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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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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식 시평]조국의 평화통일이 눈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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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9-29 03:07 조회3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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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언은 이번 시평을 통하여 <조국의 평화통일이 눈앞에 보인다>라는 제목을 글을 보내면서 "920(현지)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워싱턴정가의 반응은 “이번 정상회담이 남북관계에 실정 적으로, 실질적으로 큰 성과가 있었으나 북미관계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국가 지도자들이 회담결과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정치적 계산이다. 특히 트럼프를 행복하게 하고, 문재인에게 얻어낼 것을 얻어내는 김정은 위원장의 전략이 통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한반도의 주권은 한반도(남북)가 지키도록 미국이 용인해야 한다는 칼럼을 38노스가 싣고 있다."고 전하면서 "우리 민족의 소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이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고 전망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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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조국의 평화통일이 눈앞에 보인다! 

 

*:리준식(민족통신 논설위원)

 

 

최후선택은 평화뿐임을 명시한 《9월 평양공동선언》   


 국제사회는 그야말로 격세지감에 전율하면서 사회주의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정치외교술에 찬탄을 금치 못한다.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최고령도자로 세계정치무대에 등장한 김정은 위원장을 처음 본 세인들은 30대 최고지도자의 정치지도력에 대한 의문부호를 김일성-김정일애국주의로 구현시키는 창조적 지도력7년 차를 맞이하는 오늘의 세계는 김정은 시대의 사회주의조선이 이룩한 기적을 상전벽해(桑田碧海)라 극찬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세계가 예측을 못하고 갈피를 못 잡는 미합중국 대통령 트럼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를 경영하는 김정은 시대의 《친서외교》에 대해 세계가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비핵화》의지를 불신하는 미국 내 보수극우세력들의 공세에도 초지일관의 자세와 담대한 정치적 결단으로 위기를 순경으로 전환시켜 내며 역사적인 조미정상회담을 세련되고 겸손하며 솔직 담백한 진실로 성공시킨 신뢰관계는 정치적 반대세력들로부터의 무차별적인 집중공격을 받는 트럼프 대통령을 벗어나게 하는 진실한 《친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26(현지) “역사적인 편지였다. 아름다운, 한편의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전 세계의 시선이 평양으로 쏠렸고 919일 전 세계에 발표된 《9월 평양공동선언》에 세계가 환호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순리다. 그 이유는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6.12조미공동성명에서 《종전선언》을 약속하고 워싱턴으로 돌아가 워싱턴정가에서 터져 나온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종전선언》에 위기를 느낀 세력들의 조직적 저항”으로 나타났다. 폼페오 국무장관, 볼턴 안보보좌관, 매티스 국방장관까지 이들에 동조하며 다른 마음을 먹기 시작하고, 업 친데 덮치는 정치적 쟁점들로 곤경에 처한 대통령(트럼프)을 사지로 내몰았다.

 

보수극우세력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선의 선의를 선의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축구장 《골대()》를 지들 입맛대로 옮겨놓으며 조선을 굴복시키려는 정치적 프로파간다와 마타도어를 남북지도자들이 민족자결주의원칙에 의한 운명공동체임을 만천하에 공표한 《9월 평양공동선언》에 따른 《군사분야합의서》는 사실상 백두에서 한라까지 더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 5천 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 겨레를 70년 헤어져 살게 한 장본인인 미국의 최후선택은 평화뿐임을 명시한  9월 평양공동선언》의 참 의미는 남북(북남)이 온 세상에 공표한 《종전선언》에 있다. 

