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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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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체조선의 미증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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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21 15:52 조회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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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사회정치평론가인 예정웅박사는 이번 글 <아직은 세상사람들이 다 모르는 주체조선의 미증유의 힘>이란 제목에서 그만큼 트롬프 대통령이 극우로 달려가는 초기 국정에서 그의 영향은 미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배넌은 트럼프의 전략가이고미 백인들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는 건 배넌의 사상이 미 백인들에게 잘 먹혔다는 의미하며 향후 대 조선정책에도 그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 할 것이라는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조선의 가공할 힘수소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완성과 괌도 포위사격 위협은 미국 본토가 조선의 핵미사일로 초토화된다는 사망선고를 내린 것과 같다.>고 진단한다.[민족통신]

 

 

아직은 세상 사람들이 다 모르는

 

주체조선의 미증유의 힘

 

*글:예정웅박사(재미동포 사회정치평론가)

 

트럼프대통령의 오른팔 스티브 배넌주한미군철군도 협상할 수 있다-

붉은 당기와 최고 사령관 기를 펄펄 휘날리며 남조선과 일본태평양작전지대와 미국 본토의  타격대상물들을 섬멸적인 초강력타격으로 초토화하여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 올 불타는 결의를 다짐 하였다-

  

 

 

 

◆ 김정은 동지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 

 

조선중앙통신 814일자 보도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조선로동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4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있는 전략적군종대련합부대 지휘부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이 용암마냥 끓어 번지고 있는 사령부의 현실적 모습을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도착하시자 대련합부대의 장병들은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을 안고 온몸을 불태우시며 우리 국가를 주체의 핵 강국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 세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면서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 올렸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장병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기념촬영이 끝나자 대 련합부대 장병들은 가장 준엄한 정세 속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을 조선로동당의 친솔군종으로핵 무장력의 중추 력량으로 굳게 믿으시며 반미대결전의 제전선에 내세워주고 오늘은 몸소 대 련합부대를 찾으시여 무적의 힘과 용기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는 공화국 핵 무력의 총사령관동지를 우러러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목청껏 불렀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실에 전시된 사적 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돌아 보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귀중한 사적자료들과 사적 물들을 주의 깊게 보아주시면서 아직은 세상 사람들이 다 모르는 미증유의 힘을 지니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상징하는 강 위력한 타격군종으로 위용 떨치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걸어온 력사의 갈피마다에 어려 있는 백두 령장들의 거룩한 령도 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보도문 생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제의 군사적 대결망동은 제 손으로 제목에 올가미를 거는셈이 되고 말았다고 하시면서 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리석고 미련한 미국 놈들의 행태를 좀 더 지켜볼 것이라고 말씀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 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 있는 미국에 한마디 충고하건대 과연 지금의 상황이 어느 쪽에 더 불리한지 명석한 두뇌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정세를 완화시키고 위험한 군사적 충돌을 막자면 우리 주변에 수많은 핵 전략장비들을 끌어다 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먼저 올바른 선택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오만무례한 도발행위와 일방적인 강요를 당장 걷어치우고 우리를 더 이상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 놈들이 우리의 자제력을 시험하며 조선반도 주변에서 위험천만한 망동을 계속 부려대면 이미 천명한대로 중대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세계면전에서 우리에게 또다시 얻어맞는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리성 적으로 사고하고 정확히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의 무모함이 선을 넘어 계획한 위력시위사격이 단행된다면 우리 화성포병들이 미국 놈들의 숨통을 조이고 모가지에 비수를 들이대는 가장 통쾌한 력사적 순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이 결심만 하면 언제든지 실전에 돌입할 수 있게 항상 발사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보도생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하는 믿음직한 보검인 조선인민군 전략 군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크나큰 믿음의 말씀을 주시면서 전체 전략 군 장병들이 당과 조국과 인민 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싸움준비완성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 안은 조선인민군 전략 군 장병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무적의 발사대마다에 성스러운 붉은 당기와 최고 사령관 기를 펄펄 휘날리며 남조선과 일본태평양작전지대와 미국본토의 타격대상물들을 섬멸적인 초강력타격으로 초토화하여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올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보도생략...)

