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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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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10.4선언 10주년:어제,오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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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9-25 14:31 조회81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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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양에 거주하는 재중동포가  10.4남북공동선언 10주년을 맞아 남북관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보는 글을 민족통신에 처음으로 보냈다. 필자가 재중동포이기에 그의 철자법은 남녘이나 남녘출신 해외동포들과 좀 다르다. 북녘에서 사용하는 철자들을 주로 공부한 분 같다. 필자가 보낸 글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수필

 10.4선언 10돐을 맞이하며

  

남북관계의 어제와 오늘,래일을 살펴본다


 

 

                                      *글: 류창환(심양거주 재중동포)

                

류창환01.jpg

                


 

 

우리 속담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다.

 

6.15선언17, 10.4선언10돐이 되는 오늘의 남북관계의 현실은 어떤가? 변했다. 다만 꺼꾸로 변했을 따름이다. 마이너스 도루메기로 변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것은 6.1510.4선언의 정신을 부정했던 어리석은 무리들이 력사의 무대에서 쫓겨나고, 문재인 새 정권 이 들어선것이다.

 

그럼 새로 등장한 문재인정권이 온 민족의 바램과 희망대로, 본인이 말과 같이 6.1510.4선언 정신을 잘 계승할수 있을가?

 

지금과 같이 상전의 비위와 리익에 동조 봉사를 서슴치 않고, 상전의 비위 맞추기 위해 애쓰는 상태를 보아서는, 방심하고만 있어서는 안될것 같다.

 

지난 리명박근혜정권9년 기간도, 온 민족이 뭐 좀 저러다가 잘하겠지 하고, 바라만 보고 방심했던 원인도 컸지 않았나 본다.

 

자칫하면 문재인정권도 지난 9년간의 전철만 답습하면서 시간만 속절없이 보내면서 또 9년이 아니라, 몇개 9년도 허망 흘러보낼수 있다는데 대해 온민족이 크게 각성해야 할것같다.

 

상업령역에서<시간은 곧 돈이다>라는 말과 같이 적어도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는<시간은 곧 민족자주권 수호의 생명이며 민족흥망성쇄의 열쇠다> 라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아닐것 같다.

 

시간쟁취의 중요성은 근대에 전례가 없었던, 렬강들의 날로 로골적이고 강도적으로 작은 나라들의 주권과 생존발전이야 어떻게 위협받고 저애받던 관계없이 저들의 리익에만 무조건 복종 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나라에 대한 수차에 걸친 이른바 지극히 부당하 고 불공평한 이른바<유엔경제제재>가 너무나 잘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원인의 근원이고 제공자인 미국에는 유엔이 왜 아무런 제재도 비난도 못하는가고, 묻고싶다. 조선인민군이 미국의 절반을 강점하고 미국을 위협해오지 않았다.

 

지금의 현실이 우리나라의 병진로선이 얼마나 지극히 정당하 고 옳았는가는 너무나도 잘 증명해주고 있다.

 

이러한 불공정하고 비정의적인 당면 력사흐름속에서 분단 지속을 강요하며 자기들의 리익복종에만 강요하는 렬강들속에서 우리 남북 해왜 모든 민족성원들이라면 과연 우리 민족 래일을 위해 도데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하고, 심각히 생각해봐야 한다고 본다.

 

 첫째, 지금 문제시하는 이른바 북의 핵에 대해,

 

어떤 경우에도 북의 핵무기는 원하던 원치않던, 우리 전민 족의 평화보장과 전민족 보호용으로밖에 될수없는, 우리 전민족 공동의 재산일수밖에 없다는것을 시종일관 드팀없이 천명해야 한다.

 

핵무기는 특성상 설사 남북이 전쟁이 터졌다해도 제민족과 제 땅에다는 터뜨릴수 없다는것을, 그어떤 경우에도 제땅과 제민족에게는 쓸수 없다는것에 대해 시종일관 천명해야 한다. 핵무기는 위력으로 보나 휴유증 특징으로 보나, 우리 민족력사에서 인류력사에서 천고죄인으로 자행할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 다. 우리 나라 강토에 핵위협이 있다면 그것은 미국의 핵무기이 고 남측주둔 미군이다.

 

어떤 상황이던 막론하고 남녁인민들을 천만억번이고 안심시 켜야 한다. 그러한 노력을 게을리하거나, 홀시하면 또 제2, 3 의 리명박근헤무리들이 생겨날것이고, 남녁인민들은 또 거기에 속아넘어가 민족대결의 아픈 전철만 계속 답습하게 될것이며, 속절없이 세월만 흘러 보낼수도 있다.

 

우리 전민족의 장원한 리익이 무엇인지는 찾아볼생각이 없고, 북핵은 누구의 협박으로 생겨났는지를 인정할 <자유>와 권한도 용기도 없기 때문에, 또 번연히 알면서도 주권을 상전에게 올리 바친터라 감히 자기 국익과 장원한 전민족적리익 주장도 못하는 처지인지라, 렬강들의 리익에만 동조 봉사하면서 민족의 에네르 기를 집안싸움에만 소진하다간, 하루가 다르게, 정말 무섭게 변화발전하며, 세력경합을 벌리는 렬강들의 각축전속에서의 과 연 우리 민족의 래일의 위치는 어데일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남측에 싸드배치 문제를 통한, 남측정권처지에 대해 우리 전민족은 자주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크게 깨닳아야 할것이다.