 

919일 평양에서 전 세계에 발표된 《9월 평양공동선언》을 잠도 안자(?)고 기다렸는지 트럼프 대통령은 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자마자 19(현지) 0 04분에 “김 위원장이 최종협상조건으로 핵사찰을 허락하고, 국제전문가들이 보는 앞에서 미사일 엔진 시험장과 발사대를 영구히 해체하기로 했다면서 로켓, 핵 시험 없을 것이고 영웅(전사자)들도 계속 고국(미국)으로 계속 돌아올 것이 라며 매우 흥미로운 합의를 환영한다.”는 트윗을 날린 뒤에야 아마도 안심하고 잠들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날이 밝자 다시 백악관 기자들과의 대담에서 “이번 평양회담(18-20)에서 아주 좋은 소식이 있다면서 우리(미국)는 북조선문제와 관련하여 엄청난 전진을 이루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사일실험도 핵실험도 없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나는 사흘 전에 김 위원장으로부터 엄청난 《친서》를 받았다.“는 사실을 새롭게 공개한 뒤, 21일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공화당유세에서 김정은 위원장(Chairman Kim)이 이틀 전에 훌륭한(beautiful) 편지를 보내왔다고 자랑하면서 그는 유세 취재를 나온 언론매체들을 손으로 가리 키며 ”저들은 편지내용이 무엇인지 보고 싶어 죽을 지경일 것이다. 나중에 보여 줄 것이지만 멋진 편지였다.“고만 할뿐, 그 엄청나다는 친서를 언제 어떻게 누구를 통해 받았는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역시 말하지 않았다. 

 

919NYT는 “김 위원장, 전 세계 앞에서 비핵화 구두로 첫 언급”이란 글과WP의 “비핵화 구체성이 떨어져 다음 주 정상회담(문재인-트럼프)에서 논의될 내용에 관심집중”이라는 논조에 이어, 역시 보수성향의 싱크탱크 미국국익센터(CNI) 동북아전문가 해리 카나니스는CNBC와의 대담에서 “문 대통령은 조미협상이 파국으로 향하고 있을 때 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해냈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미 중간선거 직전 2차 조미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920일 폼페오 국무장관은 공식성명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약속한 대로 2021 1월까지 완료될 신속한 비핵화 북측의 비핵화 작업을 통해 조미관계를 전환시킬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 협상의 경우, 국제원자력기구(IAEA)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건 특별대표와 북측 대표가 협상을 진행하게 되고, 오늘 아침 나는 리용호 외무상을 뉴욕에서 만나자고 초청했다. 우리 둘은 이미 유엔총회에 참석하게 돼있었다.”는 것을 특별히 강조하는 배경도 지난8월 말 전격 취소한 4차 평양방문을 의식한 정치적 발언이고 카나니스의10월 중순경 2차 조미정상회담을 인정하는 발언이다.

 

그 동안 마음 놓고 워싱턴 정가에서 밥을 빌어먹어온 학자, 싱크탱크 북조선전문가란 자들이 내놓는 주관적인 북조선 관계 자료들이 학자적 양심에 의한 객관성은커녕, 워싱턴정가의 극우보수집단의 입맛과 군산업체의 구미에 맞게 짜깁기한 상품 주문자(군수업체)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팔아온 상품매문가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들이 장학생으로 키운 충견들은 시대가 아무리 변하고 상황이 전변되어도 조선을 여전히 《악의 축》, 《폭정의 전초기지》라고 고집해야 지난 시기에 학자전문가로 쌓아 올린 명성과 지위의 바벨탑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 만천하에 들어날 거짓을 감추기 위해서라도 전쟁공포협박에 의한 세계재패를 포기하는 순간, 존재이유를 상실하게 될 기득권 세력들이 생사운명을 건 116일 중간선거전혈투의 막은 이미 달아올랐다. 

 

반 평화세력들의 설 자리를 없애는 조선의 진실

 

미 보수성향 매체인 위클리 스텐더드(Weckly Standard) 17(현지) “어드벤티지 김정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남북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북에 모든 것을 투자해 왔다. 문 대통령은 이제 탄원하는 사람(supplicant)의 입장에서 북(평양)을 방문한다고 주장하면서 최근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일종의 승리를 거두고 돌아와야 하는 입장으로, 김정은-트럼프의 관계가 복원되기를 바라고 있고, 그렇게 되야 방북성과가 생산적이게 된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김 위원장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논리적 주장을 합리적으로 펴고 있다.   

