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15 02:31
북 민화협,박근혜정권 죄악상 자세히 고발
 글쓴이 :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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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일간신문 로동신문 2월13일자는 죄악의 신기록 보유로 민심의심판대에 올라선 청와대 악귀라는 제목의 민족화해협의회의 고발장을 통해 박근혜의 죄악상을 자세히 파헤쳤다. 전문을 여기에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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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신기록》보유로 민심의 심판대에 올라선 청와대악귀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

 

분노한 민심의 초불대하가 한겨울의 맵짠 추위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거센 열기를 내뿜으며 증오와 항거의 격랑을 일으키고있다.

우리 민족과 력사, 후대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만고해악을 끼친 청와대악녀를 단연코 매장해버리고야말 남조선인민들의 결연한 의지가 대세의 흐름이 되여 용용히 굽이치고있는것이다.

박근혜야말로 죄목과 내용에 있어서나 그 후과와 규모에 있어서 지난 시기 악명을 떨친 력대 괴뢰집권자들과 대비조차 할수 없는 죄악의 《신기록》을 보유한 천하악녀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죄많은 몸뚱이가 도륙날 비극적시각의 분분초초를 고통스럽게 보내고있는 박근혜역도가 어찌하여 민족의 버림속에 《숨쉬는 미이라》로 되였고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되였는가 하는 처절한 교훈을 민족사의 갈피에 새겨넣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1. 분렬과 매국의 《신기록》에 기여한 해괴한 고안품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통일보다 더 절절한 숙원과 뜨거운 갈망은 없다.

파란만장의 민족분렬사는 하나로 합쳐지면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가 이 나라, 이 겨레임을 엄연한 산 현실로 보여주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겨레는 외세에 의해 인위적인 분렬을 강요당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최대의 애국애족을 통일위업성취에 두고 참으로 고귀한 노력을 경주하여왔다.

력사적인 7. 4공동성명과 조국통일3대원칙,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은 그 길에서 이룩된 민족사적인 결실이다.

그가 누구이든 진정으로 하나의 조선을 소원한다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충실하여야 하며 하나의 겨레를 바란다면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실현하는데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는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첫날부터 분렬과 매국을 고유한 생리로 삼고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별의별 못된짓을 다 저질렀다.

보기에도 낯설고 듣기에도 귀설고 의미도 몽롱한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드레즈덴선언》, 《통일대박》 등 박근혜특유의 해괴한 고안품들을 놓고보아도 그러하다.

원래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에게 있어서 《통일》이라는 말을 면사포처럼 내흔들며 민족을 기만하는것은 흔하디흔한 례상사로 되여왔다.

하지만 박근혜와 같이 우리 말과 외래어를 범벅으로 만들어놓아 그 어느 사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낱말들로 민족의 통일열망을 우롱하고 모독한자는 일찌기 없었다.

마치 저속한 흥행광고물글자들을 조립해놓은것 같은 《통일정책》이라는것의 간판자체가 이 모양이니 내용은 더 론의해볼 필요조차 없는것이다.

박근혜가 불신과 적대, 반목과 질시를 고취하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내놓은것이나 한갖 무당년의 더러운 입김에 놀아나 그 누구의 《체제변화》와 《붕괴》를 전제로 한 《드레즈덴선언》과 싸구려장사군의 리기적타산으로 일관된 허망스러운 《통일대박》따위를 줴쳐댄것도 다 그러하다.

다만 한마디 덧붙인다면 박근혜가 《통일》을 제창해댄 곳이 우리 민족이 사는 내 나라, 내 땅이 아닌 남이 사는 나라, 남의 땅이라는것이다.

사회주의나라들을 붕괴에로 몰아간 미국의 《헬싱키프로세스》에 현혹되여 상전이 써준 각본을 들고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광고해댔고 《통일대박》을 내들고 말끝마다 《통일대비》니, 《통일준비위원회 구성》이니 뭐니 하며 부산을 피우다 못해 주변나라들과 멀리 유럽에 가서까지 그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놓은 박근혜이다.

《드레즈덴선언》이란것 역시 박근혜가 이 지구의 한끝인 서유럽나라에까지 날아가 내뱉은것이다.

터놓고 말하여 통일에 대한 관심이 진정이라면 동족이 사는 평양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을것이다.

평양은 통일의 뜻과 마음이 합쳐지는 민족의 성지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위대한 메아리가 울려퍼진 평양이 북과 남, 해외 온 조선민족의 마음을 통채로 사로잡은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참다운 의미에서 평양행이 통일의 문을 여는 민족공조의 길이라면 외세추종, 외세와의 야합을 위한 해외행은 동족대결과 전쟁의 길이라고 단언할수 있다.

결국 박근혜는 통일에로 가는 길은 한사코 외면하고 외세를 쫓아 분렬과 대결의 악화일로로만 줄달음쳐왔다.

이 모든것은 역적년이 분렬과 매국의 《신기록》을 세우며 얼마나 피를 물고 광분해왔는가를 보여주는 무서운 고발들이다.

 

2. 투구쓰고 치마에 장도칼찬 21세기 돈 끼호떼

 

돈 끼호떼라고 하면 사물현상에 대한 병적인 투시와 기형적인 사고로 무모하고 격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시대착오적인 인간의 대명사로 이 세상에 통칭되고있다.

대세에 역행하여 형형색색의 추명이 오물장의 쉬파리떼처럼 무수히 매달려있는 박근혜는 치마에 장도칼을 찬 현대판 돈 끼호떼로도 불리우고있다.

문제는 시대착오적인 병적증세가 더는 회복할수 없는 말기에 이르렀다는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하늘의 태양을 끌어내려보겠다고 악을 쓰며 몸부림치고 때없이 괴성을 질러대며 안달복달하였겠는가.

