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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미주동포문인들 작품 45년동안 1,386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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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4-02 01:23 조회4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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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재미동포 시인이며 극작가는 4월1일 "미주동포들이 지난 1973년부터 2018년까지 45년동안 작품집 자료들을 무려 1,386권이나 발간했다"고 밝히면서 이것을 종류별로 분류하면 개인시집-시조집이 658권, 합동시집,동인시집이 30권, 개인소설집,꽁트집, 자서전 208권, 합동소설집 6권, 개인수필, 여행기, 수기 등이 376권, 합동수필집 17권, 희곡집 9권, 동시집 13권, 동화집 41권, 평론집과 문학이론 12권, 종합문집 16권이라고 집계했다.그가 발표한 자료들은 다음과 같다.[민족통신 편집실]
 
장소현01.jpg
[사진]재미동포 장소현 극작가/시인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미주동포들이 지난 1973년부터 2018년까지 45년 동안 작품집 자료들을 무려 1,386권이나 발했다고 재미극작가이며 시인인 장소현 선생이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4월1일 중앙칼럼 <문화산책>란을 통해 '미주문인들의 작품활동'이란 글을 통해 자신이 직접 조사한 자료를 소개하면서 이 수치는 우리말로 된 작품집들만 조사한 것이라면서 우리 동포들이 영문으로 발표한 작품집들은 조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소현선생은 1973년 처음으로 발행한 시 동인지 <지평선> 1호가 이 해에 출판되었다고 밝히면서 동포작품들을 종류별로 분류하면 개인시집-시조집이 658권, 합동시집,동인시집이 30권, 개인소설집,꽁트집, 자서전 208권, 합동소설집 6권, 개인수필, 여행기, 수기 등이 376권, 합동수필집 17권, 희곡집 9권, 동시집 13권, 동화집 41권, 평론집과 문학이론 12권, 종합문집 16권으로 집계했다. 

그는 시집 한권의 평균 작품들이 50여편의 시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볼때 총 시작품들은 3만3,400편 가량된다고 추산했다. 

장소현 선생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일본 와세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오랜동안 작품활동을 해 왔다. 지난 해 미주가톨릭문인협회(회장 정찬열)에서 시상하는 문화비평서 혹은 예술 평론으로 분류될 수 있는 장소현 극작가의 저서 ‘문화의 힘’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평론상을 받은바 있다.

 


 
<미주 중앙일보 2017년 9월8일 소개>


장소현은  20대에 글쓰기를 시작해 지난 45년간 희곡뿐 아니라 장르 불문 전방위적 글쓰기를 해왔다. 지난 40년간 LA한인사회를 지칭하는 말로 쓰일 만큼 큰 반향을 불러온 '서울시 나성구'(1979), '사탕수수 아리랑'(2010) 등 시집 6권과 소설집 '황영감'(1980), 꽁트집 '꽁트 아메리카'(1990)와 번역서인 '중국미술사'(1979)를 비롯 '거리의 미술'(1984), '아메데오 모딜리아니'(2000), '문화의 힘'(2017) 등 10여 편의 미술서까지 한국 문단에 이런 작가가 또 있을까 싶을 만큼 왕성한 집필활동을 해왔다.

그렇다고 그가 전업 작가로만 산 것은 아니다. 1980년 광고 디자인업체인 에이스기획을 창업했고 1986년엔 밸리 코리언뉴스를 창간해 30년간 운영했다. 그런가 하면 80년대 후반 라디오 프로그램을 10년간 진행한 경험도 있다,

또 2년 전부터는 한인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공부방을 운영해오고 있고 본지 웹사이트에 문화잡화상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해 한인 문인과 화가들의 작품도 소개하고 있다. 생업만도 힘들 터인데 그 수많은 걸 해내는 열정이 놀랍다 했더니 그는 무척이나 멋쩍어했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9-04-06 02:27:45 사회, 문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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