 

같은 날 폭스뉴스는 해리 이날 카리아니스(Herry Kazianis) 국가이익센터(CNI)국장의 웹 사이트 기고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이유를 다름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그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진전된 비핵화합의가 나올 것이고, 이를 통해 2차 조미회담이 열리면 한반도의 역사를 바꾸는 합의가 도출 되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트럼프-김정은 두 정상이 영광의 상을 공동으로 수상할 수가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덧붙여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이룩한 중대한 결과와 대통령(트럼프)은 《맞교환》을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920(현지)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워싱턴정가의 반응은 “이번 정상회담이 남북관계에 실정 적으로, 실질적으로 큰 성과가 있었으나 북미관계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국가 지도자들이 회담결과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정치적 계산이다. 특히 트럼프를 행복하게 하고, 문재인에게 얻어낼 것을 얻어내는 김정은 위원장의 전략이 통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한반도의 주권은 한반도(남북)가 지키도록 미국이 용인해야 한다는 칼럼을 38노스가 싣고 있다.

 

924(현지) 뉴욕에서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조미관계에서 엄청난 진전이 있었다. 나는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협상타결에 대한 열정을 확인 했다.”고 설명하면서 그는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매우 개방적이고 훌륭하다고 치켜세우면서 멀지않은 시점에(in the not too future)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것이고 우리 두 사람은 모두 2차 정상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또 그는 “회담은 1차 회담과 비슷한 형식으로 열릴 것이라면서도 싱가포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폼페오 국무장관도 역시 “너무 멀지 않은 시점에 2차 정상회담을 위한 최종적 준비를 하기 위해 평양에 가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빼놓지 않는 강력한 제재유지는 계속된다는 압박용 발언으로 어제 날의 세계패권국의 품격과 체면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모습을 매우 안쓰럽게 하는 이유를 925일 조선로동당의 기관지 로동신문 사설, “필승의 신심 드높이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리자”는 제목에서도 확연하게 느끼게 한다.

 

다음 날인 926일 로동신문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이 안아온 주체적금속공업발전의 튼튼한 토대”-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건설투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는 조선이 새로운 과학기술로 100%성공한 주체철생산성공은 미국의 제재가 어제 오늘에 있어온 것도 아니고 가혹하기 그지없는 제재 속에서도 보란 듯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조선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며 미국이 떠드는 제재와 압박이 자기 위안용일 뿐, 아무 소용이 없는 생색내기라는 걸 세계에 선전하는 꼴이라는 비난과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당장 지난 역사적인 제5(3) 남북정상회담(91820)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인 대북제재문제로 폼페오 국무장관과 충돌한 러시아와 중국이 927(현지) 73차 유엔총회에서 다시금 격돌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이제 새로운 시대의 새벽이 밝아 왔다며 조미관계의 전환가능성을 말하면서도,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조선의 비핵화(FFVD)가 달성될 때까지 반드시 힘 있게 계속되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러시아 라부로프 외무장관은 다음과 같이 공박하고 있다.

 

“조선(DPRK)이 지역의 안정과 비핵화 조치를 하는 상황에서 서방국가들이 제재를 강화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는다.”고 반박하면서 “대조선제재가 집단적인 처벌이 되어서는 않되며, 제재를 강화하는 것은 인도적 위기만 낳을 뿐이다. 더구나 미국의 독자적인 대조선제재조치도 안보리 결의를 우회하고 유엔 회원국의 주권을 훼손하는 조처라며, 안보리는 조선의 점진적 군축조치들에 따라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도 “대조선 압박이 최종목표가 우리(중국)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며, 제재 이행과 정치적 해빙은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폼페오의 발언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특히 “조선반도의 궁극적인 발전이 이뤄지면 안보리는 적절한 시점에 대조선제재조치에 따른 제재수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방향이 조선이나 다른 관련국들이 더욱 비핵화를 향해 나가게 할 것이다.”라는 발언 등, 중러의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발언들과 미국의 일방적 강변일변도의 인지부조화억지정책에 대해 유엔 회원국들이 합리적 판단을 하리라 믿으며, 반 평화세력들의 설 자리를 없애는 조선의 진실인 주체철생산 성공을 짚어 본다.     

