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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조-미대결사,조선의 승리로 귀결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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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7-21 01:28 조회10,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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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동포 예정웅박사는 이번 기고 논평을 통해 <조미대결사, 조선의 승리로 귀결된다>(1)에서 북미간의 전쟁조건들을 진단하면서 그 결과는 조선의 승리를 예견하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의 입장과 자세에 대해서도 한심한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장구한 70여년 간의 조. 미대결사,    

        조선의 승리로 귀결 된다 ①

  정상적인 주권국가에 가하는 경제제재 국제법에 의하여 전쟁은 정당화 돼
  조, 미 전쟁시 미 본토 초토화는 기정사실, 미 군사기지 다 노출 되여 있어


*글:예정웅박사(재미동포 논평가)


◆미 군부 강경파 한미연합훈련 중지나 축소론에 반발


√ 7월 20일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은 월 1회 이상 미 전략 핵 폭격기를 조선반도로 출동시키겠다고 하였다. 미국이 조선의 군사적에 대응해 전략폭격기를 월 1회 이상 한반도로 출격시킨다는 계획은 남조선 일각에서〝비핵화 카드〞의 하나로 한미연합훈련 및 전략무기 출동을 축소할 수도 있다고 한 발언한 것에 강경한 군부의 반발로 보인다. 조미대화나 남북대화에 개의치 않고 계획된 한미연합훈련은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 군의 한 소식통은〝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이번《B-1B》훈련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미군은《B-1B》조선반도 이남 상공에서 훈련한 모습을 남조선 공군 F-15K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으며 대조선 무력시위 차원이 였다고 한다. 지난달에도 《B-1B》가 두 차례 출격했으나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과 대조적인 현상을 보였다. 

조선의 핵과 미사일 능력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는 등 갈수록 커지는 조선의 군사적 강군에 맞서 미국은 동맹을 방어하려는 의지로 보인다는 것이 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B-1B》 출동은 이달 초에 마련된 연합훈련 계획에 따른 것이라며 미국은 월 1회 이상 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로 출격시킬 방침이며, 올해 계획된 연합훈련 계획도 규모를 일체 축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여기에 시어도어 마틴 주한 미 2사단장(육군 소장)이 지난 19일 연합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한미연합훈련이 더 필요하다고 보느냐〞라는 질문에〝현 수준에 만족하지 않는다.〞면서〝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이 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그는 실전과 같이 훈련하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훈련은 한, 미간 연합훈련이 돼야 한다며〝매우 높은 수준의 실 사격 훈련도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한미 간에 키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훈련(FE) 등 다양한 연합훈련이 진행되여 왔지만, 조선의 군사력의 힘에 대응하려면 더 많은 연합훈련이 필요하다는 발언이다. 

미군의 이런 움직임은 한미연합훈련 취소나 축소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한 반발의 입장을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한 예비역 장성은〝마치 미국의 전략무기에 안보를 의존하는 듯 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면서〝우리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자주적인 방위력을 갖추는 데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 트럼프 행정부 문 대통령 남북대화 제의 뒤에서  제동 


√ 2017년 7월18일 남조선이 남북군사대화를 하자고 제기하였다. 남조선 적십자사는 이산가족 상봉사업을 위해 남북적십자회담을 갖자고 제의하였다. 미국 정부는 17일 남조선 정부가 조선과 남북회담을 하자는 제의한 것과 관련해 시기상 적절하지 않다면서 대화제의를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부정적인 반응이란 대화하지 말라는 신호이다. 바로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남조선 정부에서 나온 말들이니 남조선에 물어봐 달라〞하였다. 

"그러나 대통령은 대화를 위해 충족해야 하는 어떤 조건들에 대해 명확히 해왔고 이 조건들은 지금은 우리가 있는 위치와는 분명히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하였다. 또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대화를 하자고 조선에 신청하였다. 

미국의 대조선 경제제재의 종점은 곧 바로 핵전쟁이다. 이런 의미가 포함 되었고《반관반민》이라는 협상단어 속에 무엇이 숨어 있느냐. 다음과 같은 속 내용이 숨어있다고 본다. 미 행정부란 실은 허수아비정부이다. 실권이 하나도 없는 행정부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실체는 따로 존재한다. 그게 누구냐 ? 바로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재정 이사회이고 다음은〝프리메이슨〞과 교황청 정책실이 있다. 그리고 다음이 재벌 정치에서 워싱턴DC 정부이다. 미합중국 회의에서 (이 정부를 가리켜 그림자 정부라고 한다.) 결정권은 이 세 개의 핵심세력이 무리 없이 일치해야 결론이 나온다. 