지어 《통일시대기반구축》이니 뭐니 하는 불순한 정치적흉심을 내비치며 《예측불가능한 나라》이니, 《불확실성》이니 뭐니 하는 망발까지 거리낌없이 지껄여댔다.

지난 시기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세상으뜸인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혀 감히 공개장소에는 나서지 못하고 어둑컴컴한 속에서 이러구저러구 헛나발을 불어대며 놀아댄자들도 있다.

우리를 향해 내놓고 삿대질을 해대며 돌아칠 경우 제명을 다 못살고 귀신도 모르게 개죽음을 당할수밖에 없다는것을 의식하였기때문이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으로 살쪄왔으며 만사를 군사적힘으로 해결하는데 이골이 난 미국도 예나 지금이나 우리에게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고있는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맥박치는 수령결사옹위의 정신, 우리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인 위력에 대해 현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기때문이다.

그러나 유독 박근혜만은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무모한 객기를 부리며 불망종짓을 서슴지 않았다.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으로 북남대결을 극대화하고 광적인 심리모략방송재개로 동족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다 못해 가소롭게도 《평양진격작전》, 《평양석권후 통치계획》따위의 각본까지 짜놓고 지어는 《참수작전》이라는 천하무도한짓까지 꺼리지 않은것이 다름아닌 박근혜와 그 일당이다.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는 천만군민의 심장이며 운명의 하늘이다.

태양이 없는 이 행성을 생각할수 없듯이 최고수뇌부는 우리의 삶과 미래의 전부이다.

우리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높뛰는 심장을 도려내보겠다고 접어드는것자체가 시대착오적인 행위의 극치일따름이다.

박근혜와 그 일당이 떠드는 《참수작전》을 비유해 말한다면 하늘의 태양을 끌어내려보겠다는 허무하고 맹랑한 망동중의 망동이 아닐수 없다.

그래 이것을 초원에서 유유히 풀을 뜯고있는 양떼를 100만대군으로 착각하고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녹쓴 장도칼을 휘둘러댄 돈 끼호떼의 정신착란증에만 비할수 있겠는가.

아니다. 그 어느 문인도 아직까지 하늘의 태양을 끌어내려보겠다고 모지름쓴 그러한 정신병자를 작품의 허구로조차 그려본적이 없다.

그러나 상상해볼 필요가 있다. 비루먹은 개가 투구를 쓰고 하늘의 해를 향해 짖어대는 그 꼬락서니, 치마에 찬 장도칼을 빼들고 휘둘러대는 현대판 돈 끼호떼의 꼴불견스러운 몰골을 말이다.

고삭은 삭정이마냥 늙어빠진 몸뚱이에 얼룩무늬 괴뢰군복을 걸치고 전연일대를 싸다니며 북침을 부르짖는 박근혜의 추악상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였다.

미쳐도 더럽게 미친 박근혜년은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한 얼빠진 개꿈으로 죄악의 《신기록》종목을 하나 더 불구어놓았다.

 

3. 대결독기를 내뿜으며 세월을 허송한 암독사

 

원래 청와대라고 하면 푸른 지붕을 씌운 묘지로 락인되여있기도 하지만 그 주인치고 동족대결과 모략을 일삼는데 피눈이 되여있은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지탄을 받지 않은자가 없었다.

그렇지만 청와대를 차지하였던 력대 주인들도 경악할 정도로 집안팎을 가림없이 볼꼴사나운 입부리를 마구 놀려댄 박근혜와 같은 악담질의 능수, 대결광신자는 아직까지 없었다.

세상을 거꾸로 보는 눈, 가장 못된것만 골라듣는 귀, 옳고그른지도 모르고 망탕 씨벌여대는 혀, 썩어문드러져 사유가 고장난 뇌기능을 애비로부터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박근혜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공포사회》로 헐뜯고 대정치축전장들에서 울려나오는 환희의 만세소리를 《체제에 균렬이 가는 소리》로 매도하였다.

천박한 사고와 황당한 무지의 발로인 대결과 모략, 날조야말로 박근혜의 심신을 틀어잡고있는 《애창곡》, 《지정곡》이였다.

회의니, 토론회니 하는 각종 모의판들과 기자회견이니, 회담이니 하는 공식장소들에서는 물론 만찬회니, 오찬회니 하는 먹자판들에서까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입만 짜개지면 동족에 대한 악담과 비방뿐이였다.

무려 10여년동안이나 쓰레기통에 처박혀있던 《북인권법안》을 끄집어내여 끝끝내 강행날조해내고 그 누구의 《인권문제의 심각성》이니, 《삶의 질 개선》이니 하는 미친 개나발을 불어대다 못해 나중에는 《국제사회가 무력개입을 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는 독설까지 내뱉은것도 청와대악녀이다.

청와대 지하방공호라는데 틀어박혀 흡사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우리 주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작전을 지휘조종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고도 말끝마다 《북인권문제》를 떠들어대며 선전포고와도 같은 《탈북》선동까지 해댄것도 력대 괴뢰대통령들중 박근혜가 유일하다.

《대통령》벙거지를 쓴이래 지금까지 공식석상에 나타나서만도 무려 200여차례나 피대를 세우고 대결악담을 쏟아냈으니 이는 1 400일 남짓한 기간에 평균 한주일을 넘기지 않고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을 일삼아온것으로 된다.

이 행성의 온갖 어지러운것을 다 불태워버리듯 자주와 존엄, 정의의 적황색불줄기를 뿜으며 만리대공으로 치솟아오르는 우리의 위성과 천지개벽의 황홀경을 펼치며 일떠서는 희한한 새 거리들, 생의 희열과 랑만에 넘친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있다면 그 못된 혀바닥을 지금처럼 마구 놀려대지는 못할것이다.

