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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인본사회주의를 멸망 시켜야만하는 악마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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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0-24 05:00 조회2,7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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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 논평가)는 "지금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할 수 있는 모든 구색을 다 동원했다심지어 언론까지 지금 미국이 취하는 수순은 정확히 중동을 칠때와 같은 전쟁전야 수순이다내 생각에는 침략가능성이 30~40%이다문재인이 자신의 운명을 트럼프에 맡기는 것은 자유이지만대통령으로서 우리민족의 운명을 트럼프에 맡기는 행위는 8천만번 죽어도 싼 이완용 보다도 더 나쁜 역적행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지적한다. 그의 논단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인본사회주의를 멸망 시켜야만하는 $악마자본주의



*글: 이인숙 (재미동포 논평가)


                                                             

이인숙 사진.jpg

                                                                                                                       


보편적으로  자본주의적 해결 방법은,   

 

나에게 손해을 끼치면 이자까지 더하여 반격한다.  “오는 방맹이가는 홍두깨.

나에게 이익을 주었다면 내가 그럴만하기 때문에 받은 것으로 당연히 여긴다.

내가 이렇게 했을때’ 받게 될 이익과 불이익을 따진다.

 

예를 들면,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연준의장의 말대로 석유를 강탈하기 위하여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거짓모략하여 이라크를 쳐들어 갔으나유엔과 세계 어느 나라도  부시를 전범으로 처벌하기는 커녕 규탄하지도 않았다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이라크를 쳐들어갔을때 전세계가 그들을 전범으로 처벌한다면 중동의 파괴와 학살 그리고 6천만이 넘는 난민들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그러나 세계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에 유엔은 충성스러운 시녀이며 세계 모든 나라들은 보복이 두려워 비열하게 무릎끓고  미국에 아부를 하기 때문에 미국은 인류역사에 가장 흉악한 범죄를  다반사로 저지르면서도 당당하기만 하다.  내 이익을 위하여 거짓과 살육은 내게 힘이 있는한  정당하다는 미국 자본주의 논리이다.

 

칠레에 아옌데 민주적합법정권이 들어서자 미국은 피노체트를 시켜 쿠테타를 일으키고그 일주일 동안에만도 3만명을 학살했다세계에 정의의 법이 있다면 미국대통령과 CIA 칠레의 매국노세력들은 당연히 처형되었을 것이다.

미국의 사주를 받은 전두환이 학살 쿠테타를 하였어도 처벌받지 않기 때문에 매국노들이 득세하고 미국은 한국을 식민지로 이득을 챙긴다.

3세계의 수 많은 내란과 구테타들이 돈귀신 미국에 의하여 조종되었고제주4.3사건, 5.18광주학살과 같은 집단살육과 악랄한 인권유린이 뒤를 따랐다.  

 

민주주의를 입으로는 외치며 조선을 마녀사냥하지만정작 민주주의의 최대 적은  미국파워엘리트들이다.

예를들면시리아 국민의 70%가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나토자료는 보도했다((2016.01.03 WorldTribune.com).  그럼에도 미국 조폭들이 민주주의를 위하여 아사드 독재를 무너트리겠다고 시리아를 생지옥으로 만든 오늘날의 현실을 보라.

 

우리 남부조국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1946.08.13 동아일보는 미군정청실시 여론조사를 보도하였다남부조국 77%가 인민위원회(사회주의 70%, 공산주의 7%)를 지지하였고자본주의 지지율은 14%였다민주주의가 그 나라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따르는 것이라면미국이 일제 매국노들을 앞세워 수십만을 학살하고 미국을 위한 반공의 보루로 다져 식민지로 만든 것은 천사의 가면을 쓴 악마의 징그러움이 아닌가?  

 

민주주의라고 거짓 세뇌된 한국의 꼬라지는 오늘날에도 일제의 치안유지법(국보법)과 대한미국매국노일당들의 정보차단과 거짓으로 인간의 두뇌가 아니라 개돼지닭 대가리들이다.  한 예를들면세계 인권단체 겸 언론감시단체인 Freedom house 2011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언론자유도는 세계 179개국 중 중하위 87위를 기록하고 있다한국은 경제발전국으로 세계적으로 자랑하고 있다하지만 한국의 언론자유는 아프리카 가나(54)와 이웃의 대만 (48)보다 한참 아래 중하위의 불량국이다.

