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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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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세포축산기지《영웅조선의 승전나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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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02 06:59 조회3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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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북조선 역대 영도자들께서 천지개벽의 기적을 창조한 영원불멸할 대자연개조혁명공적비가 북조선의 역사라고 전재하고 "백두산 절세위인들께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세포축산기지건설에 대해 말씀하신 2012 922일을 영원히 새긴 《922건설돌격대》 순결순정한 돌격대원들의 백옥 같은 양심들을 목소리가 담긴 《세포지구의 천지개벽을 노래한다》 1,2,3(7860기록영화와 1029일 세포축산기지건설 준공보도는 《영웅조선의 승전나팔》 소리가 우리 통일겨레와 세계 민중들에게 영웅조선의 승리가 왜 과학인가를 대답해주고 있다."고 설명한 글과 동영상 3편 보냈다. 이 글과 동영상들을 여기에 함께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시평]

세포축산기지건설 준공보도는

 

《영웅조선의 승전나팔》 소리


세포등판04.jpg

세포등판07.jpg

세포등판03.jpg



*글:리준식(민족통신 편집실]  

       

 

 

천지개벽기적을 창조한 《922건설돌격대》의 위훈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천지개벽의 기적을 창조한 영원불멸할 대자연개조혁명공적비가 북조선의 역사다. 백두산 절세위인들께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세포축산기지건설에 대해 말씀하신 2012 922일을 영원히 새긴 《922건설돌격대》 순결, 순정한 돌격대원들의 백옥 같은 양심들을 목소리가 담긴 《세포지구의 천지개벽을 노래한다》 1,2,3(7860) 기록영화와 1029일 세포축산기지건설 준공보도는 《영웅조선의 승전나팔》 소리가 우리 통일겨레와 세계 민중들에게 영웅조선의 승리가 왜 과학인가를 대답해주고 있다.



세포지구의 천지개벽을 노래한다(1)

 1 화산

https://youtu.be/mhBBHrPCVBU





세포지구의 천지개벽을 노래한다(2)

 풀은 속삭인다

https://youtu.be/tmRgp-4so_A


 


세포지구의 천지개벽을 노래한다

 (3) 전변의 새 모습

https://youtu.be/v0m9v0ybQLE





103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청춘대지에 새겨진 개척자들의 빛나는 위훈”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투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 상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력자강의 위력이 힘 있게 과시되고 있는 격동의 시기에 세포전역에서 대자연개조승리의 우렁찬 함성이 터쳐올랐다로 시작하고 있다.

 

세포, 평강, 이천군을 포괄하는 드넓은 등판이 개간되어 5만여 정보의 대초원이 눈 뿌리 아득히 펼쳐지고 수백정보의 바람막이숲과 12600여 정보의 풀판보호림, 2천여km의 방목도로와 360km의 배수로, 저류지형성, 수천동의 살림집, 집짐승우리, 공공건물, 수의방역시설들, 축산물가공기지 등의 건축물들이 일떠서고 통합생산체계와 수의방역체계를 갖춘 현대적이며 과학적인 대축산기지가 솟아나 수수천년 버림받던 황무지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사회주의청춘대지로 전변되였다

 

세포 땅의 천지개벽은 나라의 축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당정책옹위전을 과감히 벌려 이룩한 조국력사에 또 하나의 기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자들은 경험이 없고 부족한 것이 많지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세포전역에서 사람들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의 력사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미제의 제재와 압살책동에 결연히 맞서 영웅조선의 승리가 과학인 이유를 전 세계에 표상해주고 있다.  

 

왜 아니랴, 하루에도 수차례 고지의 주인이 바뀌는 치열한 오성산전투를 증언하듯 침략자들이 쏟아 부은 수 천 개의 각종 포탄과 불발탄, 대전차지뢰, 각종 지뢰와 수류탄들을 제거하는 긴장된 눈빛과 얼굴에 맺히는 콩알 같은 땀방울, 20여리를 등짐으로 소석회를 져 나른 동지들에게 운반식사를 가져가 보니 동지들이 웃동을 벗고 있어 가까이 보니 김이 문문 나고, 시뻘겋고, 등에 주먹만 한 물집과 진물이 나는 동지들에게 아니, 왜 이렇게 됐습니까? 고 하니 생석회에 화상을 입어 그렇다는 게 아닙니까... 나는 약을 발라주면서 아무 소리도 못하고 그냥 막 울었다고 방송모임에 말하면서 또다시 울음을 터트려 주위를 숙연하게 한 수도려객운수대대 대원 심미향 대원의 꾸밈없는 목소리.....