한 고대철학가는 잘못 놀린 혀가 제몸에 독이 된다면 남을 해치려고 함부로 놀린 혀바닥은 제목을 베는 칼이 되여버린다는 참으로 교훈적인 명구를 남겼다.

동족대결악담 《신기록》은 결국 박근혜를 력사의 심판대로 끌어내는 준엄한 기소장의 한페지로 새겨지게 된것이다.

 

4. 민족의 옥동자를 무참히 도륙낸 특급살인마

 

아마도 이 세상 모든 녀성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가장 소중한 사랑의 감정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모성애라고 해야 할것이다.

만약 사람가죽을 쓴 야만이 있다면, 포악무도한 야수가 있다면 그것은 그에 반하는 행위를 저지르는자라고 말해야 옳을것이다.

사람들이 《랭혈인간》, 《얼음공주》라는 오명이 붙은 박근혜에게 《치마두른 살인악마》라고 저주를 퍼부은지는 이미 오래다.

독재의 아성인 청와대에서 18년, 쫓겨나와 독수공방하며 18년, 정계에서 돌아치며 18년동안에 체질화된 살기와 독기때문만도 결코 아니다.

치째여진 눈까풀사이에 언제나 차겁게 번뜩이는 살모사같은 눈알과 언제 보아야 독설을 내뱉는 그의 언행도 그러하지만 보다 엄중하게는 그가 민족의 산아, 통일의 옥동자를 무참히 살해한 특급살인마이기때문이다.

개성공업지구는 통일의 한길에서 북과 남이 온갖 진통을 과감히, 슬기롭게 이겨내며 소중히 안아올린 민족공동의 옥동자이다.

6. 15의 산아로 고고성을 울린 개성공업지구야말로 자나깨나 통일을 소원하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희망이고 락이였으며 눈앞에 펼쳐진 통일의 실체였다.

지난 10여년간 개성공업지구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온갖 악랄한 방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민족의 소망을 기운찬 동음에 담아왔다.

민족사상초유의 특대형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5. 24조치》를 떠들며 동족대결로 세월을 보낸 리명박역도도 민족적화해와 협력의 상징이며 남조선중소기업들의 실날같은 명줄이 걸려있는 개성공업지구에만은 감히 검은 마수를 뻗치지 못하였다.

때문에 연평도포격전이후에도 개성공업지구의 동음만은 꺼지지 않았다.

그러나 천하악녀 박근혜는 개성공업지구의 숨통을 막고 완전히 도륙내는데 눈섭 한오리도 까딱하지 않았다.

부정협잡의 방법으로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박근혜가 제일 앙앙불락한것은 개성공업지구의 순조로운 가동이였다.

통일이 아닌 분렬을, 평화가 아닌 전쟁을, 화해가 아닌 대결을 추구한 년에게 있어서 개성공업지구의 가동 그자체가 무서운 악몽이였던것이다.

오죽하였으면 대규모군사작전을 벌려놓고 그 무슨 《인질구출》작전을 운운하면서 괴뢰군은 물론 미제침략군 특공대까지 들이밀 흉계를 꾸미고 《돈줄차단》나발을 개짖어대듯 불어댔겠는가.

아무리 발광해도 개성공업지구파탄음모가 우리의 대범한 아량에 부딪쳐 실패로 돌아가자 악에 받친 박근혜는 지난해초 우리의 성공적인 수소탄시험과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구실로 끝끝내 전면중단이라는 엄청난 죄악을 저질렀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개성공업지구를 페쇄한지 얼마 못되여 《금융제재》니, 《해운제재》니 하는 《대북독자제재》놀음으로 간신히 이어져오던 북남사이의 모든 접촉과 래왕의 통로들마저 모조리 끊어버리는 범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로 하여 날벼락을 맞은것은 민족경제협력의 혜택밑에 꺼져가는 목숨을 가까스로 부지해가던 남조선의 120여개 중소기업들과 6 000여개를 헤아리는 관련기업들이였다.

개성공업지구사업을 결딴낸 박근혜역도의 죄행을 가리켜 남조선 각계각층이 《6. 25전쟁때 한강철교를 폭파시킨 리승만의 뺨을 친 행위》, 《수백억US$를 손해보게 한 자해행위》, 《금전으로는 계산 못할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 범죄》라고 하면서 비난과 저주의 불소나기를 쏟아붓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기운차게 자라던 6. 15의 옥동자가 박근혜에 의하여 무참히 생매장당한것은 실로 통탄할 일이다.

이 만고죄상으로 하여 박근혜는 민족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한을 남기고 또 하나의 죄악의 《신기록》을 세우게 되였다.

 

5. 미국산 전쟁사냥개에게 차례진 《〈싸드〉훈패》

 

박근혜에게는 남조선의 력대 위정자들은 물론 세계 그 어느 나라의 친미분자들에게도 없는 특별한 《공로상》이 있다.

그것이 바로 미국상전이 자기의 특등주구인 역도년에게 처음으로 하사한 《〈싸드〉훈패》라고 말할수 있다.

훈장이 공로에 따르는 수훈의 징표라면 박근혜가 받은 이 훈장아닌 《훈장》은 미국산 괴물인 《싸드》배치와 직접 련결되여있다.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모든 전쟁살인장비들이 다 그러한것처럼 《싸드》 역시 힘의 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미제가 세계제패야망으로부터 《싸드》를 개발한 이후 그것이 인체에 주는 심각한 피해는 물론 그 배치가 해당 지역의 전략적균형보장에 미칠 파국적후과로 하여 친미적인 나라들에서도 감히 그 배비를 입밖에 내지 못하였다.

미국이 《싸드》체계들을 미본토와 괌도에만 전개해놓았을뿐 아직까지 그 어느 나라들에도 배치하지 못한것은 그때문이다.