미연방의 정책적 결론 바로 미 행정부를 움직이는 그림자정부이다. 여기서 더 구체화하면 현재 조, 미 대결의 결론을 내지 못하는 이유가 기독교와 천주교를 아우르는 교황청의 정치실세가 제재를 말하고 워싱턴DC 재벌들로 구성된 워싱턴위원회도 제재에 동의 하였다고 한다. 다만 미연방 재정이사회는 더 나아가 전쟁을 말한다. 그런데 미 백악관과 대통령, 행정부는 무슨 권한을 가지고 있느냐 미연방 합중국의 전체회의에서 결론된 문제를 집행하는 집행자에 불과하고 행동자에 불과하다. 

실제로 무슨 전략을 구상하거나 실현하는데서 독자적이지 못하며 더 더구나 자주적인 국가는 못되는 것 이 바로 미행정부이다. 조, 미 대결전에서 미국은 커다란 약점을 갖게 되는데 그 약점이란, 만약 조선이 마음먹고 선제공격을 하면 미 행정부는 자체 결심으로 전쟁에 대응을 못하게 된다. 다 얻어 터진 후에도 손을 못 쓰게 된다. 왜? 미행정부 우두머리인 트럼프 대통령이 핵 발사단추를 가지고 있어도 어쩔 수 없다. 

자. 이런 상황에서 미국 안에서 정세 정보를 처리하고 정세정보에 따라 결심을 하는 과정을 보면 미국의 CAl는 미 행정부 소속이면서도 명령체계는 미연방 전체회의에 복종해야 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미합중국의 전체회의에서 이 정보는 미 행정부에 보고하지 말라고 명령하면 미 정보국은 트럼프에게 보고를 안 한다. 이러니 미 행정부 군사엘리트들이 중요한 정보를 받아보지 못하고 정세를 제대로 간파 하지 못하게 된다. 

미 정보국이 조선에 대한 정보능력은 실제적인 정보량이 10%도 되나 마나한데 그것도 분류별로 골라서 미합중국 전체회의에 보고 할 내용과 미행정부 트럼프에 보고 할 내용이 서로 다르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이로써 기본 정보에서 늘 탈선을 하게 되고 정책적 오류를 범하게 된다. 고작해야 10%도 되나마나 한 정보 속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미 해외 정부 전략센터에는 5%도 전달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면 누가 미국의 정보를 독점하느냐, 바로 미연방정부준비제도 이사회와 재벌 정책실, 

그리고 교황청에 먼저 입수한 정보를 보고 거기서 미 행정부에 줄 만한 것이 면 준다는 소리이다. 이로써 조선이 선제공격을 하면 미국은 그냥 얻어터지면서 사라지게 된다. 미백인 재벌총수들은 이 약점을 잘 알고 있다. 미국은 조선과 공개대화를 하던 비공개 대화 던 간에 미국을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를 먼저 내 세운다. 이것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뭐라고 하느냐 《반관반민》대표단 이라고 한다. 

즉 조선과 비밀대화에서 정부가 절반을 소화하고 나머지는 민간인 차원에서 미연방정부가 소화 수행한다는 소리 이다. 남조선을 통치하는데 공개적인 실세는 미 대사관의 미 대사이지만 비공개적인 임무는 바로 미국문화원이다. 남조선에서 보면 미국대사가 누구를 경계하고 무서워 하느냐하면 바로 미국문화원 원장이다. 미국의 정치에서 보면 상원과 하원이 존재한다. 

하원이 주로 재정이사회와 재벌정책 실을 대표하고 상원이 정당을 대표하는데 이것은 그냥 시늉이고 본질은 기독교 천주교 교황청 정책실이 뒤에서 모든 것을 조작하고 지시를 한다. 재정이사회도 이 교황정책실의 말을 들어야하고 재정이사회도 말을 들어야 한다. 왜 그러느냐 미연방을 움직이는 돈의 실세가 교황정책실이고 이 교황정책실을 미 검은 그림자정부가 독점한다. 즉 마음이 안 들면 재정이사회를 발동하여 돈을 차단해 버린다. 이러면 미 행정부도 파산을 하게 된다. 미 행정부 안의 전략가들은 실제로 보면 조선에 대한 파악이 전혀 없는 인물들이다.

전쟁전략을 보면 순전히 저질수준이다. 대국이라는 나라가 한다는 전략이 작은 나라들을 못살게구는 정책이 바로 경제제재이다. 국제정세에서 보면 현재 미국은 서구 일루미나티 동구 일루미나티에게 거대한 빚을 지고 있다. 하루 이자가 2억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숨이 막힐 정도로 빚을 지고 있는 것이 바로 교황정책실의 우두머리이다. 원래 미 행정부가 단독으로 조선에 제재를 가한다고 하면 실은 할 수 있는 제재가 별로 없다. 조선은 미국과 교전국이지 교역국이 아니다.