 

그것뿐이 아니다. 세포군 신생리 산수골 남향받이에 작은 무덤에 작은 화강암에 붉은 글씨, “부강조국에 바쳐진 동지의 고귀한 생은 세포등판과 더불어 길이 빛날 것이다”라고 새겨진 전자공업성중대대원 차영민의 묘가 있다. 언제나 남보다 앞서 달리던 23살꽃다운 나이에 불치의 병이 걸려 사단지휘부의 헌혈과 지극정성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생을 마감하는 자기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는 중대동지들에게 남긴 마지막 말, “울지 마십시오... 어려운 일이 아주 많이 남았는데... 나를 용서해주십시오. 나를 우리 중대 《풀판》 이 잘 보이는 이 뒷산에 꼭 묻어주십시오. 우리 원수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세포축산기지를 찾아오시는 날 동지들 속에 저도 함께 있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불가능에 가까운 극한상황에 도전해 쟁취한 성과를 《인간의 승리》 로 널리 세상에 알려 개개인들의 불굴의 의지를 극찬한다. 그가 운동선수라면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과 포상금까지 받는다. 그러나 세계사 그 어느 갈피에도 수만 명이 오로지 자기 수령, 자기 조국, 자기 동지들을 믿으며 눈을 감은 23살의 청춘... 하나뿐인 목숨도 한번 뿐인 생도 기꺼이 바치는 천만군민들의 고귀한 의지와 고매한 정신세계의 생동한 기록은 오직 사회주의조선에서만이 울려나와 세상만민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72차 유엔총회장에서 이 지구 6대주에 사는 75억 세상 사람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을 최초최고최대로 선전해준 자가 다름 아닌 아메리카합중국 제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이며, 조선의 핵과 미사일이 누구 때문에 만들어지게 됐으며 왜? USA의 최고최대의 위협이 되는지 공부하게 했다. 그리고 6대주 민중들에게도 가장 강렬한 궁금증은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세기적인 관심사로 확대되고 있다

 

역사가 말하는 정의와 부정의의 운명

 

1027일 로동신문 “악의제국 -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패배는 필연이다”기명(조남수)논설은 조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해주고 있다.

오늘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 영웅의 나라 조선은 악의제국 미국과 최후결전을 치르고 있다.

긍지에 몰린 불망나니선수가 비렬하게도 경기도중 심판이든 구경꾼이든 가림 없이 제 편에 서라고 강짜를 부리듯 지금 미국은 대국의 체면도 렴치도 다 던져버린 채 세계의 크고 작은 나라들을 제 편에 끌어당겨 조선을 어떻게 하나 이겨보겠다고 발악하고 있다

사실 이쯤 되고 보면 경기는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승부 역시 명백하다. 하지만 아직도 미국이 제 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미련스럽게 날뛰고 있으니 타고 앉은 나무가지 제 손으로 톱질하는 격이나 무엇이 다른가. 아무리 악을 써대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패배와 파멸 외에 다른 길은 없다. 이것은 력사의 필연이고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이며 엄연한 현실이다. 우매한 백악관 정객들을 위하여 다시 한 번 론증해 주려고 한다.“로 시작한 논설의 주인공이 곁에 있다면 기꺼이 술 한 잔, 코가 비뚤어지도록 술을 사고 싶다. 그 이유는 총 한방 쏘지 않고 통쾌하게 다섯 단락으로 제국주의 미합중국을 가차 없이 단죄하고 조선의 진실로 촌철살인의 핵폭탄을 터트리는 다섯 단락의 주요 행간을 요약 정리한다.  

 

첫째 단락; 승리의 전통과 패배의 력사를 망각한 정책

-(중략)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필연적인 리유도 무엇보다도 자랑찬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조선의 전통과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기록한 미합중국의 력사를 망각한 정책이기 때문이다. (중략) 1960년대 《프에블로》 호 나포와 《EC-121》 대형간첩비행기격추를 걸고들며 전쟁불사를 호통치던 죤슨과 닉슨도, 70년대에 판문점사건을 일으키고 우리를 위협 공갈하던 포드도,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요란스러운 핵소동을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던 클린톤과 부쉬, 오바마도 피묻은 성조기에 패배의 락인을 받고 조선전쟁의 패잔병들과 한 바리에 실려 력사의 뒤전에 물러날 수밖에 없다.

