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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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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219] 제3세계의 눈으로 미국패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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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5-23 14:05 조회5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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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은 "요동치는 <조-미정상회담>을 앞에 놓고 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이전의 정권들이 오직 미국의 이익만을 위한 대외정책에 이끌렸던 역대 정권들의 과오를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로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진실로 남북교류협력과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의 과업에 과감하게 전진할것을 남북의 전민족은 바라면서 열광적으로 성원하고 있다." 지적한다. 그의 연재글 219번째를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연재219]

제3세계 눈으로 미국패권 파헤친다


  <조미평화협정>을 가로막는 미국의 극악우익집단과 군수산업체 
                    김정은 위원장의 <조-미정상회담> 중지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조-미대결>에 어느편에 설것인가?



글: 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유태영.jpg



                                                   
미국의 신임 국무장관으로 등장한 CIA출신 폼페이어는 주장하기를 미국을 향하여 가해진 조선의 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시급한 미국의 외교적 사안이다 라고했다. 

폼페이어 국무장관의 주장대로 시급한 북핵문재를 해결하기 위한 <조미정상회담>이 6월12일에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인 77%가 <김정은-트럼프 조미정상회담>에 대하여 찬성한다고 CNN는 보도했다.  공화당 62%, 민주당 92%. 무소속79%가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을 지지한다고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논의에 있어서 중요한 상황은 다음 5가지 이다. 1)미국의 핵 전략자산을 한국에서 철수  2) 한-미 연합훈련 때 핵 전략전개 중지  3) 재래식 및 핵무기로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  4)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 5) 조-미 수교체결등이다.

위의 5가지 요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대략 이러한 것이다.  만일 미국이 조선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해소하고 평화통일에 대하여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만 한다면 조선은 핵 무기 보유를 주장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폼페이오 신임 국무장관은 과거 CIA 국장으로 재직할 때 저질은 실수를 되폴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 볼튼도 역시 과거UN 대사시절에 저질은 대 북 강경악질행위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2일 싱가포르 회담에서 조-미사이에 <굉장한 일들>이 일어  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트럼프 말하는 <굉장한 일들>이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구체적인 말을 일절 하지 않았다.

한편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조선 외무성 대변인의 담화는 당당하고 의미심장하다. 조선은 지난 수십년 동안  미국이 비핵화를 전제로 하는 대화에는 절대로 임하지 않았다.  이러한 원측적인 조선의 입장은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원동력이며 조선은 이것을 어긴일이 전여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이러한 기본적 자세를 다 잘 알고 있으며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에 <싱가포르 조-미 정상회담>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판문점남북정상회담>이후에 한국인들의 대북인식에 있어서 큰 변화가 발생했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워장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호감도는 상상을 초월한 여론의 변화를 이르켰다.

6월 12일에 예정된 <싱가포르조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주요 의제는  두 말할 필요 없이 <평화통일>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양국의 미래를 향한 큰 걸음이 될것으로 큰 기대를 모두 다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게 웬말인가?

한국과 미국은 <4.27 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맥스선더>한미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하면서 막강한 공중타격으로 선제타격을 감행함으로서 조선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하려고 막강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미연합훈련은 25일까지 지속되는데 미국 B-52 폭격기, F-22 스탤스푝격기와 각종 전투기들이 이번 훈련에 대량으로 참가한다.  이러한 막강한 군사훈련은 4월 27일에 남북 <판문점선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에 대한 미국의 고의적인 군사적 도발이다.

만일 미국이 조선에 대하여 위선적 호의를 가장하고 내용적으로 군사적 압박을 강행한다면 조선은 불가불 미국의 압박에 대응하여 단 한발거름도 뒤로 물러 서지 않고 정면으로 대응할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조선은 5월 16일 오전 0시30분에 긴급 통고문을 발표하여 <북남고위급회담>과 <싱가포르 조미고위급회담>을 모두 다 중지한다는 통고문 <폭탄선언>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통고문 <폭탄선언>의 조선중앙통신 보도의 일부를 간 략하게 요약한다.