그러면 해상봉쇄나 물물조달에서 미국의 식민지 나라들 딱 가리들을 동원시킨다. 세관이나 지킨다고 제재가 바로 될 리가 있겠는가. 원래 정상국가 물자를 제재하면 국제법에 의하여 전쟁은 정당화된다. 말레시아가 미국에 꼬리를 내린 이유가 바로 경제제재가 무서웠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국이 제재라는 명분으로 배나 비행기 물건을 압수 하면 압수한 그 나라를 핵으로 초토화 해버린다. 미국이 이에 대항을 하면 자동적으로 조, 미 핵 대결이 펼쳐진다. 이게 바로 전쟁의 온상이다.



◆역설적이지만 승자, 조선이 미국에 강력한 보복 가 할 것


조미전쟁시 조선과 미국의 6.25 전쟁 2판의 문제가 무엇이냐, 미국이 진행하자고 하는 6.25전쟁 2판과 조선이 진행하자고 하는 2판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무엇이 다르냐, 미국은 조선반도 6.25 전쟁의 연속적인 조미대결 싸움을 붙여놓고 자신은 가장 빠른 속도로 발을 빼자고 한다. 미국의 조미전쟁의 기본전략은 문제가 무엇이냐, 베트남처럼 누구도 모르게 조, 미간〝정전협정〞을〝전쟁종료협정〞으로 바꾸려고 하며 전쟁시 미국만 빠지자고 한다. 미국의 이 괴기한 전략은 말이 전혀 안 통하는 짓거리이다.

전번에 말한 조, 미간〝반관반민 네델란드 오솔로〞 회의에서 미 대표단이 주장하는 론리가 무엇이냐 하면 6.25 조선전쟁시 미군은 남조선을 도와 전쟁 2계단부터 참전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하여 조선대표단은 그 2단계부터 참전하였다는 부당성을 조목조목 따져 미국이 6.25전쟁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면서 1950년 7월 14일 이승만은 남조선의 전시작전통제권(당시는 작전지휘권이라고 부름)을 유엔사로 넘긴다는 서신을 발송했고, 유엔사는 이를 수용한 사실을 지적하였다. 

이승만은 이렇게 신속히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 자발적으로 넘겨주었으며 미국이 남조선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은 상태에서 조선반도 2계단 전쟁을 수행하였고 미국이 휴전협정을 먼제 제기하였고, 조선전쟁은 애초부터 북침 당사자가 미국 당신들이였고, 6.25조선전쟁에서 휴전협정문에 서명을 한 당사자가 당신들 나라의 미국군 대장 마크 글라크가 서명하였다. 그는 주한미군사령관이 였으며 그러니 마땅히 미국은 6.25 조선전쟁의 전적인 책임져야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사실상 론리가 통하지 않는 날강도 집단이다.《반관반민》조, 미 대화 비공개 미 대표단은 조선전쟁의 기원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다. 조선대표단은 조목조목 따지면서 당신들은 지난 70여 년간 매 해 거르지 않고 대조선 침략을 전제로 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금년 전반기 만 해도 매일과 같이 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다음 달에는《을지훈련》이 계획 되여 있다. 증거를 대고 따지니 할 말을 못한 미국이 였다고 한다. 

미국이 6.25 조선침략전쟁에서 패전이 짖어지자 1953년에 전쟁에서 빠져 나가려고 필사적으로 발악을 하였다.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빠지자고 하는 주 된 이유가 무엇이 였을까. 패전이 임박하였기 때문이다. 베트남 통일전쟁시 패전한 미군의 그 전례를 볼 때 미국은 현재 조선과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처지가 못 된다. 왜냐하면 조선과 전쟁을 하면 개전 첫날부터 미 본토가 초토화되며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미국정부의 전비를 대 줄 수 가 없으며 오히려 전쟁 돈 줄을 차단하게 된다.

현재 세계자본주의 나라들의 자금 일부는 소위 서구〝일루미나티〞와 미국의 월가가 관리를 한다. 한마디로 미국은 전쟁 국이라는 오명 속에 신용등급이라는 차등에 따라 모든 재정관리를 받아야 하는데 미국은 너무 많은 국가부채로 세계금융자본을 쥐락펴락 하지 못하는 형편에 처하게 된다. 현재 서구〝일루미나티〞세력의 세계금융자본의 권한은 고작 20%정도 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는 중동과 동구권《두바이》신흥재벌세력권이 권한행사를 하게 된다. 그러면 왜《두바이》신흥세력권이 국제금융을 관리하게 되었느냐 그들의 엄청난 오일머니 때문이다. 돈이 중동에 너무 몰려있고 그 와중에 영국과 프랑스, 독일은 빚을 지게 되었다. 빚에 빚을 진 나라가 바로 미국을 위시한 서구자본주의 국가들이다. 역설적이지만 조, 미 전쟁이 시작되면 조선으로부터 미국과 자본주의 국가들이 막대한 경제제재를 받게 된다. 

