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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명년에 일어날 정의의 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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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15 23:15 조회1,5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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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이번 시론을 통해 2018년에 일어날 정의의 사변을 예고하는 한편 국제사회는 미국이 먼저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하는 자체가 세계의 핵 강국으로 솟아오른 조선의 위상미국이 원하는 계산법에 따른 95% 핵 강국이라고 해도 조선의 위상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인식의 세계는 《사필귀정》으로 생각한다. 1212일 자성남 유엔주재조선대사는 베이징 공항에서 마주친 기자들의 물음에 “핵을 인정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환하면조건 없이 대화할 수도 있다”는 원칙적 입장에서 조선의 일관한 입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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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명년에 일어날 정의의 사변!


*글: 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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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군수공업대회가 갖는 세계사적 의미

 

국제정의사회는 지난달 1129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 형 시험발사 단번성공으로64년의 조미관계와 동북아지경정세를 근본판도에서 역전시킨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설을 뚫고129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장군봉에 오른 영상과 백두산지구 현지지도를 마치자마자 제1차도 아닌 8차 대회를 직접 조직지도 하는 제8차 군수공업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 관계부문일군들의 긍지와 자부심 넘친 얼굴들과 국방력강화에 떨쳐나선 국방과학전사의 깊이를 다 알 수 없는 첨단과학두뇌들과 두텁고 광범한 겹겹층층 다재다능한 기술인재들의 진지한 열정 앞에 다시금 정신을 가다듬고 있다.

 

1211일 《4.25문화회관》에서 자위적 국방력강화의 력사에 특기할 승리와 영광의 대회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8차 군수공업대회 성대하게 열린 군수공업대회보고자 태종수 조선로동당 부위원장은 “조선의 화성《11-12-13》 형과 북극성 계열의 《SLBM》은 물론, 《화성-14》 형 시험성공은 수소탄용으로 수소탄과 함께 그것을 미국의 심장부로 날려 보낼 수 있는 강력한 핵 운반수단이고 《화성-15》 형 시형성공은 초대형 《핵탄두》 까지 보유한 군사대국으로 급상승한 주체조선의 위력을 보여준 력사적 장거“라고 당당하게 온 세상에 보도하는 태종수 당 부위원장의 보고와 더욱이 1차도 아닌 제8차 《군수공업대회》라니? 체질적 알레르기반응으로 충격과 경악에 휩싸이는 인물은 두말할 것도 없이 세계가 조롱하는 그놈의 세치 《혀》와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망할 놈의 《손가락》으로 저주받는 트럼프… 1212일 제8차 군수공업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낸 1213일 로동신문 정치보도반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주체적국방공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제8차 군수공업대회 페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서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중략)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하면서 병진로선관철을 위하여, 국가핵무력건설의 완성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여온 군수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 일군들 그리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의 국방공업중시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국방공업부문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한 온 나라전체인민들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다.

 

-(중략)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병진의 기치가 있고 영웅적군수로동계급과 당에 충실하고 재능있는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있기에 주체적국방공업은 끊임없이 강화발전될 것이며 우리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하고 사회주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반드시 성취할 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중략)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국방공업, 자위적 국방력은 상상할 수 없이 비상한 속도로 강화되고 우리 공화국은 세계 최강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승리적으로 전진비약할 것이라고 천명하시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단결하여 당과 혁명을 위하여, 주체적국방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시였다.  

 

같은 날 《4.25문화회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 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 성대히 진행 우리 나라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과 공민의 최고영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 김정일 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 조선로동당 김정은위원장동지의 표창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을 직접수여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고 온 나라 천만군민이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 드높이 주체조선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최후 승리를 향하여 총 매진해 나가고 있는 속에 제8차 군수공업대회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사회주의 조선의 정의의 핵 보검을 억세게 벼려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 결정을 결사관철하고 사회주의 최후승리의 대사변을 하루 빨리 앞당겨 오고야말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는 표현하는 긍지와 높은 자긍심이야말로 민족자긍심의 동의반복어가 아닐 수 없다. 1214일 로동신문은 1213일 《4.25문화회관》에서 제8차 군수공업대회 전체참가자들의 맹세문채택모임을 갖고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최전성기를 앞장에서 열어가는 기수, 돌격대가 되자”는 맹세문을 채택했으며 국가공훈합창단과 모란봉악단 축하공연을 보도하고 있다.

 

조선의 세계 핵 강국 선언과 미국의 무조건 대화제안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이목은 1212일 제8차 국수공업대회를 마치며 “세계 최강 핵 강국으로 전진 비약할 것” 으로 역사적으로 결론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단호한 입장과 유엔사무차장(정무담당) 제프리 휄트먼이 34일 동안의 일정을 하루 늦춰가면서까지 평양에 머문 결과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은 그는(펠트맨)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으로 하는 유엔의 사명을 밝힌 유엔헌장에 따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이바지할 용의를 표명했음을 밝히면서, 우리 공화국은 핵무기보유국임을 천명한 당당한 유엔의 일원으로 정상적인 국제외교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천명한데 대해, “이제 유엔을 통해 국제사회에 핵보유국으로서의 위상을 전하는 동시에 앞으로 평화공세를 통해 향후 조미협상주도권을 찾아가겠다는 전략을 총 가동할 것”이란 분석에 주목하고 있다.

