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0-15 00:00
[화제]통일연대 대변인 황선 평양산원에서 딸 출산
 글쓴이 : minjok
조회 : 9,542  

북측, 공연장 주변에 앰블런스 대기하는 등 황선씨 출산에 만전 기해

평양문화유적 참관 차 평양을 방문 중이던 통일연대 대변인 황선(32세)씨가 평양산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IMAGE##>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겨레하나)에 따르면, 황선씨는 평양에 도착하자마자 북측의 의료진으로부터 한차례 진찰을 받았으며, 황선씨가 저녁 아리랑 참관을 하는 동안 북측 관계자들은 공연장 주변에 앰블런스를 대기해 두는 등 각별한 관심을 쏟았다. 9시30분경 갑작스런 진통을 느낀 황선씨는 대기해 둔 앰블런스를 타고 평양산원으로 이동해 10시경 별탈 없이 건강한 딸을 출산할 수 있었던 것.

북측 관계자들은 온 종일 비상사태로 대기하면서 황선씨의 출산에 힘을 쏟았다고 한다. 특히 이 날은 조선노동당 창건일이라 평양산원이 휴일이었지만 산원 원장이 이 소식을 전해 듣고 급하게 나와 순산을 도왔다고 한다.

현재 겨레하나는 건강한 출산을 위해 힘써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에 감사의 전문을 보냈으며 이후 산모와 아기의 건강회복을 위한 제반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황선씨와 시부모의 치류기간 연장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 산모와 아기의 육로 귀환을 남북 당국의 관계기관에 요청하였으며 아기와 산모의 건강한 귀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겨레하나 감사글 전문-------------------



민족화해협의회 앞

조선노동당 창건 60돌을 경축드립니다.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창건 60돌을 맞이하여 평양산원에서 출생한 남측의 황선,윤기진 부부의 통일동이 탄생은 우리 민족 모두의 대경사이며 축복입니다.

통일동이 탄생의 소식을 전해들은 남쪽의 모든 사람은 기쁘게 축복하고 있으며 통일동이와 산모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뜻깊고 축복스러운 이 경사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이며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에 더욱 축복을 내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통일동이가 무사하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북측 관계자 분들이 비상사태로 대기하면서 온 정성으로 보살펴주셨던 소식을 전해 듣고 있으며 그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남과 북을 또 하나로 이어주고 있는 우리 통일동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통일된 조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민족의 힘과 지혜를 모아갑시다.

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박준영 기자

[출처 : 자주민보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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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 14-12-13 13:09
답변 삭제  
황선씨가 평양산원에서 출산한것가지고 새누리당들이 뭐라고 해대는데 재벌사모님들이나 딸들이 미국에서 원정출산한것과 비교하면 애들소꿉장난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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