이런 사정으로 조미전쟁이 터지면 《두바이》재벌장사꾼들은 조선의 손을 들어 주게 된다. 결과《두바이》재벌세력은 미국의 달러를 동결시키게 되며 이때가 되면 미국 본토는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국가는 정치경제적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된다. 중국도 경제적 절반이상이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된다. 조미전쟁의 영향력이 이렇게 전 세계적인 경제파국으로 무섭게 진행되는 것이다. 바로 이 요인에 의해서 미국은 조선과 전쟁을 한사코 피해 가하자고 한다. 결사적으로 전쟁은 안 된다는 것이다. 

만약 조, 미 전쟁이 터지면 조선은 공격을 늦추거나 안 하고 방어만 48시간 만 끌어주면 미국과 남조선, 일본은 않은 자리에서 망하게 된다. 조선이 이것을 모를까 잘 알고 있다. 안 다면 조선은 조미대결에서 어떠한 전략을 선택할까? 《모범전쟁》을 선택할 것이다, 차세대 전쟁은 우주전쟁이며 이 지구상에서 우주전쟁은 전무후무한 전쟁으로 모법전쟁이 될 수밖에 없다. 《두바이》석유장사꾼 재벌들은 차세대《모범전쟁》인 우주전쟁에 대하여 근 10년간을 연구하여 왔다고 한다. 

정말로 그런 《모범전쟁》이 인류전쟁사에서 일찍이 있어 본적이 없던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오늘날 두바이 장사꾼재벌들은 이것을 눈으로 확인하였고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확인했다면 《두바이》재벌들의 대비책은 무엇일까? 이것이 사실은 대단히 엄중한 상태를 가져오는데《두바이》석유장사꾼 재벌들이 돈을 금고에 쌓아두고 뭘 할 것이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조선은 미국이 조선반도 남쪽을 차지하였고 전쟁도 강요하였고, 70여 년간 남조선을 식민지로 착취 수탈도 하였다.

소문에 의하면 미국의 호전적 전쟁세력과 백인집단은 여러 경로를 통해 조선이 과연 어떻게 나올까 여부를 진단하였다.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대담하며 강경하게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이 나를 만나고 싶다면 기여서 오라고 한다.〞 오솔로 밀담이 이 정도로 강하게 나오면 트럼프는 결심을 못한다. 쫄아 든다. 전쟁을 선택할 수가 없다. 그러나 조선은 두말 할 것 없이 전쟁으로 밀어붙일 수가 있다. 조선은 왜 미국을 전쟁에로 부르는가. 

조선전쟁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이라는 미국의 꼼수를 집어 치우고 항복하면 살려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항복하라는 의미이다. 항복의 전재조건은 먼저 조선반도 통일전쟁에 미국은 간섭 말고 손을 떼라, 손을 안 떼는 경우〝 미 본토 초토화에〝 항복서에 싸인 할 놈도 없이 무자비하게 초토화 시키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일본을 거론한다. 일본이 식민지지배 손해배상과 보상, 조선민족에게 사죄, 그리고 각종 약탈해간 조선민족의 문화제 완전한 반환, 배상의 이자까지 계산해 기일 내에 내놓지 않는다면 일본도 초토화 할 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은 결론에 앞서 시간을 달라고 한다. 이게 바로 〝오솔로 2차 조, 미간 비밀회담〞의 내용 중에 있었던 소문의 한 토막이다. 조선반도 통일전쟁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조선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조선의 힘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다. 조선은 그럴만한 힘이 있다. 현재까지 조선이 보여준 무기체계는 전략무기 중에 30% 가 채 못 된다고 한다. 그러니 보여주지 않은 전략무기가 얼마나 많을까. 앞으로 전개될 조미전쟁에는 휴전협정이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이 끝나도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다. 

조선은 휴지장이 된 휴전협정으로 전쟁의 맥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한다. 미국 참으로 불쌍하고 한심한 나라가 되었다. 지금 미국의 내정은 서로 물고 띁고 띁기는 싸움판의 연속이다. 미국내정이 이쯤 되면 누가 힘을 얻느냐, 바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힘을 얻는다. 러시아가 이제는 강하게 미국을 코너로 몰아 부친다. 러시아도 미국에 정치적 원한이 맺혀있는 나라이다. 언제고 미국과 전쟁대비 전략을 세워놓고 있는 나라이다. 

국제정세가 이쯤 달라지게 되였다면 중국의 정책도 급선회로 결단을 하게 된다. 시진핑 주석이《조선은 우리의 혈맹》이라는 소리를 하였다. 혈맹이라는 소리는 두 가지로 그 의미를 압축해서 풀 수 있다. 하나가 중국도 미국과 전쟁 중이라는 소리이고, 다른 하나는 정치 군사적 이해득실에서 당연히 전쟁이 발발하면 조선과 함께 한 전호에서 싸우겠다고 한 것이며 참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정세는 조, 미 핵 대결은 종착점을 향해 달려가는데 미국이 항복하면 조선반도 통일은 순간에 이루어지며 사대매국 반역의 무리들을 깨끗하게 청산하게 된다. 미국은 아시아에서 손을 떼야 한다. 이것으로 전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다음 목표는 중동의 미국 식민지 나라들을 정리 할 것으로 전망한다. 동시에 러시아는 유럽으로 진출해 유럽의 반 러시아 전선의 조직체를 파괴하고 손을 댈 것이다.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연방에 귀속시키게 될 것이다, 항복하겠느냐 아니면 죽겠느냐를 강요받게 될 것이다. 

