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적으로 매국노들이 적폐대상이라면, 국외적으로는 이세상을 220년 피로 물들이고 있는 미국이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적폐대상이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4일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하자마자, 한국의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연다느니 ‘성명만으로 대응할 상황이 아니다’ 라느니 난리를 부리면서,
전작권이 없는상태에서 감히 상전의 승락없이 독단적으로 명령할 수는 없기에,
먼저 트럼프에게 조선 지휘부를 타격하는 미사일 발사 훈련을 허락 받은 후,
문재인은 조선지휘부를 타격하는 한미합동미사일 발사시험 명령을 내리는 군사적 보복을 강행했다.
이 황당한 짓거리에 대해 조선은 “미국의 주요도시들을 파괴할 수 있는 우리는 미국의 꼭두각시 한국을 쓸어버리는 것은 식은 죽 먹듯이 쉽다” "우리는 임의의 시각에 미국에 소낙비를 쏟아붓듯 정의의 불세례를 안길수 있는 억제력을 마련해놓고 온갖 원쑤들의 눈깔도 파먹을만큼 정밀한 타격력까지 빈틈없이 갖춘 상태이지만, 조국강토가 전쟁의 불구름에 휩싸이고 온 민족이 전란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기에 평화적통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있다”고 참을성있게 경고했다.
또한 조선은 조선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건드린다면 조선은 다지고다져온 핵억제력을 비롯한 모든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악의 본거지 미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미연합사령관 빈센트 브룩스는 “얼마전 조선지휘부를 타격하는 한미합동미사일 발사시험을 한것 같이 한국의 대통령이 명령하면 한미합동훈련도 실전으로 변할 수가 있다”고 말했으며, 유엔 미국대사Nikki Haley는 “우리는 필요하다면 군사적 대응을 하겠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 바란다” 고 협박 했다.
조선의 핵은 미국의 적대행위와 70여년간의 침략 위협과 온갖 조작 음모 사기 협박이 가져다준 미국의 크나큰 선물이다.
강산이 수차례 바뀌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전쟁위협을 가하는 미국에게 조선은 갖은 인내심을 다 하여 미국과 한국에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자고 줄곧 요구해왔지만 미국과 한국은 오히려 조선을 향해 전쟁분위기만 더욱더 고조 시켜왔다.
미국의 이런 사악한 짓거리에 대해 한국은 오히려 더 큰 충성심을 발휘하여 상전보다 한발 더 나아가 짖어대고 있으니, 미국은 더욱더 기고만장하여 안하무인으로 놀아나면서 한반도와 다른 국가들에게까지 핵전쟁에 대한 불안을 가지게 만든다.
북침략전쟁연습을 위해 살상무기란 살상무기는 몽땅 다 한반도로 끌어다 놓고, 국제법까지 무시하면서 18년간 극비리에 전국 5개처에서 세균전훈련(탄저균, 페스트, 지카바이러스, 핵폭탄의 수천배 살상력을 가졌다는 위험천만한 보틀리늄등 23가지의 세균전훈련)까지 실시하고있다 한다.
더하여 이제는 조선의 수장을 향하여 ‘참수작전’ ‘정밀타격’ ‘체제전복’ 이라는 망동까지 부리며 합동군사훈련을 실전같이 벌이는 만행을 뻔뻔스레 저지르고 있다.
미국과 북은 전쟁 중이다. 전쟁을 끝내는 종전협정을 맺고 평화협정으로 가자고 북이 줄곳 제안했어도 미국이 무시해왔다.
미국은 중동전쟁에 동원된 병력 보다도 더 첨단 전략핵무기들을 동원하여 1초만 방심해도 끝장 낼듯이 바로 코 밑에서 한미합동군사 훈련으로 협박을 한다. ‘훈련’이 ‘침략’으로 돌변하는 것은 눈깜짝할새이다.
몇일전에도 미국의 핵전략폭격기(B-1B bombers) 2대와 폭격기 수행을 보호하는 비행기들이 한국으로 날아와 삼팔선 가까이에서 북을 침략하기 위한 핵투하 연습을 했을 뿐 아니라, 북지도부를 파멸시킬것이라며 미사일로 평양시의 주요지점들을 타격하여 불바다로 만드는 가상 동영상까지 내 보이며 황당무개한 침략의 미친 공갈 협박 짓거리를 자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이 날강도 같은 행위들을 도발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데 반하여, 북이 이 세계깡패 악귀 미국으로 부터 자국과 인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한 북의 방어핵과 미사일 연습은 도발 위협이라고 사기치며 입에 개거품을 물고 짖어대면서 더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겠다고 쉴새없이 토해내고 있다.
