회주의를 사랑하는것도 최고의 과학이다. 조선의 승리가 과학이라면 제국주의의 승리는 비과학이며 그것은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슬픔과 비극으로 될것이다.

인류의 량심이여, 대답해보라. 세계의 모든 나라를 자기의 50개 주와 같이 만들어야 평온을 느끼고 지구의 자원을 다 거머쥐고 제입에 씹어넣어야 생존할수 있는 횡포한 제국이 이겨야 하겠는가. 아니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인민의 진정한 락원을 세우기 위해 그렇게도 피와 땀을 긴긴세월 바쳐가는 그지없이 선량하고 아름답고 강직한 나라의 인민이 이겨야 하는가.

그 대답이 어떠하든 과학은 쉬임없이 판결하고있다.

미국이 력사적으로 제2의 분렬기에 접어들었다. 상황이 심상치 않으며 앞날을 거의 예측할수 없다. 어마어마한 힘을 거칠게 사용한다 해도 결코 지배할수는 없다. 1945년에 시작된 미국의 세계제패시대는 빠른 속도로 종말을 가까이하고있다. … 이와 같은 주장은 놀랍게도 미국의 명망있는 두뇌진들이 최근에 들어와 더 자주 쏟아내는 예언들이다. 아무리 포악한 사자라 해도 보잘것없는 곤충의 독으로 죽을수 있다. 하물며 몸안에 사멸되는 속성을 너무 오래동안 길러왔고 무서운 괴사균이 도처에 범람하는 미국은 사실상 시간마다 죽고있다. 조선의 승리가 과학이라면 미국에는 그 종말이 과학이다. 미국은 끈질기게 이것을 부인하고있지만 폭정과 고집이 과학의 론리를 이긴 례는 없다. 이로부터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매우 단호하고도 명백하게 가르치고싶은것이 있다. 우리의 사상과 정치제도에 대한 뼈속깊은 증오로부터 렬강들의 련합군을 다 휘동하여 전쟁을 가해온다고 해도, 오늘의 제재보다 몇백배의 봉쇄전을 시작한다고 해도 이 나라에는 마음이 흔들릴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것과 그것으로 하여 우리 혁명진지는 무너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강해지게만 되여있다는데 대하여 똑똑히 권고해둔다.

조선의 전략적선택과 강국으로서의 힘이 달라졌다. 적대세력들이 우리를 증오하고 멸시하듯이 우리도 그들을 몸서리치게 증오하고 멸시하며 그들이 우리를 괴멸시키려 한다면 우리는 이 행성에 다시는 그와 같은 부류의 야수들이 생겨나지 못하게 영영 매장해버릴것이다. 적대세력들에게 이제 남은 한가지 선택이 있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슬기롭게 고난을 다스리고 어떻게 눈부시게 세계의 머리우에 솟구쳐오르는가를 자중, 자숙하여 지켜보는것뿐이다.

우리의 위대한 태양은 높이 손들어 그 력사의 지점을 가리키고있다.

조선은 승리를 낳는 위대한 력사의 어머니, 영원한 강자로 무궁토록 빛을 뿌리리라.

 

동태관

[출처:주체105(2016)년 9월 2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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