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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이제는 친미파들에 대해 말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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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11 10:12 조회9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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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명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이번 시론을 통해 <이제는 친미파들에 대해 말해야 때이다>라는 제목으로 친일과 친미 단어에는 민족의 고난과 수난사, 분단으로 이어지는 민족사의 어귀앞에 동네 장승처럼 버티고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특히 제국주의로부터의 침탈 역사를 경험한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외세추종적인 이들 존재는 결코 좌시할수 없는 현실의 업보처럼 작용하고 있다 지적하고 친미인명록 운동을 통해 친미파들의 행적을 규명하고 민족반역자들을 역사의 무덤에 매장시켜야한다. 그래서 그들을 민중들로부터 괴리시켜야 한다. 그들의 설땅이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부끄러운줄 알도록 알아야하고 그들이 두렵도록 만들어야 한다. 친일파만 숨죽이고 친미파들이 활보하도록 둬서는 안된다. 그것만이 민족이 정상적인 자주독립 통일국가로 나아가는 길이다라고 천명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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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이제는 친미파들에 대해 말해야 할 때이다.

*:박대명(민족통신 논설위원)

 

친미인명록을 통해 민족반역자들을 역사의 무덤에다 매장시키자



수년전 우리 조국땅 남단에서는 친일파들에 대한 인명사전이 발간되어 세간의 적지않은 관심을 끈 적이 있었다

 

비록 때 늦은 일이었지만 민족정기와 역사의 바로세우기라는 차원에서 크게 환영할 일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친미파들이 득세한 이 땅에서 친미파들에 대한 규명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친일파들의 인명사전만 만드는 것은 아무래도 시대적인 모순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가시질 않았다이 시대의 핵심화두는 친일이 아니라 친미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당연한 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친미는 현재진행형이다두가지 사안이 본질적으로는 같은 범주에 속할지는 모르지만 하나는 적어도 겉으로는 퇴조한 사조라는 점에서 이 둘의 영향력이 같다고 볼수는 없다. 단 우리 현실에 있어서의 특징은 친일 부역자들이 단죄되지 않은 채 다시 친미로 옷을 갈아입고 지속적으로 이중적으로 민족분열과 배족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점이다.

 

 

[2]

 

친일과 친미, 이 두 단어에는 민족의 고난과 수난사, 분단으로 이어지는 민족사의 어귀앞에 동네 장승처럼 버티고 선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특히 두 제국주의로부터의 침탈 역사를 경험한 바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외세추종적인 이들 존재는 결코 좌시할수 없는 현실의 업보처럼 작용하고 있다.

 

지금 조국반도의 남단에 대한 미제국주의의 강점과 그에따른 분단으로 인해 우리민족은 이루 말로못할 고통과 신음에 허덕이고 있다. 이 민족은 두차례의 전쟁을 통해 제국주의들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승리했고, 이 땅에서 제국주의를 물리치기위한 기나긴 싸움은 우리의 애국적 민족세력에 의해 지금까지도 비타협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불구하고 제국주의 세력에 편승한 한줌 안되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은 오늘날 남쪽땅에서 또아리를 틀고앉아 또다시 민족전체를 자신들의 상전에게 제물로 팔아넘기기위해 여념이 없다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들은 물리력을 포함한 온갖 필요한 수단을 동원해 자신들의 목적, 즉 제국주의의 하부단위로 민족을 몰아넣기 위한 온갖 노력을 일상화시키고 있다.

 

민족반역 무리들로서의 친미파들은 이 민족이 그들의 정신적 물질적 상전인 두목에게 머리를 조아리도록, 오직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강요하는 대역죄를 지금 이 순간까지 저지르고 있다이들은 각종 법적 제도적 장치들을 동원해 전방위적으로 미국식 양키문화와 그 사고방식을 마치 민주주의의 교본인냥 선전하면서, 이 민족을 제국주의의 제단으로 밀어넣는 천인공로할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이들의 죄악상은 이루 열거하기 힘들 정도이다.

 