미국의 《싸드》배비는 《북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대국들이 밀집되여있는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거머쥐려는 복합적인 전략적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남조선이 《싸드》를 배비하는 경우 미국의 군사적제패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주변국들의 직접적인 타격과녁으로 될수밖에 없다.

이미 그를 립증하는 의미심장한 물리적대응경고들이 거듭 표명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뼈속까지 친미》라고 자부하던 리명박역도도 《싸드》만은 반입할수 없다고 손사래친것은 가히 리해할만 한것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일제히 《〈싸드〉배치를 결정한 공동발표문은 나라의 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통채로 팔아넘긴 현대판 〈을사5조약〉》, 《이 땅을 불도가니에 몰아넣는 전쟁선언》, 《민족의 장래를 일도량단해치운 대재앙》으로 준렬히 단죄하고있으며 배치지역 주민들의 항의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완강하게 전개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년은 오히려 내외가 보란듯이 선행《정권》도 꺼려해온 스텔스전투기 《F-35A》와 요격미싸일 《PAC-3》,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미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6대전략자산》과 같은 최신전쟁수단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쟁전초기지로 더욱 전락시켰다.

남조선과 주변지역에 핵참화를 불러들이는 대가로 천하에 둘도 없는 미국산 전쟁사냥개에게 차례진것이 바로 《〈싸드〉훈패》라고 해야 적중할것이다.

이로써 박근혜는 세계유일의 《싸드》종목에서도 친미매국《신기록》보유자가 되였다.

 

6. 민족의 령혼마저 팔아 치적을 쌓은 특등친일광녀

 

우리 민족은 일제를 가리켜 백년숙적, 불구대천의 원쑤라고 한다.

그것은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형언할수 없는 잔악무도한 죄행이 너무나도 몸서리치고 력사에 전무후무하기때문이다.

그가 조선민족의 구성원이라면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일제의 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내야 한다.

이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대도 변할수 없고 시효가 있을수 없는 민족공동의 책무이다.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이 뒤골방에서 친일에 골몰하면서도 민족의 쌓이고쌓인 반일감정에 전면도전할수 없어 겉으로나마 《대일강경립장》을 표명하고 《사죄와 배상》을 대일정책으로 내세운것도 이와 관련된다.

그러나 옛 《황군》의 오까모도중위의 피를 물려받은 박근혜년은 친일매국에 환장하여 그 누구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무도한짓들을 거리낌없이 자행하였다.

그 단적실례가 바로 구천에 사무친 한을 품고있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령혼마저 친일의 흥정거리로 팔아먹은것이다.

2015년 12월말 온 민족의 거센 항의와 완강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과 굴욕적인 회담을 벌려놓은 박근혜는 일본군성노예문제를 그 무슨 군사작전을 벌리듯이 전격타결해버렸다.

이것은 왜왕에게 혈서를 써서 《충성》을 맹약한 애비마저 경악케 할 추악한 친일매국행위이다.

박근혜는 민족앞에 영원히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르고도 《력사의 아픔을 달래는 외교적결실》이라는 얼빠진 잠꼬대로 민심을 우롱하고 《최대의 성의를 가지고 최상의것을 받아낸것》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자화자찬까지 늘어놓았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피의 절규가 이 나라 산천의 무심한 초목들도 울리고있건만 《위안부문제가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는 넉두리를 줴치고 그들의 가슴속상처에 칼질을 해대며 헤덤벼치는 박근혜야말로 매국노의 피와 일본쪽발이족속의 피가 반반으로 섞인 혼혈아가 분명하다.

그러고도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이니, 《돈독한 신뢰구축》이니 하는 개나발을 불어대면서 일본반동들에게 꼬리를 흔들어대는것도 부족하여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하며 백년숙적의 재침야망에 부채질을 해주고 대륙침략의 징검돌들을 놓아주느라고 비지땀을 흘린 박근혜이다.

민족의 가장 큰 비극적아픔에서 최대의 쾌락을 찾는 이 혼혈아의 반민족적인 대역죄 역시 누구도 못 따를 죄악의 《신기록》으로 된다.

 

7. 《박틀러》가 세운 파쑈독재《신기록》

 

세상사람들은 야수적인 폭압과 전대미문의 침략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히틀러를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한 파쑈독재광으로 꼽고있다.

그때로부터 70여년이 지난 오늘 치마두른 제2의 히틀러가 환생하여 사람잡이를 일삼고있다.

남조선이 공안통치, 정보통치,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제2의 《유신》시대로 되여버린것은 철두철미 《유신》독재자의 후예 박근혜때문이다.

백주에 합법적정당이 내란음모죄로 강제해산당하고 《자주민보》를 비롯한 진보언론과 단체들이 《종북》으로 몰려 페간처리되였으며 정의와 진리를 요구한 사람들이 족쇄를 차고 철창속으로 끌려들어가고있는것이 남조선의 참혹한 현실이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는 물론 외신들과 국제인권단체들까지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사태를 놓고 나치스시대에 비유하면서 《헌정사상 최악의 오점을 남긴 정치재판》,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사법살인》, 《민주주의에 대한 사망선고》, 《암흑의 독재시대 도래》 등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겠는가.

박근혜년의 집권기간 《유신》독재시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파쑈탄압의 도구로 되여온 악명높은 《보안법》이 시퍼렇게 독을 쓰며 진보, 민주, 통일운동말살의 살풍을 몰아왔다.

애비 박정희의 《유신》독재가 국회의사당방화사건을 조작하여 공산당을 제거한 히틀러의 파쑈독재를 훨씬 릉가하였다면 박근혜는 애비도 무색할 정도로 《종북》소동광기를 부려댔다.

