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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자주시보 이창기주필돕기 2차성금도 접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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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8-25 02:57 조회3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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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은 지난 8월21일 자주시보 이창기주필돕기 성금  1차분 5,800달러에 이어 2차분 4,380달러를 송금해 그동안 벌였던 암투병지원성금과 직접 송금한 액수가 모두 1천3백만원이 된것으로 집계되었다.  자주시보 8월23일자는 <이창기주필 돕기 성금>으로 미주동포 등 "해외동포분들의 귀중한 2차 후원금 500여만원이 오늘 자주시보 계좌에 입금되었다."고 밝히면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고 지금 세계적으로 경제상황도 좋지 않은데 1차와 해외동포들이 개별적으로 보내준 후원금을 모두 합하면 1300여만원이 넘는 큰 액수여서 정말 동포분들에게 뭐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감사표시를 전했다. 그리고 이 언론은 이창기주필이 최근 암 검사결과와 현재 치료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왔다. 이 내용을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이창기.jpg
[사진]이창기 자주시보 주필




 
이창기기자 최근 치료 검사결과, 현 치료 상황
자주시보 
기사입력: 2018/08/23 [22: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주동포 등 해외동포분들의 귀중한 2차 후원금 500여만원이 오늘 자주시보 계좌에 입금되었습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고 지금 세계적으로 경제상황도 좋지 않은데 1차와 해외동포들이 개별적으로 보내준 후원금을 모두 합하면 1300여만원이 넘는 큰 액수여서 정말 동포분들에게 뭐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상반기 특별후원금을 부탁드린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애독자분들에게는 특별히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적지 않은 분들이 정성어린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자주시보 부족한 운영비를 메우느라 늘 애를 썼던 이 기자가 이런 해내외 애독자 분들의 도움으로자주시보 운영비 걱정 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자는 이렇게 고마운 애독자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건강을 되찾겠다며 열과 성을 다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시는 애독자분들이 많아 이창기 기자의 치료 상황과 최근 검사결과를 간략하게나마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이 글을 올립니다.

 

▲ 몸무게는 9kg이 빠졌지만 얼굴 혈색이 더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 이창기 기자     © 자주시보

 

이 기자는 7월 5일 색전수술에 이어 8월 6일까지 매일 14차례 진행된 방사선 치료를 끝낸 후부터는 니시요법과 거슨요법 등 항암 자연치료요법을 총동원하여 스스로 치열한 치료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물론 간암을 인지한 순간부터 담배와 육식을 끊고 소식과 생채식을 철저히 해오는 등 이미 자연요법 치료에 들어간 상황이었는데 병원치료가 끝나자 생채식은 물론 풍욕, 냉온욕 등 본격적으로 자연요법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데 풍욕은 하루 8번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풍욕 중간중간 하는 여러 운동들 때문에 몸에 조금 무리가 가서 다리에 쥐가 내리면 침을 꼿고 뜸을 떠가면서 하루 일과표대로 치료를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일일치료계획표

 

9시 기상(현재는 7시로 조정 중) 기상과 동시에 요료 300cc 시행

9시 30분까지 녹차나 감잎차 마시기

10까지 풍욕. 제올라이트 먹기. 생명순 녹즙마시기

11시까지 윗통을 벗고 일광욕 산책

생명순 과일쥬스마시기

11시 30분까지 풍욕

12시까지 관장. 세포죽.  락토페린 먹기

 

12시 30분까지 점심. 점심 중에 아마인유 두알 먹기

13시 30분까지 아연. 비리어드먹기 오침

14시까지 풍욕

15시까지 독서. 제올라이트 먹기

15시 30분까지 풍욕

16시 30분까지 청소 및 정리정돈. 생명순쥬스먹기

17시00까지 풍욕 

18시00까지 커피관장과 독서

18시30분까지 풍욕, 2차요료 시행(200cc)

19시 30분까지 목욕탕에서 냉온욕과 사우나

 

20시 30분까지 저녁식사준비해서먹고 영양제도 먹기

21시 30분까지 독서 혹은 산책. 제올라이트먹기

22시까지 풍욕

23시까지 독서 및 자유시간

23시 30분까지 풍욕

24시까지 2차 커피관장

01시까지 씻고 부황(흡선요법)

01시 취침

 

이런 자연요법의 오랜 경험을 가진 광주 하나통합병원의 전홍준 박사(외과전문의)의 지도를 받아 몸에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한 영양제도 여러가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가족들도 모두 떨쳐나서서 녹즙을 짜고 죽을 끓이고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동지들이 번갈아 가며 매일 병원까지 운전해 주어 방사선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동영상 등을 수도 없이 만들어 올려주고 격려의 편지를 보내주는 등 뜨거운 동지애로 도와나서고 있습니다. 

