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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상을 감싸주고 불법총회서 회장에 오른 김현환목사/언행불일치한 말을 하면 그것은 거짓이며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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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3-20 05:43 조회2,103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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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에서 회장이 두사람이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시카고 총회에서는 임춘성 회장이 당선되었고, 로스엔젤레스 총회에서는 김현환 회장이 당선되어 서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총회는 사실상 시카고 총회가 2018년 임시총회에서 결정된 총회였고, 로스엔젤레스 총회는 윤길상과 그 측근들이 조작한 불법총회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김현환 목사가 지난 시기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내용의 글을 발표하면서 <동지애>를 운운하고 <연방정신>을 운운하는 내용들을 발표해 이를 보는 미주동포들을 얼떨떨하게 만들고 있다. 동포들은 <이 사람 갑자기 왜 이렇게 달라졌나?>하면서 하루 아침에 변화된 모습이 그가 발표한 글(?)에 반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글과 이를 이미 내다보고 쓴 <동포연합> 개혁진영의 집체글 전문을 함께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방정신과 동지애로 가득찬 신명나는 조직

 

김현환 목사 

김현환.jpeg

 
 

 

나는 잘 모르고 내 양심의 소리를 쫓아 글도 쓰고 강연도 하고 수양회도 다니고 하다가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에 가담하게 되었고 조직도 만들어 조직의 간부도 되어 지금까지 약 30년간 활동해 왔다. 나의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 활동과정을 통하여 내가 깨달은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은 바로 나의 변혁을 가져오게 하였다는 사실이다. 나는 운동과정에서 바로 내가 변하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내 성질대로 신경질도 부리고 조급증에 빠져 참지 못하고 욕도 할 때가 있었고 나와 의견이 다르면 그 즉석에서 소리를 지르며 문제점을 지적하곤 했다. 그러나 운동과정에서 주변을 살필 줄 알게 되었고 분위기를 보아가며 그 분위기에 맞게 처신하는 법을 배웠고 <대상의 특성>에 맞게 대화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조급증을 버리고 큰 그림을 그리며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고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에 헌신하는 동지들이 극소수라는 점을 깨닫고 그들의 중요성을 절실히 인식하고 그들이 어떤 잘못을 저지른다고 해도 당장에 그 잘못을 지적하고 꾸짖기 보다는 그들을 포용하고 감싸주며 올바른 길로 가도록 끈기를 갖고 인도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되었다. 

 

둘째로, 운동하는 과정에서 나는 그 동안 나를 사로잡고 있던 <엘리트주의>에서 서서히 벗어나기 시작하였다. 소위 국내외적으로 엘리트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암기위주의 경쟁적인 학교교육에서 성공하여 사회적으로도 좋은 직장을 가지고 안정적인 삶을 산다고 하여도 그것이 우리나라를 자주, 민주, 통일에로 이끌어 가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의식적으로 깨어나지 못하면 교과서 중심의 암기위주의 교육은 학생들을 사대적이고 식민주의적으로 만들기 쉽다는 것을 요즘 일본과 중국, 그리고 뉴라이트들이 만들어 낸 왜곡된 교과서들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에 참여하여 차차 의식화 된 후 생각해 보니 내가 일반 민중들 보다 조금도 나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촛불집회에서 보듯 일반 민중들이 알 것은 다 알고 있고 전술적으로도 더 운동권을 앞질러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민중이 바로 하늘이라고 생각하고 민중을 하늘같이 떠받들던 김일성주석님과 최제우 스승님을 비롯한 여러 변혁선배들의 겸허한 자세가 옳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스스로 자랑할 것이 없는 민중 속에서 모든 것을 배우는 그런 소박한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스스로 관찰하게 되었다. 바울로 프레어리의  [억압민의 교육학]이 나를 많이 변화시켰다. 

