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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카나다 김태정선생, 향년86세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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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2-25 09:47 조회1,532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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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민족통싵 종합] 카나다지역에서 조국통일운동에 한생을 바쳐온 남곡 김태정선생께서 향년86세로 지난 12월11일(화) 온타리오주 미시소에 있는 차남댁에서 운명했다고 뒤늦게 카나다 동포(유동성선생)가 오늘 알려왔다. 고인은 카나다에 이민온 이래 한생을 깡그리 조국통일운동에 바친 열렬한 애국자였다. 그의 사회네트워크 익병은 <봄호수>로 알려져 왔는데 북부조국 바로알리기 운동의 선구자로 꼽혀왔다.(아래 관련보도 자료보기 참조바람) 

김태정독사진.png
[사진]생전의 김태정 선생


김태정선생부고사진.png
[사진]왼쪽부터 세번째가 김태정선생-1992년 4.15태양절 시기의 기념촬영


고인은 지난 1974년 10월 카나다로 이민와서 서부해안 벤쿠버에서 오랜세월 거주하다가 2017년 8월 토론토지역으로 이주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토론토 장녀, 벤쿠버 장남, 그리고 토론토에 차남이 거주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1992년 4.15태양절을 맞아 방북하여 고 전충림선생, 고 강원진선생과 함께 김일성주석, 김정일위원장 등 북녘 고위급 간부들과 기념찰영을 한바 있다.

토론토 유가족 연락처는 905-286-9960
 


[북부조국에서 보내 온 조문]

 

김태정선생의 유가족들에게

 

우리는 김태정선생이 오랜 병환끝에 별세하였다는 비보에 접하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김태정선생은 민족분단의 아픔을 안고 카나다로 건너가 자주통일운동의 앞장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일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열렬한 통일애국인사였습니다.

 


김태정선생은 비록 그토록 바라던 통일의 날을 보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우리의 곁을 떠났으나 조국통일운동에 바친 선생의 고결한 생과 애국의 넋은 해외동포들과 우리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

 


김태정선생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주체107(2018) 12 26


 


 

 민족통신 취재진이 2018년 1월20일 

토론토에서 만나 취재한 생전의 김태정 선생

 

 

김태정탐방.jpg
[사진]2018년 1월20일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이 카나다 현지를 방문하여 취재한 사진(기사는 아래참조)

김태정탐방01.jpg

김태정탐방02.jpg
[사진]2018년 1월20일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이 카나다 현지를 방문하여 취재한 사진(기사는 아래참조)

김태정탐방-김창준02.jpg


 *관련 보도자료:




[기획-10]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카나다 김태정 선생 북알리기 운동에 몰두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othernews&wr_id=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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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준무님의 댓글

리준무 작성일

조국에서 인정하는 애국자 김태정선생님의 부음을 비통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해외에서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해 오신 선생님을 후배들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선생님 편히 주무세요.

고인은 애국자였습니다.

민족통신 인용::

<< 그는 1980년대에 북과 해외기독자간의 회의들에도 참여했다. 헬싱키, 비엔나에서 열린 북과 해외기독자간의 회의에도 4번이나 참여했고, 1990년 범민족대회 준비회의차 카나다대표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준비회의에 참여하여 북과 해외대표들이 사전회의를 한 모임에도 참여했다. 그는 또 민족시인으로서도 활동했다. "비록 해외에 산다할지라도 나는 자주를 지키는 전사"라는 그의 시가 북에서 1993년 발간한 통일문학 17호(465쪽)에 게재되기도 했고, 그 이듬해인 1994년 7월8일 김일성 주석이 서거했을때 김태정 선생은 북미주조선친선협회 카나다지역본부 수석의장으로서 동포언론 신한민보와 이북언론에 조시를 발표한바 있었다. >>

<<이명박 정권하의 국정원과 공안당국은 김태정 선생(필명:봄호수)이 "지난 7년간 7만건의 북찬양 글을 인터넽에 올렸다"고 주장하며 그를 친북인사로 몰면서 한국에 있는 인터네트 사이트들을 이용하여 종북카페를 운영해 왔다고 발표했다. 김태정 선생은 이에 대해 "한국사회가 너무나 이북을 왜곡하고 중상모략하기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바로 알리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고 답변하면서 "지난 10여 년 동안 10만여개 이상의 북 바로알리기 글들을 한국 인터네트 공간을 이용하여 발표해 왔다"고 설명한다. >>

김수해님의 댓글

김수해 작성일

김태정선생님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선생님이 그토록 바라던
통일을 위해
우리들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몬트리얼
김수해 삼가올림

유동성님의 댓글

유동성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 준 기님의 댓글

현 준 기 작성일

김태정선생의 애국정신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스엔젤레스
현 준 기

리준식님의 댓글

리준식 작성일

또 한 분의 통일애국인사 김태정 선생께서
안타깝게도 운명하셨다는 비보를 듣습니다.

한 생을 다한 숭고한 생에 고개 숙여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보내면서
 고단했던 이승에서의 생 저승에서는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하면서

독일에서
 리준식 올림니다.

양은식님의 댓글

양은식 작성일

이민생활하는 동안
호강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분단조국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주야로 뛰고 또 뛰던
김태정선생이
타계한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우리들이 다하지 못한
조국통일은 해내외 후배들이
기필코 완수하리라고
믿습니다.
선생님 이제  편히 쉬세요.

컬버시티
양은식 삼가 올림니다.

김신교님의 댓글

김신교 작성일

벤쿠버에 사실때는 가끔이나마 만나뵐 수 있었는데
토론토 작은아들네로 이사가신 이후로는 연락도
어럽던차에 비보를 접하고 마음이 너무나 허전했습니다.

8년전 2012년 4.15행사때 평양에 함께 가게되어
좋은 시간을 가졌던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연로하셨는데도 그리고 암투병을 하시면서도
북조선 바로알리기 운동에 앞장서셨던 그 애국심은
후배들의 가슴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을 것입니다.
생전의 그 고통은 잊으시고
편히 쉬시기를 기도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면으로나마 유가족 여러분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카나다 벤쿠버
김신교 올림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정중히 빕니다.
서전/스웨덴, 다물흙 림원섭 올림.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한생 많은 일을 하시고 짐을 푸셨습니다.
이제 편안하게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토론토에서
전순영 삼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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