 

 

◆ 외교를 통한조선반도 비핵화가 대북정책 핵심” 공동 기고

 

√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보낸평양에 책임을 묻겠다(We are Holding Pyongyang to Account)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당음과 같은 입장을 공동으로 발표하였다.그 기고문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We are Holding Pyongyang to Account)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미국은 조선정권을 교체하거나 조선반도 통일을 가속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우리는 비무장지대 북쪽에 미군을 주둔시키기 위한 핑계 꺼리를 찾고 있지도 않다오랫동안 고난을 겪어온 조선인민을 해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였다.

 

이런 기조 하에 미국의 대조선 정책은 평화적 압박이며 외교를 통한 조선반도 비핵화란 점을 분명히 한다고 하였다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조선을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다만 틸러슨매티스 장관은 조선정권의 행동 방향을 바꾸기 위해 외교적 수단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군사적 선택이 그 뒤에 있다는 점도 명확히 한다고 하였다.

 

이들은 미국은 기꺼이 평양과 협상할 것이라며 조선은 평화와 번영으로 갈 것인지 빈곤과 고립의 길로 갈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하면서  또한 두 장관은미국의 강력한 동맹국인 남조선 당국이 평화적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자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조선정부는 이를 묵살하고 무모한 위협과 자극을 지속해 결과적으로 남조선의 새 정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체제 배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하였다.

 

이 때문에 중국의 사드체제 배치 철수요구는 비현실적이라고 단언하면서 두 장관은 사드 발사대 배치와 합동 군사 훈련은 미국과 동맹국 등을 위한 방어적 준비 목적일 뿐이다.라고하면서중국의 군 장교들도 해당 시스템이 중국 본토에 아무런 위협이 안 된다는 점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 한편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이 남조선 행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쟁 없이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원 한다고 말하고 있다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도 이날 조선반도 위기설과 관련해서 우리 모두는 전쟁 없이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날 서울행 비행기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선의 미사일 위기에 대한 외교적 해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외교와 경제압박 노력이 실패할 경우에 그가 군사옵션을 갖는다는 점을 군 지도자로서 확실히 해야 한다며 군사옵션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또 그와 같은 군사적 옵션을 준비하고 있기는 하지만 정말로 실행했을 때 나타날 것에 대해 유념하고 있다면서 틸러슨 장관의 현재 (대화)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WSJ는 던포드 합참의장이 전쟁을 피하기 위해 외교경제적 압박을 사용하려는 틸러슨 장관의 노력을 군 당국이 조용히 지지하는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출처: 814일자 중앙일보]

 

▼ 괌 미사일 발사보류는 핵미사일 동결협상에 따른 보상대가 여지를 남긴 것

 

2017년 815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괌 포위사격을 미루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고강도 위협에 한 발 뒤로 물러선 게 아니냐는 분석이 일부 미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 되였다.그러나 미국의 상당수 전문가는 조선이 괌 미사일 발사계획을 멈춘 게 아니라 단지 협상의 여지를 열어둔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에 이 기회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하였다.√ 영국 일간가디언지는 8월 15일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 놈들의 행태를 좀 더 지켜볼 것이라는 김 위원장의 괌 미사일 발사 보류발언은 미국에 위험한 교착상태를 풀 방법을 협상할 몇 일간의 기회를 준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 비핀 나랑 핵전략 전문가인 매사추세츠공대(MIT) 부교수는 "사람들이 김 위원장의 발언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며 "이것은 문자 그대로 기존의 위협을 다시 고쳐 말한 것이며협상과 '퀴드 프로 쿼'(quid pro quo·보상 또는 대가로 주는 것)의 여지를 남긴 것"이라고 말하였다.

 

√ 애덤 마운트 미국진보센터 선임연구원도 "조선에서 '미국이 미사일 시험을 막을 수 있다'고 제안한 것은 최근 몇 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다군축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의 미사일 프로그램을 제한할 가장 좋은 기회"라고 강조하였다마운트 선임연구원은 미국이 반응할 명백한 기회를 남겨놓은 것으로 우리는 긴장 축소를 추구할 것인지아니면 괌 주변 미사일 타격을 감수할 것인지의 선택에 직면했다며 그들이 한 두 발자국 물러선 것은 아니라고 평가하였다.

