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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한국대통령만이 핵전쟁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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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18 12:03 조회6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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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재미동포 평논가)는 "나는 지금 이 순간의 기회가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에서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나타내고, 한미간의 주도권을 확실히 장악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위기가 될지 기회가 될지는 (대한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의 결정에 달려있다." 지적한다. 그의 논단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논단] 한국대통령만이 핵전쟁을 막을 수 있다

 

 

*글: 이인숙(재미동포 평논가)

 

자주민주평화통일 운동을 하신 분들 중에서 상당수가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영세중립국”이라는 80년대의 생각에 고착된 것을 보면 안타까웁지요.  “세계 특히 미국의 핵과 첨단전쟁무기들을 없앤 다음에 북핵폐기를 주장하라” “북핵을 민족자산으로 남북공동소유하고 남북통일되어 세계1~2위의 강대국이 되면 세계가 우리에게 머리를 조아릴텐데 그따위 영세중립국을 말할 필요가 있나?” 라고 큰소리치며 다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고정관념을 안바꿔요!!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은 미국의 구도대로 다른 대안없이 문재인이 될 것이니까, 미래를 준비하며 진보정당의 발판을 만들어 바른 소리가 정가에서 나올 수 있게 해야한다”고 아무리 설득해도, 문재인을 찍는거나 같은 맥락이지요.

그래도 누구나 착각할 수 있는 것이고, 그 분들의 본성은 동지이니, 우리 모두의 한계로 생각하고 사랑하며 보듬고 같이 가야지요.

문재인이 적폐청산대상이지만 대통령으로 있는한, 문재인이 바른길을 가도록 밀어부치고 견인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없는 마당에, 들리지도 않는 광야의 아주 작은소리로 효과도 전혀 없겠지만  직언하지 않을 수가 없내요

 


                                                                                           럭비공 같이 어디로 튈질 모르는  트럼프가 탄핵의 위기를 맞아, 발악의 꼼수인지 죽음의 묘수인지 선전포고 같은 소리를 냈다.

이에 북조선은 괌도 주위 공해를 미시일 타격하겠다고 급소를 내질렀다.

미국은 미치고 환장할 처지가 되었다. 북미사일을 요격하지 못한다면 미국이 팔아먹은 방어무기들이 형편없음을 입증하게 되고 미 군수산업은 엄청나게 타격을 받을 것이며 미국의 위상은 추풍낙엽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체면없이 북조선에 무릎을 콱 꿇고 취소해 달라고 사정할 수도 없는 일 아닌가? 

 

미국은 누가 북조선과 길을 터서 이 어려움을 풀어줬으면하고  간절히 바랄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가 중국 시진평에게도 전화를 해보지만 시진평은 능구렁이 같아서 자기 꽁꽁이 속셈을 계산하고있다.  

이런때 한반도와 미국에 가장 좋은 중재자로써 최고 적임자는 한국의 대통령이다.

사람으로써의 자존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상황에 맞게 행동하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 수 없다.  

 

트럼프의 협상방법은 상대를 최대한 압박하여 자기의 협상목표를 취하는 것이라고 한다.

못견딜 만큼 압박을 받은 상대가 ‘너죽고 나죽자’ 하고 덤비면  고자세의 건방진 양아치가 협상은 커녕 오히려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트럼프가 군사작전이 “장전(Locked and Loaded)”되어있다며 북조선을 겁박하려들고 북은 해보자라고 맞선 상태이다.   

 

미국은 언제나 도발은 지가 먼저 해놓고 북에 핑계대고 있다. 

일어난 순서를 보자:

 

트럼프가 '북핵 지켜보느니 전쟁하겠다'고 말해"  "만약 전쟁나서 수천명 죽어도 거기서 죽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그레이엄 상원의원 주장 ㅡ>

맥 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의 북에 대한  ’예방전쟁(preventative war)’ 가능 발언 ㅡ>

워싱턴포스트가  7/28에  미국방정보국(DIA)이 북핵탄두 소형화 성공을 인정했다고 보도  ㅡ>

트럼프의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솔직히 말해 힘에 직면할 것” 발언,  NBC "美,트럼프 승인하면 B-1B폭격기로 北 미사일기지 선제타격" ㅡ>

전략핵폭격기 B-1B 편대 9일만에 한반도 상공에서 또 연합훈련 ㅡ>

북 전략군 대변인의 화성-12호 괌 포위사격 성명 발표,‘정의의 전면전쟁’ 대응 성명발표 ㅡ>

'종말과 파멸'  "北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 일어날 것” ㅡ>

WSJ 보도: Trump Warns North Korea U.S. Military ‘Locked and Loaded’ (군사작전이 “장전”됨)   

 

이 일련의 과정을 보면 누가 이 전쟁도발을 시작했는지 명확함에도 북에 뒤집어씌우며 사기친다. 