 

미국에서는 흑인 소년을 경찰이 쏘아 죽이는 등 수많은 살인사건들사고 또는 자살을 가장한 암살들이 있다.  ( 미국 경찰관의 충격적인 말..."우린 흑인만 죽여요" / YTN … https://www.youtube.com/watch?v=THU-mJ6GV38)

그럼에도 죽어가는 윔비어를 1년 넘게 살려온 조선에게그 사망을 적반하장으로 뒤집어 씌우며 인권침해국가라며  인류역사최악의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다(“죽은 윔비어는 말이 없으니 맘대로  사기를 쳐도 된다는 것인가? 2017.09.28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382771).

마치 해적들이 양민의 집주위를 포위하고 위협하며 되려 해적이라고 난리장을 치는 격이다.

 

지금 미국과  미국의 시녀 유엔 그리고 비열한 똘마니 국가들이  이미 조선에 총성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인류역사의 전쟁은 대부분 경제문제로 부터 왔다.

전쟁깡패들이  거짓과 조작 음모 적반하장으로 조선에 가하는 잔혹한 경제제재는 이미 전쟁상태이다.

 

북의 입장에  순전히 역지사지하여

내가 만일 조선시민이라면조선이 60여년 당하고있는 부당한 상항에 대하여 나는 태어나고 자라난 자본주의에 찌들은 인생관에 따라 다음과 같이 할 것이다.

 

경고를 하고 뉴욕공해상에서 핵시험을 하여,  아직도 북핵이 미국동부를 타격할 수 없다고 선전하는 미국네오콘들의 거짓에 미국시민들이 속지않고 북과 전쟁하면  본인도  죽게됨을 직접 똑똑히 보도록 한다

미국은 바로 조선의 코 앞에서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전략핵폭격기  참수작전 특수부대까지 동원하여  침략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전례없는 가장 큰 도발이 아닌가?  미국이 하는 것 처럼 나도 워싱턴 앞바다에서 핵투하 훈련정밀타격,  참수작전훈련 , 워싱턴을 15분안에 점령하는 훈련을 한다.

조선영토뿐만 아니라 우리민족의 영토인  한반도영역안에 들어오는 외국군대는 어떤 군대가 되었건 무조건 박살내고,  그렇게 외세를 끌어들이는  매국노지배영역을  핵폭격으로 초토화 시킨다.  

조선의 경제활동을 미국의 사주에 따라 제재하는 나라에게도 핵폭탄으로 보복을 한다.   그렇게 응징하였다하여  전쟁을 하겠다고 덤비는 모든 나라들을 – 지구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전쟁광들과 연합하여  다 덤빈다면 그 모든 나라들을  핵폭격으로 초토화 시키고 북은 지하도피처에서 한 3년 지내다가 나와서 새로운 세상을 건설한다노아홍수로 새세상이 시작되듯이새하늘과 새땅을 미국같은 돈이 중심인 사회가 아니라 인간중심의 세상으로 건설해나간다.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이득을 취하는 방법은 총과 돈이다

후세인이 석유거래의 결제 대금을 달러에서 유로등 다른 화폐들로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이는 미국의 세계지배체제중의 한 기둥인 달러지배체제를 위협하는 것이다당연히 후세인을 제거하고 중동석유를 장악하기 위한 침략을 한것이다.

이라크, 1990년 유엔 경제제재로 12년간 170만명 사망이라고 2003.01.01자 한국경제는 보도했다.  1998년에 유엔의 이라크 인도주의 조정관인 데니스 핼리데이는 경제제재의 비참한 현실에 분노하여, "우리는 하나의 사회를 통째로 파괴하고 있다그것은 간단하지만 끔찍한 일이다그것은 불법적이고 부도덕하다."라고 말하며 사퇴했다핼리데이의 후임자 역시 사퇴했다미국의 전법무부장관 렘지 클락이 부시를 유엔국제사법제판소에 10번이 넘게 고소했으나 무소식일 뿐이다.  

북에 대한 경제제재는 이라크에 대한 경제제재와 비교도 할 수 없으리 만큼 최강의 경제제재를 60여년 동안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나 민주주의’  ‘인권’  ‘대량살상무기’  ‘도발  상대국에 뒤집어 씌우지만정작 그 진짜 내막을 알면  미국이야말로 적반하장 천사의 가면을 쓴 사악한 악마이다.

예를 들면세계에서 끊임없이  전쟁하며, 3.8선까지 전략핵폭격기가 날아오고듣기만해도 끔직스러운 참수작전’ 등을 짖어 대며 북을 위협하는 것은 미국이지 북이 아니다.  

 

북은 오히려 지난 60여년 줄곳 평화협정을 맺자고 주장해왔다그 평화 조치를 외면한 미국이다.

