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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보법과 국정원 폐기는 민족문제 해결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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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2-08 15:46 조회3,8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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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시사평론가는 이번 글을 통해  <<우리 남부조국에서는 “빨갱이”  “종북”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사망선고나 다름없다. >>고 전재하면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국가보안법>이 없어져야 하고, 국정원이 폐쇄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작은 바로 국가보안법 철폐와 미제의 사냥개 국정원을 폐쇄해야 된다는 것이다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 무소불위의 국정원이 국민들의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할  있는 권리를 빼앗았으면서도 “민주주의”  “자유”  “인권” 보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주둥이를 망치로 두둘겨 패고 꿰매버려야한다."고 질타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글:이인숙(재미동포 시사평론가)

이인숙.jpg
사진은 필자

 

 





 

우리 남부조국에서는 “빨갱이”  “종북”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사망선고나 다름없다생각해서는 않되고 말해서도 않되고 불온문서라면 미국대학교 교재인 책도가지고 있으면 안되고정보와 통신도 외세의 앞잡이 매국노쌔끼들이 허락하는  외에는 엄두도 못내는 빙신 좀비들의 나라아니 식민지이다

 

그러면서도 즈그들은  “자유 민주주의”라며   자체도 모순된 개소리를 외쳐댄다 구역질나는 남녘 빙신좀비들의 역겨움을 ‘니미 10’이라고 하지 않으면욕이  팔요할까

 

일제가 물러난 이듬해 미군정청이 여론조사를했다남한의 77% 국민들이우리가 이뤄야  나라는 “인민 공화국”이라고 응답했었다 (동아일보1946.08.13 : 자본주의14%, 사회주의70%, 공산주의7%).  인민공화국을 염원한 민의를 짖밟고 114만명 학살(4 국회 공식조사)하고 미제국의 반공의 보루 식민지로 다지다  이것이 대한미국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미제민주주의 본질이다. .

 

필리핀에서는 맥아더가 1899 어린이 여자들 포함하여 100만명을 죽이고, 1903 태평양사령관이 되어 60~100만명을 학살했다미군들은 필리핀 사람들을 gook”라며 벌레쓰레기로 생각했다한국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생각이었다

   

미국의 사주를 받은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는 구데타로 사회주의로 기우는수카르노를 몰아내고 최대 1백만명을 학살했고 국부의 ¼을 횡령하여 친족들이 차지했다

  

미국의 지시를 받은 칠레의 피노체트 처럼 전두환 역시 구데타와 양민학살을 했다.이렇게 미국이 개입 침략하여 이르킨 학살과 파괴 약탈을 쓰자면 책이 된다


자고났다하면 구데타 학살이 이어져온 3세계 현대사의 흉악무도한 진범은 바로 미국 군산금융복합체들과  하수인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끝임없이 침략 개입하고자하는 나라들에 대하여 거짓선전으로 “인권” “독재”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조작과 음모로 침략 개입명분을 만든다

 

악랄한 식민지파쇼통치 국가보안법을 두고도 민주주의라고 자부하며 “인권” 타령하는 ‘대한미국’의 개쌔끼들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과 양민들이 학살당하고 고난을 받았는지  예로  지인의 가족사를 보라.


 “살인강도 악마들의 적반하장 인권타령” 2016.08.06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111071  

 

위의  지인의 가족사가 시사하는 바를 정리해 보면

 

.1. 주인 보다 마름이  악질이라고일제미제 매국노들이 그들의 상전인외세보다도  잔인무도한 악질들이다.

 

.2. 외세는 식민지 인민들을 벌레로 생각하고 무자비하게 학살하여 철저히굴복시키고 그들의 목적을 이룬다

 

.3. 자주독립운동을 하고 정의와 사랑을 베푼자들과  가족들이 고난을 받는 식민지국가의 특성 그대로이다.

 

.4. 매국노들에게 선을 베풀어서  개인적으로는 살아났지만,  공적으로는 살려준 매국노들로부터 대학살을 당했다.

 

.5. 힘이 없는 선은 악을 장려한다.

 

.6. 공산주의자들이 너무도 인간적이고 착해서 <>이라는 사실.

