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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29] 제3세계의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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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9-12 19:47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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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은 이번 연재229 논평을 통해 <9월18-20일 북-남정상회담>을 상기시키면서  <우리민족끼리의 최후의 승리>의 힘을 더욱 더 무궁무진하게 세계에 과시하는 70년 노정의 최후의 승리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강조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 229] 3세계의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은 미국의 동상이몽

                   트럼프 대통령의 속심은 <-중분렬>을 꿈꾸다

               

              <9.18 -남 회담> <우리민족끼리회담>이 되야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남회담에서 미국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글:유태영(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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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박사

 

1975 4월에 김일성 주석이 중국을 방문했다.  그때 중국은 원자탄을 보유하는

초창기 이었다.

 

김일성 주석은 모택동에게 질문하여 <원자탄 개발에 비용이 얼마나 들었나?> 라고 질문했다. 그런데 모택동은 대답하여 말하기를 <조선은 핵 무기를 가질 꿈도 꾸지

말라>라고 엉뚱한 모욕적인 대답을 했다.

 

김일성 주석은 평양으로 돌아오는 귀국열차에서 참모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선언하

여 말하기를 <우리 나라가 핵무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앞으로 가장 큰 적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1980년대에 들어서서 중국은 사회주의를 개량하고 덩샤우핑 시대가 시작되였다.     그때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중친교중단>을 선언했다.  그리고 조선은 고난의 행군정책이 시작됬다. 고난의 행군시절에 조선은 중국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다.

 

하지만 2006 10월에 조선이 제1차 핵 실험 성공을 함으로서 조선도 역시 핵 보 유국이 됬다. 조선이 핵 보유국이 됨으로서 조-중관계는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정상

적 관계를 회복했다. 그후부터 조-증관계는 역사적 혈맹국으로서 친교적 유대를 더

욱 더 강화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조선과 중국의 <공동의적>이다. <-중연대>는 물론이고 <-러시아연대>도 역시 이전보다 더욱 더 강화되여 유효하게 튼튼한 유대를 펄치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아무리 정치적 꼼수를 고안한다해도 <-->3국 의 철석같은 반미유대를 조금도 흔들 수 없는 것이다.

 

        1.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을 둘러싼 동상이몽

 

<싱가포르 6.12-미정성회담>을 전후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세번이나방문했다그 이유는 무엇이였나

 

그것은 대미정책에 있어서 <-중유대>가 더욱 공고한것을 과시하기 위함이였다.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동상이몽>이된 이유가 바로 여기

에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리틀 로켙맨-little rocket man>이라고 바로 몇개월 전에 망언을 하고 있었다이에 대항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트럼프대통령에게 <늙다리 미치광이를 반드시 불로 다스리겠다>라고 강하게 응수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을 특이하 고 열광적으로 성사시켰던 것이다. 

 

왜 어찌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한 돌변적 행동을 했을까?  

 

이에 대하여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해야할 두 가지 이유를 지적할 수 있다.

 

첫째, 1975년에 모택동이 김일성주석에게<조선은 핵무기를 가질 꿈도 꾸지말라>

라고 모독적 이야기를 했다.  또 조선이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을 때  (-중관계>가 극도로 악화됬던 사건을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다 잘 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좋치 못했던 <-중관계 >의 과거사를 오히려 역이용 하여 <이제는 더 이상 중국을 의지하지말라>고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유도하여 설득시키려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허망된 꿈과

어리석은 동상이몽 꼼수를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으면서 능수능란하게 대처했다.

 

둘째, 조선문제를 둘러싸고 중국과 미국이 줄다리기를 한창하고 있을 때 어느 날에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저 지나가는 말이기는 했지만 말 실수를 했다.

 

<조선은 우리 말도 잘 듣지 않으며 핵을 만들려고 한다. 이제는 조-중관계가 주종의 관계가 아니며 골차다>라고 했다. 시진핑 주석은 조선에 대하여 불평의 말을 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조선에 대하여 불평의 말을 하는것을 듣고  즉시 마음속에서 <조선문제에 대하여 생각을 다시 해야겠다>라고 결심을 했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 문제에 대한 생각과 결심을 어떻게 했나?

 

조선이 핵을 소유하는 목적은 오직 <미국과 관계정상화이다>라고 주장하는 조선 의 요구조건에 대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중요한 요점이라고 판단을 했다.

 

그럼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욕구이며 목적인 <-미관계정상화>를 통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오판을 했다.

 

조선을 친미국가로 만들려고 트럼프 대통령은 엉뚱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였다.

조선을 친미국가로 만들어 놓기만하면 <-중관게 이간>을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장사꾼의 심보로 계산하고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베트남을 친미국으로 만들어 놓고 중국과 이간질 하는데 쉼게 성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에게 호의를 나타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베트남에서 미국이 성공한 역사를 본보기로 삼고 또 다시 조선에서도 성공하려는 꼼수를 꿈꾸 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의 <선비핵화 망령> 속에서 분주하게 열성적으로 김정은 국

무위원장에게 호의적 추파를 던지면서 매달리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리석고 허망된 <선 비핵화 망령>

에 대하여 조선의 튼튼한 핵-수소탄 등으로 할말은 많으나 자제하고 오직 침묵으로 대응하고 있으면서 오래된 <미군유해 송환>을 통하여 미국에게 <평화협정체결> 실행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2.탄핵위기에 처해있는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초기 부터 탄핵의 위기에 처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1) 대통령 선거에서 러시아 개입의혹이 폭로되여 곤경에퍼해 있다.

2) 여성들의 미투문제가 백일하에 폭로됬으며 무마용 $ 제공이 모두 다  폭로됐다.   