 

 √ 제임스 액튼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조선이 남조선이나 일본 상공 위로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고대신 우리는 조선과의 국경에서 일정거리 안에서 비행하지 않는 식의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며 구체적인 협상안까지 제시하였다만약 협상의 기회가 닫히면 조선이 미 전략폭격기B-1B 랜서의 출격이나 대규모 한미 연합군사훈련 등을 계기로 미사일발사나 핵 시험을 재개할 것이라는 염려도 크다.

 

√ 나랑 부교수는위협은 여전히 남아있다그의 테이블에서 완전히 치운 것 같지는 않다면서 "그가 도발로 간주할 수 있는 어떤 일을 미국이 한다면 (괌 포위사격계획을 다시 검토해서 실행할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괌 포위사격 보류를 언급한 김 위원장의 전날 발언 내용이 B-1B 랜서의 한반도 출격 때마다 나왔던 평양의 반응과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 AP통신도 전문가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서 "평양은 김 위원장의 결정이 B-1B 폭격기의 남조선 상공 비행에 달려있다는 점을 시사했다"며 "만약 워싱턴이 B-1B 비행을 멈춘다면 김정은은 승리를 선언할 수 있고, B-1B 출격을 명령한다면 평양이 미사일 발사를 실행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제프리 루이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 비확산연구센터 연구원은 AP그들은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잃기를 기대하면서 이 상황을 길게 끌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며 공허한 위협은 아니지만 거액의 판돈이 걸린 도박을 하는 셈이다만약 '말 폭탄'이 톤다운 된다면 조선은 건너뛸 것이라고 관측하였다.. 미관계를 일촉즉발의 위기로까지 몰고 간 이번 사태는 그러나 조선의 주특기인 벼랑 끝 전술의 재연에 다름 아니다라는 분석도 나왔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선이 긴장을 누그러뜨린 정확한 동기는 불분명하지만 일단 중국이 지난 14일 유엔안보리 대 조선제재결의에 근거해 조선산 석탄수산물 등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WSJ는 또 2년 전인 2015년 8월에도 조선이 목함지뢰사건과 남한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로 군사대치 상황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해결된 사례 등을 들어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시 낮추는 데 전문가인 조선이 이번에도 '벼랑 끝 전술교과서를 그대로 따랐다고 분석하였다.

 

 

▼ 미 전문가들 조선의 핵 묵인하고 핵 동결하도록 촉구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 미국과 중국전문가들로부터 계속 제기되고 있다.  

√ 8월 17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문가의 주장을 인용조선의 핵 개발 능력이 급속도로 강화되는 가운데 조선의 비핵화를 추진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사안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주장하였다.  중국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제다레이 교수는 조선의 핵 무장은 세계의 종말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사실상 중국과 미국은 이미 핵 억제력을 보유한 조선과 대면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제다레이 교수는 중국은 오랫동안 조선의 비핵화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조선 문제의 중요한 목표로 제시해 왔다면서 그러나 이 두 가지 목표가 공존할 수 없을 때 중국은 반드시 전략을 다시 고려해 봐야 한다.” 고 역설하였다.  그러면서 미중양국은 조선의 합법적인 핵 보유국으로 인정해서는 안 되지만 그 억지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 미국에서도조선의 핵용인 론이 최근 들어 이어지고 있다제임스 클래퍼 미국 전 국가정보국장(DNI)이 조선의 비핵화는 더는 미국의 협상카드가 아니라고 주장하였고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지낸 수전 라이스도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미국은 냉전시대 소련 핵무기 수천 기를 용인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조선 핵무기를 용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 아서 월드런 교수는지하에 숨겨져 있는 조선의 핵미사일을 모두 제거하는 '외과수술식 공격'은 있을 수 없고 조선의 비핵화도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이라면서미국은 외교적으로 조선의 핵 보유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 푸단대 미국연구센터 우신보(吳心伯주임도 미국은 핵을 가진 조선을 묵인하고 조선이 자신의 핵 개발 프로그램을 동결하도록 촉구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분석하였다우 주임은 또 새로운 접근방식은 가장 위험할 수 있지만 제일실용적인 방법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중국군 총참모부 상교(대령출신의 군사전문가 웨강(岳剛)중국 대조선정책의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중국 당국은 외교적으로 비핵화 목표를 지속해서 언급하고 있지만 작전수준에서는 현실을 수용하고 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국은 조선의 핵무기 포기를 강력히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부연설명 하였다.