드골이 프랑스의 나치협력자들을 철저히 처형해버렸듯이 한국 역시 철저한역사정리가 필요했다.  악에는 선을 베풀면 오히려 악을 조장하는 것이 된다바른 세상을 만들려면 악에는 잔인하다 하리만큼 강력한 응징이 필수다.   현재의 조미협상과 남북문제도 마찬가지이다깡패의 눈을 찍을듯이도끼를 휘둘러야  악당이 겁이나서 협상하려하지선하게  좋은 말로 달래려하면 깡패새끼들은 자기 힘이 무서워서 상대가 굴복했다고 생각하고  기고만장 오만불순해져서 협상을 깨고 자꾸  소리 거짓말을 해댄다

<: (민중의소리 김원식 전문기자 2018.12.05) 볼턴 “트럼프北이 싱가포르 약속 안지켜 2차정상회담 해야한다 생각” > 

북은 핵기지 폭파등 철저히 약속을 지켰지만 미국은 단 한가지도 실행한것이 없지않은가

혀가 수십개달린 독사들이다.   

 

.7. ‘대한미국’의 독립운동 후손은 3대가 망하고매국노 후손은 일취월장띵가띵가 갑질하는 사회이다.   

 '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현실로 2015.08.12 김성환 기자 정준호 기자 한국일보》          

 뼈대 있는 명가도 풍비박산… 아래기로  채우며 버텼다  2015.08.12 김성한 기자 한국일보》 

 애국과 친일… 후손들 삶의 간극  벌어졌다  2015.08.13 박주희 기자  한국일보》  

 친일 선조가 남긴 재산 밑천 삼아… 떵떵거리는 후손들  2015.08.14 정지용기자 한국일보》   

 

.8. 나의 지인은 미국에 올때 “다시는 한국땅을 밟지 않겠다”고 결심했다한다그러나 잊고 싶어도 잊을수 없고 외면하고 싶어도 외면할  없는 혈육의  아닌가

5.18 대학살 뉴스를 보고 당장에 한국에 돌아가서 매국노들과 싸우겠다고했다주위에서 ”너가 지금 한국에 가면 너같은 사람을 핑계대고 간첩단으로 조작하여  많은 민주인사들을 죽이게 된다”라고 말렸다.

그리고 조국에서는 목숨걸고 민주화를 위해 싸우고있는데 자기는 개인적으로 공부나 하고있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했다

9.11  나라가 격앙되어 성조기를 집은 물론 차에도 붙이고 다니며 중동인 같이 생겼다하여 죽이는 일도 벌어지던 시기,  부시가 9.11 핑계대고 중동침략을 시작하려하자 영주권도 없는 주제에 연방정부 앞에가서 전쟁반대  1인시위를 시작했다

피는  속인다라는 말이 연상된다.  그래서 매국노들이 연좌제로  가족들까지 철저히 죽이려한  같다

    연좌제  매국노들은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을 무차별 연좌제로 학대했지만정의로운 자주국가라면  20 이하는 불문에 분이고, 20 이상으로써 매국노로부터 혜택을 입은자는 능지처참 재산몰수하고 처절히 응징해야한다.  

 

.9. 미국의 지배전략에 따라  앞잡이 매국노들이 수행하고미국은 뒷짐지고 정작 모른척하며 착한 기독교국가 행세를하고 죄에대한 모든 비난은  앞잡이들이 진다그래서 서로 원수되어 싸우게 만드는 “분열시켜 통치한다”라는 작전을 쓴다.

 

문재인 정권의 출현도 미국의 정책에 따른 것이다그래서 나는 문재인과이재명의 더불어매국당 대선경선때에 “문재인 정권하에서 촛불혁명은 썩은개똥이  것이다” (2017.03.31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255931  )라고 썼었고경선후에는 문재인이 미국의 계획대로 대통령이되는 것은100%  확실하기 때문에 운동권은 자주민주평화 세력에게 힘을 몰아주어정치세력화해야한다고 했었다

 

