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6 |
[북] 김정은 총비서 평양종합관제소로부터 정찰위성운용준비정형에 대하여 보고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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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7 |
1293 |
2325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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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6 |
1099 |
2324 |
[북] 김정은 총비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또다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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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6 |
1032 |
2323 |
[북]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식날강도교리는 조선반도에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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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4 |
1047 |
2322 |
[북] 정찰위성발사성공을 경축하는 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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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4 |
1018 |
2321 |
[북] 《대한민국》것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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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2 |
1097 |
2320 |
[북] 김정은 총비서 국가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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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2 |
968 |
2319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보도 정찰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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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1 |
1109 |
2318 |
[분석] 미 제국의 동아시아 변란과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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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19 |
1259 |
2317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책동과 관련한 립장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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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19 |
1077 |
2316 |
[북]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혁명무력에 의해 굳건히 담보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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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15 |
1171 |
2315 |
[북] 미싸일총국 새형의 중거리탄도미싸일 고체연료발동기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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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14 |
914 |
2314 |
[북]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발발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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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12 |
1037 |
2313 |
[분석] 동쪽으로 날아가는 공중우세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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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12 |
1189 |
2312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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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10 |
1098 |
2311 |
[북]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운을 몰아오는 불청객들의 대결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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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07 |
1159 |
2310 |
[북] 《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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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07 |
1103 |
2309 |
[분석] 제3전선에서 연속 발생하는 위험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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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05 |
1353 |
2308 |
[북]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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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03 |
1206 |
2307 |
[북] 미국이 직면한 현 대외적위기는 행정부의 실패한 대내외정책의 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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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03 |
1163 |
2306 |
[북]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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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02 |
1233 |
2305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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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0-27 |
1375 |
2304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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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0-26 |
1311 |
2303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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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0-23 |
1286 |
2302 |
[분석] 격동하는 정세, 네바다 사막에서 동중국해 상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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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0-22 |
1468 |
2301 |
[북] 괴뢰지역에 기여드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은 우리 공화국무력의 첫 소멸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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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0-19 |
1315 |
2300 |
[특집] 푸틴 대통령 2023년 발다이 클럽 연설: 자주만이 살 길이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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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0-18 |
1508 |
2299 |
[북] 나토의 핵전쟁연습은 핵광신자로서의 미국의 실체를 다시금 집중조명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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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0-17 |
1301 |
2298 |
[분석] 그들은 존엄 속에서 죽기로 결심했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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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0-15 |
1592 |
2297 |
[북] 현 중동사태는 미국의 더 큰 전략적패배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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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0-12 |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