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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타계한 해외동포 애국자들:차상달선생 참배/한덕수선생,서만술선생,이선주선생/1월에 8명의 애국자들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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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2-14 15:26 조회82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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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3일은 로스엔젤레스 지역 민족민주운동의 초기 원로인 차상달선생이 서거한 날이다. 고인은 27년전인 1992 213일 향년 87세로 우리 곁을 떠났다.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양은식박사, 현준기 선생, 홍순호 선생 등 7명은 비오는 날 정오 로스엔젤레스 한 가운데 위치한 차상달 선생 묘지를 찿아 참배했다. 그 이후 참석자들은 시내 식당에서 오찬을 나누며 북미관계, 남북관계, 미주동포 통일진영 문제 등에 대해 즉석 좌담회 시간을 갖기도 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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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타계한 해외동포 애국자들:차상달선생 참배/

한덕수선생,서만술선생,이선주선생

 

차상달참배-부부비석.jpg


 

[로스엔젤레스=노길남/손세영/김백호 편집위원]오늘 213일은 로스엔젤레스 지역 민족민주운동의 초기 원로인 차상달선생이 서거한 날이다. 고인은27년전인 1992 213일 향년 87세로 우리 곁을 떠났다.


민족통신 운영위원들은 지난해 12월 송년기획을 준비하면서 2019년 새해부터 매달 그달 그달에 타계한 선배들의 기일들을 기억하자고 결정하고 지난 달에 이어 2월달에도 타계한 선배들을 추억했다.


하여 재미동포 통일운동의 대원로인 양은식박사와 현준기 선생, 그리고 홍순호 선생을 모시고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차상달선생의 묘지를 찾아 꽃들을 올리고 집체적으로 인사를 올린다음 그 자리에서 차상달 선생과의 일화들을 추억했다.


고인은 1905822일생으로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와 남가주대학(USC)를 졸업하고 재미동포들중에 퀘이커교 1호로 기록되었다.


양은식 박사는 이곳 재미동포 한국민주화운동시기에는 차상달선생과 김상돈 선생(1901.6.9재령~1986.4.30) 두분이 원로이셨는데 이분들은 재미동포 민주화운동운동 지원을 위해 대원로로서 활약했던 업적들을 추억했다. 고인은 1980년 광주항쟁이후 폭풍처럼 일었던 재미동포 민주운동역사에서 대원로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홍동근목사가 담임했던 선한사마리안 교회의 장로직을 갖고 활동했던 홍순호선생과 그의 부인 홍문재여사는 1970년대 중반 선한사마리안 교회에서 차상달 선생이 설교하는 모습도 보았다고 회고했다. 고인은 영어도 잘하시고 시사해설 및 국제정세에 대한 해설도 잘하신 인테리였다고 상기시켜 주었다.

 

평양애국열사릉에 안장된 홍동근 목사께서 특히 고인에 아주 많이 말씀해 주셨다고  홍순호 선생이 그 당시의 추억들을 회상했다. 차상달선생은 온화하고 성품을 지닌 어른으로 후진들을 위해 많이 노력하여 주었고, 모든 행사들을 거의 빠지지 않고 숨을 거두는 그날까지 개근할 정도로 열심이셨다고 이날 묘지에 참석한 원로들은 그분의 인품을 높이 평가했다.

 

2월에 타계한 해외동포 애국자들을 돌아보면,재미동포 차상달선생 (1905.8.22~1992.2.3)과 애국언론인 이선주선생(1934 전주~2014.2.10)을 포함하여 재일총련 초대의장인 한덕수선생(1907 경북경산~2001.2.21), 2대재일총련 의장인 서만술선생(1924.4.17경주~2012.2.19)등이 있다,  

 

재미동포 애국언론인이자 교육자로 활동해온 이선주(80)목사는 연세대를 졸업한 이후 1966년 미국에 이민해 LA중앙일보 초대 편집국장, 코리아헤럴드 미주판 편집장, 동아일보 미주판 초대 편집국장, 잡지 '뿌리' 발행인을 지냈다. 뒤늦게 신학을 공부해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미인권연구소 상임고문을 맡아 인권운동가로도 활동했다.