 

(중략) 대규모 철의 기지에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가 보란 듯이 치솟아 오르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실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공사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세기를 이어 내려오던 콕스제철법에 종지부가 찍히고 금속공업의 자립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 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경제의 맏아들인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 주시였다.

 

(중략)2017 95일 콕스에 대한 의존심을 뿌리채 불살라 버리며1호 용광로를 흔적도 없이 폭파해버린 것은 오직 주체의 붉은 쇠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갈 김철로동계급의 드팀없는 신년과 의지의 선언이였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대형산소분리기장의 팽창기실, 흡입탑을 비롯한 거대한 설비장치물들의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열한 전투를 벌렸다.

 

(중략)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영웅적 투쟁에 의해 로체장, 발전기장, 제조배풍장, 류주기장, 저광장을 비롯한 10여개 대상ㅇ의 설비 및 장치물조립이 짧은 기간에 결속된220일 만에 하나의 강철공장과 맞먹는 우리식의 산소열법용광로가 일더서는 건설신화가 창조되였다. 2018 116일 새벽 1, 우리 당에 드리는 자랑찬 쇠무로 김철의 첫 주체쇠물이 용암처럼 쏟아져 나왔으며217일에는 주체강철에 생산되였다.

 

지난 828일 류동층가스발생로의 총시운전에 이어 주체쇠물에 의한 첫 강판이 생산됨으로써 우리의 연료, 원료에 의한 철강재 생산의 주체화가 완벽하게 실현되게 되었다. 과학기술의 위력이 주체화 대상공사를 힘있게 추동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파견된 217일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산소전로에서 여러 가지 합금강들을 생산하고 새로운 정련기술 등을 도입함으로써 강질을 개선할 수 있게 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개척자, 선도자로서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탐구전, 창조전에 떨쳐나선 김책공업대학, 청진공업대학, 청진광산금속대학,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교육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연구사들은 김철로동계급과 힘을 합쳐 가치 있는 연구 성과들을 적극 도입하였다. 산소열법용광로의 통합자동화체계, 대형산소분리기의 가동상태를 종합적으로 감시조종하는PLC조종체계를 비롯한 주체화대상들의 통합자동화체계프로그람이 개발되고 지령실, 조종실들이 번듯하게 꾸려졌다.

 

(중략)온 세상이 보란 듯이 주체철이 ㅆㄷ아져나오는 경이적인 사변은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만년대계를 펼쳐가는 우리 당 주체화조선의 과학성과 진리성의 뚜렸한 중시로서 한평생 주체철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드리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인민의 최대경의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건설의 완공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 수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북반의 대야금기지 김철의 로동계급은 주체화대상건설에서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창조기풍, 창조본때로 국가경제발전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강철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 있다.  주체107(2018) 925일 평양    

 

과연 이 지구상 그 어떤 나라가 조선로동당의 영도와 당 중앙의 진격침로명령이 곧 나라와 민족의 운명임을 역사에서 체득하고 있는 전체 인민들의 일심단결의지와 일심동체의 철의 신념을 이길 자 누구일까? 조선을 위해 배운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전체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5백만 청년대군을 이길 나라는 없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하겠다.

 

핵문제를 민족공동의 운명으로 전환시킨 접근

 

926일 뉴욕에 도착해10월 폼페오의 10 4차 평양방문을 성사시킨 리용호 외무상이 러중일 외교장관들과의 연속회담은 1년 전과는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광폭행보로 유엔회원국들의 조목을 받고 있다. 29일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하게 될 리용호 외무상이 국제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아직 알 수는 없으나 신의 없이 비열하고 우유부단한 행동은 용납지 않으리라는 것만은 확신할 수 있다. 

