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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조선 최후승리의 첫 해 주체107(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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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26 03:54 조회1,17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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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격렬한 조미대결의 해로 수놓은 한해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2018년을 <조선 최후승리의 해>로 규정한 시론을 보냈다. 그는 이 글의 마지막 대목에서 "2018년 한 해의 정책방향을 담은 김정은 국무의원장의 《신년사》 에 과연 어떤 내용이 담길 것인가에 대한 긴장과 불안한 분분초초는 이 시각에도 쉬지 않고 줄어들며 새해 새날을 향해 달리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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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조선 최후승리의 첫 해 주체107(2018)!

 

 *글: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원


 

 유엔 70년 역사에 마지막이 될 제재결의 2397

 

국제사회는 세계정치사에 불멸불후의 변곡점을 찍은1129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화성-15》 형의 민족사적 대 사변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1212일 제8차 《군수공업대회》를 뒤이어 1222일 제5차 《당세포위원장대회》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개회사(동영상)가 갖는 세계사적 의미사색을 깨트리며 《화성-15》 형 발사성공 24일 만인 1222(뉴욕) 10번째 대북제재인 2397호를 만장일치 통과시킨 기사를 보고 읽으며 이제는 조선을 빼놓고는 세계정치를 논할 수 없는 시대로 전변되었음을 실감하는 동시에 미국의 외압에 의한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도 《제재결의2397호》 가 마지막으로 생각한다

 

아무리 착각에는 한계가 없다고 해도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피할 수 없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철학적 사유를 빌리지 않더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가진 사회주의주권국가유엔회원국에 대해 가해온 살인적인 정치봉쇄와 경제제재 64년에도 불구하고 불가사의한 기적 같은 존재를 넘어 당당한 핵보유국 ICBM/SLBM을 미 본토 그 어디든 날려 보낼 수 있는 전략군과 함께 동방의 군사강국으로 떠오른 조선을 정치군사적으로 압박하고 제재를 가하면 북조선이 항복할 것이라는 미제의 망상적 집념의 집착개꿈에 찬성표를 던진 안보리사회가 앞으로 분담 지불해야할 대가역시 잊지 않아야 할 것이라는 합리적 추론을 아니다 다를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성명(요약발취)이 재천명하고 있다.   

 

23일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 형시험발사성공을 걸고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봉쇄나 같은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 》 2397호라는 것을 또다시 조작해 내었다. 우리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에 의해 조작된 이번 《제재결의》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전쟁행위로 락인하며 전면 배격한다.“로 시작된 성명행간은 다음과 같이 이어지고 있다

 

-(중략) 미국과의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 수 있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우리 인민의 승리적 전진을 이미 거덜난 《제재》 따위로 가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중략) 미국이 편안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고 핵을 가진 우리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우리가 천신만고하여 개발한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에서 하루 빨리 깨어나야 한다. 이번 《제재결의》 로 초래되는 모든 후과는 전적으로 《결의》 채택에 손을 든 나라들이 책임져야할 것이며 우리는 그에 대해 두고두고 단단히 계산할 것이다.

 

-(중략) 전진로상에 그 어떤 란관과 도전들이 가로놓여 있다해도 락망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 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미국의 핵위협공갈과 적대책동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자위적 핵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 것이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미쳐날뛰어도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뭉친 불패의 일심단결과 최강의 군력, 자력자강의 강위력한 힘으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강대한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로 빛을 뿌릴 것이다. 주체106(2017) 1224일 평양.

 

세계 진보적 인사들과 미제로부터 숙명적으로 인종차별과 멸시를 당하는 제3세계 민중들 저주, 증오하는 악마의 처단을 온 세상에 선언한 2017년이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고 세상 온 누리에 인류가 꿈으로만 꾸어온 세상이 펼쳐지게 될 새해(2018)가 밝아오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자들의 위험천만한 전쟁도박

 

미제를 추종하는 동맹세력들과 유엔안보리에서 《2397호》 제재결의에 찬성한 국가들 역시 잘 알고 있다.


북조선의 인민들은 “풀을 뜯어 먹는 한이 있어도 핵과 ICBM/SLBM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렇다면 그걸 알면서도 왜, 세계가 다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비교대칭조차 무의미한 작은 나라 조선을 제재하는데 손을 번쩍 들었을까? 그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그동안 저들만의 핵 패권을 지키기 위해 미국과 거래해온 5개 핵보유국들과 미제가 던져주는 고기 덩어리와 뼈다귀를 받아먹어온 추종국들이 이젠 운명공동체가 된 것이다.