 

 

대학생 등이 이창기 기자의 투병을 따뜻하게 격려하기 위한 동영상

(더 많은 영상과 편지가 왔는데 여기에 그 일부만 소개합니다. 격려편지를 받고 이창기 기자가 큰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changgi.lee.357/videos/1901453303256373/?t=3

https://www.facebook.com/changgi.lee.357/videos/1901479533253750/?t=2

https://www.facebook.com/changgi.lee.357/videos/1901476596587377/?t=4

 

 

간에 좋다는 레몬, 사과 등을 뜨거운물에 살짝 우려내고 베이킹소다, 식초 등으로 정성껏 씻어 음료수를 만들어 수시로 가져다 주는 동지, 유기농 토마토며, 감자, 옥수수, 등 박스로 보내주는 동지들 때문에 이 기자 아내는 대형 김치냉장고를 새로 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정말 주변 동지들이 물심양면으로 얼마나 애를 쓰는지 우리들은 가슴 뜨거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 해외동포분의 이창기 기자에 대한 격려엽서     © 자주시보

 

▲ 한 애독자분이 항암에 좋다는 식품들을 검색해보고 구해서 보내준 무우, 감자와 버섯 지함     © 자주시보

 

함께 애국의 길을 가고 있는 지철 의사는 병원근무에다가 여러 단체활동에 그렇게 바쁜데도 벌써 세번째나 이창기 기자 집을 방문하여 조언도 해주고, 이번에도 검사결과가 나왔다고 하자 득달같이 차를 몰고 와서 결과에 대해 해설도 해주고 CT자료를 분석을 위해 자료를 챙겨다가 멀리 있는 지인 방사선 전문의에게 가져다 주어 현재 치료가 효과적인지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위해 얼마나 큰 정성을 다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런 전문가가 곁에 있어 더욱 든든합니다. 

 

그래서 이 기자는 이런 동지들과 가족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을 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치료를 해나가고 있답니다. 

 

▲ 이창기 기자가 먹고 있는 영양제     © 자주시보

 

▲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건강한 새세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도 꾸준히 먹고 있는 이창기 기자     © 자주시보

 

19일 수술을 받았던 아산병원에 입원해서 다시 혈액검사와 CT검사를 했는데 색전수술을 한 종양과 방사선 치료를 한 종양이 줄어들었고 나머지 아직 손대지 않은 자잘한 종양들도 더이상 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지철 의사선생님의 의견에 따르면 혈액검사결과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치료 영향으로 알부민 수치 등 일부 악화된 경우도 있지만 병원에 입원 직전보다 전반적으로 좋아진 것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암의 활성화 지표인 피브카2 검사 수치는 입원 직전에 4500에서 19일에는 126으로 떨어졌습니다. 40이 정상기준치이기에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견됩니다.

 

▲ 7월 4일 입원치료 직전 채혈검사에서 나온 피브카 수치     © 자주시보

 

▲ 8월 19일 혈액검사에서 확인한 피브카 수치     © 자주시보

 

병원에서는 네번 정도 더 색전수술을 해야한다며 바로 2차 색전수술을 하자고 했는데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위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고(지금은 많이 호전 됨) 너무 연속해서 색전수술 항암제를 투입하면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질 것 같아 자연치료를 2개월 집중해서 면역력을 올린 후에 다시 검토하자고 주치의 김강모 박사에게 부탁했는데 너그럽게 동의해주셔서 그렇게 하기로 예약을 하고 퇴원했습니다. 

 

이 기자는 27일에는 가평 깊은 산속에 있는 팬션으로 가서 자연요법에 따른 치료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치료에 흡선(부황)도 추가하고 바보요법도 추가해서 간암은 물론 간경화와 간염까지도 근본적으로 치료할 계획입니다. 이번주부터는 요료법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는 간염, 간경화, 간암 세가지를 동시에 가진 환자들을 치료해서 이 모두를 다 완쾌시킨 바보죽 약사(정용재 약사)를 전홍준 박사를 통해 알게 되어 더욱 고무되어 있습니다. 

 

이 기자는 2개월 뒤 아산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서 자연치료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면 다시 수술을 미루고 계속 자연치료를 할 것이며 악화가 되거나 하면 바로 색전수술을 받을 생각입니다. 

 

이창기 기자는 조급하지는 않겠지만 정성을 다해 치료를 해서 하루라도 빨리 붓을 들고 애독자들 곁으로 돌아올 결심입니다. 그는 자연치료는 스스로 해야하는 치료라 힘들 때도 없지 않지만 애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격려와 사랑을 생각하면 힘이 불끈불끈 솟는다고 합니다.

 

2개월 뒤에 좋은 소식을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자주시보를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들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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