3) 트럼프 대통령의 장사꾼식 지도력에 대하여 민주당의 거센 대립뿐만 아니라 공

    화당 내부에서까지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위기를 당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관계>를 미국에 유리하게 전개시킴으로서 탄핵위기를 정치적으로 전환시키려고 꿈꾸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변수와 운명은 근본적으로 미국이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 게 설정하는냐에 달려있다.

 

그런데 백악관에서 부통령-봄페이오 국무장관-볼톤 등이 지독한 반중국-반조선의

악질분자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다 내편이다 라고 엉뚱

한 주장을 하고 있다.

 

어쩻던 지금 백악관은 트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으로 인하여 공포에 휩싸여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백인우월주의를 옹호하는 정책을 노골적으로 실행하고 있

는 것이다.  뉴옥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신문들은 <망해가는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기사를 매일 대서특서로 연재하고 있다.

 

공화당소속의 정치인들이라 할지라도 자기보호의 관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끌어 내리는 노력이 오히려 더 합리적이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당 소속정치인들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곧 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에 있어서 이러한  양상과 징후는 집권 처음부터 나타났지만 날이 갈수록 치닫

고 있는것 뿐이다.

 

미국의 전설적인 유명한 기자로 알려진 우드워드는 2018 9 11일에 발간한 책, <공포-백악관의 트럼프>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책의 중요한 내용의 일부를 요약하면 < 트럼프 대통령이 기용한 관리들이 대통

령에게 집단적으로 저항하는 행정적 쿠테타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 책을 결론적으로 한 말로 요약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적- 사회적-국가적>

으로 모든면에서 <도덕관념이 없다>는 것이 근본적으로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수락한것은 참모들과의 충분한 동의도 없이

혼자서 덜커덩 정상회담을 수락했다는 것이였다.

 

미국이 당면한 싱가포르 회담의 딜렘마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이 동맹국들과 마음을 함께하는 공감대는 별로 보이지 않지만 러시아 푸틴 대통령

과 또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서는 호감을 보인다고 평가한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싱가포르 정상회

담에서 <종전에 서명을 할것을 약속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미국의 주류안

보세력들이 매우 강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고 있기때문에 곤경에처해 있다.

 

그래서 조선 사람들의 입에서 <트럼프는 믿을 수 있지만, 미국은 못믿겠다>라는 말

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쨋던 압박으로 조선을 굴복시키려는 오래된 미국의 도식이 드디어 끝칠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유와 방법은 어쨋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과 70년간의 적대적인 역사를 청

산하고 <-미평화조약>의 체결을 위하여 긑까지노력할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3) 18-20일 평양 북-남정상회담에 바라는 마음

 

한국 역사는 역대 정권들이 미국에게 고분고분 충성을 바치는 수치의 역사뿐이다.

 

하지만 이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미정상회담에서 껄끄러운 상대인 미국을 제 압하고 조국반도의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가려는 우리 민족끼리의 강력한

의지를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그럼으로 9월18-20일 평양 정상회담은 오직 <우리민족끼리>라는 겨레가 민족자주의 원칙을 생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북-남이 연대개선발전을 펼처나갈것을 확약해야 하겠다

 

<9월18-20 평양 우리민족끼리회담>은 이제는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사전-사후 보고를 미국에게 반드시 해야만 했던 전례의 부끄러운 꼬리를 과감히 짤라버려야 하겠다.


<판문점정상회담>에서 북-남이 좋게 합의한 <-남공동사무소개설> <-남 철도 
실상조사활동> 등 여러가지 중요한 사업들을합의했다.

 

  그런데 미국의 방해와 금지로 인하여 모두 다 헛것이 되고 말았다.

  

그럼으로 이번 <18-20일평양북-남회담><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는 미국의 폭력에 항거하는 우리민족끼리의 회담이 반드시 되야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태생적으로 <촛불정권>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분명히 명심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항쟁에 대한 부끄러음이 없는 용맹으로 <평양정상회담>

에서 우리민족끼리통일을 위하여 크게 활약하는 명예로운 대통령이 되기를 간절

히 기원한다.

 

         이 글을 끝 맺으며,

 

<내로남불>아라는 말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에 매우 유리한 단어이다.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은 핵무기 보유국이다.  하지만 이들 나라들은 정치적으로 미국편이기 때문에 미국은 이 나라들의 핵보유에 대하여 정당성을 인정해주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오직 조선의 핵 보유에 대하여서만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강제적 의무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철통같은 압박과 감시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1998 8월에 대포동 1호 발

사를 시작하여 성공했다. 그 후부터20년이 지난 오늘 현재에 조선은 세계 9번째 핵보유국이 되었다.  미 국무부 조선담당관의 보고에 의하면 조선은2020년까지에는 핵무기100개를 보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이 조선의 핵보유에 대하여 시비하면서 압력으로 비핵화를 강요하는 것은 국

제적으로 강도적 논리일 뿐이다.  약육강식의 법칙으로 조선을 70년 동안 짓밟은 미국을 대항하는 방법은 오직 조선이 핵보유국이 되는 것외에 별 도리가 없다.

 

미국이 대조선 적대정책에 실패를 거듭한다면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조선이 핵무기-수소탄을 보유한 유일한 목적은 오직 미국과 실제적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것 뿐이다. 조선이 빛나는 승리를 거두어 드림으로서 조선의 평화는 물론이고 나아가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기 위함이다.

 

<18-20일 북-남정상회담><우리민족끼리의 최후의 승리>의 힘을 더욱 더 무궁

무진하게 세계에 과시하는 70년 노정의 최후의 승리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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