평화적인 시위자들을 방패로 내리찍어 실신시키고 녀학생들의 속옷까지 찢어내여 성적모욕을 주는가 하면 독성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마구 휘둘러대며 시위투쟁에 나선 무고한 농민을 야수적으로 살해한것은 21세기 《박틀러》식독재의 필연적산물이다.

력사의 시계바늘을 과거의 암흑시대로 되돌려 파쑈독재를 부활시킨것은 박근혜년이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의 《신기록》으로 된다.

 

8. 무고한 꽃망울들을 인공수장해버린 물귀신

 

지금도 진도앞바다의 검푸른 파도는 《세월》호와 함께 차디찬 물속에 수장된 나어린 령혼들의 한과 자식들을 애타게 찾는 부모들의 절규를 담아싣고 끝없이 격랑치고있다.

《세월》호침몰사건은 우발적으로 일어난 뜻밖의 재난이 아니라 철두철미 박근혜에 의해 인위적으로 산생된 특대형참사이다.

이 비상사고가 발생한 후 박근혜가 놀아댄 꼬락서니는 오늘도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역도년이 삶과 죽음의 계선에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선실의 유리를 긁어대며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어린 생명들의 애절한 목소리에는 아랑곳없이 상판의 주름살을 없애겠다고 마취주사까지 맞고 침대우에서 뒹굴었다고 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뒤늦게 현장에 나타나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죽기는 왜 죽었으며 시신을 찾기가 그렇게도 힘든가고 왕청같은 소리를 줴치며 짜증을 냈으며 며칠후에는 진하게 화장을 한 상판에 교태를 부리며 오바마를 안방에 끌어들이고 열기가 뻗쳐 입을 맞추며 돌아간 추녀가 바로 박근혜년이다.

과연 이런 년을 인간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벌어지는 기막힌 광경에 인민들의 원성이 폭발적으로 터져나오자 박근혜는 보수패거리들을 내몰아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그리 많은것도 아니다.》, 《인력과 예산이 과도하니 〈세월〉호인양은 곤난하다.》,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세금도적이다.》라는 악설을 줴쳐대게 하였는가 하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과 남조선인민들을 《내란선동군》, 《시체장사군》이라고 모독해나섰다.

제년의 안일과 향락, 사치와 방탕을 위해서는 국민혈세를 마구 탕진하면서도 남조선인민들의 고통과 불행에는 애당초 단돈 한잎 쓰기를 꺼려하는 악한,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갖은 악정을 일삼는 천하의 폭군이 바로 박근혜년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각층은 《세월》호참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 메르스사태와 가습기살균제사건, 군부판《세월》호사건과 같은 각종 참사들도 역도년의 반인민적악정이 빚어낸 인재라고 절규하고있다.

서방언론들까지도 박근혜년의 철면피한 행위에 대해 《지도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행동》이라고 하면서 《서방에서라면 박근혜는 대통령자리를 보존하기 어려웠을것이다.》라고 핀잔을 해댔다.

박근혜가 청와대에 틀고앉기 바쁘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대재앙 역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죄악의 《신기록》이다.

 

9. 력사를 대상으로 일으킨 《쿠데타》주범

 

력사는 말이 없다.

그렇다고 그 누구의 손에 의해 마음대로 변경될수 있는것은 결코 아니다.

력사는 객관적이며 공정한 진실로 어리석게 도전해나서는자들을 추상같이 단죄한다.

남조선에서 사회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 괴뢰당국의 력사교과서개악놀음으로 말하면 리명박역도조차 《력사교육강화》의 미명하에 그것을 시도하다가 끝내 포기하였으며 《국정교과서제》부활에 대해서는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한것이였다.

그러나 박근혜는 청와대를 타고앉자마자 필사적으로 력사교과서개악놀음에 매달리였다.

그것이 제년에게 붙은 《특등친일매국노의 딸》, 《독재자의 후예》라는 불미스러운 오명을 털어버리고 애비의 5. 16군사쿠데타를 《혁명》으로 미화하며 성스러운 항일무장투쟁사와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를 외곡, 중상, 모독하기 위해서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박근혜년에 의해 광주인민봉기를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력사적인 투쟁이 《폭동》, 《란동》으로 매도되고 대신 《새마을운동》이니, 《고도경제성장》이니,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하는 《유신》독재자에 대한 찬미가 버젓이 력사교과서의 지면을 차지하게 되였다.

《21세기 분서갱유》, 《애비는 군사쿠데타, 딸은 력사쿠데타》, 《박정희가족사 덧씌우기》, 《아비의 제상에 올려놓을 제물 마련》 … 이것이 바로 력사교과서《국정화》에 미쳐날뛴 박근혜년에게 퍼부어진 남조선민심의 분노의 웨침이였다.

상전인 미국조차 《년례인권보고서》라는데서 《중, 고등학교가 력사교과서를 선택할 권리를 끝장내려는 박근혜정부의 계획은 학문자유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비난하는 정도였다.

력사앞에서 독단과 전횡, 외곡과 날조를 일삼으며 사대와 매국, 동족대결과 파쑈독재로 얼룩진 죄많은 과거사를 찬미해보려는 박근혜의 죄악 또한 전례없는 《신기록》으로 남게 되였다.

 

10. 괴변, 괴망, 괴사가 안아온 파멸의 《신기록》

 

청와대마녀가 파멸의 나락에서 헤여나오려고 필사의 마지막몸부림을 치고있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라는 특대형추문사건은 마침내 온 남조선땅에 거대한 정치폭풍을 몰아왔다.

수천만 민중우에 군림한 《대통령》이 촌뜨기무당에 불과한 협잡군아낙네의 비준과 결재를 받아가며 폭정과 압제, 음모와 기만, 패륜과 부패를 일삼아온것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미증유의 괴변이다.