  <4.27 북남 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한미련합훈련 <2018맥스선더>  대규모로 우리에 대한 선제공중전투 훈련을 벌려놓았다. 이러한 훈련은 미군의 52  전략 핵폭격기와 F-22랩터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동원되였으며 25일까지 진행된다.  우리를 겨냥하여 벌어지는 이러한 한미연합훈련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노골적
  인 미국의 도전이며 좋게 발전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대하여 역행하는 고의적  인 미국의 군사적 도발이다. 이와 같이 한미공동훈련을 벌리고 있는 도발적인 침  략 소동을 부리고 있는데 대하여 미국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권당국에도 그 책임이있다.  그럼으로 5월 16일로 예정된 “북남고위급회담”과 6월 12일로 예정되여있는 <싱가포르 조미고위급회담>을 모두 다 중지한다.  (주체107(2018)년5월 16일)

 
그런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존 볼턴이 선두에 출현하여 오직 리비아식으로만 북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악의적으로 선두에 서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존 볼턴의 배후>에는 미국 극우군수산업체, 극우정치 이익단체, 펜타곤, 네오콘 그리고 보수주의 종교단체 등 수없이 많은 미국제일주의이익단체들이 총동원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강경보수 연방군수위원회 등이 역시 존 볼턴의 반북 사고방식과 동일한 악의적 대조선 압박정책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미군감축-단계적 미군 철수-조미정상회담 진행 등이 성공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2018 맥스선더>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안보수장 존 볼턴은 누구?

존 볼턴은 UN주재 미국 대사로 있을 때 유명한 악질적인 대북 초강경파이었다.

불톤은 2001-2006년에 미국국무부 매파 정치인으로서 UN 대사로 있으면서  그때 이라크전을 옹호했으며 그때부터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볼톤은 끊임없이 대북강경정책을 고집스럽게 주장한 유일한 정치인으로서 조선이어느날 미국을 공격할 수 있음으로 미국은 조선에 대한  다른 선택이 없으며 미국은 오직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외에 별다른 대책이 없다라고 줄곧 주장했다. 

1994년에 제네바에서 조선의 핵문제 협상을 논의할때 볼턴은 협상을 반대하는 강경파로 활약했으며 김계관에게 늘 뒤통수를 맞았다. 그런데 2018년 오늘에 있어서 역시 불턴은 어리석게도 <1994넌 북핵제네바협상실패>의 전철을 또다시 밝고  있
는 것이다.  

그럼으로 오늘도 역시 트럼프-볼턴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조선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의 뒤통수 교훈을 신중히 여겨야 한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악마는 어제도 오늘도 존 불턴이다.

존 불턴은 레이건 정권과 부시 정권하에서 외교안보 분야에서 <강경매파>로 유명 했으며 <네오콘>의 상징적 막가파 정치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미정책에 있어서 신중한 보좌관들은 전격적으로 해임경질하고 그 자라에 대북정책에 있어서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강경파 존 볼턴을 백악관으로 끌어 들인 것이 큰 잘못된 것이였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그 놈이 그 놈이지>라고나 할까…

   2.조선의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 취소에 당황하는 트럼프 대통령

 조선은 5월 16일에 한국과 미국에게 단호한 경고성 조치를 취하였다. 한국에게는<남북고위급회담>을 취소했으며 미국에게는 6월12일에 예정된 <조미정상회담>을 모두 다  취소하겠다고 전격적으로 통고를 했다.  
 
미국이 <맥스 선더>훈련에 대량살상무기를 개입시킨데 대하여 조선은 항의하여 <남북고위급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하지만 사실에 있어서 조선의 근본적 항의는 <남북고위급회담> 취소가 아니라 취소의 목적은 미국에 대하여 <싱가포르조미회담>을 취소하는데 제일 먼저 근본적 이유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에 숨어 있는 미국에 대한 요구사항은 무엇인가? 