 

1213일 인터넷에는 1212(워싱턴) 틸러슨 국무장관은 싱크탱크 애틀란틱 카운슬과 국제교류재단이 공동주최한 “환태평양시대의 한미 파트너 십 재 구상 토론회 기조연설을 끝내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우리는 북조선과 조건 없이 마주 앉아야 서로의 의견을 알 수 있고 서로의 의견을 알아야 교집합을 해 포괄적 논의를 할 수 있다.“는 발언과 같은 날 맥 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영국의 싱크탱크 폴리스 익스체인지 주최행사에서 “바로 지금이 북조선과 무력충돌을 피할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라는 파격적 표현을 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최근 존 볼트 전 미 유엔대사가 영국을 방문과정에서 폼페오CIA 국장이 트럼프에게 3월까지가 북조선을 선제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보고 했다.“고 전한 보도기사와 함께 합리적 추론의 상황은 기시감을 느끼게 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의 입장과 동의반복어인 틸러슨 국무장관의 《무조건대화》제안을 건설적 감동이라는 러시아와 중국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틸러슨의 말에 백악관도 깜짝 놀랐다는 샌더스 대변인의  “대통령(트럼프)의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은 예상한 대답이다.

 

2004년 북의 영변에 핵 단지를 시찰한 핵전문가 해커박사, 전 로스앨러모스국립핵연구소장도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즈》 기고문에서 북조선에 대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북조선이 광범위한 단//장거리미사일시험과 11년간의 핵 시험에서 핵탄두를 무기화한 운반수단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추는데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몇 차례의 시험을 더 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문제는 내 노라 하는 세계의 핵전문가들의 전망과 분석도 초월하는 북조선의 기술과 발전 속도로 볼 때 해커박사의 주장은 빗나간 주장일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진보적 국제사회는2018 3월까지가 북조선을 《핵 선제타격》을 할 수 있는 시한이라고 트럼프에게 폼페어(CIA)국장이 보고한 것을 영국방문중인 존 볼튼 전 유엔대사의 발언이 더 현실적 분석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외교해법을 선호(?)하는 틸러슨 국무장관의 2018 1월 퇴임 설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올 때마다 군사적 해법을 선호하는 폼페오 현직CIA국장을 신임국무장관으로 정말 임명하면 조선과의 충돌이 급속히 격화될 것으로 우려하면서도 그러나 “조선의 세계 핵 강국 선언과 미국의 무조건 대화제안”은 일회성 제안이 아니라 인류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제안으로 확신한다.

 

트럼프와 유대(네오콘)의 착각과 망상 

 

영국이 세계 2차 대전이 끝나자 그동안 통치하던 이스라엘문제를 유엔에 위임하면서 아랍(중동)권과 이스라엘(유대) 사이에 일어난 4 차례의 전쟁 최대피해자는 조상대대로 평화롭게 살아온 팔레스티나민족이다. 19673차 중동전쟁(6)을 전폭적으로 지원, 원조한 미국과 유럽의 무력에 의한 승리로 가자지구+예루살렘(구시가)+요르단강서안지역+골란고원+시나이반도에 이르는 8600평방 킬로는1947년 이스라엘건국당시의 영토 8배가 넘는 102. 400평방 킬로로 인해 팔레스티나 난민이 급증하면서 팔레스티나해방기구(PLO) 활동이 국제문제로 대두되었다.

 

1993 9월 오슬로에서 팔레스티나독립국가 창설을 팔레스티나를 대표한 PLO와 이스라엘의 상호 승인을 2012 7월 이스라엘이 《레비보고서선언》으로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서 아랍(중동)을 화약고로 만들어오는 이스라엘에 성냥(예루살렘)을 던져준 트럼프는 2017 127(현지) 자신을 지지하는 정통(시오니즘)유대계들과 복음주의기독교지자들을 위해 예루살렘(히브리어; 평화의 마을)을 이스라엘의 수도 발표는 트럼프의 최측근이던 마이크 플린이 마이클 플라이 《특별검사》에게 한 《불리한 진술(러시아스캔들)》과 조선의 《화성-15》 형ICBM발사성공으로 열혈지지층의 17% 급락을 막기 위해 팔레스티나를 희생양으로 한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발언에 세계의 양심들은 트럼프를 인간이 아닌 인간의 탈을 쓴 《괴물》 로 보기 시작했다

 

129일 조선중앙통신사기자가 이와 관련한(트럼프) 물음에 조선외무성 대변인의 담화를 요약한다.

 

-(중략) 알꾸드스(Al-Quds)지위문제는 예민한 문제로서 응당 팔레스티나인민의 민족적 권리의 회복과 중동문제의 포괄적이고 항구적인 해결을 통하여 공정하게 처리 되어야 할 것이다

 

-(중략) 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전횡으로 중동지역에서 초래될 긴장과 불안정의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질 것이다.