 

지난 12월에 타계한 애국동포들은 독일의 정규명박사, 캘리포니아 아케이드에 거주했던 배연원 교수 등이다. 그리고 1월에 세상을 떠난 해외동포 애국자들은 이승만목사, 김기항교수, 김병주선생, 임창영박사, 고원박사, 김재준목사(카나다), 김정순선생, 안이현선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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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간담회 갖고 북미관계와 남북관계 전망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기필코 쇄신돼야"

 

 

양은식박사, 현준기선생, 홍순호선생, 민족통신 편집위원 등 일행 7명은 차상달선생 묘소를 찿아 꽃들을 올리고 참배를 마친후 시내 코리안식당 까페에서 오찬을 나누며 북미관계, 남북관계 및 재미동포사회 통일진영 문제점 들에 대하여 좌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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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문제와 동포연합 문제를 토론하는 모습

 

 

(1)        북미관계 정세전망:  2차 정상회담이 오는 228일 베트남 하노이로 확정된 것과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낙관하는 한편 일부는 낙관과 걱정이 반반일 것으로 내다보았다.이번 2차정상회담은 미국으로서 상응조치에 해당하는 선물을 내놓아야 하는데 내외전문가들은 종전선언 수준이 되지 않겠나하고 전망하고 있다.


https://youtu.be/iEkH2bRaNRk




  

(2)        남북관계 전망: 그동안 남북자체의 관계개선은 그 어느 때보다 진전되어 왔으나 외적변수에 의해 한계점들을 드러내기도 하였다고 돌이켜 보면서 향후 전망은 밝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북측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관성 있는 입장과 자세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남측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해 온 미당국의 입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북미정상회담의 결과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실정이다. 참석자들은 대체로 남북관계는 날이 갈수록 상승곡선을 그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차상달참배후대담02.jpg

<한반도 정세>문제와 동포연합 문제를 토론하는 모습
 

 

(3)         미주통일진영 문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문제는 "기필코 쇄신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입을 모으면서 윤길상측은 세 여성들에게 상처를 주고도 민주운동, 통일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그것을 10여년이나 무시하고 도덕성, 윤리성, 민주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리기호참사 같은 북쪽 공무원의 말에 휘둘려 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와하면서 문제의 핵심들을 지적했다. 


   오는 2월 23일과 24일 개혁하고 쇄신하자는 회원들은 지난 총회때 결정된 장소인 시카고에서, 그리고 윤길상을 포함한 이들 지지자들은 로스엔젤레스에서 총회를 가질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면서 회의 장소를 주장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윤길상측은 비민주적이었다고 지적한다. 이 단체의 대원로들인 양은식박사(컬버시티), 뉴욕의 유태영목사와 강은홍목사,필라델피아의 황규식 선생, 이단체의 총회장까지 역임한 93세의 대원로인 현준기 선생(로스엔젤레스 거주), 뉴욕의 송학삼선생(뉴욕거주)등 원로들은 개혁진영을 지지하고 있다. 

 

    이들은 문제가 풀리지 않고 10여년 넘도록 이같은 문제가 꼬여 온 것은 리기호참사같은 북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참사같은 일선 일꾼들이 노골적으로 간섭하며 협박위협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들은 일단 양측에서 총회 결과가 나오면 양측 주체들이 통합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왜냐하면 이 조직 안팎의 재미동포들이 <미투문제>와 통일단체의 분열을 달가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측 중 그 어느편이 끝까지 통합논의에 응하지 않는 경우는 불가피하게 이 조직은 2원화의 길을 가게 될것이라고 참석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9-03-06 08:52:12 사회, 문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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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기음님의 댓글

권기음 작성일

27년이 넘은 시간에도 운동 선배를 찿아 참배하시는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근데 이런 민족통신을 씹고 다디는 윤길상목사 측근 간신배들이 있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대표적인 간신배가 시카고의 강상배라는 전직 범죄자입니다.
이 자는 윤길상의 심부름하며 평양가서도 민족통신 씹다가
뉴욕 동포들에게 망신을 당했고,
요즘에 와서는 동포연합 토론방에 들어와
민족통신과 이 언론기관의 대표를
변절자 태영호놈으로 비교하면서 중상모략했습니다.
강상배라는 자는 미국에서 장사를 하다가 불법을 저질러
미국 감옥까지 갔다온 범죄자였습니다.
그런자가 민족통신을 중상하고 모략하여 왔는데
그 배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나는 민족통신을 20년가까이 보아왔습니다.

