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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트럼프정부 한반도전쟁책동 규탄시위(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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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15 20:18 조회91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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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공동취재]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전쟁책동에 반대하는 규탄시위가 로스앤젤레스 도심 한인타운 중심가에서 8월14일에 열렸다.

 

한인동포와 미국 주류 반전평화운동 단체들이 연합해 개최한 이날 8.14시위에서는 약 4백여명으로 추산되는 군중들이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전쟁위협 기조에 대해 경고하면서 미행정부가 북조선에 대한 전쟁책동을 중단하고 북과의 대화에 나설것을 촉구했다.

 

원래 미국한인동포연합체들이 주최하기로한 이번 행사에 국제행동센터(IAC), ANSWER, 여성평화운동단체인 핑크코드 단체, 아시아진보단체 연합  등 비중있는 미 반전평화운동 단체들이 하루전날 자신들도 참가하겠다면서 민족통신측에 통보해 오면서 범국제적인 행사로 탈바꿈하게 됐다.

 

'새로운 한반도전쟁 반대' '전쟁은 조선이 아니라 인종주의자들과 하라' 는 등의 각종 구호들을 손에들은 시위대는 "한국전쟁에서 수백만명의 선량한 양민들을 학살한 미제국주의자들이 또다른 조선전쟁을 노리기위해 사드를 배치하려하고있다"고 주장하고 "미국은 이를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에서 떠나라"고 요구했다.

 

연설자들은 또한 현재 반도남단에서 미국의 사드를 반대하는 투쟁이 거세게 일고있다고 말하면서 자신들도 이 투쟁대오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더그 코핀 ANSWER측 조직진행자는 "미국의 전쟁기계들이 또다시 조선땅을 피괴하려는 기도를 중단시키기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미제국주의가 새 조선전쟁 책동을 통해 이 지역에서 또다시 패권을 잡으려는 망상을 가진것이 이번 전쟁책동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문제의 해결을 위해 미국내 동포 및 각계 단체들의 국제주의적 연대감을 본격적이고 시의적절하게 과시한 하나의 본보기로 평가됐다. 

한편 이날 평화적인 시위현장에서는 '종북척결'이라는 구호등을 몸에 휘두른 한 정체불명의 보수단체 노인네가 난동을 부리다가 현장에서 소란죄로 체포되어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동포단체들 가운데 AOK를 포함하여 동포시민단체들 회원들이 참가하여 통일합창, 사물놀이패 공연도 했고, 트럼프 전쟁반대 규탄시위를 마치고 코리아타운 시내를 행진하며 코리아반도 평화를 촉구했다.

 

미주류사회에서 이번처럼 조선을 지원하는 시위가 이렇게 가열차게 진행된 것은 이례적으로 보인다고 재미동포 진보인사들은 반응하고 있다.

 

 

*8.14 시위현장 취재 동영상보기

https://youtu.be/N99D7fWNZ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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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현지시각) 뉴욕(UN본부앞@12pm), 워싱턴DC(백악관앞@12pm), 로스앤젤레스(코리아타운@6pm)에서 재미동포 진보단체들과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이 연대하여 동시 다발적으로 <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를 진행하였다. 

 

▲ 뉴욕(NY) 유엔본부 앞에서 8월 14일 낮 12시에 진행한  <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 자주시보, 김동균

 

‘트럼프 정부의 북침전쟁 책동을 규탄하는 재미동포와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 및 개인들’ (Korean American and U.S.-based Peace Activist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Calling on the Trump Administration to Stop U.S. War Provocations Aimed at North Korea) 주최로 개최된 이번 동시다발 연대집회에는 미주 동포들 못지 않게 미국인 평화운동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뉴욕의 경우 미주 한인 동포들은 20여명 참여했는데 미국인 평화운동가들은 60여명이나 참여하였으며 워싱턴과 엘에이에서도 미국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  뉴욕(NY) 유엔본부 앞에서 8월 14일 낮 12시에 진행한  <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 자주시보, 김동균

 

미국인 평화운동가들이 외치는 구호와 연설 내용도 우리 동포들과 조금도 차이가 없었다. 