문근혜와 더불어매국당을 진보세력으로 착각하는 운동권은해방후 매국노들이 한민당을 결속하고인민들을 대학살하여 “빨갱이”세력이 깨끗이 없어지자자유당과 민주당으로 나뉘어져서 양당체제로 마치 보수와 진보 행세한 것을‘민주당은 민주세력이다’라고 생각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4.19혁명이 개똥된 이유도 미국의 지배전략에 맞설수있는 강력한 진보정치세력을결성하지 못한데 있다.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주평화통일세력이 강력하게 정치세력화하는 것이다그래서 철저히 그런 세력은 싹조차 아예 잘라버린다그예가 통진당 해산이고 이석기 감옥행이고 과거 조봉암을 빨갱이로 몰아 사형시켰다.

 

 도구는 바로  (일제)미국의 한국식민지 통치법인 (치안유지법)국가보안법이고 감시기구는 국정원이다.   

그래서 ‘대한미국’이 진정 해방이 되려면 국가보안법을 페지하고 국정원을없애야한다.

 

 당연한 논리를지금까지 문정권이 하는 것으로 보아 김여정이 문재인에게 말한 “통일의  장을 여는 주역이 되어주십시요”라는 말을 이해하기는커녕미국에 충성스럽기만한 문근혜정부에서는 기대할수 없고민중의 커녕 운동권 조차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있으니이제 유일한 희망은 북부조국이문재인정부에는 기대할것도 없이미국과 직접 맞장뛰어 미국을남부조국에서 깨끗하게 나가도록 하는수 밖에는 없는  같다

 

《”악마를 추종하다 토사구팽 당할 남쪽 좀비들” 2016.01.29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2998254  

《”문재인 너의 정체는 무엇인가? 2015.04.02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2832155  

《”나를 좌빨 빨갱이라 불러 주오”2013.06.07  http://c.hani.co.kr/hantoma/2151136   

《”식민지 노예 보다는 굶어도 맞짱뛰는 놈이  좋다”2012.03.23 http://c.hani.co.kr/hantoma/1916664  

 

예수도 국가보안법으로 사형당해야하는 ‘대한미국’이다.

《”야훼바울 악마교와 예수님의 민중교” 2016.08.29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121934  

 (2017.07.07경향“한국 ‘간첩생산 시스템’ 멈춘  없어···탈북민 간첩 조작  있다” 

 (2017.06.30경향피해자 모두 숨진 뒤···김제 ‘가족간첩단’ 34 만에 무죄

 (2017.07.05자주시보국제엠네스티 이석기 한상균 양심수 석방해야국가보안법을 폐지할뿐만 아니라부당하게 기소되고 수감된 모든 사람들을 즉시 무조건적으로 석방할 것을 촉구… 

 

 지인과 같은  트라우마로 일생동안  분노와  원망과 절망속에서   살아온 피해자가  어디  한두명이 겠는가

한평생 벙어리 냉가슴으로   한탄과 한숨 속에서  살아간 사람들이  얼마며  아직도   분노와 절망속에서  이를 악물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마저  이런 아픔과 고통속에  헤메게 만들었는가?   이유는  하나 -  애국자들이    정의와 양심이 투철한   진정한 인간들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고귀한 애국자들에게  빨간색의  딱지를  붙여놓고   남은 식구들에게    어두운  그늘에서  통곡하며  절망속에  살게  책임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다.

 

정의가 불의로 둔갑되고  양심이  흑심으로 변한  세상은  60~70년전에  이미 끝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종북  빨강이  친북 이라는  이름으로  지속되고 있다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온몸과 영혼을 바쳐  싸운  우리의 항일독립혁명투사들을  일본놈의 개가 되어  민족을  잔인무도하게 죽인   백선엽 같은 무리들이  장수하여  국가의 축하연까지  받는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  있겠는가?  일제 때에도 8.15후에도  일본놈들의  개가   이런  매국노 쓰레기들이  종주국 일본왜구들 보다도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민족을 학살하며  죽였다한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위해  희생한  독립혁명투사들중에는 9살짜리 여자아이도 있었다.   아이는  감옥소에  갇혀 온갖  회유와  살점이 뜯기는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은 입을 다물어 결국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사형장으로  가는  아이를 보고  우는 아줌마 아저씨들을 보고 오히려  어린 혁명투사는  그들을  위로 하면서 ‘아저씨 아줌마 울지 마세요’   잃어버린 나라를  찾아주세요’ 라고 했다.  