일전에 보수 집권여당의 대표를 지낸 김무성이란 자가 미국에서 한국전쟁 참전미군들이 안치된 무덤에 찾아가 큰 절을 올리고 참전미군들을 등에 업고 다니는 등 회괴한 망동을 부려 국가적 민족적 망신을 사게한 사건도 있었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을 대하는 대한민국의 친미파, 민족대결를 주창하면서 외세에의 굴종을 강조하는 친미앞잡이들의 맨얼굴을 그대로 드러내는 상징적인 행위였을 뿐이다. 이런 사례는 수도없이 많다. 미국 비밀문서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 등에 따르면 총독부대신에 들어선 주한미국대사관에는 미국 대사에게 아부를 못해 환장한 대한민국의 친미 정치모리배들이 줄을 선다고 한다. 이들의 관심사는 어떻게하면 미국의 이익을 더 고취토록 하는 방법을 조언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들 매국노들에게는 민족의 앞날도, 조국의 미래도 중요하지 않다이들의 절대적인 기준은 오직 하나, 출세와 영광이라면 미국을 지렛대로 삼아 일어 서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한미자유무역협정 FTA, 한일 군사정보 교환협정, 한미행정협정 등 미일과의 외교관계를 설정하는 각종 조약들에는 이들 친미파들의 물불가리지 않는 충성과 출세지향적인 행태가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그 모든 매국적 반역행위들은 '우방과의 관계증진'이라는 전가의 보도앞에 산산히 묻혀지고 마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들 친미파들의 배족반역적인 논리는 남쪽땅 대중들의 뇌리에 워낙 깊숙히 박힌 탓에 올바른 민족 주체의식과 민족본위적 자세를 견지하는데 있어서 큰 해악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친미적인 아닌 반미적인 것이라면 반역의 올가미에 씌워 마치 대역죄나 진것처럼 마녀사냥을 하는 믿기지않는 파쇼화가 깊숙히 진행되어 왔다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들을수 없는 지독한 일방세뇌의 공간으로 남쪽땅이 전변한지 오래이며, 이곳은 오직 미국에 찬성하고 미국에 아부하는 것만이 강요받는 희대의 친미 매춘기지로 전락하고 말았다그 저주받은 굿판의 맨 앞장에 선것이 이들 친미앞잡이들이고 실로 대한민국의 뼈대는 바로 이승만을 필두로하는 이 친미앞잡이들에 의해 민중들의 뼈와 살로 쌓아올려진 것이었다.

 

친미숭미세력은 일제때와 마찬가지로 '천황폐하 만세' 대신에 '위대한 나라 미국',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거창한 구호대신에'미국식 세계화', 더 나아가'단일민족국가' 대신에 '미국의 지원을 받는 남에 의한 북의 흡수통일'을 노리며 이 땅을 제국주의 침탈의 전초기지로 전변시켜 놓았다. 일제의 관동군 조선주둔 본영이 이었던 바로 그 자리에는 미합중국 국기가 버젓이 꽂혔으며, 사회는 오직 미국적인 양키문화와 알수없는 잡탕문화로 민족의 정체성은 오간데 없는 사상최악의 민족정체성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3]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그것을 현실에에서 반영하지 않으면 엄청난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단순한 진리이다.

 

친일파들은 일제통치의 근간이었고 제국주의의 지배를 가능케한 징검다리였다. 이완용으로 대표되는 친일파 부역자들이 없었다면 일제의 반도강점은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곧 부역자들이 제국주의 존립근거 그 자체라는 말이된다.

 

그렇다. 친미파들 역시 미제의 통치수단의 핵심중의 핵심이고 제국주의의 근간이다이 친미파들의 퇴장없이 민족정기가 되살아날수가 없으며 미제의 뿌리를 자를수가 없는 노릇이다.

 

친미파들은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정관계와 재계 군부 언론 문화예술계 학계 종교계 등 사회저변에 걸쳐 광범위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들은 전체 민중들을 향해 쉴새없이 미국만이 살길이라고 주술을 외고있다.

 

이들의 사고는 오직 미국은 신이며 미국이 우리의 미래라고 믿는 부류들이다. 그들에게 동족인 북은 악마이며 민족의 적이다. 이들이 바로 친미파이자 민족반역자들이다. 이들은 그 어떠한 경우라도 미국에 대항해서는 안되며 오직 미국이 주는 범위안에서만 우리의 역할이 있고 우리는 미국이 가르쳐주는 대로 살고 미국이 요구한 대로 살아야 한다고 민족에게 강요하는 인간 오작품들이다이들은 민족내부에 있는 모순의 원흉이며 민족불행의 씨앗인 것이다.

 

이들은 미국이 은인의 나라가 아니라 이 나라를 두토막 내고 나찌의 유태인학살보다 더 많은 수백만의 양민을 학살한 전쟁원흉, 민족의 원수라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민중들에게 그것을 민족내부의 문제로 돌리려는 어둠의 세력들로서 전형적인 사대주의자들이다. 이들은 미국이 이 땅에 진주하며 그 어떤 만행을 저질러도 그것은 바로 이 민족이 못나서이며, 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한 과정에서 생겨난 피치못할 과정으로 왜곡하는 철저한 민족허무주의자들이다.

 

이들 친미파 앞잡이들은 바로 민족에게 용서받을수 없는 민족반역자들일 뿐이다이들은 이제 통일이 되면 그 죄악을 낱낱히 파헤쳐 철저하게 징벌해야할 민족반역자들의 핵심중의 핵심이다.