그들은 북미전쟁 위기의 근원은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이기에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과 같은 대북위협 군사훈련을 당장 중단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북미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미국인들은 미국정부가 아프간, 이라크 등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인지 트럼프의 한반도 전쟁불사 발언을 그저 던지는 호전적 엄포로만 여기지 않고 실제 북을 공격할 수 있다는 심각한 위기의식을 드러내어 동포 참가자들을 긴장케 했다.

 

또한 북이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수소폭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능력까지 보여주는 시험을 단행하고 있어 미국 본토도 핵참화를 입을 우려가 높아지는 등 미국인들도 점차 한반도 문제를 자신들의 운명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이번 연대시위에 함께 참여한 미주동포들이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북이 화성-12형 탄도미사일을 이용하여 괌 포위사격을 가하고 미군들이 이를 막지 못한다면 이런 미국인들의 우려는 더욱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미국 뉴욕에 사는 김동균 동포가 이번 연대집회에 후에 작성한 보고문이다.

 

................................................ 다음 .............................................

 

[보고문]

8/14(월) NY, DC, LA 트럼프정부 북침전쟁 책동규탄 긴급연대시위 

 

안녕하십니까,

 

어제(월,8/14) 뉴욕(UN본부앞@12pm), 워싱턴DC(백악관앞@12pm), 로스앤젤레스(코리아타운@6pm)에서 재미동포 진보단체들과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이 연대하여 동시 연속으로 <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를 ‘트럼프 정부의 북침전쟁 책동을 규탄하는 재미동포와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 및 개인들’ (Korean American and U.S.-based Peace Activist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Calling on the Trump Administration to Stop U.S. War Provocations Aimed at North Korea)이라는 이름(주최)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 연대시위 개최된 것은 지난 주 트럼프의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전쟁책동 발언(화,8/8 오후) 다음 날(수,8/9)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이 주도하여 백악관 앞 긴급시위가 있자 목, 금 이틀 사이에 NY, DC, LA의 코리안 진보단체 활동가들 사이에서 우리의 문제이니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이 급히 공유, 교환되었고 각 지역의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과 연대하여 ‘동일시위 명칭’, ‘공동성명서’에 기초해 동시연속 연대시위를 각 지역 실정에 맞게 갖자고 합의해 개최된 것이었습니다. 공동성명서는 서부에서 초안 작성하였습니다.

 

그럼 아래의 순서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 시위사진 링크 (뉴욕,로스앤젤레스, 워싱턴디씨 시위 사진 모음 – 사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 시위 현장 보고

3. 공동성명서 (우리말 & English)

  

 

1. 시위사진 링크 (NY, DC, LA시위 사진 모음) – *사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DC와 LA에서 보내준 사진들을 모두 실었습니다)

   https://www.dropbox.com/sh/s8rs3evmj4t2dzc/AADhrUZKTB1preUcqEGIOkh3a?dl=0 

 

   

2. 시위 현장 보고

 

1) NY 시위 

뉴욕의 경우, 낮 12시에 유엔본부를 마주보는 건너편 길에서 재미동포 진보단체 활동가 20여명과 미국인 진보평화운동단체들의 활동가 60명 가량이 모여 우리말과 영어 구호,

1. 북침전쟁 책동하는 트럼프정부 규탄한다 

2. 북침 전쟁책동 북침 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3. 불의한 유엔 대북제재 당장 철회하라 

4. 적대정책 중단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1. Stop the war provocations, No military exercise! 