 

조선의 탄도로케트 개발시험은 절대로 화성-14형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조선의 로케트 전략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기술은 지난 3월 18일 고출력 액체연료 엔진의 지상연소 시험을 계기로 크게 몇 단계 성장하였다그래서 이 날을3·18 혁명의 날로 기억되게 하였다조선의 로켓 전략군은 머지않아 고체연료엔진을 기반으로 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신형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다탄두(ICBM )등을 이미 개발을 완성해 실전에 배비 되어있다고 본다.

 

이 미사일들은화성-14형과 기본적인 핵심기술들과 공유하게 된다핵과 미사일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2016년 1월 제4차 핵실험은 수소폭탄》 소형화 실험을 마쳤고 핵기술이 고도화 단계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였다조선은 더 나아가 중성자탄과이온전자 탄까지 만들어 전술전략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다조선의 군사적 위력의 근원은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축으로 한 3차원 비대칭 전력에서 나온다조선의 핵은 남조선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미국과 적대세력들을 겨냥한 핵 억지력으로 날이 갈수록 핵미사일 수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 《화성-12형 괌 발사보류에 주한미군은 신형 패트리엇 대거 배치

 

2017년 8월 16일 미국이 고조되는 조선의 탄도미사일을 괌으로 발사 위협에 맞서 주한미군에 성능이 개량된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을 대거 배치하였다미 육군은 미 공군기지 방어를 담당하는 주한미군 산하 제35 방공포여단에(수원오산 송정리 군산광주패트리엇 미사일 현대화작업과 운영요원들의 기량향상 훈련(exercise)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미 육군은 조선의 공격가능성에 대비한 지속적인 미사일방어 역량제공을 위해 제35 방공포여단 산하 1개 대대가 방산 업체 레이시온 사및 이 미사일 체계관리전담기구(LTPO)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개월간 최대 규모의 현대화작업과 요원들의 숙련도 향상 훈련을 끝냈다고 확인하였다.

 

이 여단에는 2개 대대 (1방공포연대 2대대, 52 방공포연대 6대대)가 배속돼 있으며PAC-2과 PAC-3등 모두 12개 포대를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포대는 오산수원군산광주 등에 분산배치 돼 있으며각 포대 발사대는〈 PAC-24기와〈 PAC-3〉 16발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대화작업을 통해 배치된 패트리엇이 사거리와 성능을 크게 개량한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형인지 아니면 기존형(PAC-3·Conf3)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그러나 현대화작업을 통해 배치된 패트리엇이 사거리와 성능을 크게 개량한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형인지 기존형(PAC-3·Conf3)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남조선을 방문한 에릭 패닝’ 당시 미 육군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회견에서 주한미군에 PAC-3 MSE〉 배치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여단 관계자는 이 훈련이 2단계를 목표로 우선 미사일의 모든 체계가 정상적으로 가동하는지를 확증하는 동시에 성능이 제작사의 기대에 부합하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병사들이 새로 들어온 패트리엇 미사일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관계자는 훈련 가운데에는 남조선에 산재한 패트리엇 포대가 대대 데이터링크 망에 연계돼 미사일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는지를 점검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전했다포대 요원들의 숙련도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능력시험이 진행됐으며훈련 직전 3주간 실내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이 병행돼 실시돼 패트리엇 미사일 고장 시 이를 분리해 해결하는 교육도 이뤄졌다고 하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현대화작업에 따른 가장 큰 이점 가운데 하나가 노후화된 체계 교체와 기술 개량이라면서이를 통해 전술능력 향상은 물론이고 관리에 필요한 항목들이 많이 줄어든 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지휘통제소 요원은 터치스크린과 조절 가능 의자 덕택에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장시간 교대 근무가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미 육군은 현대화작업을 통해 관련 포대들이 교대하면서 한국 작전 지역에서 임전 태세 완비(Fight Tonight)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와 함께 35방공포여단에 배치된 최대 사거리 8AN/TWQ-1'어벤저'(Avenger) 단거리 대공미사일 체계도 조만간 신형으로 교체해 대공방어 능력을 향상하기로 했으며 미 최대 방산사인록히드마틴사는 지난해 7월 PAC-3 MSE미사일의 최종 시험발사에서 표적인 전술 항공기를 요격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한다미국이 오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전 배치할PAC-3MSE는 이중 펄스로켓조종날개지원시스템 등을 갖췄으며요격고도도 기존의 PAC-3보다 배나 높은 사거리 6080나 된다고 하였다.

