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김정은위원장의 외교는 승리하는 정치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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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4-26 00:27 조회7,2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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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김백호 편집위원]조선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김정은 위원장의 외교는 반드시 승리하는 정치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로동신문 동태관 논설위원이 쓴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는 정론은 북부조국을 심층적으로 꿰뚫어 볼 수 있는 글이었다.
[사진]이정섭 언론인
[사진]이정섭 언론인
요즘에는 남녘 언론들을 비롯하여 역사학자들과 사회과학자들 가운데에도 조선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는 지식인들도 적지 않다. 김동기박사, 한홍구박사, 문경환 언론인, 이정섭 언론인 등도 북부조국에 대하여 심층있는 이해를 갖고 있는 지식인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판된 <김정은,위대한 인간>(2019년 평양출판사 발행)을 읽어보면 조선의 백전백승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는 투병중에 있는 이정섭 언론인의 대북관과 북부조국에 관한 문제들 중 미래 전력문제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등에 대하여 동영상을 통해 들어보기로 한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9-04-29 12:45:09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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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님의 댓글
누리꾼 작성일
미국정부가 2백만 달라이 빚을 갚았다고 합니다.
웜비오가 병원치료로 진 빚이랍니다.
한국언론들은 빚 갚았다고 하는데...
신은미 선생이 그걸 확인한 결과 빚을 갚았다고 페북에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웜비오의 죽음에 대한 문제는 해결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