나토는 분해되고 각 나라마다 자기살길 찾아 삼만리를 찾아 떠나야한다. 이것이 유럽의 멀지않은 미래상이 될 것이다. 대체로 전쟁의 전망은 알 수 있다. 전쟁방식은 늘 변수가 있지만, 그래서 확실한 언급을 못 한다. 다만 조선반도 통일전쟁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 조선민족은 조상 덕은 못 보아도 주둥이 피해는 입지 말라고 하였다. 이것이 남조선의 자화상이 될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경제 제재에 대한 조선의 입장은 절대로 두렵거나 동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 한다면 언제인가는 조선이 미국을 향해 경제제재를 가 할 차례가 주어진다. 조선의 경제제재를 받아보면 미국은 기절을 할 것이다. 한 놈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이것이 경제제재의 진짜 자기의 모습, 제재의 극치를 보게 된다. 조선이 정말로 행동할까? 한다가 정답이다. 왜 그렇게 보느냐하면 조선은 장장 70여 년간 미국의 압박과 경제제재로 인하여 참으로 많은 고통과 희생을 겪은 나라이다. 

조선은 미국에 한이 맺혀있다. 이런 조선 사람들의 심장은 격동적이고 두뇌는 차디찬 냉혹감이 흐르며 눈에서 무서운 불타는 미국의 증오심에 불이 켜져 있다. 아마도 조선이 미 제국주의 경제제재는 단순한 경제제재에 그치지 않을 것이며 조선의 역습은 세상에서 처음 보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형태의 압박과 경제제재가 될 것이다. 부정의 한 죄악에는 정의의 형벌이 주어지는 법이다.



◆ 조, 미 전쟁의 저편, 미 본토 군사기지 다 노출 돼있어


미국 조선에 계속된 경제제재를 가했다면 이제부터는 조선도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대하게 된다. 미국을 더 이상 용서 안한다. 완전초토화 해버린다. 이온체비행기에서 내려 품는 1억도의 열이 어떠한 것인지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조미비밀회담은 민간 급이다. 이게 미 행정부 보다 권한이 월등하다. 그래서 트럼프는 군부를 시켜 전쟁을 한다고 요란하게 떠들었던 것이다. 소설을 쓰면 미8군사령관은 조선과 결전을 준비하고 싸움마당으로 달려가야 한다. 그런데 급전이 온다.? 중지하고 무장을 중단하라고 지시가 온다.

어리 둥 절 한 8군사령관은 명령을 집행할 수 있을까? 아니면 안 할까, 모름지기 트럼프의 명령을 집행할 것이다. 왜냐 트럼프의 적수는 검은 그림자정부이고 그림자정부의 적수는 백인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림자정부는 트럼프 앞에서는 전쟁을 하라고 강요하고 돌아서서는 조선과 민간차원에서 전쟁을 하지 말자고 한다. 그들은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반관반민》이 사실은 아주 좋은 시스탬 이다. 그런데 그 좋은 시스탬도 거짓말을 하면 인식이 더러워지고 믿지를 않는다. 

우리말에‘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다.역지사지 입장을 돌려 바꿔 생각하면 미 본토 최전방 타격 지들은 다 노출되여 있으며 잘 보인다 (Put one’s feet in Enemy’s Shoes, Being Able to see their War Strategy) 즉, 적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 “저들의 전쟁수행 능력 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선제타격 결정이 내려지고 그 결정을 군사적으로 집행 하는 군사기지들”이다. 긴급하다고 놓고 본다면 조선의 미 본토 제1타격 지는 당연히 워싱턴 디.씨(Washington D.C) 가 될 것이다. 상식적이다. 

그곳에는 미연방정부의 수뇌부인 백악관이 있으며 미국 대통령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 세계의 정보를 총괄하는 CIA정보본부가 있고 FBI연방검찰이 있으며 국방성이 있다. (FRB)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있다.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와 정보, 국가안보의 중심권이다. 미연방정부의 대통령은 사실은 뒤에서 배후조종자인 군산자본가 재벌구릅인 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의 종속 변수 라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즉, 미연방정부의 대통령은 별로 힘없는 허수아비 일 뿐, 실제로 미연방정부를 뒤에서 움직이는 실체가 들어앉아 있는 곳은 어디 인가? 