2. Stop the war games! Peace talks now! 

3. Stop U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4. End Korean War! Peace Treaty Now!)를 외치며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위를 시작한 후 먼저 공동성명서를 우리말과 영어로 각각 재미동포 활동가와 미국위 활동가 각각 낭독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참가 단체의 몇 대표들과 참가자 중에 자유로이 몇 분이 나와 이번 이슈에 대한 발언을 하였으며 중간 중간 구호를 함께 하였고 할머니활동가단체의 세 분이 나오셔서 집회 마무리의 노래를 경쾌하게 해 주시면서 한 시간의 시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시위 중간에 참여단체들의 대표들이 나와 대표 발언들을 하고 개인 참가자들 중에도 자유발언을 하는 순서들을 가졌는데 대표적으로 세 분의 발언 내용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발언자 중에 뉴욕시장 후보로도 출마하였던 아스번 선생은 미국인 입장에서 발언을 함에도 우리 재미동포 진보활동가들과 거의 동일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한국 지배의 문제점, 한반도가 통일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 현재 북미간의 핵문제와 북미전쟁 발발의 가능성이 발생한 이유 등이 모두 미국에 그 원인이 있다며 역대 미국정부와 현 트럼프 정부를 강력히 규탄 하였습니다. 그는 핵무기 없는 세계가 와야 한다며 미국부터 비핵화에 나서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과 북 사이의 핵문제를 언급하며 한 예로 1960년 초 쿠바 핵미사일사태 관련한 언급하면서 쿠바가 왜 핵미사일을 소련으로부터 가져올 수밖에 없었는가의 이유를 설명하고 그 근본원인인 적대관계가 해소되어야 문제가 해결 된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의 대북적대시입장이 지금 북미문제의 근본원인이라며 대북적대시정책을 철회해야 핵문제가 풀리고 평화가 이루어진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아마도 미국이 당시에 터키에 모스크바를 사정권 안에 넣은 미국 미사일기지를 건설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소련이 대응 차원에서 쿠바 미사일 기지 건설에 함께 한 것이며 미소 평화적 합의에 의해 터키 미사일 기지 철거와 쿠바 미사일 기지 동시 철거로 미-쿠바 핵미사일위기가 소멸되었음을 염두에 두고 언급한 것 아닌가 합니다.)

 

뉴욕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진보적 평화운동단체인 IAC의 활동가 사라의 발언도 미국의 제국주의 정책이 한반도 분단과 북핵 이슈의 근본 원인이며 현 북미간의 제반 문제도 모두 미국이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라는 트럼프정부의 북침전쟁책동을 강력 성토하면서 트럼프 정부에 북침전쟁연습(을지프리덤가디언 등)을 당장 중단하고 주한미군 철수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발언자 중에 자신은 독일에서 태어나 성장하였고 현재 인턴쉽으로 뉴욕에 와 있다는 베트남 청년여성이 자기 조국 베트남이 미국 제국주의 침략에 의해 베트남전쟁이 발생했고 자기 할아버지도 그에 맞서 싸우신 분이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베트남에 대한 미제국주의 침략전쟁이 한반도에 반복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하며 미국의 북에 대한 침략전쟁을 막기 위해 코리언들과 굳게 연대하여 함께 싸우겠다고 하였습니다.

 

한 가지, 이번 시위 실무자의 한 사람으로서의 독특한 경험은 우리 재미동포들이 조직한 시위에 정작 우리 재미동포들은 약 20여명 참여했는데 미국인 평화활동가들이 그 보다 세 배인 약 60여명 가량이 참여한 점 이었습니다. 

 

단 3일 동안 연락하고 연대를 부탁한 시위에 이렇게 많은 미국인평화운동단체들의 활동가들 나온 것은 미국인 평화활동가들이 현재 트럼프정부의 북침전쟁 기도를 트럼프의 호전적 수사(rhetoric) 정도로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미국인들은 미국정부의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침공을 생생히 경험하고 기억하기에 미국의 북에 대한 침략전쟁의 가능성을 매우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모국의 동포들이나 재미동포들보다 훨씬 심각하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발언에 나선 분들이 대부분 거의 동일한 주장을 한 것을 봐도 이를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주 월요일(8/21)이면 을지프리덤가디언 북침전쟁연습이 시작 되는데 우리 조국 한반도가 또 어떤 몸살을 앓을지, 어떤 위기를 겪을지 깊이 염려가 됩니다. 북미 사이에 대화로 일괄타결에 합의해 북미 사이에 평화를 이루고, 남북 사이에 다시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퍼지기를 염원해 봅니다.