 

둘째단락; 우리 제도의 《붕괴》를 망상한 어리석은 정책

-(중략)더우기 우리 공화국의 절대병기와도 같은 일심단결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표상이라도 있다면 감히 가소로운 《붕괴설》을 혀바닥에 올리지 못할 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사회의 정치적기조이고 우리 국가 존립의 초석이다. (중략) 우리 공화국이 일심단결의 반석우에 솟아있는 사회주의 붉은 성새라면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론리에 의해 형성되고 유지되는 미국식 자본주의는 모래로 쌓은 성이나 다름없다. (중략) 제아무리 진실을 감추어 보려고 발악해도 림종을 앞둔 자의 악취를 숨기기 어려운 법이다.   

 

셋째단락; 우리의 과학적 정신과 정책에 대한 무지에서 출발한 정책

-(중략) 인민이 바라고 인민이 지지하는로선과 정책은 실패하는 법이 없으며 그 성공과 승리는 과학이다. (중략)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두고 그 무슨 《실패》요 뭐요 떠들지만 그것은 얼빠진 자들의 주관적 기대이며 자지기만에 불과하다. 남들 같으면 열 백번도 주저앉았을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끄떡없이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형언할 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자강력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가는 곳마다 인민의 밝은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 소리가 날로 높아가고 있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입부리를 놀려대야 한다.  

 

넷째단락; 우리의 자주적 특질을 모르고 세운 정책

-(중략) 세상이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문패는 자주이다.

누구나 말로 옮기기는 쉬워도 실천하기 힘든 것이 다름 아닌 자주이다. 더욱이 지정학적으로 대국들에 둘러싸여 있고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충돌하여온 조선반도에서 사대는 참으로 오래 동안 생존을 위한 신조처럼 간주되어 왔다.

(중략)하지만 천여년에 걸쳐 이 땅에 검질 지게 배회해온 사대와 교조의 력사는 자주정신의 체현자이시며 자주정치의 대가이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비로소 완전히 끝장나게 되었다. (중략) 미국은 식민지주구인 남조선괴뢰들과 류사한 그 무엇을 기대하는 듯하지만 어떤 《종주국》이나 《맏형》 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본 적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   

 

다섯째단락; 제재압박을 만능의 수단으로 치부하고 있는 정책

-(중략) 딸라와 핵 몽둥이를 휘두르면 그 어떤 나라도 굴복시킬 수 있다는 것이 오만한 미국의 강도적 논리이며 이것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그대로 구현되고 있다. 이미 쓴맛을 보아온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의 협박에 잔뜩 겁을 먹고 황황히 그 제재압박소동에 맞장구쳐대며 비굴하게 놀아대고 있는 것 또한 오늘의 현실이다. (중략) 제재를 천백번이고 하겠으면 하라, 그 어떤 핵전쟁도 도발하겠으면 하라, 우리는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더 강력한 보복대응으로 주체조선의 맛을 똑똑히 보여주며 최후 승리의 기방을 저주로운 아메리카합중국의 심장부에 꽂을 것이다.

 

-(중략) 폭발적인 우리 천만군민의 정신력은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제재와 압박을 가해도 제 손으로 원유도 만들어 내고 원자력발전소도 일떠세우며 인민의 복된 생활을 위한 그 무엇이든 다 만들어 낼 것이다. 이것은 결코 빈소리가 아니며 세계는 위대한 령도 밑에 천만이 비상한 각오로 일떠선 이땅에서 또다시 어떤 기적적 변화가 펼쳐지는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중략) 오늘 미국의 처지는 어느 때보다 암울하며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기고만장하여 날뛸 형편이 못된다. 대물림해온 악성종양인 인종차별을 비롯한 인권문제, 빈부의 격차와 날로 격화되는 사회적 갈등, 범람하는 총기류범죄에 자연의 롱간까지 겹쳐들어 최악의 분렬상태에 처해 있는 것이 미국이다.  

         

이심전심인가? 1026일 존 커니어스 하원의원이 트럼프대통령, “의회 승인 없는 북(조선)선제타격하지마라”고 대표 발의한 법안제출에 토머스 캐시의원등 공화, 민주 의원 62명이 지지서명한데 이어 상원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 민주당 간사인 에드워드 마키의원과 크리스 머피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핵 공격이든, 재래식 공격이든 의회 승인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수행하는 전쟁은 불법이 될 것이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반도에서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희생될 것”을 강조한 법안제출보도를 국내 언론방송들이 보도하고 있다.   