 

셋째로, 우리 운동은 돈을 버는 사업체를 경영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점을 나는 절실하게 깨달았다. 장마당에서 물건을 사고팔며 흥정하듯이 우리의 사상과 운동의 목적을 팔수도 없고 또한 그런 식으로 동지들을 대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인간이 주인이다>라는 사실을 운동을 통하여 절실하게 알게 되었다. 한 동지, 한 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임을 해보면 알게 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자주사상이고 그 사상을 지닌 사람들이 동지이다. 그래서 동지 하나를 얻는 것으로 부터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진리이다.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뭉쳐 힘을 합칠 때 무한한 힘이 나온다.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을 혼자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함께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을 하면서 자주 직면하는 문제가 동지들 중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다. 우리 운동권 내부에 존재하는 계급문제이다. 우리들은 우리 내부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지들을 돌보아주지는 못하면서 우선 자본의 논리로 그들을 무능하다고 생각하고 업신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사상의식이 아무리 높아도 자본주의사회에서 우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무능하게 여겨진다. 그런데 여기서 분명한 것은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에서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 때 첫째로 보아야 할 점은 동지들의 [사상의식]이지 재정능력이 아니란 점이다. 왜냐면 우리 운동은 돈 있는 사람들이 모여 이익을 내기위한 동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사회변혁을 시도하기 위하여 하나의 사상으로 뭉친 동지들의 모임으로 오히려 재정적인 희생마저 감수하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로, 그래서 우리 운동조직들에서는 끊임없이 사상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운동원들의 양식이 사상의식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것을 등한시하고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을 통하여 어떤 돈벌이에나 신경을 쓴다거나 다른 목적을 더 중시하다가는 운동을 망칠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 운동조직들은 학습을 열심히 하여야 한다. 아무리 운동단체들이 좋은 사무실을 가지고 있고 재정적으로 든든하다고 해도 학습을 게을리 하면 그 조직은 망하고 만다. 객관적 조건이 주체인 인간의 의식을 절대로 높여주지 못한다. 구소련과 동구가 망한 여러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학습을 게을리하여 주체를 강화하지 못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학습을 통하여 동지들의 사상의식을 높여 모두가 하나의 뜻으로 대동단결하는 길만이 주체를 강화하는 지름길이다. 

 

요사이 우리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 단체들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학습을 열심히 하지 않고 사소한 일들에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것을 보고 걱정이 된다. 우리 운동 단체들의 성원들이 학습을 통하여 주체역량을 높이는 데는 게을리 하면서 운동 내에서 행사나 조그마한 일에 매달려 어떤 성과를 내는데 급급한 경우를 본다. 다양한 행사나 어떤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행사나 사업들이 조직성원들을 단결시키고 주체를 강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시행되어야 한다. 조직성원들이 어떤 업적을 남기는 것을 과시하는데 급급해서는 오히려 운동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 


다섯째로, 우리 운동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원들 사이에 서로 믿고 도와주는 사랑, 즉 동지애와 의리이다. 이것이 없게 되면 남는 것은 사무적인 처리, 의례적인 인사치례와 행사만 남게 된다. 모든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의 에너지, 즉 추동력은 <동지애>와 <변혁적 의리>이다. 동지들이 서로 약한 점들을 감싸주고 강한 점들을 살려주며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는 믿음과 사랑이 없다면 운동을 할 이유가 없게 된다. 모든 주위의 사람들이 자본의 논리에 따라 돈벌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출세하기에 바쁜데 가족들의 반대와 사회적 고립에도 불구하고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에 참여하는 분들은 참으로 귀한 분들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특수한 사람들이 아니라 많은 단점을 가진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개인주의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쉽게 동지들에게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운동에 참여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들을 소중하고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누구는 이래서 안 되고 누구는 저래서 안 되고 하며 다 거절하다가는 함께 일할 동지들이 없게 된다. 운동은 혼자 할 수 없는 것이다.

 

여섯째로, 그래서 복잡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운동을 하는 우리들은 반드시 [연방정신], [연방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강조한다.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지 않고 다른 점을 용납하고 상대방의 단점보다 장점을 높이 평가하여 상대방을 받아들여 하나가 되는 자세가 연방자세이다. 즉 우리의 동지가 돈이 많으면 돈을 내게 하고, 의식이 높으면 글을 쓰게 하거나 학습을 인도하게 하고, 노동력을 가지고 있으면 노동을 바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의 약점은 보지 않고 남의 약점만 지적하며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모임에 나오면 조직에 나오지 않겠다는 분들이 있다. 그러다 어느 경우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다른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것을 보고 놀라는 수가 종종 있다. 한 명이 아쉬운 시위 현장이나 강연회에 참여해주는 동지 하나가 참으로 귀할 때가 있다. 연방정신과 연방자세는 체제와 사상이 다른 남북이 통일하는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운동의 현장에서도 지금 당장 필요한 정신과 자세이다. 이러한 정신과 연방자세가 발전 강화하여 결국 남과 북도 통일되는 것이다. 