 

 

[4]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다이 모든 것은 미국이 의도한 것이었다. 자신들이 원하는 꼭두각시 괴뢰정부를 이 땅에 세우고 자신들의 손아귀속에 우리 민족을 복종시키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해방이후 친일파들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친일파들을 그대로 기용한 미제국주의는 이 땅에 친일의 잔재를 청산하기 보다는 일제부역자들을 옹호하고 그들을 통해 외세의존적인 정권구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다보니 남쪽땅에서의 친일파의 청산이란 가능하지 않았고 이들은 사회곳곳에서 아직도 지도층이나 주류로 행세하고 그 기득권을 움켜쥐고 있다.

 

친일파는 그저 과거의 친일파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적어도 겉으로는 지탄의 대상이 되는 친일에서 벗어나 지금은 친미라는 새로운 상표로 탈바꿈한 것이며 본질은 똑같은 부역자들이다친미는 이 시대를 지배하는 다수사조일 뿐이다.

  

미국이라는 또 다른 제국주의에 영합해 조국과 민족을 팔아 기생하는 민족배신자들은 나라 도처에서 또아리를 틀고 마치 자신들이 대세인마냥 힘주고 다니는 실정이다. 친일에 앞장섰던 민족반역의 무리들은 미국을 또다시 제 상전으로 떠앉고 그것만이 민족의 살길인냥 하면서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고 있다.   

 

친미세력은 미국이라는 새로운 힘을 통해 이땅를 친미의 나라, 식민지의 나라, 예속의 나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이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미국이 우리를 살린 나라, 미국의 은혜로 살아가는 나라라는 방정식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미국은 우리 강토의 남쪽을 점령해 군사적인 주종관계를 설정해 놓고 이땅에 저들의 더러운 군화발을 지금까지 빼질 않고 있다. 그리하여 미국에 순응하지 않는 세력들은 불순분자, 불령선인으로 몰아가며 일제때처럼 온갖 박해와 불이익을 강요하고 있다. 친일파들이 친미파들로 옷을 갈아입고 사대주의 망국의 길을 걷는 이 땅의 역사는 그래서 처절하고도 기구한 것이다.

 

 

[5]

 

우리는 그들을 이대로 버려둘수 없다. 그들을 정리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밝은 미래란 없다. 오직 미국상전으로만 기울어진 남쪽의 시계추를 이제 바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 친미종미 앞잡이들의 정체를 철저하게 밝혀나감으로써 그들의 존재가 민족에 심각한 위해 요소라는 사실을, 그들로 인해 민족의 통일이 지연된다는 이 본질적인 화두를 전 민족앞에 과감하게 제기해야 한다

 

그 과정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이어야 한다. 친미파들이 어떤 언행을 통해 지금까지 어떻게 민족의 이익보다는 미국의 이익, 상전의 이해관계를 위해 날뛰었는지, 또 날뛰고 있는지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이 친미파들의 실체를 까밝힘으로써 우리는 이 땅에 민족의 이익을 팔아 연명하는 세력이 엄연히 실존하고 있고 그들이 민족에 어떤 위해를 가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친미파들의 청산은 곧 분단시대의 청산이기도 하다. 친미파들의 청산이 없이 참된 민족의 통일은 요원한 일이다. 친미파들의 정체를 폭로하고 이들을 민중들로부터 유리시켜야 남쪽 정권도 제대로 설수 있다. 친미행위를 부각시키는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엄청난 이익을 취할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친미행위를 규명하고 성격규정을 해 주지않는 상황에서 친미행각은 더욱 극성을 부릴 것이고, 스스로가 깨닫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을 고질적인 친미행위로부터 의식적으로 멀어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친미인명록이 필요한 민족사적 근거이다. 이를 통해 친미주의자로 전락한 현 남쪽의 집권자를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 또한 민족의 눈, 역사의 눈이 무서워 현재 자신들의 망국적 무조건적인 친미행각에 대해 재고를 해볼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제는 친미파들에 대해 가장 단호하게 말해야 할 시점이다. 그들은 민족사의 주인공이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친미인명록 운동을 통해 친미파들의 행적을 규명하고 민족반역자들을 역사의 무덤에 매장시켜야한다. 그래서 그들을 민중들로부터 괴리시켜야 한다. 그들의 설땅이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부끄러운줄 알도록 알아야하고 또 그들이 두렵도록 만들어야 한다. 친일파만 숨죽이고 친미파들이 활보하도록 놔 둬서는 안된다. 그것만이 이 민족이 정상적인 자주독립 통일국가로 나아가는 길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제 친미인명록을 위한 구체적인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는 우리의 역량에 달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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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준경님의 댓글

이준경 작성일

박대명 논설위원님의
'친미파'들에 대한 단죄 1000%로 옳은지적이십니다.
아직 친일파들도 청산되지못하고있는 현실에 너무나
정곡을 찔으시는 '친미파 청산' 그들의 행적 규명은 어렵지않다고 봅니다.
친미파가려내는 운동 적극지지 찬동 합니다.
민족통신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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