 

벼랑 끝에 내 몰린 자들의 위험천만한 전쟁도박들이 한 두 가지도 아니고, 어제와 오늘을 잇는 현재진행형이다.


미국제일주의가 트럼프의 입에서 터져 나올 때 마다 배를 불리는 것이 군수기업 록히드와 보잉이라는 것이 비밀도 아인 오늘, 전쟁이 없으면 전쟁을 만들어야 지탱, 유지되는 미국의 정치경제체제는 본질적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받고 불안정해야 한다.

 

트럼프(미국)의 신 안보전략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영향력과 가치, 부에 도전하는 경쟁국으로, 북조선은 미국의 본토를 핵, 화학, 생물 무기로 위협할 수 있는 나라로 악선전하고 있다. 2017 522(매릴랜드 주) 미 국방부 생화학실험실 한 연구원에 의해 냉동했던 탄져균이 해동과정에서 살아난 충격적인 보고서를 미 국방부에 보고함으로써 전 세계 미군기지 80여 곳 생화학연구실에 배달된 냉동 탄져균과 527일 미 공군 51비행단오산기지에 배달된 탄져균을 샘플과 접촉한 연구원 22명에 대한 정밀조사와 동시에 긴급폐기 처분하면서 드러난 사실을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들에 의해 미군이 관할하는 부산8부두에서, 비밀리에 평택 오산기지로 옮겨와 예산까지 확보해 추진하던 《주피터프로젝트》를 뉴욕에 거주하는 김원식 전문기자가 1220일 민중의 소리를 통해 폭로하고 있다.

 

트럼프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미국의 최대 위협인 북조선에 대한 사보타지, 마타도어, 프로파간다다.


최근 매티스 국방장관은 82공수사단 장병들과의 대담에서 북조선과 전쟁을 하면 우리가 승리할 가능성이 줄어들고 외교적 해결에서 우리(미국)가 협상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도,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전쟁에 나갈 준비해야 한다. 외교적 낙관을 가질 이유는 갈수록 적어지고 있고, 북조선은 평창올림픽을 망칠 만큼 어리석지 않다는다는 발언과 쿠바 《관타나모》 해군기지를 방문한 매티스 국방장관에게 북조선과의 전쟁가능성에 관해 묻는 장병들에게 어디까지나 외교적 해결이 실패했을 경우를 전제로 했으나 그는, “만약 우리가 군사행동을 해야 한다면 그 날은 북조선 최악의 날로 만들 셈이다. 북조선이 보유한 모든 잠수함들과 전투함들을 모두 바다에 침몰 될 것이라는 좌충우돌과 2018 116일 카나다 벤쿠버에서 북조선 핵을 논의하는 코레아전쟁참전국 외무장관 회담에 자신도 참가할 예정이라는 입장은 국방장관과 국무장관의 인식이 일치하는데 세계가 혼란스러워 한다.

 

온 세상이 확인한 안하무인의 미합중국       

 

인류의 역사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선사시대, 유사시대, 노예제, 봉건제, 근현대사를 한 줄기로 꿰뚫는 진리는 《권선징악》 의 철리이다.

즉 “선한 자 상 받고 악한 자 벌 받는다.”인데, 수 백 번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악마가 상을 받아야할 선한 자들에게 벌을 내리고 있음에도 누구하나 나서서 악마를 징벌하지 않다보니 선(정의)이 직접 악(불의)을 징벌하기위해 힘(수소탄)을 키운 조선이 세상이 처단 못해온 세계전쟁의 《악의 축》 제국주의, 세계의 헌병을 자처하는 《조폭깡패국가》 로 오만방자하다 못해 인륜도덕까지 황금으로 무력화시킨 맘몬국가의 추악한 정체를 폭로하는 미투(Me too)의 진실 열풍은 미국의 정계, 법조계, 교계, 언론계를 휩쓸며 천박한 장사치 트럼프의 성폭행도 16명의 피해자들이 세상에 고발하고 있다.