 나는 오랜동안 민족통신을 구독하여 오면서 너무나 고생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수구꼴통 언론들이 해외동포 언론기관으로서는 민족통신을 목표로 저격했습니다.
블루유니온같은 악질 걸레언론, jbs까 방송,
사대매국적 악질언론인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극우언론들의 몰매를 맞았습니다.

그런대 강상배라는 자가 무엇때문에 민족통신을 중상모략하는지
이놈의 배후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단순하게 윤길상목사의 심부름꾼인지 .
.아니면 운동권 파괴 분렬분자인지

임시방편으로 진실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나는 민족통신이 어려운 시기에 몸부림친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괴롭고 힘이들더라도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만 합니다. 그래야 미래를 담보할수 있습니다.

맞아죽을 각오로,
얼어죽을 각오로,
 굶어죽을 각오로 진실을 밝히기위해 애쓰시는
민족통신 성원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권기음 올림

강쌍배님의 댓글

강쌍배 작성일

윤길상 책임져라!!!

윤길상은 10여년 동안 해동빽만 있으면 조용할줄 알았다가 이번엔
보수신문 조선일보 워싱톤 특파원이 폭로해 국내외에 망신을 당하고 있다.
이 책임은 첫째 윤길상의 뻔뻔함과 철면피적 막가파 사고때문이며 동시에
리기호같은 북한 참사가 이를 개선하고 고치려고 하는 대신 성희롱사건들을 감싸주며
 동포연합내 윤길상파만 일방적으로 밀어주다가 큰 변을 당하고 있는 것이
정확한 설명으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미국內 친북단체 미투로 내분



조선일보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입력 2019.02.16 03:00

회원들, 회장 성추행 의혹 제기 "못된 일꾼들이 조선에 먹칠"

미국 내 최대 친북(親北) 단체로 알려진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미투(Me Too)' 때문에 내분에 휩싸였다. 향후 미·북 관계의 변화를 염두에 두고 미국 내 친북 단체 내에서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미국 내 친북 매체인 '민족통신'은 최근 기사에서 "윤길상 재미동포전국연합회장은 신모, 박모, 이모 세 여성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불평과 항의를 받아왔다"며 "그러나 윤길상 패거리는 오히려 이 피해자들을 중상모략하면서 상처입은 여성들에게 2중, 3중의 고통을 줬다"고 했다.

민족통신은 2014년 김일성상을 받은 재미교포 노길남씨가 운영하는 매체로, 미국 내 친북 소장파 그룹을 대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족통신에 따르면 자칭 '개혁파' 그룹은 오는 23~24일 열리는 재미동포연합회 총회를 시카고에서 열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윤 회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LA에서 여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 북한 방문 비자 발급을 돕는 등 비공식 영사관 기능도 하고 있다. 윤 회장은 2005년부터 이 단체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미 동부 지역 친북 단체의 대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똥은 친북 단체를 관리하는 주(駐)유엔 북한대표부로도 튀었다. 북한 대표부가 현 지도부를 편들고 나서자 민족통신을 앞세운 소장파가 이례적으로 북한 외교관 실명을 거론하며 공격한 것이다. 민족통신은 "(친북 단체를 관리하는) 리기호 (유엔대표부) 참사가 전화해 처음 3분 정도는 아첨하는 식으로 대화하더니 나머지 2분은 '민족통신 평가가 달라진다'는 식으로 협박하고 윤길상 문제에 관한 글을 내리라고 위협했다"며 "해외동포들을 다루는 못된 일꾼들이 있어 위대한 조선의 얼굴에 먹칠을 해왔다"고 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내부 갈등은 주도권을 놓고 벌이는 소장파와 지도부 간의 계파전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2009년에도 소장파 그룹은 재정 관리 문제 등을 이유로 윤 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6/2019021600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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