 

▲ 워싱턴 디씨 백악관 앞에서 8월 14일에 진행한 <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 자주시보, 김동균

 

2) DC 시위 

워싱턴 디씨도 어제(월,8/14) 낮 12시에 백악관 앞에 모여 집회시위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인 평화운동 단체들 대부분이 DC 부근의 버지니아 샬러츠빌 시위참사 현장으로 가 있어서 시위 조직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북침전쟁 기도라는 사안의 중대성이 있기에 참여 가능한 활동가들끼리라도 모여 연대시위의 의의를 살리며 시위를 하기로 하였으며 참여자 중에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탐사보도 전문 저널리스트 팀쇼락 기자도 취재 겸 동참하였다고 합니다.

 

양현승 목사님의 사회로 한 시간 가량 집회를 진행하였는데 공동성명서를 우리말과 영어로 재미동포와 미국인 활동가가 낭독하고 뉴욕과 동일한 시위 구호를 외치고 참가자 몇 분의 발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악관 앞이라 관광객들이 많은데 트럼프에 대한 반감과 미국 미디어들의 적극적 보도로 북미전쟁 발발 가능성에 대한 약간의 염려들을 갖고 있어 소수의 시위대였지만 관광객들이 시위대의 구호와 발언들에 적극 공감하고 호응을 하여 주었다고 합니다.

 

▲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 윌셔Blvd/웨스턴지하철역 앞에서 8월 14일 오후 6시 진행한 <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 자주시보, 김동균

 

3) LA 시위

로스앤젤레스는 약 15개의 재미동포단체들이 참여하고 여러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이 참여하여 코리아타운 윌셔Blvd/웨스턴지하철역에서 시위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집회를 앞두고 15개 단체에 소속 활동가들이 모여 이틀 저녁을 집회 준비로 고생들을 한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어제(월,8/14) 집회는 김미라님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순서는 

1. 개회 

2. 묵념 

3. 성명서 낭독(영어) 

4. 성명서 낭독(우리말) 

5. 나비 날리기 독려 

6. 자유발언(영어 1인/한국말 1인 ) 

7. 노래패 공연 

8. 자유발언(영어 2인/ 한국말 2인) 

9. 풍물패 공연 

10. 자유발언(영어 2인/ 한국말 2인) 

11. 해방춤 

12. 노래 합창(우리의 소원은 통일) 

13. 마무리 인사의 순서로 진행하였다 합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전달 받는 대로 추가하여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공동성명서 (우리말 & Eglish)

 

[성명서]

           트럼프정부는 북침 전쟁 책동을 당장 중단하라!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호전적인 언동이 조국 한반도에 전쟁의 위기로 몰아오고 있다. ‘분노와 화염’이니 ‘예방전쟁’에서 더해 “전쟁이 나서 사람이 죽더라도 미국 본토는 무사하고 한반도에서 수천 명이 죽을 것이다.”는 무분별한 말로 제국주의 전쟁광의 본색을 전 세계 앞에 확연히 드러내고 있다.

 

미국은 1945년 해방 이후 한국에서 수많은 정부와 정당이 바뀌어 왔지만 변함없이 70 여 년 동안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다. 1953년 정전협정 후 3개월 내에 체결하기로 한 평화협정은 미국의 거부로 64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체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정전 상태 아래 수십 년 동안 되풀이 해오고 있는 한미합동군사연습과 핵전쟁연습은 결국 북의 핵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을 불러오고 말았다. 핵보유국 사이의 전쟁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대량살육과 파괴의 대참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는 우리 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민과 전 세계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 재미동포들은 조국 한반도와 미국 본토 사이에 핵전쟁이 발생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이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은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에 있다. 미국은 동북아의 패권전략을 포기하고 대북적대정책을 포기하라. 제재와 전쟁이 아닌 대화와 평화의 길에 나서길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우리 조국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이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미국은 북침전쟁책동을 당장 중단하고 북과의 대화에 즉각 나서라!