2016.01.08 국민일보 보도에 의하면미국은 핵탄두 4650기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수시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험하고 있다이에 비하면  북조선의 핵탄두수와 미사일시험은 미국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이 적다.

누가 대량살상무기와 최첨단 전쟁무기들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을 대학살하고 파괴하고 삶을 위협하며  도발하는가?    

심지어는 어느 나라나 다하는 인공위성 발사까지 시비를 걸고 금지시키고 있는 미국과 유엔국가들이  얼마나 사악한 회칠한 무덤” 독사의 자식들인지를 보라!

 

나는 미국의 식민지 대한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노년이 되는 지금까지 자본주의 사고방식이 내 뼈속까지 스며있음을 본다북조선 인민들의 착하고 이타적인 사고방식을 들으면 내 모습이 대조되어 부끄럽다.

한 예를들면, 80년대 말에 북을 다녀온 동포들이 석탄 광산에서 인민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얼마나 사람위주로 시설을 했는지 손으로 쓸어봐도 먼지 하나도 묻어나지 않았다라고 감탄할때나는 그렇게 생산효율성이 없는 곳에 돈을 처발르면 어떻게 세계경쟁을 이겨나가겠나?’라고 한심하게 생각했다.

그런대 60이 넘어서야 조금씩 그들의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하나는 전체를 위하여라는 사상의 위대함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위대함으로 닥아왔다그런 사람중심의 사회를 천박한 자본주의의 돈을 위한 효율성으로 재려하였으니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런 인간중심의 사회주의 분들이,  미국과 미국똘마니들의 악랄한 도발 전쟁행위를 징벌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천박한 돈중심자본주의에 찌들은 나의 생각과 같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들은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1년쯤 전에 고속도로에서 나왔는데 한 여인이 어린애들이 굶고있습니다” 라는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나는 거지에게 인색하다. “일해서 먹고살지”, 또는 내가 한둘 도와 줘봐야 근성만 나쁘게 만들 뿐 진짜 도움은 되지 않을 것”, 또는 이런 것은 국가가 해야 할일” …등등 이유도 많다그런데 이 여인의 아이들이 굶고있을 것이 생각나서 마음이 괴로왔고한참 온 길을 되돌아 가서 100달러를 줬다그 여인이 놀랬다가는 비질비질 흐느꼈다그런데 거의 1년이 지나 두어달 전에 그 여인이 큰 봉다리 세개를 들고 깡통 빈병들을 수집하며 바쁘게 열심히 이곳 저곳 쓰레기통을 뒤지며 지나가는 것을 봤다그 여인이 하도 못 생긴데다가 그 때 눈물흘리던 모습이 기억에 박혀있어 알아봤던 것이다누구는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쳐도 앞이 캄캄할까?

 

나는 북부조국의 무상의식주 무상의료 무상교육 하는 것이, “오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당연시 생각하는 사회로 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생명체는 생존과 생식이 보장되면 착하다.

조선은 미국 전쟁광들만 아니라면 생존에 대한 걱정이 없는 사회이다. 70여년 동안 끊임없이 미국과 그 조폭세력들의 침략위협과 경제제재를 끊임없이 받아왔기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자유를 어느 정도 포기할 수 밖에 없지만빌레그레함 목사의 말대로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사회라는 생각이 든다.

 

그에 비하여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인권을 노상 들먹이는 미국과 한국사회는 어떠한가?  돈이 선거도 좌지우지하고 시장바닥의 야바위 노름 같은 꼼수와 돈의 효율성만 냉혹하게 따지는 사회자유를 표방하면서도 딱 돈 있는 만큼 자유롭고 대우받는 계급사회가 아닌가?   

CIA와 한국국정원이 암살을 밥먹듯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고인권을 노래하는 앵무새 유엔은 한국이 중국에서 조선공민12명을 유괴납치한 천인공노할 분명한 범죄에도 입다물고 있다.   

미국과 한국 그리고 자본주의 물을 먹은 나라들 – 돈귀신에 코가 꿰인 나라들이 똥벌레 보다도 더 더러운 주제에 감히 조선을 마녀사냥하는 꼬라지가 구역질이 난다.

나는 북부조국 사람들이 착하기만해서는  악질들에게 당하기만 하니까자본주의 방식 그대로포악한 놈들에게는 그 두배로 포악포악하게 돌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버릇이 되어 효율성을 말하고 있는 내 모습...ㅎㅎ…)

      

중동과 한반도는 미국의 이익을 받쳐주는 두개의 기둥’(브레진스키)이라하지 않던가.  그래서 미국은 조선을 온갖 거짓과 모략 왜곡으로 악마화하여 한국을 실질적 식민지’ 로 삼아 이득을 취하는 명분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민족에게는 핵무기가 있다.