 

민족운동도 사회변혁운동도 다 구체적인 인간들이 모여 하는 활동이다. 우리 운동은 정부조직이나 일반 회사조직에서처럼 일정한 월급을 받고 자기가 맡은 일만 잘 하면 되는 일도 아니며, 일을 잘 못했다고 당장 해고시키고 다른 사람을 고용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우리의 운동은 모두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스스로 돈과 시간을 희생하면서 벌리는 운동이다. 그러기에 자기가 싫어 그만 두면 그것으로 끝장이다. 돈으로 동지를 고용할 수는 없다. 그러기에 동지 하나하나가 귀중한 것이고 참으로 진정으로 동지 하나하나를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그러한 동지애와 의리의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참된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 조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연방정신과 연방자세를 가지고 동지애가 넘치는 민족운동과 사회변혁운동단체로 우리 조직을 잘 키워 나가자. 그리하여 모든 조직원들이 신명나게 운동을 전개할 수 있게 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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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연합>개혁진영은 윤길상과 김현환이 성추행, 성폭행 사건을 감추고 
형식적인 회장 바꾸기를 통해 기득권을 누리려고 공작하는 움직임을 
사전에 간판하고 이를 경고하는 글을 2월23일 총회일정 전에 발표한 글



동포연합 연재 9.  새회장 후보에 김현환 사무총장은 나서지 말기 바란다

동포연합 새 회장 후보로 김현환 사무총장이 거론되고 있다는 소리가 나돌고 있다.  이 일은 사실이 아니고 그저 흘러가는 소문이기를 바라지만, 실제로 김현환 사무총장 본인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새회장 후보로 나선다면 수많은 회원들의 바람을 짓뭉개는 일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김현환 사무총장은 조직 안에서 지난 한해 동안 일어났던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하여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였고, 그로 인하여 조직은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시련과 분열 갈등을 겪어왔다.  김현환 사무총장이 회장후보로 나오면 안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번 총회는 시카고에서 열려야 하는 것을 김현환 사무총장이 사무총국의 권한과 꼭두각시가 된 중앙집행위원회의 결정으로 로스앤젤레스로 바꾼 것을 대다수 회원들이 경악하고 결사반대한 것은 이미 연판장의 과반수 서명을 통하여 확인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바꿔놓은 로스앤젤레스 반쪽 총회에서 김현환 스스로가 회장으로 나선다면 이는 곧 김현환 자신이 회장이 되기 위해서 총회장소까지 무리하게 바꾼 것으로 된다.  스스로 회장이 되기 위해서 편법을 사용하여 총회장소까지 바꾸었다는 사실을 이곳 미국땅의 통일운동진영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2.  김현환 사무총장은 휘하 사무총국이 성폭행범죄자를 옹호하며 적극적인 공범자로써 온갖 불법 무법 횡포를 저질러온 것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조직내 여성회원을 성적으로 그리고 인격적으로 짓밟고도 사임은 커녕 끈질기게 회장자리에 연연해온 추한 모습을 보인 윤길상 회원에게 올바른 조언을 하여 사퇴하도록 하는 대신 그 자리를 지키는 일에 불법까지 동원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해온 것을 어떻게 변명하려 하는가? 

3.  김현환 사무총장은 그동안 북부조국 지도자들의 고매한 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그것을 일반대중에게 알리는 일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으로서 조직 안밖으로 고매한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여겨왔으나 성범죄자 윤길상 회원을 지금까지 옹호해온 것을 통하여 겉과 속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보였다.  어떻게 의식이 깊고 양심적인 사람이어야 할 사람이 조직내에서 일어난 성폭행 범죄에 대하여 그렇게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는가?

4.  김현환 사무총장의 비양심적이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모습은 지난 2018년 10월 XX회동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한 것으로 증명된다.  우리 조직에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귀중한데도 이렇게 발언할 정도로 저렴한 인식을 가질 수 있는가?  그는 새 회장 선거에 나설 자격조차 없다.  이에 대하여 답변할 수 있는가?