2. 미국은 북의 핵미사일 개발의 근본 원인인 대북적대정책을 포기하라!

3. 미국은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라

 

                                       2017년 8월 14일

      트럼프 정부의 북침전쟁 책동을 규탄하는 재미동포와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 및 개인들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U.S. President Donald Trump's pro-war rhetoric is heightening the danger of nuclear war on the Korean Peninsula. Trump has publicly stated that he would be willing to unleash "fire and fury" on North Korea. And according to Senator Lindsey Graham, the U.S. president said that in the event of a war, "If thousands die, they're going to die over there." Those words show the whole world the true nature of the United States as an imperialist nation that holds no regard for the lives of the Korean people.

 

Since the Korean people's liberation from Japan in 1945, there have been many regimes and administrations that have come and gone in South Korea. What has remained unchanged for over 70 years, however, is the presence of the U.S. government and military in South Korea. The peace treaty that was supposed to be finalized three months after the signing of the armistice agreement in July of 1953 has yet to be signed today, 64 years later, because of the United States' refusal to participate in a permanent peace process.

 

This on-going state of suspended war, in addition the decades of US-South Korea joint military exercises and threats of nuclear war have pushed North Korea to develop nuclear weapons and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ICBM). Thus at this juncture, a war between these nuclear states would result in a catastrophic level of genocide and destruction. Therefore, this is not just a problem of our Korean people but also a problem of the American people and the whole world. Additionally, we believe that the hard-earned tax dollars of Americans being used for the military instead of education, health care, and jobs will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impact on the well-being of the American people.

 

We Korean Americans oppose the outbreak of any nuclear war on our Korean Peninsula or the United States. The root cause of these on-going tensions is the U.S.' hostile policy against North Korea. The United States must give up its hostile policy against North Korea as well as its strategy to establish hegemony in the Northeast Asia region. We strongly urge the U.S. government to actively take the path toward dialogue and peace instead of continuing on the current path of sanctions and war. We wish for all Korean and American people to co-exist peacefully in this land and in our homeland.

 

Therefore we make the following demands to the U.S. government:

 

1. Stop all war provocations against North Korea and immediately engage in talks with North Korea!

2. Give up the hostile policy against North Korea that is the root cause of its nuclear weapons program!

3. Declare an end to the Korean War and sign a peace treaty!

 

                                         August 14, 2017

Korean American and U.S.-based Peace Activist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Calling on the Trump Administration to Stop U.S. War Provocations Aimed at North Korea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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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월,8/14) 뉴욕(UN본부앞@12pm), 워싱턴DC(백악관앞@12pm),

로스앤젤레스(코리아타운@6pm)에서 재미동포 진보단체들과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이 연대하여 동시 연속으로 <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를 ‘트럼프 정부의 북침전쟁 책동을 규탄하는 재미동포와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 및 개인들’ (Korean American and U.S.-based Peace Activist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Calling on the Trump Administration to Stop U.S. War Provocations Aimed at North Korea)이라는 이름(주최)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 연대시위 개최된 것은 지난 주 트럼프의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전쟁책동 발언(화,8/8 오후) 다음 날(수,8/9)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이 주도하여 백악관 앞 긴급시위가 있자 목, 금 이틀 사이에 NY, DC, LA의 코리안 진보단체 활동가들 사이에서 우리의 문제이니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이 급히 공유, 교환되었고 각 지역의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과 연대하여 ‘동일시위 명칭’, ‘공동성명서’에 기초해 동시연속 연대시위를 각 지역 실정에 맞게 갖자고 합의해 개최된 것이었습니다. 공동성명서는 서부에서 초안 작성하였습니다.
 