 

동서고금, 어느 민족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99% 민중들의 꿈과 희망은 너나 할 것 없이 지난 해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행복한 삶을 기원해 왔다. 수 수 백년 민중들의 간절 간곡한 간구의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곳 어디인가에 꼭꼭 숨어서 머리카락 한 올 보기 힘든 캄캄한 세상에서 1%들에게 짓밟히고 빼앗기면서도 세상 민중들은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목숨을 바치면서도, 숨을 거두면서도 민중이 역사의 주인이 되어 서로가 돕고 사랑하며 이웃과 이웃들이 한 가족처럼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공동체, 환상 속 유토피아가 아니라 현실 속에서 꽃피우는 인류의 꿈과 희망에 대한 그리움을 절실하고 절박하게 노래해 왔다.    

 

그러나 레이건-대처의 자유시장경제의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체제가 공고화 되면서 원인모를 공포와 불안, 이웃을 불신하고 경계해야 하는 사회적 구조,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가 아니라 무자비하게 짓밟고 올라서야 하는 경쟁자, 끝없이 싸워야 하는 도구가 되어 파편화되고 있는 제도에서 민중들은 언제 잡아먹어도 좋은 《개돼지》로 희화되고 있으며 하나의 도구, 돈만 있으면 언제어디서고 갈아 끼울 수 있는 부속품 같이 상품화된 존재로 전락하다 못해 선민의식이 뿌리가 된 기독교문명의 백인우월주가 낳은 인종주의의 실제적으로 현대판 리비아노예시장에서 건장한 사내들이 10$20$에 백인들에게 팔려가는 이 어처구니없는 야만적 현실에 세계의 보편적 양심은 분노하게 된다.  

 

1219(뉴욕) 예루살렘 선언한 것을 무효화하는 유엔안보리회의에서 14개 나라의 유엔대표들이 미국(트럼프)의 예루살렘 선포를 14:1 반대로 세계적인 수모를 당하자, 1220일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트럼프는 “미국에 반대표를 던질 테면 던져봐라 우리는 그 만큼 돈을 아끼게 된다면서, 미국에 반대표를 던지고도 수 억 달러를 지원 받던 때는 지나갔다. 결의안에 찬성하는 국가들은 원조하지 않겠다며 노골적인 협박과 결의안 찬성국가들 명단작성 엄포에도 불구하고 1220일 유엔 특별회의는 미국의 협박과 엄포도 통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다.

 

니키 헤일리 미 유엔대사 역시 14:1의 유엔안보리의 모욕을 잊지 않겠다면서 유엔안보리사회나라들의 대표들을 개인화하는 트럼프의 망발에, 세계는 그럼 니키 헤일리도 개인이라는 야유적 반응을 보이며 유엔 특별회의에서 찬성표를 던지는 국가를 잊지 않을 것,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 나라의 명단을 보고하겠다.”는 그녀의 비이성적인 감정적 발언에 대해 스웨덴 전 총리는 유엔주재 미 대사가 다른 국가를 협박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가운데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선포한 것을 무효화하는 유엔총회특별결의안에 찬성128, 반대9, 기권35표로 통과시킨 사실에서 확인되는 것은 더 이상 미국의 오만무례한 협박이 받은 정치적 타격은 법적구속력 보다 더 큰 진정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 지구상에 하나 뿐이 없는 금수강산 삼천리 조국 땅에 자연의 법칙에 따라 밝아오는 한 해가 아니라 인류사에 세기적 변곡점의 한 해,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해로 온 세상에 밝아오고 있다.

 

1224일 로동신문에는 1221, 22, 23 3일 동안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기사가 실려 있다.


조선로동당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페회사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기대 속에 1221일부터23일까지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지도하시고 페회사를 하시였다.”로 시작하는 페회사의 주요행간이다.

 

-(중략) 우리가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시작에 불과하며 당 중앙은 인민을 위한 많은 새로운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동지들을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모든 당세포위원장들이 이번 대회의 정신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 중앙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폐회를 선언하시였다.

 

2017년 한 해를 함축한 사자성어로 대학교수들이 파사현정(사악함을 부수고 바른 것을 따른다)을 뽑았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믿기 힘들고 인정할 수 없겠지만 온 세상이 확인한 안하무인의 미합중국에 일대일로 맞서온 70년 조선 최후승리의 첫 해로 밝아오고 있는 주체107(2018)년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조선에 가한 제재결의 2397호가 앞으로 어떤 반작용을 일으키면서 동북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 될지, 2018년 한 해의 정책방향을 담은 김정은 국무의원장의 《신년사》 에 과연 어떤 내용이 담길 것인가에 대한 긴장과 불안한 분분초초는 이 시각에도 쉬지 않고 줄어들며 새해 새날을 향해 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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