"... 동포연합 초창기 얼마 안되는 사람들로 힘들게 시작하여 지금에까지 왔다. 조직의 분열세력들이 윤회장을 밀어내고 개혁이니 쇄신이니 자체정화니 환골탈태니 나발을 불어대는데, 다 정리하고 초창기 처럼 얼마안되는 사람으로 다시 시작하여야겠다. 어떻게 세운 조직인데 파괴하려드는 세력은 불순 세력이 틀림없다. 조직에 사람 많이 필요없다.  서너사람으로 시작해도 된다."

5.  김현환 사무총장은 2018년 8월 11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정혜진 회원이 아루아침에 중앙위원회 위원이 되고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이 되어 8월 12일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 할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어찌 아직도 답을 하지 않는가? 김현환 사무총장은 2018년 8월 12일 중앙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던 의장으로서 답을 회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중앙위원회 위원과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은 조직의 핵심기관 구성원으로서,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하는데, 정혜진 회원의 사무차장임명은 공지한 적도 없었으며, 일부 중앙위원회 위원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일반회원들은 아예 모르고 있었던 인사였다. 
총회에서 인준을 받지 못하면 임명이 효력을 낼 수 없는데, 총회인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8월 12일 중앙위원회 12명의 위원들 가운데 6대 6으로 나올 표결을 하루전에 정혜진 회원을 사무차장으로 임명하여 6대 7로 만들었으니 이런 불법을 자행한 것에 김현환 사무총장은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회칙도 무시하고 이렇게 불법을 저지른 자가 어떻게 회장 후보로 나올 수 있겠는가?

6.  김현환 사무총장은 2018년 8월 12일 중앙위원회 회의영상기록 열람을 개혁측 회원들이 수차례 요청하여 왔는데 왜 아무런 답을 하지 않는가? 민주주의적 조직운영의 일반원칙인 회원의 알권리행사를 존중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회원들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김현환 사무총장이 차기 회장에 출마하려는 것은 회원들을 대놓고 우롱하겠다는 무뢰(無賴)함의 표현말고 무엇이겠는가.

7.  “화해위보고 승인건 8월 중집 및 중앙위 결정 무효선언”이라는 괴상한 문건, 즉 선언의 주체 또는 작성자의 이름도 없고 작성날짜도 없으며, 게다가 사실을 혼동한 이 문건을 사무총국은 중앙위 텔레그램방에 2018년 9월 1일(2:41 p.m.)에 올렸고, 사무총국은 그 유령문건을 중앙위 재소집 근거로 삼았다.
김현환 사무총장은 합법적 효력이 없는 괴문서의 출처가 어디인지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조사결과 괴문서의 작성자는 2018년 8월 11일 조직탈퇴선언을 한 정신화 탈퇴자가 쓴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직 탈퇴자 정신화는 2018년 8월 16일에 "...진보의벗을 중심으로 한 엘에이지역 진보네트워크에서 <동포연합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려서 <동포연합 해산권고 결의(안)>을 양분상태인 윤길상측과 000측에 각각 전달하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타단체에 보낸 자이다.
또한 "(주: 동포연합)노인들과 일하기 힘들어요.  생각이 바뀌지 않습니다."라고 하며 중앙위를 재소집하지 않으면 동포연합의 중집위 중앙위 회의를 미국 법정에 고소하겠다고 했던 자이다.
조직탈퇴자 정신화가 조직의 등뒤에서 배신행위를 서슴지 않아왔고 심지어 사실관계와도 맞지 않은 괴문서를 바탕으로하여 주장한 것에 동조하여 원칙도 회칙도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권력을 휘둘렀는데 그러고도 김현환 사무총장은 차기 회장선거에 나올 자격이 있는가?

8.   김현환 사무총장은 조직의 민주주의적 운영 일반원칙인 일사부재리원칙 (一事不再理原則)을 어겨가면서 위에 언급한 “화해위보고 승인건 8월 중집 및 중앙위 결정 무효선언”이라는 유령문서를 근거로 소집한 중앙위원회 재소집을 하였다.
투표양식도 비밀투표가 아닌 공개 투표를 하였으며 성원도 이루지 못하여 회의 자체가 성립이 되지 못하였는데, 이를 어찌 성원이 되게 해보려고, 백승배 회원이  이00 조국지원분과위원회 위원장에게 , 조명지 회원이 함00 상임고문에게 전화하여 회의상황을 왜곡하여 설명하고 또한 전화내용을 거짓으로 보고하여, 정신화의 괴문서에 입각한 9월 중앙위 재소집 회의에서, 이미 2018년 8월 11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폐기결정한 문서, 결정문을 접수한다고 하였다.
이는 불법이고, 무법이며, 회원들에 대한 횡포이다.