박근혜의 《국정》연설문을 최순실년이 보아주다 싫증이 나면 경마에 미치고 방탕에 물젖어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탓에 초보적인 철자법도 제대로 모르는 딸에게 던져주어 이렇게저렇게 수정놀음을 벌렸다고 하니 이런 괴망한 일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너무 창피해 외국에도 나가지 못하겠다.》, 《참을수 없는 분노와 굴욕감을 느낀다.》 등 남조선 각계에서 울려나오고있는 분노의 웨침소리들에는 최태민, 최순실과 같은 협잡군들을 하내비처럼 섬겨온 추녀 박근혜, 민족에게 최대의 치욕과 망신을 들씌운 인간오작품 박근혜에 대한 저주와 규탄이 그대로 실려있다.

오늘날 남조선전역을 뒤덮고있는 분노한 민심의 초불대하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일면을 폭로한 한편의 언론보도가 일으킨 예상치 못했던 사태가 결코 아니다.

그것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괴변과 괴사들로 남조선을 세계의 조소거리로 만들고 경제와 민생을 파탄냈으며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낸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총폭발이다.

분분초초 비참한 종말의 시각이 박근혜에게 다가들고있다.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독재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아온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말로는 하나같이 비참하였다.

제땅도 아닌 산설고 물설은 하와이의 귀신이 된 리승만역도나 줄줄이 감옥행을 해야 했던 전두환, 로태우와 같은 군부파쑈독재자들의 말로가 바로 그러하였다.

《유신》독재자로 악명떨치던 애비는 심복의 총탄에 맞아 수치스러운 개죽음을 당하였다면 직무정지처분까지 받고 산송장이 된 박근혜는 그보다 더 처참한 정치적황천길에 놓이게 되였다.

죄악의 《신기록》만을 세워온 대역죄인 박근혜역도는 죄많은 선임자들이 겪어야 했던 그 모든 고통과 쓰라림을 다 합쳐도 비하지 못할 가장 비참하고 처절한 《신기록》급파멸을 맞을수밖에 없다.

가장 큰 범죄자에게 가장 준엄한 징벌이 내려지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준 엄연한 진리이다.

천하의 중죄인인 박근혜가 비참한 종말을 고할 최후의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주체106(2017)년 2월 12일

평 양



 


 

정의가 승리하고 불의가 파멸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정의가 불의를 타승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다.

오늘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정의와 부정의사이에 벌어지는 비장한 대격돌이 세계에 던져주는 충격이 그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이 행성에 유일무이한 사회주의보루 조선을 향해 가해지는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살공세는 장구한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것이다.

동방의 핵강국, 우주강국으로 우뚝 솟아 그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백두산대국은 정의의 기치높이 자주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부정의를 선군의 폭풍으로 가차없이 쳐갈기고있다.

이 행성의 지축을 울리며 내닫는 만리마의 발굽소리와 더불어 날에날마다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과 대혁신,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 공화국에 세상사람들은 놀라움과 선망의 눈길을 보내고있다.

동시에 온갖 유치하고 비렬한 반공화국고립압살을 제창하던 음모군들과 그 실행에 앞장섰던 추종자들은 련이은 참패와 좌절로 얼룩진 비참한 말로속에 력사의 퇴적물이 되여버리고있다.

미국의 오바마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이라는 고배를 마시며 백악관에서 쫓겨나고 동족대결광기를 부리며 소갈머리없이 날뛰던 박근혜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심판대에 올라 족쇄를 차고 감옥에 처박힐 비참한 처지에 빠져있다.

대조선압박공조를 떠들어대면서도 자국의 리해타산만을 앞세우며 동상이몽하던 나라들이 근본적인 모순의 격화로 서로 으르렁거리며 격렬하게 대립하고있다.

하다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왜가리청으로 《고강도제재》를 떠들어대면서 큰일이라도 칠듯 부산을 피울 때 어느 누가 지금과 같은 극적변화의 광경을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그 어떤 세력도 정의를 거스를수 없다는것은 벌어진 현실이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정의에 역행하는 불의는 민심의 배격을 면치 못한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2016년 남조선사회를 특징짓는 4자성어로 《군주민수》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백성은 물이고 임금은 배이므로 강물의 힘으로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수도 있다는 뜻이다.

결국 《군주민수》는 집권이후 민심에 역행하여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악행만을 일삼다가 격노한 민심의 초불바다에 침몰하는 난파선신세가 된 박근혜의 참혹한 처지를 보여주는 대명사라고 말할수 있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지펴진 초불은 짓눌리고 짓밟힌 정의, 짓뭉개여진 민심이 터친 울분의 분출, 분노의 폭발이였다.

한개의 초불은 보잘것 없어보이지만 정의로운 민심이 추켜든 초불은 불의를 징벌하는 무서운 힘이 된다.

작고 연약하다는 초불이 모이고모여 청와대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순식간에 무너뜨린 힘은 바로 정의에 있었다.

하나가 열, 열이 백, 천, 만을 뛰여넘어 무려 1 000만명이상이 추켜든 초불은 그대로 불의를 불사르는 활화산이였다.

남조선전역에로 타번지는 초불을 꺼보려고 박근혜와 그 일당이 무슨 발광인들 하지 않았던가.

두달도 채 안되는 동안 무려 세차례나 《대국민담화》놀음을 벌려놓고 눈물도 쥐여짜고 기만적인 《사과》와 변명, 위협과 음모, 생억지와 버티기 등 별의별 해괴한짓을 다 하였다.

그러나 정의의 열원인 초불과 정의의 법정인 민심앞에서는 그 모든것이 통할수 없었다.

사태가 얼마나 절망적이였으면 박근혜가 머리채를 풀어헤치고 《팔다리가 다 묶였다.》, 《참담한 심경이다.》고 아부재기를 쳐댔겠는가.

