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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미주운동 분열의 뿌리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6.15미국위 분열 진원지는 서울, <동포연합>진원지는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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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3-18 14:17 조회10,42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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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길상-김현환측 <동포연합> 자신들이 미주동포 통일운동진영의 분열을 자초해 놓고서도 이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 윤길상 목사와  관련하여  (1)6.15미국위원회의 분열은 어떻게 비롯되었고,  (2)<재미동포연합> 분열은 어떻게 비롯되었는가를 역사적 배경과 함께 진단해 본다. 간단히 말하면 6.15미국위원회 분열의 진원지는 서울이며,  <동포연합> 분열을 초래한 진원지는 평양이다. 배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는 분열의 주범이  누구라고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민족통신 편집실]



윤길상02.png
[사진]4명의 여성들을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하고서도 사과한마디 않하고 사퇴한 윤길상, 
얼굴만 김현환 목사로 바꿔놓고 상임고문으로 들어앉아 종래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한 인물




미주동포민족운동100년사.jpg




민족통신-2출판.jpg

 

 

[기획-5]미주운동 분열의 뿌리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6.15미국위 분열 진원지는 서울, <동포연합>진원지는 평양

 

 

[로스엔젤레스/시카고/뉴욕=민족통신 종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분열사태를 놓고 분열의 진원지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떠오르고 있다. 진원지에 대하여 정확하게아는 미주동포들은 드물다.  간단히 말하면6.15미국위원회 분열의 진원지는서울이며,  <동포연합> 분열을초래한 진원지는 평양이다. 배경을 제대로이해하지 못하고는 분열의주범이  누구라고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지금 윤길상-김현환측<동포연합> 자신들이미주동포 통일운동진영의 분열을자초해 놓고서도 이것을남의 탓으로 돌리고있는 실정이다.

 

그러면 (1)6.15미국위원회의 분열은어떻게 비롯되었고,  (2)<재미동포연합> 분열은 어떻게 비롯되었는가를 역사적배경과 함께 진단해본다.

 

6.15미국위원회 분열의 진원지는 서울

 

6.15미국위원회 분열의 진원지는미국 땅에서 비롯된것이 아니고 한국 서울에서 시작되었다. (미주동포 민족운동 100년사-2009 1215 발행:일월서각 선우학원과 노길남 공저: 6.15실천 미국위원회 활동258~271 참조 )

 

6.15미국위원회는 미국 서부, 중부, 동부지역 대표들이서로 협의하여 2005 223 동시적으로 결성선언하는 것으로 창립하자고 합의하고 동시다발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조직을 세상에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상임위원장에 문동환, 6인공동위원장에 노길남, 신필영, 윤길상, 이행우, 양은식, 조명지였고,  9 부위원장에  김강웅, 김기대, 김도안, 박문재, 박혜정, 리준무, 이화영, 정건이, 최관호였고, 16 고문진(김정주, 로광욱, 박기식,서정균, 선후학원, 안용구,유태영, 윤영무, 은호기, 이승만, 이활웅, 조동설,  지창보, 최정렬, 함성국, 현준기),  그리고 사무국진영에 한호석 국장, 부국장단에 김봉호, 신상혁, 이재수, 조명지, 하용진 6명으로 구성되었고, 43인의 실행위원단으로 조직되었다.

 

그런데 6.15,,해외조직들, 3자연대조직으로서의 6.15민족공동위원회를 발족시키기 위해서 6.15해외측위원회가 결성되어야 했고, 이어서 6.15민족공동위원회가 발족되어야만 했다.

 

그래서 2005 31 해외측 각지역대표들은 중국 심양에집결했다. 일본, 중국, 독립국가연합, 유럽, 대양주, 카나다 미국의7개지역대표들이  참가했다. 미국동포 대표로서는 6.15미국위원회 문동환 상임위원장, 노길남 공동위원장, 한호석사무국장 3인이 미국위대표로서 참석했고, 이행우씨가 참관인 자격으로참석했다.