 이런 전쟁선포 같은 발언을 미국안에서 조차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

이에 “북, 한반도 긴장 고조 즉각 중단해야”  "北에 엄중경고…도발 자행시 강력·단호한 응징" (2017.08.10연합) 이라고 한국은 미국을 무조건 편들어 짖었다.  미국이 먼저 침략위협하는 것은 정작 도발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북조선이 하는 것은 무조건 도발한다고 부터 먼저 생각한다.

 

도대체가 살인강도에 대항했더니 나쁜놈이라고 오히려 살인강도가 떠들어대고, 강도를 편드는 비열한 세상의 적반하장이다.

양아치깡패가 미친듯 지랄 떨면 머리통을 몽둥이로 쳐서 골방에 가두던지,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달래서 진정시키는 수 밖에 없다.

 

인간심리는 “자살하겠다” 라고 하는 사람 옆에서, “그래?  자살해봐, 정작 죽지도 못할 주제에..”라고 하면, 꼭 죽겠다는 생각까지는 없었던 사람도 보란 듯이 정말 자살해 버릴 수 있다고 한다.  “설마” 했던 옆사람은 고의는 아니지만 생각지도 않게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지금 북조선과 미국은 겁쟁이 경주(Chicken Game)로 마주보며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있다.

누군가 좋게 중재하지 않으면  대충돌이 일어나고 박살나 둘다 죽게 될 수 있다.

옆에서 “정작 핵전쟁은 못할 주제에 주둥이만 살아서 ….ㅉㅉㅉ” 라고  하면,

탄핵에 몰린 투기꾼양아치나 Mad Dog(미친개)는 진짜로 이판사판 핵전쟁을 터칠 수도 있다는 것이 인간심리라는 말이다.   

 

손실이 별 것 아니라면 자주 일어나는 확률  90%라 해도 무시할 수 있다.

그러나 재앙이 크면 그 발생 확률이 1%만 된다해도 철저히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않된다.

하물며 지금의 한반도 정세는 20% 이상 핵전쟁 초토화 위험수위이다.

우리 남한사람은 불감증에 빠져 있거나 너무 안이하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설마가 사람잡는다.  뒤늦게 후회해 봐야 소용 없다.

핵전쟁이 나면 후회할 겨를 도 없이 재로 사라진다.

 

트럼프가 중국시진평에게 전화를 했지만, 시진평 - 이자는  비열하고 이기적인 좁살개에 불과하여 진정한 중재자가 될 수 없음을 지난 행적이 보여주고있다.  

중국 러시아는 미국과 북조선이 핵전쟁을 하여 패망하게 되면, 자기들이 세계패권을 거저 먹기로 가질 수 있다는 기대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분도 있다: ( “중국과 러시아는 무엇을 노리는가?”  2017.08.08 신생왕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352778 )  

 

북미대결을 중재하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적임자는  핵전쟁피해의 당사자가 될 것이고,  북조선과는 같은 민족인  대한민국의 수장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미국과 북조선 양국의 외무담당이나 특사를 남한에 보내라고 하여 회담을 하고 (미국인 보다 더 미국인 같은 강경화는 안된다. 개성공단을 개시하기 위하여 라이스 체니 럼스펠드등을 20여 차레나 찾아다니고 설득하여 성사시킨 정동영이나  6.15 남북화해 협력을 위해 일한 임동원 또는 햇볕정책을 처음 기안한 정대화 박사님을 배석시키라). 

그 다음 단계는   

판문점에서 트럼프와 김정은이 한국불고기(햄버거 양식은 불량식품이니까 않된다)를 먹으며 평화를 위한 회담을 하게끔 주선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미국의 체면도 지켜주면서  이번 위기를 넘겨야 한다.

 

만약 이번 일이 잘 해결되지 않으면 핵전쟁으로 미국한국은 죽든지(북조선은 전 주민이 15분 안에 지하에 피하여 몇 년 동안도  살아갈 수 있다 한다), 어찌어찌 넘어가도 뉴욕 앞바다에서 북핵실험이 실시될 것이고 미국은 위상, 체면도 완전히 망가져서 무릎을 팍 꿇든지  아니면 핵전쟁으로 모두 파멸되든지 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북을 선제타격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핵이 어디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페리 前국방장관은 "대북선제타격은 위험하고 멍청한 일…협상해야"  “지금은 북의 핵시설이나 핵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군사 행동은 위험할 뿐 아니라 바보스러운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2016.11.14 연합뉴스 ). 이번 7월달에 쏜 화성-14형들에 대해서도 발사할 때까지 미국한국은 속수무책 깜깜이었지 않은가?