그럼 아래의 순서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 시위사진 링크 (뉴욕,로스앤젤레스, 워싱턴디씨 시위 사진 모음 – 사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 시위 현장 보고
3. 공동성명서 (우리말 & English)
 
안녕히 계십시오.
뉴욕시위 참가자 드림
 
 
1. 시위사진 링크 (NY, DC, LA시위 사진 모음) – *사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DC와 LA에서 보내준 사진들을 모두 실었습니다)
  https://www.dropbox.com/sh/s8rs3evmj4t2dzc/AADhrUZKTB1preUcqEGIOkh3a?dl=0
 
2. 시위 현장 보고
 
1) NY 시위
 
    뉴욕의 경우, 낮 12시에 유엔본부를 마주보는 건너편 길에서 재미동포 진보단체 활동가 20여명과 미국인 진보평화운동단체들의 활동가 60명 가량이 모여 우리말과 영어 구호(1. 북침전쟁 책동하는 트럼프정부 규탄한다 2. 북침 전쟁책동 북침 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3. 불의한 유엔 대북제재 당장 철회하라 4. 적대정책 중단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1. Stop the war provocations, No military exercise! 2. Stop the war games! Peace talks now! 3. Stop U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4. End Korean War! Peace Treaty Now!)로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위를 시작한 후 먼저 공동성명서를 우리말과 영어로 각각 재미동포 활동가와 미국위 활동가 각각 낭독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참가 단체의 몇 대표들과 참가자 중에 자유로이 몇 분이 나와 이번 이슈에 대한 발언을 하였으며 중간 중간 구호를 함께 하였고 할머니활동가단체의 세 분이 나오셔서 집회 마무리의 노래를 경쾌하게 해 주시면서 한 시간의 시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시위 중간에 참여단체들의 대표들이 나와 대표 발언들을 하고 개인 참가자들 중에도 자유발언을 하는 순서들을 가졌는데 대표적으로 세 분의 발언 내용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발언자 중에 뉴욕시장 후보로도 출마하였던 아스번 선생은 미국인 입장에서 발언을 함에도 우리 재미동포 진보활동가들과 거의 동일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한국 지배의 문제점, 한반도가 통일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 현재 북미간의 핵문제와 북미전쟁 발발의 가능성이 발생한 이유 등이 모두 미국에 그 원인이 있다며 역대 미국정부와 현 트럼프 정부를 강력히 규탄 하였습니다. 이분은 핵무기 없는 세계가 와야 한다며 미국부터 비핵화에 나서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과 북 사이의 핵문제를 언급하며 한 예로 1960년 초 쿠바 핵미사일사태 관련한 언급하면서 쿠바가 왜 핵미사일을 소련으로부터 가져올 수 밖에 없었는가의 이유를 설명하고 그 근본원인인 적대관계가 해소되어야 문제가 해결 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북미간에도 근본 원인이 미국의 북에 대한 적대인 입장이 없어져야 핵문제가 없는 평화가 이루어 진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아마도 미국이 당시에 터키에 모스크바를 사정권 안에 넣은 미국 미사일기지를 건설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소련이 대응 차원에서 쿠바 미사일 기지 건설에 함께 한 것이며 미소 평화적 합의에 의해 터키 미사일 기지 철거와 쿠바 미사일 기지 동시 철거로 미-쿠바 핵미사일위기가 소멸되었음을 염두에 두고 언급한 것 아닌가 합니다.)
 
뉴욕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진보적평화운동단체인 IAC의 활동가 사라의 발언 대부분도 미국의 제국주의 정책이 한반도 분단과 북핵 이슈의 근본 원인이며 현 북미간의 제반 문제도 모두 미국이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라는 트럼프정부의 북침전쟁책동을 강력 성토하면서 트럼프 정부에 북침전쟁연습(을지프리덤가디언 등)을 당장 중단하고 주한미군 철수하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발언자 중에 자신은 독일에서 태어나 성장하였고 현재 인턴쉽으로 뉴욕에 와 있다는 베트남 청년여성이 자기 조국 베트남이 미국 제국주의 침략에 의해 베트남전쟁이 발생했고 자기 할아버지도 그에 맞서 싸우신 분이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베트남에 대한 미제국주의 침략전쟁이 한반도에 반복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며 미국의 북에 대한 침략전쟁을 막기 위해 코리언들과 굳게 연대하여 함께 싸우겠다고 하였습니다.
 