 

소위 국가라 자칭하는 남측정권이, ,,러렬강들의 세력다툼의 산물인 (남북간 전력대치에는 사실상 아무런 소용도 없는), 싸드배치라는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새우신세 처지로의 전락된 원인이 사대매국의 필연 결과라는것을 크게 각성해야 할것이며, 앞으로 끊임없이 제2, 3의 싸드문제가 나타날것이라는것에 대해 잘알아야 할것이다.

 

문재인신정권도 바보아닌이상 쓸모없다는것을 번히 알면서도 싫어도 미국의 말을 들어야 할수밖에 없고, 중국의 사드배치에 대한 거대한 경제보복에 따른 경제적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미국의 전략적 리익에 동조 봉사할수 밖에 없는 처지인지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사드배치를 승인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싸드배치문제를 통해 또다시 증명되고 크게 상기시키는바는 외세의존은 일시적으로는 좀 잘살수 있는것 같아도 좀 뭐가 먹을알이 생기는것 같으면 운명을 맞긴 강도의 고도의 전략전 술에 걸려 원하던 원치않던 상전에게 주머니 털어 다바쳐야 하고 궁극적으로 자기의 국가적전략적리익을 보호하고 싶어도 보호못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할것이다.

 

얼마전 문재인대통령이 북에서 미싸일을 쏘았다고,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이고 근원적인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는 보도를 보았다.

 

창의적이고 근원적이 방안이란매우 간단하다.

 

 <제민족과 손을 잡는 길>외에 다른 방안이란 있을수 없다. 외세에 의존하고 제민족을 적대시한다면 핵무기만 문제 되는것이 아니라 대포, 수류탄, 보총, 식칼 등 모든것이 문제 된다.

 

  남북이 손잡으면 북핵문제도 문제가 안된다. 물론 렬강들은 문제시할것이지만 남북이 함께 손잡고 북핵문제가 문제로 될수 없다는것에 대해 렬강들을 설득해야 한다. 물론 이는 가장 쉽지 않은 간고한 력사적 과업이 될것이며, 우리 전민족의 큰 지혜와 강력한 평화수호의지, 통일실현의지를 온세계에 시종일관 강하 게 천명하며 과감히 행동과 실천으로 옮길때 가능하다.


지난 9년간, 외세의존 사대세력들이 개성공단을 포함한 모든 남북경제교류로 버는 돈을, 북에서 핵과 미싸일 개발에만 쓴다고 끊임없이 매도해왔다.

 

그런 론리와 개념으로 문제를 본다면, 북의 립장에서 보면, 남측에서는 모든 남북경제교류로 버는 돈을  미국의 무기구매와 미군과 합동으로, 북을 위협하고 침략준비하는데 쓰기때문에 모든 남북경제교류를 앞으로 안하겠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렇다면 남북이 할수있는 일은 너죽고 나죽고 하는 전쟁, 아니면 영구분단을 인정하는것 외 다른길은 없다.

 

북이 결심만하면, 남측을 제외한 세계 어떤 나라와도 과감히 경제협력교류를 진행하여 신속히 경제를 발전시킬수있다는데 대해 모든 남측정객들은 잘 알아야 한다.

 

이는 북의 국가안전 등 핵심 리해관계로 볼때 남측과 경제협력을 하는것보다 훨씬 안전하다.

 

남측을 제외한 모든 나라와 경제협력교류를 과감히 진행한다면 남측에서는 뭐라고 할지 묻고 싶다.

 

  북의 우수한 인력 및 모든 자연자원을 우리 민족끼리 나누어 먹는것은 아깝지 않다는, 북의 진정한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대해 잘알아야하며, 다행으로 고맙게 생각해야 할것이며, 안하겠다 할가봐 걱정해야 한다.

 

둘째, 도적이 매를 든다고, 미제강도는

 

장장 70여년을 남의 집 절반을 강탈하고 눌러밟고 앉자 하루 도 빠짐없이 나머지 제집 절반만밖에 못 차지한 집주인을 으르렁 대며 위협을 해왔다.

 

집주인은 어떻게 해도, 제집만은 제힘으로 지키고, 언제가는 제힘으로 강도를 쫗아내겠다는 일념으로 몇십년을 갖은 고생과 난관을 이겨내면서 강도놈이 무서워하는 <돌멩>이를 겨우 몇개 만들어 놓으니, 도적이 제발 저리고, 강도가 제가 했던 노릇이 문죄될가봐 온 동네 왁작 고으며 야단이다. 저 집주인이 손에 쥔 돌멩이 사람다칠라 놓으란다.

 

그렇다면 제주머니의 몇천개 돌멩이부터 어데다 버리고, 나 버렸으니 너도 버려라 해야 할것이다. 힘이 세지면 머리도 <총명>해지는가 본다. 제좋을 소리만 하니 말이다.