바로 뉴욕 시(The New York City)에 자리 잡고 있는 금융자본의 총 본산지인 월가(Wall treet)이다. 가끔 재벌들끼리 이해득실 관계로 싸울 때 데모대가 《월가를 점령하라!》는 구호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곳 뉴욕 시는 연방정부의 백악관 이라는 상징적인 건물만 없을 뿐 미연방국가들 뿐만 아니라 세계의 금융 및 정치외교를 좌지우지하는 핵심기지이고 그리고 미 언론의 본산지이기도 하다. 유엔본부(U.N HQ)가 소재하고 있는 곳이 뉴욕 시 라고 한다면 말 다한 것 아니겠는가. 

일단 조, 미간 전면전이 발발 한다면 미 본토 제1선제타격지로 워싱턴D.C를 제치고 뉴욕 시(The City of New York)가 될 것은 안 보고도 잘 알 수 있다. 미국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금융자본가“수뇌(Head)”를 제거하기 위해서 그렇다. 그러나 수뇌를 제거 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종결된 것은 아니다. 바로 참모들이 비상시 전시작전권을 위임 받을 수 있는 전쟁특명전권(Exclusive War Execution Authentication)이 발동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순간 동시에 아래의 명단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국에 산제한 중심적 군사기지들 역시 미 본토 지도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심기지들 뿐만 아니라 중소형 군사기지는 미 본토에 너무 많은 것이다. 여러 번 글에 실린적이 있다 중소형 군사기지는 생략하고 조선의 미군기지 선제타격 대상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 뉴욕 시(The City of New York)

√ 워싱톤 디.씨(Washinton D.C)
√ 풀로리다 케이프 케네빌 미 우주항공 공군기지(Cape Canabral Air Force Station, CCAFS)
√ 유타주의 노라드 북미반항공우주방어사령부(NORAD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DUMB)
√ 네바다 4구역외계비행체격납고(S-4, Alien IFO Hanger)
√ 켈리포니아 반덴버그 반 항공요격 미사일 서부사령부(Vandenberg Ground Base Missile Interceptor Base)
√ 박쓰데일 공군기지,공군지구타격총사령부(Barksdale AFBase/Air Force Global Strike Command, Louisiana, AFGSC)
√ 와이오밍 공군 제8군단 대륙간탄도미사일사령부(8the Air Force, Barksdale AFB, Louisiana)
√ 노그타고다 공군제 20군단 대륙간탄도미사일사령부(20th Air Force, Francis E. Warren AFB, Wyoming)
√ 오풑 제625전략작전대(625th Strategic Operations Squadron)
√ 알라스카 엘맨도르프 대륙간탄도미사일사일로기지(Elmendorf ICBM Silo base, Anchorage AFB, Alaska) 및 그륄리 탄도 미사일 조기경보체계기지 등등 

반 항공 요격 미사일 싸일로 지하기지(Greely BMDEWS Base, Alaska) 우의 미국 본토 내의 전선 제 1 타격 지들은 이곳 뿐 만이 아니다. 택사스의 군사기지도 있고 켈리포니아 산등성이에 포진한 14곳의 요격미사일 기지들도 있다. 우에 자료들은 비밀이 아니다, 어느 곳이나 다 노출되여 잇다. 무엇을 전담하고 있는 군사기지들인지 자료들은 많이 있다. 혹시 기억이 없는 독자들은 아래의 관련기사를 구글에 들어가면 참고자료를 얼마 던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Google.com, Wedger.com, 한반도 정세란)

이란, 러시아가 깊이 간여한 시리아를 내전을 미국은 화학전으로 매도하며 들이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예멘전쟁은 사우디의 생물전으로 고역을 치르고 있다. 한편 미국은 조, 중간 이간질을 하다 최근 대만을 부추겨 중국과 대결구도를 갖췄다. 조선반도엔 문재인대통령을 내세워 남, 북간 유화책을 선택해 시간을 끌고 조선의 뒤통수를 칠 준비를 하고 있다. 조용한 일본은 아베가 말을 안 듣는지 곤경에 빠져 있다. 미국은 한, 일을 묶어서 대조선 북침의 칼을 갈고 있다. 

이른바 조,중,러 삼각동맹에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핀 상태에 있다. 핵과 전자전, 이온전쟁, 그리고 화생전이 범벅이 된 전쟁이라면 제국주의 최후의 날이 되는 전쟁이 치러질 것 같다. 여기서 트럼프와 검은그림자 정부의 생각을 읽자면 성동격서 지역분쟁을 일으켜 조,중,러와 미군 해외무력의 발을 묶어놓고 미 본토는 서로의 유리한 조건에서 내전을 치르게 될 지도 모른다. 남조선의 대통령이야 노예문서인 한미행정협정(소파) 전시군사작전통제권, 그리고 (FTA) 식민지 대통령이니 언행에 비판의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 인류의 역사는〝전쟁의 역사〞였다


√ 미국이 조선의 (ICBM)시험발사 실험 이후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남조선 정부가 사전 조율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조선에 민, 군 투 트랙 회담을 제의한 데 대한 우회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앞서 카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화성-14》 형 발사 직후 남조선 정부가 남북 회담을 제의한 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했느냐는 연합뉴스의 서면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애덤스 대변인은 대신 "남조선 정부에 문의하도록 하라"는 짤막한 답변만 남겼다.