 

블름버그 뉴스는 1027(현지시간) 미 의회 조사국(CRS)은 코레아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나면 재래식 무기만으로도 수일 만에 수 십 만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보도한 사실을 국내외언론들이 인용보도에 의하면, 62쪽에 달하는 최신 의회조사국 보고서엔 코레아전쟁으로 미국인 최소 10만 명을 포함해 25백만 이상이 영향을 받을 것이며 1분당 1만 발 포격능력을 인용, 재래식 무기만 사용해도 3만∼30만 명 사망을 추정하면서 전쟁이 나면 중//일도 신속히 개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북조선의 핵과 ICBM을 놓아둘 경우 코레아반도전쟁보다 미국은 훨씬 더 위험에 빠지므로 빠른 시간에 북의 핵과 ICBM을 외교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1023일∼24일 필리핀 클라크에서 제4차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에서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 송영무 국방장관과 북 핵과 미사일에 공동 대응한다는데 합의한 국방장관 매티스는 1027일 오후 매티스 국방장관이 헬기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30분을 소요하면서까지 판문점공동경비구역(JSA)을 헬기로 날아가며 아파트단지들과 탱크진지 등을 유심히 시찰한 사실과 송영무장관의 군복제의를 단호히 거절하며 사복을 입은 것에 대해 CNN방송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북조선을 선제공격할 경우, 한국이 북의 보복으로부터 얼마나 취약한지를 매티스 국방장관이 판문점으로 가는 헬기 안에서 확인했다.”는 것과 함께, 헬기 안에서 매티스 국방장관이 “저쪽()에 몇 개의 포병대가 있습니까?”라는 물음에 송영무 국방장관 개 포병대가, 순식간에 파괴하기 불가능할 정도로요.”라고 대답한 사실과 “북조선의 도발은 영내의 안정과 국제 평화를 해치는 상황이며 유엔안보리에서 북조선을 한 목소리로 규탄하고 있다”는 강조한 매티스 국방장관이 “목표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이며 우리는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한반도의 비핵화를 이루고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하기 위해 오늘 무장지대(DMZ)에 오게 됐다”라는 가증스러운 거짓말로 야만성의 본말을 전도하고 있다.

 

1026(워싱턴) 존 커니어스 하원의원이 제출한 트럼프, “의회 승인 없는 북, 선제타격 하지마라 법안 발의”에 토머스 캐시어 의원 등 공화, 민주당 의원62명이 서명. 상원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 민주당 간사인 에드워드 마키의원과 크리스 머피 의원은 , “법안이 통과되면, 핵 공격이든 재래식 공격이든 의회 승인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수행하는 전쟁은 불법이 될 것”이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반도에서 수천, 수만의 사람이 죽게 될 것”이라며 발의한 법안에 대해, 1030(워싱턴) “대통령무력사용권(AUMF) 개정에 관한 상원외교위원회에 참석한 외교책임자 틸러슨 국무장관과 국방책임자 매티스 국방장관에게 벤카딘 상원의원이 ”헌법 제2조에 명시된 것처럼 임박한 위협에 처해있을 때 대통령은 일부 권한을 갖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통령 단독으로 무력을 사용할 수 없지 않느냐?“는 질의에 틸러슨 국무장관은 ”시리아 공군기지 공습처럼 대통령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후에 의회에 보고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북조선의 경우도 임박한 위험이 있거나 공격을 받으면 헌법2조를 적용할 수 있다.“고 대답하자, 머피 상원의원이 ”북조선의 핵무기보유를 임박한 상황으로 보느냐?“고 되묻자 틸러슨은 ”여러 가설(핵 보유설, 아직 미보유설, 이미 지하보유설)들이 있어 명확한 답이 어렵다“고 대답하고 있다. 서울 미8군사령부에서 ”우리 군대의 존재이유는 우리의 외교정책을 보완하기위해 존재 한다“고 주장한 매티스 국방장관의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평화를 요구하는 우리 겨레와 세계의 염원

 

111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서울시가 주최한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평양살림-평양도시건축전》 심포지엄에서 고유환 동국대 교수의 《수령체제와 평양》 이라는 주제기조연설 중에서 요약 정리해 본다.

 

-김일성시대의 경우, 전쟁 중 미국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평양을 사회주의 사실주의와 민족전통주의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롭게 재건해 《혁명의 수도》 로 만듬.