김현환 사무총장은 2018년 9월 중앙위원회 불법재소집 이후 무슨 권한으로 중앙위원회 소통방을 폐쇄하였는가? 중앙위원회 회의가 성립이 되려면 과반수의 위원이 *출석* 하여야 하는데, 이는 출석도 아니고 텔레그램방에 의견을 올려 "참여" 하는 것으로, 참여 자체도 과반이 되지 못하여 아예 중앙위원회 회의의 성원이 되지도 않았다. 중앙위원회 소통방을 폐쇄하여 이렇게 불법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결정한 증거를 없애보려한 것은 아닌가?  안됐지만 방은 폐쇄되었어도 그 증거들은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

9.  김현환 사무총장은 2018년 9월 중앙위원회 불법재소집 이후 무슨 권한으로 회원대중 소통방인 희망4방을 일방적으로 폐쇄하였는가? 희망4방에서 사무총국의 불법을 성토하는 회원들의 의사표현을 차마 지켜볼 용기가 없었던가?  사무총장으로서 불법을 저지른데 따른 회원들의 의사표현이 무서워 대화실을 스스로 닫음으로 소통을 스스로 끊어버린 자가 어떻게 차기 회장에 출마하여 회원들과 소통하고 조직을 되살릴 것이라고 꿈꾸고 있는가?  그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10.  위의 중앙위원회 소통방 폐쇄와 희망4방의 일방적인 폐쇄는 부사무총장 이상일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저질러졌다.  이상일은 그 이전의 희망3방 등 소통방에서 회원들의 건전한 소통을 방해하고 협박하는 등 불법과 부정을 저질러왔고 조직의 규율및 감사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고 답변을 요구받았지만 무시하고 있는 상태다.  사무총장을 보좌하는 부사무총장의 이런 월권과 불법에 대하여 김현환 사무총장은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이는 사무총장과 부사무총장이 서로 의논하고 합의하여 불법적인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부사무총장과 합의 혹은 부사무총장의 행위를 방관하여 조직을 어지럽게 하면서 사무총장직을 수행한 사람이 어떻게 조직의 회장직에 후보로 나올 수 있겠는가?  대답해보라.

11.  김현환 사무총장은 조직내 성폭행 성추행 사건에 대하여 해결책을 내올 대신에 그저 "조용히 하라, 할일이 많다 덮고 넘어가자, 죄없는자 나서서 먼저 돌을 던져라, 보다 큰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해왔다.  이런 주장을 하도록 한 사상이론적 근거는 무엇인가?  세상의 어떤 조직에서 이런 문제를 그렇게 해결하면 된다고 하던가?
조직원 이전에 학자로서 한 인격체로서 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 사람이 어떻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성범죄자 윤길상회원을 결사옹위하여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 설마 성폭행 범죄자 윤길상 회원의 사회정치적 생명과 조직의 생명을 동일시하고, 윤길상 회원을 살리는 것이 조직을 살리는 길이라고 판단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정말 성폭행범죄자 윤길상 회원이 없으면 조직이 와해된다고 믿고 있을 만큼 어리석은가?  

12. 김현환 사무총장은 지난 한해 동안 조직 내에서 피해자를 국정원 프락치니 하면서 음해하고, 화해위원회에서 제대로 문제해결을 하지 못한채 피해자 회원이 윤길상 회원을 무고한 사건이라는 엉뚱한 사건결정문을 내오는 등 조직 안에 윤길상 회원의 범죄를 그대로 무마하면서 오히려 피해자를 무고혐의로 몰고가는 윤길상 회원과 가깝거나 윤길상 회원이 임명한 직책을 맡은 자들의 지지를 얻어서 회장후보로 나온다면 과연 조직이 새롭게 될 수 있다고 보는가?  어떻게 윤길상 회원의 지시대로 따르는 구태의연한 사람들이 그대로 중앙집행위원회 등 조직의 주요직책을 그대로 맡으면서 조직이 개혁될 수 있겠는가?  혹시 조직은 개혁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지금 엉망진창이 된 동포연합 조직의 개혁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회장후보로 나올 생각을 버리는 것이 진정 조직을 위한 길이다.