√ 2017년 7월18일 미국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은 17일 조선 핵·미사일 해법과 관련해 조선체제 붕괴를 가속하는 수단을 동원해〝 김정은 로동당 위원장에게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 안보 전문가라는 베넷 선임연구원은 이날 미 의회에서 열린〝조선의 지속적인 위협〞 토론회에서 〝대 조선제재만으로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만큼 새로운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며 그같이 말했다.

애숭이 베넷 연구원은 미국은 김정은에게〝'당신이 우려하는 단 하나는 정권의 생존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따라서 당신에게는 하나의 선택밖에 없다.《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정치적으로 체제를 동요시키는 조치를 취하겠다.〞라고〝분명히 말해야 한다.〞고 하였다. 베넷 연구원이 얼마나 웃기는 소리를 한줄 아는가, 그는 일례로〝거액을 지급하고서라도 조선 군부의 핵심인사들을 한두 명이라도 납치하거나 남한으로 탈북 시킨다면 김정은에게 상당한 정치적 타격이 된다〞고 말했다. 배넷 연구원은 랜드연구소의 초짜 연구원으로써 더 배워야 할 것이 있을 것이다. 

머저리 배넷 연구원에게 소문 한 마디 전해 주자고 한다. 러시아의 푸틴대통령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어렵게 대한다고 하였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도 조선의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어려워한다. 그만큼 그분의 권위는 절대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국제적 권위와 지도적 지위에서 어느 나라도 그를 존경해 맞아않는 나라는 없다, 이미〝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 모두가 비밀리에 조선의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독대하고 대화를 가졌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극소수만 알고 있다.. 비공개로 3국의 정상들은 만났다. 여기에 토 달지 말라, 국제 정치적 이벤트가 조, 러 간에 조, 중간에 이미 있었다는 것을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겠지만...

단지 조,중,러,미의 전략적 정세분석만 필요할 뿐이다. 미국의 식민지 한, 일의 제안을 보면 상전의 의도를 파악해 볼 수 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소리를 한다는 것은 시간을 끌고 결국 조선의 동력이 움직이게 하는 것이 된다. 이는 미 내전을 부추기게 되는 것인데 언제 어떤 조건이냐, 미 내전보다는 한,미,일 삼각동맹체제가 먼저 전쟁에 휘말리는 시간대가 미 내전에 유리하고 동 시간대에 자기 휘하의 무력이 먼저 철수할 수 있는 조건이 성숙되기 위해 치열한 수 싸움이 전개되고 있을 것 같다.

막상 전쟁이 일어나면 불리한 미국이 더러운 전쟁 짓을 하게 돼 있는데 같이 죽자고 나올 경우 즉, 화생방 전쟁을 건드릴 수도 있겠고 예멘 시리아 사우디 전쟁에서 보는 것과 같은 대량보복을 위한 화학 생물전 실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이 글들을 문재인대통령 참모들도 보고 진언해 실상을 파악하길 바란다. 미국이 내전으로 가는 지름길을 잘 보았다. 미국의 내전이란 백인과 검은그림자정부 세력 간의 대립과 전쟁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백인도 미 본토가 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도권을 쥐자고 하고 미 그림자정부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래서 한미정상회담이 조급하게 마련된 이유이다. 남조선 사람들만 모르는 문제이다. 미연방이나 트럼프는 조미핵전쟁을 피하고 조선반도 공민전쟁을 선호 하느냐, 이런 의문에서 풀이는 간단하다. 무엇이 간단 하냐. 핵으로 엉망이 된 아메리카는 누구에게도 쓸모없는 불모의 땅이 되고 나아가 트럼프 세력도 미연방도 아메리카 땅에서 살아야 한다. 조, 미 핵 대결만은 절대적으로 피하자고 한다. 조선은 통일대전이 먼저이지 조. 미 대결이 먼저가 아니다. 조선이 남조선을 인정해 달라는 소리이다. 사이좋게 남, 북이 힘을 합쳐 민족대단결로 통일강성국가로 가자, 

이 소리를 하는데 통일강국가라는 말의 의미를 《통일한국》이라고 말한다. 이 말이 맞는 소리일까, 사기꾼의 소리일까, 사기꾼의 소리이다. 라고 평해야 한다. 남북관계를 개선하자는 목적이 무엇이냐, 경제관계이냐 아니면 통일을 전제로 한 관계개선이냐. 바른 원칙을 세워야한다. 경제 교류협력 관계를 운운하며 남조선을 인정해 달라고 하면 미국이 전 조선을 지배하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데 조선이 그리 할 것 같은가.