한 가지, 이번 시위 준비 실무 중 한 사람으로의 독특한 경험은 우리 재미동포들이 조직한 시위에 정작 우리 재미동포들은 약 20여명 참여 했는데 미국인 평화활동가들이 그 보다 세 배인 약 60명 가량이 참여 한 점 이었습니다. 단 3일 동안 연락하고 연대를 부탁한 시위에 이렇게 많은 미국인평화운동단체들의 활동가들 나온 것은 미국인 평화활동가들이 현재 트럼프정부의 북침전쟁 기도를 트럼프의 호전적 수사(rhetoric) 정도로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음에 대한 반증이며, 지난 주 안내메일에서 말씀 드린 바처럼 미국인들은 미국정부의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침공을 생생히 경험하고 기억하기에 미국의 북에 대한 침략전쟁의 가능성을 매우 현실적으로 받아 들이고 국내분들이나 재미동포들보다 훨씬 심각하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발언에 나선 분들 대부분 거의 동일한 주장의 발언에서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주 월요일(8/21)이면 을지프리덤가디언 북침전쟁연습이 시작 되는데 우리 조국 한반도가 또 어떤 몸살을 앓을지, 어떤 위기를 겪을지 깊이 염려가 됩니다. 북미간에 대협상이 이루어져 북미간에 평화를 이루고, 남북간에 다시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퍼지기를 염원해 봅니다.
 
 
 
2) DC 시위
 
  워싱턴 디씨도 어제(월,8/14) 낮 12시에 백악관 앞에 모여 집회시위를 개최 하였다 합니다. 특히, 미국인 평화운동 단체들 대부분이 DC 부근의 버지니아 샬러츠빌 시위참사 현장으로 가 있어서 시위 조직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북침전쟁 기도라는 사안의 중대성이 있기에 참여 가능한 활동가들끼리라도 모여 연대시위의 의의를 살리며 시위를 하기로 하였다 합니다. 참여자 중에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탐사보도 전문 저널리스트 팀쇼락 기자도 취재 겸 동참 하였다 합니다.
 
  양현승 목사님의 사회로 한 시간 가량 집회를 진행하였는데 공동성명서를 우리말과 영어로 재미동포 와 미국인 활동가가 낭독하고 뉴욕과 동일한 시위 구호를 외치고 참가자 몇 분의 발언이 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백악관 앞이라 관광객들이 많은데 트럼프에 대한 반감과 미국 미디어들의 적극적 보도로 북미전쟁 발발 가능성에 대한 약간의 염려들을 갖고 있어 소수의 시위대였지만 관광객들이 시위대의 구호와 발언들에 적극 공감하고 호응을 하여 주었다 합니다.
 
3) LA 시위
 
  로스앤젤레스는 약 15개의 재미동포단체들이 참여하고 여러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이 참여하여 코리아타운 윌셔Blvd/웨스턴지하철역에서 시위를 개최하였다 합니다. 집회를 앞두고 15개 단체에 소속 활동가들이 모여 이틀 저녁을 집회 준비로 고생들을 한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어제(월,8/14) 집회는 김미라님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순서는 1. 개회 2. 묵념 3. 성명서 낭독(영어) 4. 성명서 낭독(우리말) 5. 나비 날리기 독려 6. 자유발언(영어 1인  /한국말 1인 ) 7. 노래패 8. 자유발언(영어 2인/ 한국말 2인) 9. 풍물패 10. 자유발언(영어 2인/ 한국말 2인) 11. 해방춤 12. 노래 합창(우리의 소원은 통일) 13. 마무리 인사의 순서로 진행하였다 합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전달 받는 대로 추가하여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공동성명서 (우리말 & Eglish)
 
트럼프정부는 북침 전쟁 책동을 당장 중단하라!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호전적인 언동이 조국 한반도에 전쟁의 위기로 몰아오고 있다. ‘분노와 화염’이니 ‘예방전쟁’에서 더해 “전쟁이 나도 미국 본토가 아니라 한반도에서 수천 명이 죽는다”는 무분별한 말로 제국주의 전쟁광의 본색을 전세계 앞에 확연히 드러내고 있다.
 