북이 러시아와 함께 뉴욕 앞바다와 켈리포니아 바로 앞에서 핵투하연습을하고 미국 초토화작전 연습을 하는가?
어느 나라나 개인이 이 불의한 날강도에게 저항하면 도발자가 되고, 테러리스트가 되고, 악마가 되지만 미국의 날강도 살인행위는 악마를 무찌르는 선한 행위로 포장되어 세계를 지키는 경찰로 각인된다.
미국의 전 법무부장관 램지클락의 평화운동단체 IAC(International Action Center)와 함께하는 미국의 평화 운동단체 (ANSWER Coalition) 대표 Brian Becker의 말대로 미국은 실로 “정의가 없는 나라”이다.
220년간 이세상 그 어디든 가는 곳 마다 피바다를 만들고 온 산천을 피로 붉게 물들이는 미국이, 손에 피가 마를 날이 없이 오늘날에도 중동에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생명들의 피를 뿌리고 있는 가를 보라!
중동을 침략하기 위하여 자국민까지 죽이며 자작극 9.11을 이르켜 중동을 침략한 전쟁광 미국은 수백만의 생명들을 폭격으로죽이고, 굶겨 죽이고, 병들어 죽이고, 정신병자로 헤메다 죽게 만들고, 배타고 난민으로 건너오다 죽이고, 열악한 환경에서 온갖 괄시와 천대로 죽이고 있다.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이라크가 가지고 있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해대고 침략하였듯이, 혀는 두개 달린 독사요 이빨은 침략으로 피를 빨고 죽이는 전쟁에 환장한 흡혈귀 악마들이 바로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다.
정녕 인간세상에 신이 있다면 그 신도 이들의 사악함과 잔인함에 피눈물을 흘리며 통곡할 것이다.
이스라엘은1984년 자국민인 Mordechai Vanunu 가 ‘이스라엘이 비밀리에 핵개발을 했다’고 누설했다해서 그를 18년간 감옥살이를 시켰다. 이스라엘이 불법으로 몰래 핵을 만들었어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에 대해서는 찍소리 한마디 켜녕 오히려 미국의 최신무기들과 함께 자금까지 대주면서, 자국과 인민을 지키는 조선의 보검인 핵에 대해서는 거품을 물려 눈깔이 뒤집힌체 발작증세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민족을 단 30분만에 갈라놓아 불구가 되게 만들어놓고, 한반도 전쟁을 일으켜 우리민족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참혹한 살상과 만행을 저지른 미국은 그에 대한 사과는 커녕, 북이 중동테러리스트들 보다 더 세계를 위협한다는니 인권 어쩌네 하면서 더 지랄발광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당시 이들은 우리민족에게 화학무기인 백린탄이나 네이팜까지 쏫아 부었을 뿐만 아니라 수십가지의 세균까지 쏫아부어 우리 동포들을 괴로움에 몸부림치다 죽게 했다.
한반도에 핵을 머리위와 바다와 땅에 쭉 펼쳐놓고, 온갖 살상무기로 한반도를 화약창고로 만들고, 한국땅을 세균실험장으로 만들어가면서 전운이 감도는 분위기를 엮어가는 미국이 어떻게 감히 남에 나라와서 맘놓고 이런 패악질을 부릴 수 있는 것일까?
이것은 바로 자주의식이 결여된 비열한 매국노 기생충들이 이 전쟁깡패에게 한반도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그들의 광란에 아부하며 박수를 치고 상전의 광란에 철썩같이 달라붙어 동족의 피를 빨고 마름이되어 조폭의 강도질에 동참하기 때문이다.
조선의 ICBM 시험후 문재인이 보인 행보는 실망을 넘어 아연해지기까지 하다.
아무리 화가 난다 해도 어찌 외세를 등에 업고 같은 동족을 향해 왜구같은 소리를 지르고 우리땅에서 전쟁을 부추길 수 있단 말인가?
어찌 동족을 향해 ‘조선에 고통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의 압박과 제재’를 해달라고 국제 여러나라들에게 동냥하며 구걸할 수 있단 말인가?