 

그러나 저러나 강도는 어찌해서라도 제보다 약한 놈을 찾아 무엇이라도 우려낼가고만 고약한 연구만하는것이 본질이다.

 

강도의 졸술에 걸려들지 말아야 한다. 무슨 모함을 열개를 가져다 위협해도 개의치 말고 상대해주지 말아야 한다.

 

아무래로 정치적으로 하루강아지인, 트럼프는 이제 대통령이 됐노라고 좀 미친것처럼하며 으르렁 짖어대면서 상대를 공포감에 몰아넣고 양보를 얻어낼려는 소상인의 졸술을 다 부려볼수 밖에 없을것이다.

 

조선을 힘으로 실험해보겠다면 조선은 원치않게 큰 희생의 대가 없이도 통일을 얻을것이고, 저들은 절름발이 병신사자 신세가 되여 아세아 동네에서 쫓겨나는 병신사자가 될것이라는 한마디만 똑바로 경고해주면 그만이다.

 

으르릉 대며 짖는 개에게 가장 좋은 대응은 무시하는것이 상책이다.

 

셋째, 이른바 경제재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을 연구해야 한다.

 

필요한 정치군사적 대응은 계속 하더라도, 경제발전활력에 어떤 도움이될 조치가 필요한지? 경제 전분야에 걸쳐 진지하게 파고들어 연구하여 어떤 장애적 요소와 애로들이 있는지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작은문제들일지라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해결 하면서, 제재속에서도 어떤 대내외적으로 경제발전에 도움이될, 발굴 가능한 잠재력들이 있는지를, 적극 깊이 연구하고 효과적인 조취들을 취해야 한다고 본다.

 

제재속에서도 비약적으로 발전하는것을 말로서가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적들이 오판하지 않고, 하루빨리 옳바른 선택을 할수있다.

 

여기에 우리 해외동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이다.

 

또 동포들이 적극적성이 발휘될수 있도록 모든 필효한 대책들을 강 구해나가는것이 좋을것이다.

 

제재속에서의 생존발전이라는 총소리없는 대결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장기전으로 갈수있도 있다는 충분한 각오를 가지고 지혜롭게 과감히 대처해나가야 할것이다. 적들이 옳바른 선택을 할때까지, 자기들이 노리고 기대했던 모든 졸술들이 물거품으로서 허사라는것을 하루빨리 깨닫게 해야한다.

 

그 깨닳음은 어떤 말로서가 아닌, 오직 비약적인 경제발전실적으로 보여주는것만이 가능하다.

 

넷째, 남북관계의 래일

 

문재인정권도 제2의 리명박근혜정권으로 전락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아무것도 없다. 그럼으로 온 민족이 두눈을 똑바로 뜨고 일거일동을 봐야하며 매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뭐좀 잘못했다고 그냥 매만 드리대서도 안된다. 그것은 아이들이 무엇을 좀 잘못했다고 그냥 욕하고 매만 드리 대면 댈수록 후둘먹어서 멍청이로 만드는것과 같은 리치이다.

 

정권 본질이 크지못하게 강요 당하는 정치적<아이> 라는데 항상 류의해한다고 본다. 천성으로 크지 못할 <아이>로 태여난 데다가 옆에 어른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그냥 욕과 매만 드리댄다면 영원히 크지 못한다.

 

  어지간한 조그만한 잘못과 실수들은 적당히 봐주면서 조금이 라도 잘하는부분이나 클려고 애쓰는 노력들은 긍정하고 격려해 주어야 한다. 클수있는 여건과 환경마련없이 크기만 바라거나 강요하는것은 좀 너무 힘들것 같아보인다.

 

글을 맺으면서

 

  우리 민족의 지난 9년과 100여년 력사는 일제식민지 전락에 이어 미제에 의한 분단강요의 파란만장한 고난의 고달픈 력사라면  앞으로의 10 100년은 우리의 쓰라린 경험과 교훈들을 잘 총화하여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며 민족의 숙원인 통일의 력사를 써내야 하는 이시대를 살고있는 모든 민족성원마다에게 밀어버릴수 없는 시대의 사명과 책임으로써, 말한마디 행동하나라도 우리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번영에 리롭게 제 본인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깊이 가다듬게 되는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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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동포님의 댓글

유럽동포 작성일

어떤 경우에도 북의 핵무기는 원하던 원치않던, 우리 전민 족의 평화보장과 전민족 보호용으로밖에 될수없는, 우리 전민족 공동의 재산일수밖에 없다는것을 시종일관 드팀없이 천명해야 한다.
 
핵무기는 특성상 설사 남북이 전쟁이 터졌다해도 제민족과 제 땅에다는 터뜨릴수 없다는것을, 그어떤 경우에도 제땅과 제민족에게는 쓸수 없다는것에 대해 시종일관 천명해야 한다. 핵무기는 위력으로 보나 휴유증 특징으로 보나, 우리 민족력사에서 인류력사에서 천고죄인으로 자행할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 다. 우리 나라 강토에 핵위협이 있다면 그것은 미국의 핵무기이 고 남측주둔 미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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