미국은 1945년 해방 이후 한국에서 수많은 정부와 정당이 바뀌어 왔지만 변함없이 70 여 년 동안 미군을 주둔 시키고 있다. 1953년 정전협정 후 3개월내에 체결하기로 한 평화협정은 미국의 거부로 64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체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정전 상태 아래 수십 년간 되풀이 해오고 있는 한미합동군사연습과 핵전쟁연습은 결국 북의 핵개발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을 불러오고 말았다. 핵보유국 사이의 전쟁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대량살육과 파괴의 대참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는 우리 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민과 전세계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 재미동포들은 조국 한반도와 미국 본토 사이에 핵전쟁이 발생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이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에 있다. 미국은 동북아의 패권전략을 포기하고 대북적대정책을 포기하라. 제재와 전쟁이 아닌 대화와 평화의 길에 나서길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우리 조국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이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미국은 북침전쟁책동을 당장 중단하고 북과의 대화에 즉각 나서라!
2. 미국은 북의 핵미사일 개발의 근본 원인인 대북적대정책을 포기하라!
3. 미국은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라
 
2017년 8월 14일
트럼프 정부의 북침전쟁 책동을 규탄하는 재미동포와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 및 개인들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U.S. President Donald Trump's pro-war rhetoric is heightening the danger of nuclear war on the Korean Peninsula. Trump has publicly stated that he would be willing to unleash "fire and fury" on North Korea. And according to Senator Lindsey Graham, the U.S. president said that in the event of a war, "If thousands die, they're going to die over there." Those words show the whole world the true nature of the United States as an imperialist nation that holds no regard for the lives of the Korean people.
 
Since the Korean people's liberation from Japan in 1945, there have been many regimes and administrations that have come and gone in South Korea. What has remained unchanged for over 70 years, however, is the presence of the U.S. government and military in South Korea. The peace treaty that was supposed to be finalized three months after the signing of the armistice agreement in July of 1953 has yet to be signed today, 64 years later, because of the United States' refusal to participate in a permanent peace process.
 
This on-going state of suspended war, in addition the decades of US-South Korea joint military exercises and threats of nuclear war have pushed North Korea to develop nuclear weapons and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ICBM). Thus at this juncture, a war between these nuclear states would result in a catastrophic level of genocide and destruction. Therefore, this is not just a problem of our Korean people but also a problem of the American people and the whole world. Additionally, we believe that the hard-earned tax dollars of Americans being used for the military instead of education, health care, and jobs will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impact on the well-being of the American people.
 
We Korean Americans oppose the outbreak of any nuclear war on our Korean Peninsula or the United States. The root cause of these on-going tensions is the U.S.' hostile policy against North Korea. The United States must give up its hostile policy against North Korea as well as its strategy to establish hegemony in the Northeast Asia region. We strongly urge the U.S. government to actively take the path toward dialogue and peace instead of continuing on the current path of sanctions and war. We wish for all Korean and American people to co-exist peacefully in this land and in our homeland.
 
Therefore we make the following demands to the U.S. government:
 
1. Stop all war provocations against North Korea and immediately engage in talks with North Korea!
2. Give up the hostile policy against North Korea that is the root cause of its nuclear weapons program!
3. Declare an end to the Korean War and sign a peace treaty!
 
August 14, 2017
Korean American and U.S.-based Peace Activist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Calling on the Trump Administration to Stop U.S. War Provocations Aimed at North Korea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재미동포들과 미국인 주류사회 진보단체들 성원들과 공동투쟁의 불길은 솟아 올랐습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훌륭한분들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분들.
같이하고싶은데 너무멀리 떨어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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