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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산 시평]한심한 우리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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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27 09:25 조회6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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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산 재미동포 시사평론가는 이번 시평글을 통해 "대선 후보 시절 당선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 했고, “미국에 (no)’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 그는 당선되자마자 미국에 달려  아부성 발언을 쏟아냈고귀국해서는 사드 추가 배치를 수용했다그의 친구 노무현이 그랬듯 미국에  말은 하겠다  대통령의 호기로움은 어느새  기억의 편린으로 어렴풋이 남아 있을 뿐이다나는 그가 무분별한 언행으로 한심한 대통령이란 핀잔을 더는 듣지 않게 되길 바란다세계사에 빛나는 위대한 무혈 촛불시민혁명이 품어 낳은 대통령이기에 적폐청산과 남북관계 개선  그에 대한 기대를 끝내 접을  없어 건네는 고언이다."라고 말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시평]한심한 우리 문재인 대통령


*글:김중산(재미동포 시사평론가) 


김중산.jpg


앞선 칼럼 가여운 우리 문재인 대통령에선 최근 중국 국빈 방문 홀대 논란에 휩싸인 대통령과 관련해 지난날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에 얽힌 일화를 예거한 있다. 2006 미국 국빈 방문 이를 악물고 분을 참느라 치과 진료를 받아야 했을만큼 홀대를 당한 주석이 후일 국빈 자격으로 다시 미국땅을 밟았을 부통령이 공항 영접을 했고 백악관에 이르는 길거리가 온통 오성홍기로 붉게 물들 있었던 것은 일취월장한 중국의 막강한 경제력 덕분이었다. 언젠가 우리 대통령도 미국이나 중국 같은 강대국을 방문할 태극기(또는 통일조국기) 물결치는 가운데 부통령(총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국무장관(외교부장) 공항 영접 극진한 예우를 받는 날이 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칼럼이 바로 가여운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다. - 강대국 틈새에서 축구공처럼 속절없이 이리저리 채이는 대통령의 참담한 몰골을 바라보면서 새삼 약소국의 비애를 뼈저리게 느끼며 글이다. 주석이 방미 그랬듯 가뜩이나 치아가 성치않아 임플란트를 대통령이 방중 홀대에 따른 굴욕감을 이를 앙다물고 참느라 치아가 망가지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대통령이 불과 며칠 사이에 가여운대통령에 이어 한심한대통령이란 달갑지 않은 말을 들어도 말이 없게 됐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그의 부적절한 발언 때문이다. 대통령은 지난 19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평창 올림픽의 안전을 미국이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분명 국격을 심대하게 훼손한 발언으로 도저히 묵과할 없다. 올림픽 개최국이 안전을 책임지는 아니라 다른 나라가 대신 책임을 진다? 아니 대한민국이 개최하는 국제 행사의 안전을 미국 대통령이 책임을 진단 말인가. 평창이 미국 영토에 속하는가. 이게 무슨 나라인가. 아니 이게 대통령이 입에 달고 사는 나라다운 나라 모습이란 말인가.


비록 이명박 정부가 내린 결정이긴 하지만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능력도 없으면서 대회는 유치했는가. 어쨌거나 대통령은 말이라도 평창 올림픽의 안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주최국 대통령인 내가 책임진다 결연하게 말했어야 한다. 대통령이 저러니 대한민국이 자주적인 주권독립국가가 아니고 미국의 괴뢰(꼭두각시, 앞잡이)’ 비아냥을 들어도 할말이 없는 거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처럼 군사주권인 전시작전통제권도 없는 나라가 괴뢰가 아니라고 우긴다면 이는 위록지마와 같은 요변일 뿐이다. 대통령이 지난 5 방미 방명록에 대한민국을 대한미국으로 적은 것이 단순한 실수에 의한 해프닝이려니 하면서도 마음 구석에 께름직함은 여전히 남는다. 그래서 묻지 않을 없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아니면 대한미국대통령인가?


평소 미국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반미의 상징과도 같았던 노무현 대통령은 2003 5 방미 한국전쟁에 미군이 참전하지 않았더라면 자신은 지금쯤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갖혀 있을 이라는 쓸데 없는 말을 욕을 샀다. 그로부터 미국을 방문한 대통령은 흥남 철수와 관련한 자신의 가족사를 거론하며 흥남철수 작전이 실패했더라면 오늘의 자신도 없었을 이라며 감읍했다.


대선 후보 시절 당선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 했고, “미국에 (no)’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 그는 당선되자마자 미국에 달려 아부성 발언을 쏟아냈고, 귀국해서는 사드 추가 배치를 수용했다. 그의 친구 노무현이 그랬듯 미국에 말은 하겠다 대통령의 호기로움은 어느새 기억의 편린으로 어렴풋이 남아 있을 뿐이다. 나는 그가 무분별한 언행으로 한심한 대통령이란 핀잔을 더는 듣지 않게 되길 바란다. 세계사에 빛나는 위대한 무혈 촛불시민혁명이 품어 낳은 대통령이기에 적폐청산과 남북관계 개선  그에 대한 기대를 끝내 접을 없어 건네는 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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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중산 선생님

80%에 달하는 한국민중 대다수는 남북관계개선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문재인대통령과 문재인정부는
참수부대창설, 실탄미사일발사, 공중폭격훈련, 해상 잠수 공격훈련등. 매달매주 북을 위협하고 공격하겟다는 군사훈련들과. 미군전략무기 상시배치, 사드조기배치등과
대북원유중단 요청등 인권에 반하는 해서는안될것들까지 유엔과 러시아등 관련국들에 요청하고 다녓었습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문재인정부는 80%이상에 달하는 한국민중의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들어,
더이상 여론을 호도하지 말고, 한반도 전쟁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동맹 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는 80%이상에 달하는 한국민중의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들어,
더이상 말도되지않는 압박제재와 대화병행논리를 쓰레기통으로 버리고, 유엔대북압박제제에 반대하라!

문재인 정부는  80%이상에 달하는 한국민중의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들어,
사드를 철수시키고 참수부대를 없애며, 대미종속에서 벗어나 반대로 북미대화를 위한 대미압박에 동참하라!

문재인 정부는 80%이상에 달하는 한국민중의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들어,
남북관계개선에 반하는 모든 국가보안악법과 권력기관을 폐지하고, 한국민중이 북에 대해 알 권리를 보장하라!

문재인 정부는 80%이상에 달하는  한국민중의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들어,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진짜 진보통일인사를 청와대와 정부부처에 중용하고, 그 고견을 받들어라!

문재인 정부는  80%이상에 달하는  한국민중의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들어,
진보통일을 지향하는 시민단체들과 정당들이 마음껏 활동할수있게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라!
 
문재인 정부는  80%이상에 달하는  한국민중의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들어,
김련희씨와 여종업12명을 즉각 북으로 돌려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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