지금까지 국제관계는 힘의 관계이고남북이 북핵을 공유하며 서로 협력하면 세계를 우리 민족이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   

한반도 핵전쟁의 위험은 한국의 대통령이, <우리민족의 문제는 우리가 알아서 해결할 것인즉어떤 외국의 간섭도 배재하며 외국군대가  한반도에  들어 오는 것도 금한다>라고 강경히  말하면  조미관계의 갈등은 간단히 해결된다.  

 

문재인은 촛불시위를 경원시하며 박근혜와 연립내각을 구성하자고 했던 사람이었지만,  촛불시위 덕분으로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적폐의 표상인 명박근혜 보다도  더 미국의  충성스러운 종노릇을 하고있다.  

사드배치를 반대한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하고는 트럼프 만나려니까 겁이났는지 배치, 4기 추가배치를 전광석화로 해치우고, ‘폐하전략핵무기들을 재배치하옵소서라고 미국을 위하여 제가 먼저 죽겠다고 충성을 보이는 꼬라지가 한심하다.  

국회 인준도 무시하고 강경화를 임명하는 문죄인을 보면 뒷골목 양아치 같은 트럼프가 무섭기는 한 것 같다.

같은 우리민족을 고통을 느낄 때 까지 압박해야한다는 반민족 매국노들이다.   

 

만일  한국이 남북 평화협력연합체만 되어도북핵을 민족의 자산으로 남북공유하고조선의  막대한 지하자원(희토류매장량은 미국국가예산140년분에 해당), 지리적 이점(유럽수송을 현재 40일 걸리는 것을 14일로 단축 – 대륙과 해양을 잇는 허부, 4대국의 중심지),  북의 기술(, 100%자력으로 인공위성발사북의 CNC는 세계최고정밀기계제작가능), 우리민족의 근면한 민족성 등으로 하여 세계 군사강대국경제강대국이 된다미국정도가 아니라 전세계와도 맞장뜰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음에도문재인은 프럼프에게 아부하느라고 달리 생각해볼 겨를도 없는 것 같다.

 

필리핀 두테르테가 야바위 같기도 하지만남북 우리에 비하여 군사 경제등 형편없는 속에서도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주정신을 가지고  “CIA가 나를 죽이든지아니면 필리핀에서 떠나라” 고 미군에게 말하는 당당함이 부럽다.

문재인은 우리가 뼈저리게 느껴야 하는것은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한반도의 문제인데도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해결할 힘이 있지 않고 합의를 끌어낼 힘도 없다는 사실이다”, “안보위기에 대해 우리가 주도적으로 어떻게 할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한다라고 무책임한 말을 했는데그렇게 능력이 없으면 문재인은 당장에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자주혁명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대통령을 바꿔야 되지 않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전쟁은 절대로 없다라며 안일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한반도 전쟁의 가능성이 1%만 된다 해도 그 재앙이 너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재앙지수) = (재앙의 크기) x (재앙이 일어날 확률로 표시할때,

예를 들면만일 자동차 사고가 틀림없이 일어나서 쥐명박이  죽는다면  쥐맹박이에게 사망재앙지수는 (1) x (100%) = (1) 이다만일 한반도 전쟁이 날 가능성이 1%이고 전쟁나서 죽는 사람수가 1000만 이라면 사망재앙지수 = (1000만명) x (1%) = (10이다.  핵전쟁가능성이 1%라고 해도 그 사망 재앙은 10만배가 더 크다는 말이다.

또한 전쟁이 나서 파괴된 자산손실에 대한 비교도 마찬가지이다.

(자동차 한대값) x (100%)  (한국자산 전부) x (1%)를 비교해 보라.

사망재앙지수와 자산재앙지수를 더한 총재앙지수는 비교가 되겠는가?

하물며 그 전쟁 가능성이 미국의 전 CIA 국장 죤 브레넌의 말대로 20~25%가 된다면  재앙지수는 천문학적이며  모든 사람들이 전쟁을 막기 위하여 총력을 다 해야 할 이유이다.

 

지금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할 수 있는 모든 구색을 다 동원했다심지어 언론까지 지금 미국이 취하는 수순은 정확히 중동을 칠때와 같은 전쟁전야 수순이다.

내 생각에는 침략가능성이 30~40%이다.   

 

문재인이 자신의 운명을 트럼프에 맡기는 것은 자유이지만,

대통령으로서 우리민족의 운명을 트럼프에 맡기는 행위는 8천만번 죽어도 싼 이완용 보다도 더 나쁜 역적행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미국의 노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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