 

어떤 혁명가는   고문에서   눈을   뽑히고도   사형장으로 가면서  ‘자신은 비록 두눈을  뽑혔지만 조국의  해방이 보인다’ 했고어떤 사람은   혁명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혀바닥을 깨물었다

20세도 안되는 어느 청년 혁명가는  사형장에서   부탁하기를  ‘그  총으로 쏘지말고 날창으로  죽여달라’고 요구하면서   총알은 유격대에 보내달라고  청했다.

 

수많은 젊은  청년 혁명가들이   사형장에 끌려가면서도   조선을 되찾는다는 신념과 믿음으로 자신들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렸건만,  백선엽 박정희같은 매국노  종류는  이런  휼륭한 애국자들과   혁명가들을  무참히 죽였다

이 일제 관동군들은 항일독립군들의 기반 원천을 없앤다고 우리 동포들이 사는 간도지방 마을들을 싸그리 불태우고 대학살을 했다.  일제해방후에도 관동군 출신들이 관동군의 견벽청야” 작전으로 지리산 빨치산들을 토벌한다며 마을을 초토화하고 마을 사람들을 대학살하였다

 대한민국이    정신이 박힌  나라였다면   항일독립군들을 토벌하던 이런 관동군 간도특설대 백선엽 같은 무리들을   옛날옛적에  처형했을 것이다.   

 이런    민족반역자들이나   친일매국노들이  아직도 한국에서    떵떵거리며 여전히 ‘대한미국’을  지배하고 있다.

이런 적폐  1 대상인   매국노들이  아직   나라에서 떵떵 거리고있는것은 바로   점령국과  매국노들을 위해  만든   <국가보안법>   있기 때문이다.

 

일제 시대의 식민지통치법인 ‘치안유지법’이   미군정 시대에 들어와    ‘국가보안법’  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바로  남부조국 대한민국이  일본의식민지에서   미국의 식민지로   이양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악귀법은  한국국민들을 억압하고한국매국노들을  수단으로  하여   우리의 혈육인  북부조국 조선을  적대시  하며  분열하여   미국의  영구통치주둔을   위한  것이다.

 

미국이 태어난   20년만 전쟁을 하지 않고  2백여년간  전쟁을 해온  전쟁광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당연히  잘듣는 노예돌격대가필요하다.  미국의 마름역활을  충실히 해온  한국의 매국노들은   상전을위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상전을 위한   매국노들의  칼바람으로 우리의  민족의  고귀한  애국자들이  얼마나  참혹하게 죽임을 당했는가?

 

국가 보안법으로 인해   조선에서  흔하게 쓰는 언어인   이민위천이라는 말을 사용해도 빨갱이로 몰리는  판에  어찌  문재인 대통령은  3번이나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껴안고  환한 웃음을 지을  있었는지  놀랍지 않은가?

남북 우리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말했다해서  하루아침에 통진당을  해산하고  이석기 의원을 의회에서 체포하여  9년이나  감옥에  가두어 넣고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우리의 적이라고 하는  조선에 가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젖을  있었는지  이상하지 않은가?

통치행위라고그럼 통치자는 법위에 존재하는 신인가?

만인이  아래 동등하다면 국보법을 폐지하고 조선에 갔어야하는  아닌가?

 

유경식당에서  유괴납치한  12명의  조선 종업원들을   감금하고,  조선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하는 장기수선생님들의 간절한 염원을 내팽겨치고속아서 한국에 들어온  김련희씨가 그토록 애타게 고국인 조선에 돌아가겠다고 울부짖는데도  어찌  아픔들을 외면하면서  조선과 화해의 제스처를  연출할  있었는가  뻔뻔스럽다 아니할 수가 없다.

 

지금  친일파들의  빨갱이 놀음은  명박근혜 때보다     광기를 띄고 있는 같다

대북사업가 김호가    외국에서  조선공민을 만날때마다   국정원의  허락하에서 만났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그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한 이유는  무엇인가?