그것은 만일 미국이 조선에게 일방적으로 핵포기만을 강요한다면 조선은 미국과 그러한 대화에는 더 이상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며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에 응할것인가를 재고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조선이 <싱가포르 6.12조-미정상회담> 거부 가능성을 시사한지 이틀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허급지급하게 말하기를 <미국은 리비아 모델을 절대로 조선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궁색하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장사꾼 기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조선의 핵 보유문제에 대하여 <리비아식 아니다>와 그리고 <리비아식을 준비하라>고 앞뒤가 맞지않는 이중적 언급을 교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 동안 공석중인 <주한 미국대사>에 해리스 태평양 사령관을 지명했다.  CIA 출신인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추천을 받아 들였다. 해리스는 유명한 대북 강경파 군장성이였다.  또한 특이한 것은 해리스의 어머니는 일본인
여자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불편한 심사는 중국 시진핑주석과 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이 상호 연계를 하고 있는데 대하여 염려와 질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조-중 두 나 라의 오래된 역사성과 상호유대에 대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공부를 좀 해야하겠다.

김정은 위원장-시진핑 주석의 밀접한 연계는 모택동-김일성 두 지도자들의 혈맹으로서 이루워진 굳은 역사적 유대를 상호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제아무리 트럼프 대통령이 오직 장사꾼의 전략으로 조-중연대를 방해하고 분렬시키기 위하여 중국달래기에 심혈을 쏟아 부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사실에 있어서 미국이 단순한 미-중 경제교류같은 것을 악용하여 조선에 대한 압박을 꿈꾼다해도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초년생임을 스스로 폭로한것뿐이다.

존 볼턴을 비롯하여 백악관과 국무성의 고위 관리들이 악의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선핵포기-후보상”  “리비아식 핵포기방식” 은 조선의 강경책으로 이미 파탄났다.

또 불턴이 주장하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CVID”라고 하 는 강요성 망언 주장들에 대하여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단호 한 대응으로서 미국을 맹비난을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계관 제1부상이 발표한 미국에 대한 비난성명을 간략히 요약한다.

<미국의 비핵화 강요에 못이겨 비핵화를 수용한 리비아가 어떻게 됬는가를 보라. 우리는 절대로 리비아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을 끝 맺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21일에 미국으로 출발했다.  그런데  트럼프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떠나기 전날 밤중에 급히 전화를 하여 20분간이나 통화를 했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무엇에 쫓기고 있는 불안심리를 스스로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트럼프 대통령은 <조-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을 갈망하고 있는 조바심의 표현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하여 무슨 새로운 소식이 있나하고 기다리고 있는 초조한 심정의 표현으로 밤중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에 대하여 <강온-당근과 채찍>을 교대로 말하고 있기는 했다. 하지만 사실 그는 속심으로는 <조-미정상회담>을 깨지 않으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실패가 확실한 존 볼턴의 주장을 이제는 외면하고 있으면서 조-미 단계적인 합의하에서 <조선반도 비핵화>를 결국 성취할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외에는 별도리가 없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대통령이 5월 22일 정상회담에서 <조선반도 비핵화> 모델을 위하여 두 정상이 합의를 하고 <조-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촉구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거국적 촛불혁명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 민족통일 의지를 가지고 민중과 함께 하는가에 대하여 민중은 성원과 주시를 함께 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21일에 또 다시 방미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배석 없이 단독회담을 하면서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문제를 상의한다. 

요동치는 <조-미정상회담>을 앞에 놓고 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이전의 정권들이 오직 미국의 이익만을 위한 대외정책에 이끌렸던 역대 정권들의 과오를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로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진실로 남북교류협력과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의 과업에 과감하게 전진할것을 남북의 전민족은 바라면서 동시에 그것을 열광적으로 성원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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