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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1일 대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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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2-02 00:56 조회5,15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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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일 전격적으로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2월 12일 귀국하여 마치도 대통령이 된듯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대선돌풍을 불러 일으켰으나 20일만에 스스로 한계를 느껴 그 돌풍을 숨숙이고 말았다. 이에 따라 대선 정국은 야권에 더 유리한 방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의 불출마 선언은 여권의 또다른 깜짝극을 벌이기 위한 사전조치가 아닌가에 대한 설왕설래가 일고 있어 그 귀추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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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민족통신 초점들에 나온글이 좋은 방향으로 생각되어 여기에 퍼왔습니다.-아래-

<<이번 대선 환경과 조건은  자주, 민주, 통일을 염원하는 세력이승리할 수 있는 분위기들이 성숙되어 있다.  자주진영, 민주진영, 통일진영이 얼마나 단결단합하여  극우보수세력의 준동을 제압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자주, 민주, 통일진영은 제각기  자기 지위와 역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자주운동 진영은이번 대선을 맞아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저지하는운동을 전개하면서 남한을 강점하고 있는 주한미군의 철수투쟁을 벌이면서 자주정부 건설을 위해서도 야권후보가 당선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민주운동 진영은이번 대선을 맞아 새누리당 진영과 박근혜집단이 또다시 한국민주화를 방해하지 않도록 탄핵정국을 성공적으로 끝내고야권이 대선에 당선되도록 촛불민심을 확대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할 것이다.>>

 

-통일운동 진영은이번 대선기간에 남과 북관계를 최악의 수렁으로빠뜨린 박근혜정권의 대북정책을 규탄하는 한편 남과 북이 하나의조국이라는관점과 입장을내 세우며 남,북, 해외동포들의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면서 이런 운동을지지하는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단군님의 댓글

단군 작성일

이 기회에 북과 남이 통일하면좋겠는데요,
통일하자면 당연히 미제를 몰아내야 하지요

남조선주둔 미군 당장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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