죄악의 소굴 청와대를 뒤덮은 칠흑어둠을 태우며 이글거리는 초불의 대하앞에 반역정치를 일삼던자들이 전률하였다.

박근혜라고 하면 무작정 비호두둔하고 맹종하던 《새누리당》것들까지 박근혜탄핵안에 무더기로 찬성표를 던지고 저마끔 《박근혜》호에서 뛰쳐내려 삼십륙계줄행랑을 놓는 판이다.

박근혜패당과 그를 떠받치던 보수집안은 말그대로 지리멸렬상태에 처하였다.

박근혜가 지난번 《대통령》선거판에 나섰을 때 남조선에서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살아있는것이 죽기보다 더 힘겨워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이 늘어만 가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개변하고 개, 돼지취급이 아닌 사람대접을 받는 사회,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고싶은 간절한 소망을 실현하자면 그래도 녀성이 더 나을수 있다는 미련이 있었기때문이다.

특히 박근혜가 지난 2002년 민족의 본향인 평양에 찾아갔던적도 있는것만큼 그 누구보다 북남관계의 개선과 진전에 관심을 두고있을것으로 생각했던것이다.

그러나 흐르는 시간은 그것이 박근혜의 요설과 변신술에 얼리우고 속히운 허무한 환상이라는것을 통감케 하였다.

박근혜는 녀성이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암독사였다.

《유신》독재부활의 서슬푸른 칼날은 온 남녘땅을 순식간에 인간생지옥으로 전변시켰다. 민주화의 자그마한 싹도 여지없이 말살되고 경제는 파탄되였으며 민생은 도탄에 빠져 절대빈곤층이 무려 570여만명으로 늘어났다.

박근혜는 대재벌들을 끼고 권력을 휘두르며 부귀영화와 사리사욕에 환장이 되여 돌아쳤다.

지난해에 일명 《박근혜, 최순실국정롱단사건》으로 세상을 경악케 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진것이나 정윤회《국정》개입사건, 성완종사건, 우병우사건 등 줄줄이 쏟아져나온 권력형부정부패사태는 박근혜보수패당이 얼마나 거대한 범죄집단, 반인민적집합체였는가를 여지없이 폭로해주었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에 악랄하게 도전하여 선임자인 리명박역도도 감히 손댈 엄두를 내지 못했던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완전히 도륙내는것으로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마저 무참히 끊어버리고 《북선제타격》, 《평양진격작전》, 《북수뇌부타격》과 같은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를 부려대며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한것도 다름아닌 박근혜였다.

《2017년 또는 2018년 북붕괴도래》라는 선무당의 점괘에 혼맹이가 빠져 망상에 지나지 않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대북정책》으로 내댄것이나 《통일대박론》따위로 민족의 숙망을 모독해나서고 《드레즈덴선언》과 같은 《흡수통일》각본에 기대를 걸고 세월을 허송했으니 박근혜의 만고죄악을 더 말하여 무엇하겠는가.

정의에 역행하는 불의는 민심의 배격을 면치 못한다.

정의에 역행한 박근혜의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에 격노한 남조선의 민심은 드디여 박근혜퇴진이라는 거세찬 항거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박근혜《정권》의 비극적종말은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그것은 정의로운 민심을 떠받들어야 하는 정치의 근본사명을 망각하고 민심을 거역한다면 기필코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는것이다.

오늘날 시대의 요구와 민심의 지향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것이다.

겨레를 사랑하고 민심의 열망을 따르는데 정치의 본도가 있고 정의가 있다.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민족에게 의거해야 한다.

그가 누구든 겨레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정의로운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정의에 도전하는 불의의 헛된 야망은 비참한 종말을 고한다

남조선전역에 노도치는 초불대하가 청와대를 통채로 휩싸고있을 때 대양건너 미국에서는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물러나는 쓸쓸한 광경이 펼쳐졌다.

미국대통령선거결과에 따라 백악관주인이 바뀌는것은 새삼스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백악관문을 나서는 오바마의 모습은 8년전 으쓱한 기분으로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할 때와는 너무도 대조되게 침울하고 초라하였다.

그는 미국력사상 《백악관에 입성한 첫 유색인》이라는것으로 하여 취임전부터 세계여론의 《각광》을 받았으며 집권후에는 《핵없는 세상》이라는 귀맛좋은 말을 광고하여 노벨평화상까지 받았다.

그러한 오바마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과 《력대 최악의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쓰고 력사의 락엽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되였다.

집권기간 미국의 거대금융기관들이 줄줄이 파산당하는 최대금융위기와 각종 무역분쟁으로 가뜩이나 침체상태에 있던 미국경제는 더 큰 혼란에 빠져들고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력사에 류례없는 피난민대란을 몰아오는 등 오바마의 대내외정책들은 미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비난거리로 되였다.

그중에서도 대조선정책의 결말은 더욱 절망적이였다.

내외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내》라는 간판밑에 반공화국고립압살과 핵위협에만 무모하게 매여달리다가 끝내는 미국본토를 선군조선의 핵타격권안에 밀어넣는 자멸적인 후과를 빚어내게 되였던것이다.

사태가 이쯤 번져졌으면 제갈길을 바로 찾는것이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그러나 오바마는 실패와 랑패를 거듭하고 온갖 비난과 비평의 소나기를 뒤집어쓰면서도 삽살개처럼 꼬리젓는 박근혜를 끼고돌며 승산이 없는 대조선제재와 압박소동에 계속 광분해왔다.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한갖 박근혜따위의 입김에 사지가 녹아들어 허무하고 부질없는짓에 정신을 판것자체가 수치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

오바마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헛된 망상을 추구하지 않고 제재와 군사적압박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에 매달리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비참한 처지에 빠지지 않았을수도 있다.

그가 리성적인 사고와 판단으로 조미관계문제를 대하였다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보장할수 있는 길이 열리고 미국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공포도 적지 않게 해소되였을것이다.