 

▼ 13600억 원 들인 패트리엇 3개 포대 부품 없어 '무용지물'

 

지금으로부터 6년에 남조선 군부가 1조 3.600억원을 투입해 도입한 차기 대공미사일방어체계인 패트리엇 미사일 8대 중 3대가 레이더 고장으로 가동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였다. 18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장수 의원에 따르면 군이 2006년부터 총 13600억 원을 투입해 도입한 8대의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와 레이더 세트 중 레이더 3개가 고장난 상태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

 

  

패트리엇 한개 포대 당 6개의 발사대가 있고 발사대가 한꺼번에 운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발사대 한두 개에 일시적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 각 포대 당 레이더는 1대 뿐이어서 레이더에 문제가 생기면 해당 포대에 있는 6개 발사대가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레이더가 고장 나면 표적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도무기로서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레이더 한 대는 지난 3월 전력공급 장치 고장으로다른 한 대는 4월 압력 장치 이상 등,

 

  

나머지 한 대는 3월 피아식별장비 카드고장과 6월 주파수 생성기 고장으로 아직까지 가동되지 않고 있다따라서 레이더 고장으로 패트리엇 미사일 3개 포대가 무용지물로 가동률은 62.5%에 그치고 있다더욱이 독일에서 조달키로 한 수리부품 32149점 가운데 3142(9.7%)만 확보하는데 그쳐 주요 부품 하나가 고장 나면 해당포대 전체 운용이 불가능하다.

 

 

당시 국방장관이였던 김장수 의원은 "합동참모본부가 지정해 둔 방공포병 무기체계 전투준비태세 유지기준은 C-1급으로 항상 90% 이상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며 "현 상태에서 C-1급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두 대의 레이더세트 정비대충 장비(MF)가 필요하고 자체정비 능력도 향상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불법무기 억류 소동’ 알고 보니 남조선 행 패트리엇한물 간 중고 독일무기남조선 방어 영공 지킨다?

 

 

▼ 패트리엇 적중률 낮고 부품수급 문제 골치 거리

 

2011년 12월 23,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의 사건을 들추어 보자.‘독일이 남조선에 정식으로 수출한 중고 패트리엇 미사일이 핀란드에서불법무기로 적발돼 압류당하는 촌극이 빚어진 적이 있었다결국 수출국의 부주의 탓으로 밝혀지긴 했지만외신들 사이에서는 허술하기 짝이 없게 이송되던 이 낡은 패트리엇 무기의 정체를 둘러싼 추측이 난무했다.(<한겨레> 1223일치 21또 국내에서는 굴곡진 패트리엇 미사일 도입사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국제무기시장 불법 무기 의심받아 압류 당해

 

당시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 경찰이 중국 상하이행 선박에서 패트리엇 미사일 69기와 피크르산 등 폭발물 160t, 프로펠러 작동 장치를 적발한 것은 21일 이다이 배는 지난 13일 독일 엠덴 항을 출발해 15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120㎞ 떨어진 콧카 항구(무살로 항)에 정박하였다한 부두 노동자가 우연히 이 배에 실려 있던 미국 군산 레이시온사의 패트리엇 미사일을 발견했는데화물 목록엔 폭죽으로 기록돼 있었다또 밀폐된 컨테이너가 아닌 화물 선반에 아무렇게나 실려 있었다.

 

 

신고가 접수되자 핀란드 경찰과 세관은 운송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패트리엇 미사일을 압수하고 우크라이나 출신 선장과 1등 항해사를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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