 악랄한 침략군 맥아더의 동상을 불질러 자주권이 우리에게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이적 목사님을 감옥에 넣고도 부끄럽지 않은가?

 

우리민족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한발작도  앞으로  나갈   없다.

한국에서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고 사는 정치인들은  주인인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표현의 자유조차  뚜드려  막는 이법이   과연  미국을 위한법,  매국노들을 위한 법이라는 것을  몰라서  침묵하고 있는 것인가?

 

항일혁명당시  조선과 중국혁명가들을  분렬시키기 위해   일본놈들이 만든   ‘민생단’으로  인해    혁명군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이    수천명이 숙청되고  죽임을 당했었다.  민생단도  국가보안법 같이 귀에 걸면 귀걸이요코에 걸면 코걸이다.  이로 인해  억울하게  죽어간  참혹한  상황에서  숙청당하는 사람에게  변호 한마디만 해도   사람까지 잡아   죽이는 판이니     모두들  무섭고 두려워  침묵하고 있을때,   혁명군 김일성 장군은  자신의    생명을 걸고  단호하게 외쳤다.     어리석은 칼부림을  걷어 치우라고 말이다.  물론  이로 인해  김주석은   모함을 하는 자들로 부터   그는  생명의   위협을 당하기도 했다.

그는  이런  불의에 침묵하고  동조하는 것은   잃은 조선을  되찾고자  목숨까지 바치는 혁명가의  자격이 아니라했다.

  

프랑스 드골은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반역자 숙청을 철저하게 집행했다나치스 협력자들을 처형할 어떤 언론인들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때 드골은 말했다.  “당신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그것이 죄다국가 존망의 위기에서…”

  

<사진드골의 나치협력자들 처형>

 

한국정치인들은  세월호 학살도 침묵이요부정선거도 침묵이요, KAL 사건도천안함 사건도더러운 유괴납치도대학살도  침묵 하거나 오히려   범죄자의   편을 들고 있다

 더러운 매국노똥갈보 한국지배층의 배후에는 일제 미제 네오콘들이 있다

‘민생단’의 주범은 일본이였으며,  ‘국가보안법’의  주범은 바로 미국이다

 

이젠 더이상  우리민족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민족의 허리를   30분만에  잘라놓은 미국의 개목줄에서 벗어나야   우리민족의 미래가 있다.

클린턴 힐러리가 말한대로  미국은 절대로  우리민족이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미국이 1990년대 이라크에 가한 경제제재만으로도 170만명이 사망했다.

 이라크 "1990 유엔 경제제재로 12년간 170만명 사망"  (2003.01.01 한국경제

이런 사악한 제재를 우리 북부조국은 70여년 받아오고있다.

이제는 정의의 최후심판을 내릴때가 되었다.

 

조선은 세계 어느나라든지 초토화시킬 능력이 이미있다.

대륙간핵탄두 ICBM 핵발사 잠수함 SLBM, 그리고 EMP핵탄두와 인공위성들 모두 완벽하다

(2017.09.18미국의 소리)[인터뷰제임스 울시 CIA국장] "북한미국에EMP 공격 가능…ICBM보다 치명적

조선이 참을성있게 선으로 대하는 지금미국과 한국 지도자들은 회개하여최후심판을 모면받아야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의  “통일의  장을 여는 주역이 되어주십시요”라는 말의  깊은 뜻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기 바란다.

 의미는   우리를 갈라놓은  원수를 내쫒고,  우리민족이 자주평화번영으로 살아가도록  수있는 주역의 위치에 문재인 대통령이 있음을 말하는 아니겠는가.

외세에 기대어   상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면   한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미래가 없다.

제발 이제는  후세들을 생각해서라고    한반도의 주인이 되어  이땅에 평화를 이루자.

 

  시작은 바로 국가보안법 철폐와 미제의 사냥개 국정원을 폐쇄하는것이다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 무소불위의 국정원이 국민들의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할  있는 권리를 빼앗았으면서도 “민주주의”  “자유”  “인권” 보장이라고 말하는 개쌔끼들의 주둥이를 망치로 두둘겨 패고 꿰매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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