지난 미국대통령선거에서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나온것을 두고 세계의 여론들은 오바마에 대한 환멸과 불신이 초래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절대로 합리화될수도 정당화될수도 없는 불의이다.

인민대중이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전복시켜보려고 발광하면서 저들의 핵위협과 공갈에 맞서 보유한 핵보검을 《포기》할것을 강박하고 압력과 간섭에 굴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변화》를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터무니없는 짓거리인가.

불의는 정의에 짓눌리기마련이다.

한때 허장성세하던 고대로마제국이나 파쑈도이췰란드,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말로가 그토록 비참하였던것은 력사의 행로에서 정의가 아닌 불의의 길을 걸었기때문이다.

장구한 인류사가 남긴 력사의 진리는 조미대결에서도 뚜렷이 검증되고있다.

날강도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보복의지와 자강력을 최대로 높여주었으며 미국본토에 대한 핵선제타격능력을 더욱 강화시키였다.

상대에 대한 무지가 헛된 망상을 낳는 법이다.

군사적힘이 그 어디서나 막힘없는 《무사통과증》으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는 《만능의 처방》으로 될수 없다.

약육강식은 더이상 이 행성의 생존구도가 아니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간섭에 매달릴수록 차례질것은 파멸뿐이다.

미국의 력대 행정부가 조선문제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처리해보겠다고 덤벼들었다가 모조리 참패당한 사실은 결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도 의문도 아니다.

불의는 언제 가도 정의를 절대로 억누를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미관계를 재정립하는것은 빠를수록 유익할것이다.

달라진 상대의 전략적지위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옳바른 정책적결단을 내릴 때이다.

현명한 정치가라면 조선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여 랭전의 유물을 가시며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미군을 철거하는것으로 이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그것이 실패한 오바마행정부의 전철을 답습하지 않는 길이다.

 

정의를 외면하고 불의와 타협하여 얻을것이란 쓰디쓴 후과뿐이다

최근 동북아시아지역에는 국익추구를 위한 외교적풍랑이 몰아치고있다.

《미국우선주의》와 《힘을 통한 평화》를 새로운 정책구상으로 제시한 미국의 트럼프 새 행정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제패하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내외의 강력한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를 강행하여 미싸일방위체계를 새롭게 형성하고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을 주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여 동북아시아의 군사적지배권을 틀어쥐려고 기도하고있다.

일본은 겉으로는 《적극적평화주의》와 《국제협조주의》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뒤에서는 력사외곡과 과거죄행부정을 국책으로 정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다른 주변대국들도 미국에 의해 동북아시아의 전략적구도가 흔들리고 자국의 리해관계가 침해당하는데 대해 수수방관하지 않고 강경하게 대응하고있다.

요동치며 격변하는 이러한 정세속에서 괴뢰들이 지금 동네북신세가 되여 여기저기서 곤죽이 되도록 얻어맞고있다.

《싸드》배치, 일본군성노예소녀상설치 등의 문제를 놓고 주변나라들이 정치, 경제, 군사적보복조치들을 련속 취하고있는가 하면 미국도 대통령선거때 트럼프가 락선되기를 은근히 기대하였던 박근혜패당을 괘씸하게 여기고 심술궂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안팎으로 고립되고 극도의 궁지와 곤경에 몰리고있는것은 추악한 사대매국과 친미, 친일굴종행위가 빚어낸 응당한 귀결이다.

세상에 공인되여있는바와 같이 남조선《정권》은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식민지괴뢰정권이다.

아무런 정치적자주성도 군사적주권도 없는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니 뭐니 하며 주변국들에 추파를 던지는것자체가 웃지 못할 희극이며 역겨운 추태이다.

그 어느 나라도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괴뢰패당과 상대하여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오바마와 박근혜패당이 우리의 핵보유를 걸고들며 요란하게 떠들어댄 《국제공조》는 사실상 저들의 반공화국대결과 압살책동에 주변국들을 끌어들여 써먹으려는 불순한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인 허울에 지나지 않는것이였다.

미국이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을 위해 우리 공화국과 주변국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면서 경제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인권》문제를 걸고들고 령토주권문제에까지 로골적으로 개입하여 여러 관련국들과의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고있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의 이러한 침략적인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괴뢰들과 일본반동들이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본격화하면서 《싸드》의 조속한 배치를 떠들어대고있는것이나 일본반동들이 지난해 진주만을 무대로 《미일동맹을 과시》하는 놀음을 벌리고 최근 최신예스텔스전투기들을 비롯한 미국의 전략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이고있는것 등이 그것을 말해준다.

현실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침략적본성과 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 간악해지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진정한 벗과 흉악한 원쑤, 정의와 불의를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

불의와 타협하여 얻을것이란 쓰디쓴 후과뿐이다.

지나온 력사를 망각하여서는 안되며 피로써 이룩한 소중한 전통을 무시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그 과거에서 오늘의 현실을 투시해보아야 하며 그 전통에서 앞날을 내다보아야 한다.

정의는 오직 하나이다.

작은 나라가 주장하면 불의로 매도되고 큰 나라가 소리친다고 하여 정의로 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정의는 오직 강한 힘으로만 지킬수 있다.

부정의의 발악은 정의의 보복대응을 불러오는 법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핵전쟁위협이 가증될수록 그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우리의 핵무력은 더더욱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우리 백두산대국은 정의의 수호신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

이 행성의 모든 악의 무리들을 형체없이 불살라버리고 자주와 평화, 정의가 실현된 새 세계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려는 전인류의 공통된 지향과 의지는 그 어떤 힘으로도 억누를수 없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제아무리 필사적으로 발악하여도 정의가 불의를 타승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김명철

*출처:주체106(2017)년 2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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