 

6.15해외측위원회 창립총회가 성황리에개최되었고, 여기에서 압도적인지지에 의해 일본 한통련 의장인 곽동의선생이 해외측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민주적인 방법에 의해 곽동의 선생이 거의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는데 참관인으로 참가한 이행우씨가 이를 문제삼고남측의 <민화협> 사람들과국제전화를 하면서 이를 저지하여야 한다고 아우성치는 모습을 관찰 할수 있었다. 이에  6.15남측위원회 소속중 단체인 <민화협> 일부간부들이 6.15미국위원회 구성문제에 관여하면서 노골적으로 간섭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지역 상호존중의 원칙에 있어서도있을 없는 일이 일어났다. 문제는 34일과 5 금강산에서 진행된 ,,해외측 3자가 참석하는 민족공동위원회 결성총회까지 지속되었다. 이와 함께 6.15남측위원회 내부에서도 이문제를놓고 남측 민화협소속 일부간부들이 무엇때문에 해외측위원회 구성문제에 간섭하고 관여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품고 남측 전체 대책회의를 열어 문제삼자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고, 북측은 남측이 미국위원회를 간섭하느냐고 의문을 가지면서그들의 움직임에 불만을보이기도 했다.  

 

이때 곽동의 선생은민주적으로 해외측위원장이 되었지만  민족공동위원회 결성을방해하는 남측 일부인<민화협>소속 간부들의방해공작을 무마시키는 입장으로그들이 원하는 인물을해외측 공동위원장으로 받아들이자고 간청하여  해외측 대표들은불만을 가졌지만 의장의 간청에  불만스러운 감정을가지면서도 입을 다물고말았다. 때부터해외측위원회는 분열의 분위기에휩쌓이게 되었다.

 

연장 선상에서6.15미국위원회는 2007 317  정기총회를 통해 양은식박사가 2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서울 <민화협> 긴밀한 관계로가져왔던 회원들은 총회결과를 승복하지 않고 분열의 길을 택하고말았다. 총회는문동환 상임위원장이 뉴욕이 눈사태로 비행기가이륙하지 못해 양은식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총회소집이 되었으니  내가 없어도총회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건의하여 총회는 예정대로진행되었고 2 회장에는 양은식박사가 당선되어 총회가 끝나고축하연까지 이어졌다. 당시 신필영 공동위원장을 포함하여 다수 참석자들은 양은식 박사의당선을 축하하기도 했다.

 

윤길상은 당시에는양은식 상임위원장측에 밀착하여활동하다가 서울의 <민화협> 긴밀하게  활동해 이행우씨 쪽으로 옮겨가같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원로인양은식박사를 배신하는 입장을보였다.  윤길상은 초보적인 의리도없는 인간으로 둔갑하고말았다는 비난을 받았다.

 

서울 <민화협> 통속이 되어 미주운동을 한국 관변단체산하기구로 만들려는 움직임은끈질지게 지속되었다. 구도에 합세하여 활동해온인물들을 보면 오인동, 이행우, 김용현, 차종환등을 꼽을 있다. 이들은 2007 420 ,, 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글을 발표하여 국내외 언론들을통해 <민족통신> 대표를미주통일운동을 분열시키는 주동자로왜곡하며 중상하고 모략하기도 했다.  이들은 사실상미주통일운동의 뿌리가 어떻게되어 왔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인물들로분석되고 있다.

 

오인동 박사는 최근에와서 6.15해외측위원회의 탄생과 관련한소식과 미국위원회가 시작된초기 과정에 대해서는전혀 알지 못했고, 2007 420 성명서에자신의 이름이 올라있는지 조차도 당시 알지 못했다고 민족산우회 모임(2019 314)에서 밝힌바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6.15미국위원회 분열의 진원지는미국 땅에서 비롯된것이 아니고 한국 서울에서, 그것도민화협 일부 간부들에의하여 일어난 것으로분석되었다. 민족통신은 당시 그것의 원인이되었던 모순을 날카롭게지적하였던 것이다. 왜냐하면 모순은  6.15미국위원회의 구성문제에 대하여  6.15남측위원회 누구도 간섭하고 간여하는것은 상식에 벗어났기때문이었다. 과정에서윤길상과 측근은양은식 측의 반대편에옮겨가서 서울측에 의존하는세력에 붙어 행동하여왔기 때문에 비판을받은바 있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분열의 진원지는 평양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분열의 진원지가 미국 땅이 아니고 조선, 평양이라고 말하는까닭은 무엇 때문일까?

