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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평]조선이 단신으로 세계 강대국들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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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9-14 17:17 조회46,26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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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단평은 <조선이 단신으로 강대국들과 대결>하는 상황을 분석하면서 조선의 미래는 우리민족의 희망이며 동시에 인류진보사회의 꿈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인민들과 인류진보사회의 지성인들은 조선의 철학과 그 사상을  21세기 유일한 진보사상으로 여기면서 그것을 창시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오면서 가꾸어 온 조선의 역대영도자들을 자신의 태양으로 떠받들어 모셔왔다. 조선이 단신으로 수많은 강대국들과 그 추종나라들과 지금처럼 사활을 걸고 대결하면서도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분석한다. 그리고 남녘 정치풍토의 모순들의 이모저모를 함께 들여다 보았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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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평]

 

조선이 단신으로 강대국들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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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북한,북조선)이 혼자서 세계 강대국들과 대결하면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활기차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구촌 나라들이 경의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미대결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조선의 지구적 위상은 높아 질것이다

- 조선이 이렇게 단신으로 강대국들과 싸우면서도 지난 한세기 꿋꿋하게 버텨 온것은 최고지도자와 군민이 그 누구도 깰수 없는 세계 최강의 일심단결된 나라를 이룩하여 왔기 때문이라고 조선 인민 자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랑하고 있다. 이들은 조선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원자탄 무기보다 더 강하다고 말한다.

- 세계 2백여 나라들이 있지만 조선처럼 똘똘뭉쳐 일심단결을 이룬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조선처럼 민족적 존엄성과 나라의 주권이 생명보다 더 귀중하다고 여기는 나라도 없다.북녘 동포들은 또한 평화를 구걸하지도 않는다. 그 평화는 오로지 총창우에 있다고 믿고 힘을 길러왔다. 그 힘이 바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이며 수소탄보유국이며 동시에 대륙간탄도 미사일로케트 강국으로 우뚝서게 된 배경이다.

- 그래서 북녘동포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고 확신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라고 말한다. 이들은 또한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라고 자신감에 넘쳐 말한다. 이같은 기백과 정신으로 지난 한세기 두제국주의를 타승하여 온 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체이다

- 조선의 미래는 우리민족의 희망이며 동시에 인류진보사회의 꿈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인민들과 인류진보사회의 지성인들은 조선의 철학과 그 사상을 21세기 유일한 진보사상으로 여기면서 그것을 창시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오면서 가꾸어 온 조선의 역대영도자들을 자신의 태양으로 떠받들어 모셔왔다. 조선이 단신으로 수많은 강대국들과 그 추종나라들과 지금처럼 사활을 걸고 대결하면서도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 문재인 90퍼센트대였던 지지율이 오늘자로 66%

 

 

지지율 60%대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민족의 평화적인 공존과 자주적인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은 문죄인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뻔뻔스럽게 눈하나 깜빡하지않고 사드와 유엔제재의 나발질을 불러대며 식민지 대리인 역할을 자청하는 그를 역사는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 북에대한 기본적인 무지가 뒷배경

 

 

북녁의 같은 민족에 대한 애정이 조금이라도있다면 문죄인의 저런 대북접근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성정과정과 배경, 특전사 경험등의 쇄뇌과정을 통해 북의 같은 민족을 적으로아는 무지의 정신세계가 배경에 깔린것이다. 결국 노통시절의 대북특검 수용도 그의 이런 배경에서 나온것이 아니겠는가

 

실향민의 아들, 자신과 부모를 구해준 은혜의 나라 미국, 특전사출신등이 모든것을 말해준다고 하겠다. 이런 자는 북에대한 증오가 뇌리에 박혀 있을 것이다. "북이 백기투항 할때까지 극한의 압력을 가하겠다" 말에는 아예 할말을 잃을뿐... 한마디로 주제도 모르는 인간이라는 말이다.(

 


 

-미국의 발아래서 놀아난 머저리집단 <대한미국>

 

모든것이 미친 대한미국이다. 바로 미국이 가짜를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의 나라를 만든것이 아니라 미국이 원하는 남의 나라를 이식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허구한날 집안싸움이 그칠날이 없다. 물고 뜯고, 치고 박고, 삿대질하는 아사리판에서는 조선민족 원래의 기품이나 고귀한 품성은 찾아볼래야 볼수도 없다. 한마디로 으르렁 물어뜯는 개들의 난장판이다. 그러면서 미국은 할애비처럼 대하고 굽신거린다. 마치 신주단지 모시듯 말이다.(

 


 

- 탈북자들을 인공가공하는 비굴한 남쪽 정치

 

 

어느민족이고 나라이고 일정부분 유랑민이나 이민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런데 남쪽것들은 유독 이북에만 탈북민이라는 말을 붙여 북이 사람 못살곳, 폭압의 땅으로 몰아가는 어거지를 쓰고있다. 누가 탈월남인, 탈중국인, 탈중동인라고 부르는가?  북에대한 비굴하기 짝이없는 공격인 것이다. 이북은 지구상에서 유민발생율이 가장 낮은 나라중의 하나이다. 이넘들아~ 미국엔 탈남민들이 무려 2백만명이나 된다. 겨우 몇천명을 가지고, 그것도 범죄자나 꾐에빠진 불쌍한 사람들을 강제로 잡아다놓고 겨우 이북체제를 모함한다고...? 모지리 같은 놈들... 12명의 처녀들 잡아가는 너희들이 인간이냐? 천벌 받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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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loryArirang님의 댓글

GloryArirang 작성일

넘 꼭 맞는 단평이여서 이글쓰신 분이 북한에서 오지 않았는지 의심이 가네요.
어떻게 그렇게 북한과 남한 다 잘아실가요?
탈남자 200만 이라는 소리듣고 보니 탈북자 몇명인거 아무것도 아니네요.
어쩻든 문재인 이 민충이 같은넘 지지율이 아직 60%라니 눈이 썩어문들어진 사람이 남한에 아직 깔렸어요.
당장 머리에 핵벼락 떨어지게 만든놈을 아직 지지하다니요...ㅉㅉ

장성환님의 댓글

장성환 작성일

조선이 혼자서 세계 자본주의 강대국들과 맞대결하는 걸 보면
이 작은 나라가 얼마나 당차다는걸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동족이라는 한국정부가 촛불에 의해 태어났는데도
사대망국으로 가는 꼴에 분노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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