또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뉴욕까지 못 미칠 것으로 떠들지만, 수년전에 인공위성을 100% 자력으로 올린 실력이면 미본토 전부 사정권안에 있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또 2015년도에 이미 미국의 제임스 클래퍼 전 국가정보국장(NID)이 북한의 KN-08가 사거리 최대 12000Km로 미국 본토도 타격 사정권에 들어가는데 차량에 싣고 움직이는 이동식 미사일이라 사전 탐지나 요격이 어렵다고 상하원서면자료 보고에서 말했었다. 2015.03.30 RFA자유아시아방송).

대기권 재진입기술이 아직 미비하다고 폄하 하지만,  이런 기술은 인공위성 올리는 기술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고, 또 몇십년 지난 기술 내열물질들을 지금도 못 만들것으로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또라이이다.

 

북이 인공위성을 쏠때 필리핀상공에서 궤도를 수정했다는 것은 미사일 요격을 피하는 시험까지 했다는 말이다.

탄두부분에 날개가 있는 것도 (요격을 피한다던가) 궤도수정을 할 수 있다는 말이고,

탄두에서 보내는 사진이 공표되었었는데 그 말은 궤도를 바꿔가며 목표를 정확히 찾아 갈 수 있다는 말이다.

또 추진 로켓이 떨어져 나가면서 여러 파편으로 분리되고, 핵탄두가 Decoy(가짜)핵탄두들과 같이 날아가기 때문에 요격미사일이 식별불가하다.

 

또 미CIA 전 국장 울시가 오래 전 부터 거듭 주장하는 바, 북의 EMP폭탄은 한방에 미 전국의 전자장비들을 망가트릴 수 있다한다. (제임스 울시 전 미CIA국장은 “북한의 EMP폭탄은 미 본토에 엄청나게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2013.05.21 월스트릿저널WSJ에 기고했다)

EMP 폭탄을 터치는 최적 위치는 미중앙 200Km상공이라고 하는데, 북조선 인공위성의 근접거리가 미국 상공을 지날 때 바로 그 위치라한다. 우연일까?   

내 판단으로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는 북핵미사일을 요격할 수도 없고 북은 미전토를 타격할 수 있다고 본다.

 

2017/7/4과 7/28에 북이 화성-14형을 시험하자 전문가라는 자들이 북은 아직 핵탄두를 소형화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실지로 핵탄두를 장착하면 사거리가 훨씬 짧아진다고 떠들었는데, 미정보국이 북핵소형화를 인정하는 보고서를 7/28에 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전문가들이 북조선은 아직 수소폭탄이 없다고 떠들지만, 내 눈에는 과학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을 속이려는 사기꾼들로 보인다.

왜냐하면 북조선이  4차 핵실험을 했을때 미국이 공중에 방출된 방사능을 검출하려고했는데 아주 조금 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 말은 수소폭탄을 실험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핵폭탄 소형화는 순도만 높여주고 반사체를 쓰면 되는 70,80년대 기술이다. 지금도 그 옛날 기술을 못가져서 쩔쩔맬 나라가 어디 있겠는가? 

전문가라는 자들이 무슨 의도로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생각해 볼일 아닌가?    

    

(이번 남한에서 사드의 전자파 공해조사를 했다고 발표한 것을 보면 미국한국 전문가들이라는 자들이 얼마나 사기인지를 보여준다.  그렇게 100m 500m 안에서도 손전화 보다도 유해하지 않으면 왜 미국육군교본에는 3.6Km 이상 떨어져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을까? 측정방법에 따라서, 예를들면 출력을 가장 낮추거나 꺼놓고 전자파를 측정하면 측정치가 “0”이 된다. 그러고도 이 환경영향평가서도 3급 군사비밀문서로 비공개 사항인가? 이 사기꾼들아!   

그리고 사드문제는 전자파유해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한을 죽음으로 끌고가는 저승사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더 안된다는 것이다.

<관련글: “사드배치는 한국의 죽음을 말한다” http://blog.daum.net/win/20 >)

 

나는 지금 이 순간의 기회가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에서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나타내고, 한미간의 주도권을 확실히 장악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위기가 될지 기회가 될지는 (대한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의 결정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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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미국은 쫏겨나가지 않고 제발로 걸어 나가야 한다.
그래야 그 알량한 최소한의 위신을 지킬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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