 

조직은 창립되는과정 순간부터주체적 대중조직으로 정립되지못했다. 함성국과 윤길상, 조명지와 같은 감리교목사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을 조선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산하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구상으로시작했다.

 

1 함성국목사가 <동포연합> 초대회장으로 들어서고 윤길상을사무국장에 앉히면서 조직을 조국통일북미주협회(통협) 후신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지만 이렇게생겨난 조직은   스스로서지 못하고, 그리고 머리로 활동하지못하고 사사건건 조선의해외동포원호위원회(해동)  묻고 지침대로만 움직이는 허수아비조직으로 자청하여 왔다.

 

그러나 2 회장에 윤길상목사가 낙선되고현준기 선생이 당선되자 조직은 <통협> 양은식박사의 정신을이어 독자노선을 유지하면서 조선과 협력관계를 가지려고 하였으나<해동> 윤길상은현준기 선생에게 틈만 생기면 고통을 주기 시작했다.

 

때문에 현준기2대회장은 아들과같은 나이의 참사들로부터 모욕을 당하고윤길상과 같은 목사들패거리의 등살에 못견디겠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취임이후 1년도 안가서 자리를내려놓고 말았다.

 

다시 말하면 미국에서태동한 조직이고, 미국에서발을 붙인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조직인데 실제 운영은조선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직속 산하단체처럼 운영되었기 때문에10여년 전에 이미 모순이드러났어도 긴긴세월동안 모순이청산되지 않고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 오기만했다.  그러던 것이  2018 임시 총회때 본격적으로 곪아 터지기 시작했다.

 

10여년 전에 폭발했던 경우에는시카고 신아무개 여성 한사람의 여성이 성추행당했고, 재정문제들이 의문투성이었기 때문에일어난 문제였지만 문제로 회계감사를 맡았던두명(왕용운과 오영칠) 제적당했었다. 사건 때문에 이어서 일어난 사건이이른바 <비상대책위원회 사건>이었다. 이때 원로들을비롯하여 회원들 9명이 제적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것이 10여년 세월이흘러도 아물지 않고 다시 작년 2018 총회때 터진 것이 바로 3~4명의 여성추행, 여성희롱, 여성성폭행 사건이었다.

 

이번에도 사건은윤길상과 측근들에의해 쉬쉬하며 사건 자체를 덮어 버리려고하면서 배경에조선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를 권력기구로 악용하여 왔다. 선봉역할을 맡아 행동했던 인물이 뉴욕 유엔대표부에 근무해 오던 리기호 참사였다.  다시 말하면이번 <동포연합> 사건의 진원지는미국이 아니라 평양으로밝혀졌다.  조선의 <해동> 근무하는 간부들과 일선 공무원들이 사건에직접 관여했고 이같은문제를 직접 풀어보려고 <해동 간부들> 두차례에 걸쳐 중국 심양에 가해자와 피해자도불러 심문해 보기도하고, 두번째로 가해자측과 옹호자들 5명과 피해자측과 옹호자들9명을 한꺼번에 중국 심양에불러 개인면담과 집단 면담까지 하면서 문제를해결하려고 주동적으로 노력하면서 <합리적인 해결안> 모색한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사건을 미궁으로빠트려 놓고 조직을 두동강이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이에대해 윤길상측은 자신들의모순과 <해동> 모순 때문에 일어난것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다물고 이같은모순들의 진실을 지적한<민족통신> 대해  유령단체를 등장하여중상하고 모략하는가 하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극우신문조선일보 출신 기자를기용하여 민족언론을 공격해 상황이다.  