삼척동자도 능히 가려 볼 일들이다. 독립된 남조선 이라면 몰라도 미국의 식민지 남조선을 인정해 달라고 하면 조선은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이 근본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미국의 식민지 지배 하에서 남, 북 관계를 개선한다고 하면 조선은 남조선을 상대하지 않을 것이다. 조, 미 대결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 더 빠를 길이 있다. 이렇게 사건이 진행되면 미국은 문재인대통령을 강박하여 무엇을 하라고 할 것 같은가. 

뻔히 보이는 대목이다. 반대로 미국이 조, 미 대결을 청산하고 평화협정으로 가면 미국이 꼭해야 할 과제가 있다. 먼저 당연히《대조선적대시정책》이 폐기 되여야 하고《주한미군도 철군》해야 한다. 다음이 미국이 만들어 놓은 식민지 지배체재의 법적제도 장치를 미국이 청산을 해야 한다. 미국이 이것을 안 한다면 조선이 할 것이다. 이것이 조선이 미국에 제기한 문제들인 것이다. 미국이 이것을 하자면 항복이라는 말로 가야한다. 

미국이 과연 그것을 할 것 같은가.? 이제부터 대단히 중요한 대목들이 등장한다. 미국은 조선과 평화협정을 협상하고 나면 남조선 지배체재가 무너진다, 달러권이 무너지고 미국 내의 분쟁이 터지게 된다. 왜냐? 식민지를 잃어버린 미국은 빚 청산 문제로 서로 책임전가로 싸움이 일어난다. 그래서 국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주둥이 힘이 아니라 진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강위력한 힘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정치사의 거울이다. 인류의 역사는 무슨 역사라고 하였는가? 독자들 아는 분 알아 맞추어보라. 정답은 다섯 글자이다. 바로 그것이 정답이다. 잘 맞추어 보라. 인류의 역사는 전쟁을 통하여 비상한 속도로 발전하였고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은 계속된다. 그리고 또 발전한다. 이것이 인류의 문명사 발전과 전쟁철학이다. 각 나라마다 최고의 이익은 생존이다. 새로운 21세기에 만년이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전향을 하여야 한다. 그 답은 바로 《전쟁의 역사》이 다섯 글자 안에 다 들어있다. 

미국이 정신을 차린 것인지 그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전세를 뒤집기 위해 계속 잠수함 도발 등을 감행하였다. 저들은 가진 것을 절대 포기하지 못하리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지금도 숨을 고르기 위해 잠시 개들을 내세우고 전향적으로 나오는 척 할 뿐. 계속해서 줘 폐야는 적폐청산은 계속 되여야 한다. 터져서 코피를 흘려봐야 아픔을 안다. 새로운 자주시대 일 만년이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야 한다. 

정확히 보았다. 미국은 고사하고 남조선의 동향과 미국의 속이 보인다. 무엇이 보이느냐 하면 문재인대통령은 집권 초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가 무서워 벌벌 떠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발 그렇게 정치를 하라, 그리고 그 후에 조선이《비핵화》를 안 하면 대화를 안 할 것이다. 라고 잘라 말했었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은 조선에 군사대화를 하자고 구차한 제의를 한다. 중국 사람들이 뭐라고 하느냐, 남조선 사람들 정신병자 아닌가? 한다. 

잘 보았다. 미국이 가련한 처지로 몰렸고 일본도 그렇고 자고로 역사적으로 종주국 조선을 건드렸다가 성한 나라는 없었다. 역사적 교훈은 배움을 주기 위해서 존재한다. 철저히 미국과 일본은 패전국으로 전쟁배상과 보상금을 물어야 한다. 고상한 말로 해서 배상과 보상금이지, 그것이 아니라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보복만 남게 된다. 미국이 잘 사용하는 말 중에 하나가〝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조치〞라는 말은 이제부터 조선이 미국을 향해 말 할 차례가 되었다. 다시는 소생 불능한 뿌리까지 캐내 매국노들과 함께 벌초 해, 3각 군사동맹전선을 파탄시키고 미국이 과연 어떻게 전쟁 배상금을 물게 될지 현실로 보여주게 될 것이다.


배상과 보상을 안 하면 죽어야한다. 답은 잘 보았다. 미국이 빠져나가려고 군사회담 등 신청해놓고 시간을 벌려고 하는 것 같지만 시간을 벌어보았자 이다. 조선은 그런 롱간에 더는 안 속는다. 적어도 상대를 속이려면 남조선은 랍치 당한 조선여성 12명을 조건부 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김련희 여성도 돌려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은 이미 12명의 여성들 속에 사상자가 났다고 하는데. 이것을 어쩌지? 그 후과를 국정원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겠는지.... (1부 끝; 201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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