 

-(중략) 우리는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으로부터 미국의 이번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자기의 합법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을 비롯한 아랍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세계 이슬람의 성지, 기독교 공동의 성지를 유대인들만을 위한 수도(예루살렘)라는 편파적 방발은 인류의 인문적, 철학적, 종교적 보편양심과 존재적 상식 가치마저 난폭히 짓밟는 인간성 상실의 악순환이 가져올 무고한 희생의 악순환을 감당, 책임지지 못할 평화파괴에 대해 네타냐후와 세계 유대계자본이 트럼프의 재선까지 치밀하게 기획된 분석평가는 전 세계를 경악, 충격케 하는 분노지수에 불을 붙이고 있다. 유엔안보리4개국과 유럽연합(4개국+영국)도 트럼프의 천상천하유아독존적인 오만한 착각과 망상에 반대하고 있음에도, 팔레스티나 소녀의 “트럼프는 알꾸드스를 누구의 수도라고 결정할 권리가 없다. 이 땅은 우리 팔레스티나의 영원한 땅이다. 알꾸드스를 지키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내일도 돌을 던질 것이다.”라는 목소리는 양심의 바다에  진실의 돌을 던지고 있다고 강제이주, 강제철거, 투쟁과 진압의 악순환 상황은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1213일 인터넷에는 알자지라방송과 터키 언론은 1969년 결성된 세계 최대 규모인 이슬람협력기구(OIC)가 지난 126, 트럼프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발언과 관련 이스탄불에 모인 57개국 이슬람협력기구회의에서 OIC회의를 주최하는 에르도안 대통령은 “나는 점령지 알꾸드스를 팔레스티나인의 수도로 인정하기 위해 국제법과 공정함을 중시하는 국가들을 초대했다며 이슬람 국가들은 이러한 요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을 호소하고 있다면, 아바스 팔레스티나자치정부 수반은 알꾸드스는 현재도 수도이고 앞으로도 수도로 남을 것으로 강조하면서, “트럼프의 발언을 《최대범죄》로 팔레스티나인들은 《평화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어떤 역할도 거부할 것이라고 강력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모든 무슬림 국가들은 트럼프의 결정에 맞선 팔레스티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함께 투쟁해야 한다. 미국은 정직한 중재자가 아니다. 팔레스티나 민족의 정당한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비판과 반 이스라엘과 반미여론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57개 국가지도자들은 러시아 프랑스를 포함한 주요국가 정상들과도 예루살렘 사태를 외교적으로 논의 해법에 박차를 가할 것도 함께 토론하고 있다.           

 

죽음의 늪으로 빠져드는 트럼프

 

1212일 앨라배마 주 상원보궐선거에서 어린 소녀들을 성추행한 로이 무어후보의 패배는무어지지 입장을 밝힌 트럼프와 스트브 배넌 전 수석안보보좌관의 패배이자 내년 중간선거의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고 분석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한 16명중 3명의 여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의 성추행진상조사를 요구하자 민주당 여성연방의원 56명이 하원 정부감독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트럼프의 즉각적인 진상조사촉구를 요구하고 커스틴 밀리 브랜드 상원의원(민주)은 트럼프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최대 일간지 1212(현지) US 투데이의 사설, “트럼프는 대통령에 부적합한 인물”제하에서 트럼프는 독특하며 끔찍한 인물로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여성 상원의원의 선거지원금 문제를 《매춘부》로 비하하는 트럼프의 《트윗》에 대해 “우리는 완벽한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조금 부족해도 사람의 인품과 진실, 윤리적 도덕적 기본임무를 존중하지 않는 대통령은 우리에게 필요치 않다. 사설은 WP를 인용, 지난 9월 중순, 298일째 재임기간에1,628건의 잘못된 주장, 성명발표사실은 하루 5.5건에 이른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트럼프의 저질스러움은 바닥조차 없기 때문에 트럼프는 오바마의 화장실 변기도 부쉬의 구두도 닦을 자격도 없다고 지적하면서 100명의 상원의원들 중에 6명만 대통령 사퇴 요구하는 현실이 충격적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먼저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하는 자체가 세계의 핵 강국으로 솟아오른 조선의 위상, 미국이 원하는 계산법에 따른 95% 핵 강국이라고 해도 조선의 위상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인식의 세계는 《사필귀정》으로 생각한다. 1212일 자성남 유엔주재조선대사는 베이징 공항에서 마주친 기자들의 물음에 “핵을 인정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환하면, 조건 없이 대화할 수도 있다”는 원칙적 입장에서 조선의 일관한 입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대조선 강경파들은 “조선은 가장 발달한 ICBM발사성공으로 코레아반도가 참혹한 사태로 달리는 진군나팔 소리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는 로켓개발이 최종단계에 이르지 못하도록 필요하면 군사력을 동원하라는 《악마의 속삼임》은 의도여부와는 상관 없이 트럼프를 ”죽음의 늪으로 빠져드는 트럼프“의 등을 떠밀고 있는 것과 같다. 이 이각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안보회의에서 조선 외무성산하 연구소 최진부위원장과 주한 미 대사로 내정된 조셉 윤이 만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제 2017년도 보름 정도 남겨놓고 이 시각 우리는 2018년에 일어날 정의의 사변 예고편을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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