13.  김현환 사무총장은 성폭행 범죄자 윤길상 회원이 뒤에서 상왕노릇을 하는 것을 원하는가?  김현환 사무총장이 새 회장이 된다면 그동안 결사옹위하며 받들어왔던 윤길상 회원이 완전히 물러나지 않고 뒤에서 조직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내다볼 수 있다.  동포연합 조직안의 의식이 있는 회원들은 이런 상황을 아무도 원하지 않으며,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것은 동포연합 조직의 미래에 있어 심히 불행한 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14. 김현환 사무총장이 새 회장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것은 그냥 뜬소문이기를 바란다.  혹시라도 김현환 사무총장이 그런 마음을 먹었다면 이 글을 읽는대로 충분하게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자신이 가장 적합한 후보라는 것을 증명하는 글을 회원들에게 올려주기 바란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조직의 개혁을 위하여 새 회장 후보로 나올 생각은 당장 버리기 바란다.

15.  이번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게 될 반쪽 총회는 과반수 회원들의 의사를 거역한 불법총회다.  합법적인 총회는 시카고에서 열린다.  로스앤젤레스 반쪽 불법총회에서 결정되는 모든 사항은 무효로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김현환 사무총장은 윤길상 회원이 저지른 성추행/성폭행 사건을 스스로 해결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실천에 옮겼다면 이미 이 사건은 잘 매듭지어졌을 것이다.  조직에서 사무총장직을 맡은 사람으로 그가 이 일에 이토록 무책임하고 무능력하게 대처한데다 오히려 사무총국이 스스로 불법을 저지르며 윤길상 회원을 옹호하도록 하였으니 그 책임은 너무도 엄중하다.  이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한 때문에 지금처럼 조직이 양분된 것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져야할 사람으로서, 김현환 사무총장이 동포연합의 새회장으로 나오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이상 끝-

 


재미동포연합회 시카고 총회서 선출된 임춘성회장/

취임이후 인사말 통해 총회과정서 거론되었던 사안들 설명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9-03-23 12:27:26 사회, 문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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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병산님의 댓글

이병산 작성일

김현환이가 뭐 <동지애>?
ㅎㅎㅎ
그리고 뭐 <연방정신>?
소가 웃는다
도야지가 웃는다.

조명진님의 댓글

조명진 작성일

김현환 사무총장은 윤길상 회원이 저지른 성추행/성폭행 사건을 스스로 해결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실천에 옮겼다면 이미 이 사건은 잘 매듭지어졌을 것이다.  조직에서 사무총장직을 맡은 사람으로 그가 이 일에 이토록 무책임하고 무능력하게 대처한데다 오히려 사무총국이 스스로 불법을 저지르며 윤길상 회원을 옹호하도록 하였으니 그 책임은 너무도 엄중하다.  이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한 때문에 지금처럼 조직이 양분된 것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져야할 사람으로서, 김현환 사무총장이 동포연합의 새회장으로 나오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송학준님의 댓글

송학준 작성일

김현환목사선생이 동지애를 말하신다니 참 신기하군요. 평소때 의리라고는 논꼼만치도 없으신 미꾸라지 목사선생께서 의리말씀하시니 배꼽이 웃네요. 희생정신 보여준적도 한번도 못밨어요. 당신 글인지 리기호참사가 써준글인지 아니면 이상일 회원이 써준 글인지 아무리 읽어도 당신이 쓴것 같지는 않네요. 지난번 심양가서 당신 하는 짓거리보고 정이 떨어졌는데 또다시 기만? 백승배 목사도 마찬가지고요. 조명지 목사는 더 말할 것도 없고요. 맨 목사들 그모양 그꼴인지 모르게쑤다. 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쑤외다.