 

-김정일시대는, 《인덕정치》 , 《광폭정치》 의 스타일로 속도전에 맞춰 규모가 큰 건설에 주력했다. 생활 편위위주 소규모단지를 지양하고 창광거리, 경흥거리 재개발등 길에 따른 공간배치 선호.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미래과학자거리》 , 《려명거리》 등은 외부세계의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끄떡없다는 점을 내외에 과시하고 리더십강화 통치력강화하기 위한 주거공간이자 상징공간으로 설명.    

 

한편, 쿤두 쿠스터 홀란드 레이든 대학교수는 기조연설에서 “평양은 사회적이고 정치적이며 현대적인 공간”이라며 “평양은 단순히 일방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 공간이 아니고 역사적인 도시라는 점에서 평양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시대의 변화다. 만약 《503번》 이 청와대에 똬리를 틀고 있다면, 서울 한복판에서 가당키나 한 일일까?

 

미완의 촛불혁명 1주년, 광화문 촛불이 다시켜졌다. 적폐청산, 사회개혁, 한반도평화를 위한 촛불이 다시 시작되었음을 온 세상에 천명하고 있다.

111일 광화문 충무공 동상 앞에서는 114일에서 7일∼8일까지 1025명이 참가해 《NO 트럼프 공동행동평화시국회의》 NO 트럼프 NO WAR 평화시국회의 선언문(전문참조), “대북제재 및 군사적 압박, 한반도긴장고조 반대한다! 전쟁광 무기장사꾼 통상압력 트럼프는 오지마라”는 입장을 천명하고 112일 오전 10시∼12시 민중당 상임대표 김종훈 의원실과220여 시민사회단체들과 NO트럼프공동행동이 공동주최하는 토론회를 박인규 프레시안 이사장이 “트럼프대외정책 문제점“을, 정욱식 평화네트워크대표가 ”한반도 위기 속 트럼프방한의 의미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국회도서관소회의실에서 민중총궐기투쟁본부, FTA대응대책위,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등 300여 단체가 참여한다는 소식을 통일뉴스(이승헌기자)가 보도하고 있다.

 

1030일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와 북침전쟁연습반대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가 “조선반도를 핵전쟁마당으로 전락시켜온 미제의 만고죄행을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공동고발장을 발표하고 있다

 

1.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핵전초기지화

2. 핵전쟁도발을 위한 반공화국 핵 모략소동

3.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온 북침 핵전쟁연습책동

4. 극한계선에 이른 미국의 핵전쟁도발광란

 

지금 폭풍전야의 고요 속에 숨 쉴 틈조차 주지 않는 조선의 드세 찬 공격에 미국은 상식과 비상식, 논리와 비논리가 갈팡질팡 이다. 유엔안보리가 미국의 횡포한 압력에 굴복하여 북조선 《제재결의》 이나 통과시키는 역할에 충실한 기능주의에 빠져있는 유엔을 1025일 유엔 고유의 역할인 평화와 안정을 위한 창의적 역할에 이제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조선의 평양을 탐사 취재한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Nicholas Kristof) 최근 평양을 떠나며 2002년 바그다드를 떠나올 때와 비슷한, 불길한 예감을 가졌다. 전쟁은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예방될지는 확실치 않다.”는 기고문을 싣고 있다.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맥 마스터 중장은 “김정은 위원장은 막을 수도 없고 억지할 수도 없어서 소련이 강성할 때보다 더 위험하고 불길하다. 존슨 정권에 준 권한 통킹만 결의안(Tongkin Resolution)과 부시 정권에게 침공할 자유재량권준 이라크전쟁법안(Authorization of Use of Millitary Forceagainst Irag)의 교훈을 의회가 더 늦기 전에 나서야 《비극과 실패》 뿐인 미국역사행위를 막을 준비를 해야 하는 교훈을 맥 마스터가 역설적으로 상기시켜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녘의 절대다수 사람들은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했음에도 “트럼프가 말만 그렇게 하지 정말로 핵을 가진 북과 핵전쟁을 할까요?” 단순하다고 할지, 순진하다고 해야 할지 한심해도 이러한 분위기 흐름의 저변에는 상대적 핵 전쟁 억제력으로 트럼프를 압박하는 북이 한 핏줄이라는 혈연적 신뢰와 믿음의 다른 표현은 평화다. 이것은 평화를 요구하는 우리 겨레와 세계의 염원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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