오히려 같은 동족이 아닌 러시아 유엔대변인 Vladimir Safronkov도 “조선의 수백만명이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데 유엔이 조선에 경제제재를 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강경하게 말했는데 말이다. 또한 그는 북의 핵시험 중단과 함께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었다.
조선 역시 한미합동전쟁시험을 중단하면 핵시험을 중단할 의사도 내비쳤지만, 미국과 한국은 "합법적인 한미합동연습과 불법적인 조선의 핵시험은 같지 않다"면서 단번에 거절했다.
이 한가지만 봐도 누가 진정 평화를 원하고 전쟁을 원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는가?
거짓 명분을 내세워 중동을 살육의 생지옥을 만들고 역사상 끊임없이 침략하여 살육과 파괴 난민들을 만들고 있는 나라 - 미국이 불의한가,
아니면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일이 없고 오히려 고통받는 아프리카 국가들을 도와준 나라 -조선이 불의한가?
유엔이 미국에 창기 처럼 붙어 시녀노릇하며 “불법”이라고 정하면 불법인가?
살인강도 떼거리들이 양민을 둘러싸고 위협할 때 그 양민이 자기를 지키려고 돌을 들면 그 양민이 악질 불법인가?
더럽고 흉악한 위선자들아, 하늘이 너희 죄를 만배로 갚아 벌을 줄 것이다.
1600만 촛불시위의 힘과 80%가 넘는 지지를 받은 한국의 대통령이란 사람의 입에서 어떻게 감히, “우리가 뼈저리게 느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한반도의 문제인데도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해결할 힘이 있지 않고, 우리에게 합의를 끌어낼 힘도 없다는 사실이다.”라는 맥 빠지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정부가 자국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는 커녕,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실망과 낙담을 주는 거짓말을 버젓이하는 것은 무능력하던지 노예근성에 젖어있는 충견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우리에게 힘이 없기에 ‘싸드배치는 한미동맹 차원에서 결정한것’이니 어쩔 수 없고, 한국이 미국의 세균실험장이 되도 괜찮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에는 미국의 개 돼지만 필요 할 뿐, 대통령도 필요없고 정부가 필요없지 않은가?
그렇게 무능한 주제에 대통령은 왜 나섰으며, 문재인은 지금 위치가 국민이 주인인 나라의 대표가 아니라 “미국의 개”라는 말 아닌가?
왜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 당당히 자주정신 주체의식을 가지고 죽을 각오로 나가지 못하는가?
인민은 하늘이다. 국정을 인민의 뜻에 따라 시행하면 하늘의 힘이 같이한다.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적폐척결을 방해하고 있는 외세와 그의 압잡이 매국노좀비들을 몰아내자고 호소하면 지지하고 있는 80%의 국민들과 1600만 국민들이 촛불로 응답할 것이고 어떤 외세건 매국노좀비들이건 어쩌지 못할 것이다.
북은 우리 형제자매이다. 미국이 38선으로 갈라놓기 전 까지만 해도 전혀 별개의 나라 이질민족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오인동 박사님의 말씀대로 북핵을 남북 공동소유로 하면, 당당히 세계 어느 나라와도 남북이 연합하여 핵으로 맞설수 있으며, 경제 역시 국방비를 줄여 복지에 쓸수있고, 남북 협력하면 미국 증권가의 대표회사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대로 세계 2번째의 경제강국이 된다.
남한이 미국의 호구노릇 노예식민지를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다.
문재인은 미국의 개가 되어 우리에게 해결할 힘이 없다고 말하여, 국민들을 미국의 개줄에 묶인체 끌려가는 것을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지 말고,
북에 가서 허심탄회하게 상의하고, “개”노릇 못하겠다고 소리치고 국민들께 호소하면 “해결할 힘”을 갖게된다.
북은 줄곳 6.15선언 10.4선언 이행을 주장해왔던대로 남북협력 연합을 환영할 것이다.
그렇다하여 만일 미국이 남북연합에 침략위협을 한다면 핵전쟁을 하자고 맞장뜨고, 경제보복을 가하면 남한에 들어와 있는 모든 외국자본들을 압수하고 그에 맞서면 된다.
시장은 기울어져 가는 미국이 아니라도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널려있다.