송풍기님의 댓글

송풍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카코 회장단이던 L/A회장단이던  절차에  문제가 생겼다면  두 집행 단체는  이유 물문하고  동포 련합 조직단체와 지향하는  공화국 형상에 누를 끼친것은 자명한 현실이다. 소로몬에 지혜를 빌려서 표현하건데 스스로들 자격이 미천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젠 솜 이불 뒤집어쓰고  조룔히들 게시는것이 옳바른 것이요 .
내가 볼때는 도토리 키재기 같은 인물과 조직들이  어름판  부랄 팽이  돌아가는 꼴로 보입니다.
더불어 부연해서 한마디 더 하자면  민족통신 운영자 제위께서는 잘나지도 못한 처지에  팥나라 콩나라  주문 외지말고  다른 쪽에 관심을 돌려서 무엇이 민족 통신에 설립 취지인지를 다시한번 초심으로 생각하기 바랍니다. 민족통신에 최대 지주인 로길남 선생에게 한마디 합니다. 선생은 입이 123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로길남 선생이  공화국으로 부터  그리고 기타로 부터 이리저리 편리(?)를 받고 기생한 것은  너무 잘 알려진 사안입니다. 선생은  그냥 관망자로서 량측에 래용을 전할 의무가있다는 것이 민족 통신에 존재 가치라면  어느 쪽에 치우치지 말고 청평 저울 같이 공정에 글을 올려야 합니다. 그러나 작금에 글을 보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명백한 사실을 접할수가 있습니다. 로기남 선생이 발원지가 되어서 이번 사태가 증폭되는 기운이 있다고 여기는  순수한 동포가 상존한다는것을 인지하기 바랍니다.

민족통신 편집진님의 댓글

민족통신 편집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번 사태의 기획기준은 (1)무엇이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올바른 자세인가 아닌가에 무게를 두었고, (2)무엇이 민주적인가 비민주적인가에 무게를 두었고, (3)이 사태가 운동권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것인가 아닌가에 무게를 두엇고, (4)이 사태가 계속된 것이 10여년이 넘었는데 이 사태의 본질과 내용이 북부조국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의 관료주의, 행세주의, 부정부패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폭로한 것이며, (5)조직내의 부조리를 고치자고 주장하는 회원들을 원로들이고 누구고 마구잡이로 제적하여 모가지를 자르는 악행을 상습적으로 자행하여 왔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기사화 한것이, (6)기사화 하기 전에 비공개 편지도 보냈고, 익명으로도 이 사태를 사회화 하기 전에 통일운동 진영내부에서 해소하여 보려고 동분서주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또다시 주변단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보다못해 곪은 것은 터져야 한다는 입장에 무게를 두었고, (7)궁극적으로 폭로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참사라는 인물이 송학삼, 김봉호, 리금순 등 미주동포들에게, 그리고 민족통신 성원에게 공갈협박적 발언을 한데 무게를 두고 이건 안된다고 결심하고 터트린 사건이었음을 밝힌다.

민족통신 편집실

송풍기님의 댓글

송풍기 작성일

둘로 쪼개진 깨알 주머니 보다 더  작은  극소 조직에서 스스로들 하나가 되지도 못하는 주제에  거창하게  민족 통일 운동을 한답시고 거품 무는 꼴이 가당치 않다. 우선 자신들이 하나가 되는것 부터 먼저 실행들해라.  대다수 관심자들은 너희들 하는 똘아이 짓거리에 관삼 1도 없다. 밥이 되냐  돈이 되냐?

애독자님의 댓글

애독자 작성일

*관련된 글들이 더 있군요 아래에 찿아 URL 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초점7은 . 참고: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359

그리고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27

[기획7]윤길상 성추행 사건 전모를 알아본다/질의응답으로 설명하는 사태배경과 전망-동영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10241



[기획-6]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10237


그리고 [기획-5]미주운동 분열의 뿌리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6.15미국위 분열 진원지는 서울, <동포연합>진원지는 평양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23


[기획-4]미주운동분열시킨 건 윤길상패거리/ <성희롱,성추행,성폭행>사과부터 하는게 도리인데 뻔뻔한 자세!?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36


기획-3 :  [기획-3]아직도 정신 못차린 윤길상 패거리 추태/윤리성,도덕성,일말의 양심도 없는 목사들 행패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39


[기획-2]고질적 문제 풀리지 않는<재미동포전국연합회>--미주동포정체성과 북측<해동>관료주의,행세주의가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10059


기획-1  [기획-1]고질적 문제 풀리지 않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현준기 원로,윤길상측 동포연합 직책, 회원서 탈퇴선언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02

1님의 댓글

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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