 

단체도 사회도 도덕성, 윤리성을 잃으면 대중들의 신임을 잃는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사태는무엇보다 도덕성과 윤리성이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이어져 왔다. 조직을 대표하는 윤길상목사가 4차례의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을 자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대외적인 사과 한마디하지 않았다. 이것은 조직 회원들뿐만 아니라 같은 사실과 연관된단체 회원들, 그리고 사실들을 알게된동포 대중들에 대한 초보적인 예의조차도 없는 행위이다. 더군다나 피해를입고 상처들을 받은 여성들과 가족들과연고자들에게 대한 기본적인예의도 없는 몰인정한행위이기도 하다. 통일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적인 동포들의 경우라고할지라도  즉각적인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인간이해야할 기본적인 도리이며인륜이라고 말할 있다.

 

사건이가해자 측과 측근들 가족들에게서 발생했다고 한다면 그들은지금처럼 모르는척하고 가만히있을까 묻고 싶다. 이런 경우에 상처를입은 여성들은 영원히 아픔이 지워지지않는다고 한다. 상처 때문에 신아무개여성의 애인이 였던 남성은 지금까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박아무개 여성은 아픔때문에 남미로 가서 살려고 발버둥친적도 있다. 아무개 여성은통일운동하는 관계로 참고 참으며 오랜 동안 견뎌 왔으나윤길상목사의 참을 없는 욕지거리에 분을 참지 못하고 그의 반인륜적 행위를 끝내 폭로하게 되었던 것이다. 뒤늦게 알려진 여성은 아픔을견디기가 너무 어려워프랑스로 거주지를 옮기는사태까지 일어난바 있었다.   

 

윤길상 목사의비행은 여성들에 대한 성추행 문제들 뿐만 아니라 <동포연합> 재정 문제에 대한 의혹들도10여년 계속되어 왔다.  여성추행문제를 포함하여재정부정행위까지 자행하였는데 그것을 무조건덮어 버리려는 측근들과 이것의 진원지로알려진 평양 당국의 부서인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일선 간부들의관료주의, 행세주의, 부정부패를 그저 눈감아야된다고 주장한다면  이것들의 후과는어떻게 될까 묻고 싶다.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통일운동을 한다면 운동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초보적인 도덕성과윤리성을 견지하지도 못하면서사회운동, 민족운동을 전개한다면 그들을 뒤따를대중들은 얼마나될까. (다음에 계속~)



[기획-4]미주운동분열시킨 건 윤길상패거리/ 

<성희롱,성추행,성폭행>사과부터 하는게 도리인데 뻔뻔한 자세!?

[기획-3]아직도 정신 못차린 윤길상 패거리 추태/

윤리성,도덕성,일말의 양심도 없는 목사들 행패


[기획-2]고질적 문제 풀리지 않는<재미동포전국연합회>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10059


[기획-1]고질적 문제 풀리지 않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현준기 원로,윤길상측 동포연합 직책, 회원서 탈퇴선언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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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준경님의 댓글

이준경 작성일

미주운동의 뿌리를 밝혀주신
민족통신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동안 운동에
뿌리도 잘모르고 아는듯 운동에참여한것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많은것 배웠습니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아이피 69.203.19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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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편집실

애독자님의 댓글

애독자 작성일

*관련된 글들이 더 있군요 아래에 찿아 URL 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초점7은 . 참고: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359

그리고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27

[기획7]윤길상 성추행 사건 전모를 알아본다/질의응답으로 설명하는 사태배경과 전망-동영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10241



[기획-6]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10237


그리고 [기획-5]미주운동 분열의 뿌리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6.15미국위 분열 진원지는 서울, <동포연합>진원지는 평양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23


[기획-4]미주운동분열시킨 건 윤길상패거리/ <성희롱,성추행,성폭행>사과부터 하는게 도리인데 뻔뻔한 자세!?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36


기획-3 :  [기획-3]아직도 정신 못차린 윤길상 패거리 추태/윤리성,도덕성,일말의 양심도 없는 목사들 행패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39


[기획-2]고질적 문제 풀리지 않는<재미동포전국연합회>--미주동포정체성과 북측<해동>관료주의,행세주의가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10059


기획-1  [기획-1]고질적 문제 풀리지 않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현준기 원로,윤길상측 동포연합 직책, 회원서 탈퇴선언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eople&wr_i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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