 

미국의 소리(VOA)를 중심으로 포진한 많은 대북전문가들과 미 상하의원 군 핵심부에 박힌 전쟁추종세력들의 자국이익최우선주의 논리로 정당화, 명분화, 합리화면서 조미공동성명을 반대하는 건 이해할 만 하다. 그러나 친일숭미주의자들이 70여 년 대한미국의 정치경제군사문화 모든 분야를 지배면서 기생해온 기생충들에게 있어 정전체제로 인한 전쟁의 공포와 불안을 정치권력유지수단으로 활용, 이용, 남용해온 반통일, 반민족 사대매국노들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의 부속합의서에서 서명한 북방한계선(NNL)에 대해 트집을 잡는 인면수심의 꼴갑들은 인내심을 시험하게 한다.

 

입은 비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음에도 똑바른 입을 가지고 비뚤어지게 말하는 정치인들, 특히 자숙 자성해도 모자랄 자유한국당과 사회의 목탁으로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는 주중동, 특히 퇴출 1호로 시청률조차10% 아래로 떨어져 내린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자기반성은 고사하고 감히 국방한계선에 대해 개 거품을 무는 걸보면, 개 눈에는 똥만 뜨인다더니 이 매국역적들의 구린 입에서는 똥보다 더 고약한 악취가 진동할 뿐이다.

 

북측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이라면 북에서는 남에서 말하는 소위 북방한계선(NLL)자체를 정전협정문에 없는 유령선으로 규정하고 단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으며 그동안 남북회담에 참석한 북측 대표들은 남측대표들이 문제의 북방한계선(NLL)이란 말이 떨어지는 순간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사례들과 바로 지난913일∼14일 군사회담에서 새벽3시까지 회의를 했어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도 바로 NLL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전시작전권을 갖지 못한 남측이 유엔사와 1차적으로 기본선을 합의하여 이번 군사분야 합의서에 서명하게 된 사실 자한당이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면서도 정치적 마타도어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면 정말 제 손으로 저들의 무덤을 깊이 더 깊이 파는 자멸행위를 축하하고 박수를 쳐줄 일이 아닐 수 없다. 

 

방송3 MBC, KBS, SBS가 이번 제3차 정상회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MBC에서는 73.4%KBS에서는 72.3% SBS에서는72.3% 9월 평양정상회담을 잘했다고 응답하였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국민 82.8%가 찬성하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국민일보925일자가 보도하고 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으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한 격언을 다시금 새기게 한다. 지난 2012년 대선 때 김무성-전문헌의 노무현 정부 《NLL 포기》발언을 재탕하여 《9월 평양공동선언》에 타격을 주려는 자한당의 김병준-김성태의 반민족적이고 발악적인 망발자체가 20%80%대 논리이고 정치문법이 유치원생의 수준이라는데 세상 사람들이 포복절도하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평화가 싫은 대한미국의 숭미주의자들의 논리로 재생산된 성역에 도전하는 모든 논리들은 무조건 《국가보안법》으로 처단했다. 유엔도 폐지하라는 《국가보안법》의 악법조항인 제7조 찬양고무 죄는, “대동강 물이 깨끗하다고 해도, 대동강 맥주가 맛있다고 해도” 처벌하여 세계적으로 희화화된 악법의 피해자가 미국 시민권을 가진 동포 신은미(교수)이며, 대한미국에 쓴 소리, 바른 소리, 체제비난을 하는 해외동포시민권자들도 자유로운 대한미국 출입은 문재인 정권에서도 여전히 국가보안법 제7조 찬양고무조항을 내세워 입국을 금지시키는 반 인권적 남용행위를 자행하고 김련희씨와 12명 처녀들의 고향 행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 문제를 민족공동의 운명문제로 전환시킨 총론적 접근의 지혜로움은 머지않아 각론에서도 민족공동의 지혜로움을 발휘하리라는 확신을 갖게 하면서 우리 민족의 소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이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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