그리고 모든 외국 군대는 나가라하고, 이에 반대하는 매국노좀비들과 국회원들이 방방뛰면 책임부서 임원들을 모두 해고해버리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국민투표하여 적폐대상 국회를 해산해버리고 새로 새시대에 맞는 국민의 대표들을 뽑으면 된다.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외면하고, 왜 이렇게 ‘대안’이 없다는 자포자기에 빠져 미국의 개로 또 70년 100년을 노예근성에서 못 벗어나 구차하게 살고자하는가?
일본의 식민지로 부터 조선을 빼앗은 미국은 한반도를 영원히 손안에 쥐기 위해 반인권 반인륜적인 국가보안법을 만들어, 북에 대한 모든 진실들을 차단하고, 북에 대해 입만 벙긋해도 종북 빨갱이라며 감옥소에 처 넣었다. 지금도 우리민족끼리의 평화를 외치던 이석기 등을 비롯하여 많은 평화주의자들이 감옥에 갇혀 있다.
미국이 만든 틀안에서 같은 민족을 “주적”으로 삼으며 인간의 가장 기본권리인 언론과 생각의 자유까지 말살당하면서도 한국인들은 세뇌되고 병들어 왔다.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박사모, 일베 등등을 보면 그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수 있지 않은가?
국민의 혈세로 먹고 사는 국정원이란 자들은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하수인이 되어 자국의 국민을 감시하고 죽이는 도구로서 사용되어왔다.
오죽하면 미국의 시녀인 유엔에서 조차 국가보안법을 폐지 하라고 권고 했겠는가?
독일이 동서로 갈라졌다가 다시 하나의 국가로 되었지만, 국가보안법 같은 되먹지 않은 법이 없었기에, 내가 1974년도 서독에 있을 당시 서독인들은 그들 보다 가난한 동독을 돕기 위해 커피나 필요한 생활품들을 동독에 보내곤 했다. 동서독이 갈라져 있었지만 한국이 북을 철천지 원수처럼 미워하듯이 미워하지 않았다.
우리의 미래인 후손을 위해서도 외세에 의해 망가진 우리의 인간성을 회복하고 우리민족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나는 문재인이 정권을 잡은 이후, 박정희가 서민스럽게 농부들과 막걸리를 마시고 애국애족 건설하는 척하여 인기를 끌었듯이 겉표면은 잘하고 있으면서도, 속 핵심 -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근본 문제는 전혀 손도 대지않고있음을 본다. 아니, 오히려 국보법 국정원 ‘일베행태’들은 더욱 극성을 부리는 것 같다.
예를들면 노동자들의 시위 탄압, 통진당 억압 황당재판, 북조선 공민12명과 김련희씨등 문제들은 물론이고……이명박 박근혜의 불법과 부정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조차 없는것 같고, 남북평화 협력 역시 미국의 명령에 철저히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무법천지 미국의 행패가 중동의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들고 있으며, 우리 같은 민족인 조선이 70여년동안 이 무법악당 미국에게 얼마나 억울하게 당해왔다는 사실을 정녕 새정부는 모를리가 없다.
만일 모른다면 똥대가리 백치들이고, 알면서도 미국 개가 되어 앞서서 지랄떤다면 사악한 독사라 아니 할수 없다. 이런 자들에게 정권이 주어진다는 것은 미국이 원하는 바이지만 우리 남부조국에는 치명타가 될 것이다.
다른 나라들은 미국의 힘에 눌려 불이익을 당할까 염려되더라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미국에게 할말은 했다.
그런데 왜 오직 한국대통령은 “한미동맹강화”를 입에 달고 살면서, 불의한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우리민족을 재물로 바칠려고 하는가? 문재인에게 우리민족의 피가 조금이라도 흐른다면 이럴 수 는 없는 것이다.
미국의 식민지, 미국의 51번째 주, 허수아비 군대라는 조소를 받는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진보라는 야당에서 이제는 여당이 됐으면 명박근혜와 조금은 달라져야 마땅하지 않은가?
문재인은 "최근 북한이 6.15 공동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의 존중과 이행을 촉구하지만, 핵 미사일 고도화로 말 따로 행동 따로인 것은 바로 북한"이라고 비난했지만, 말 따로 행동 따로 노는 것은 북이 아니라 바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다.
문재인이 얼마나 말따로 행동따로 노는지 미국의 CIA가 트럼프에게 문재인은 저기가면 저말, 여기와서 이말 한다고 했겠는가?
미국의 광란으로 한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이런 위기상황에서, 할 일이 산적해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개의원이라는 작자들은 서로 물고 뜯고 찢는 개싸움을 하면서 이 귀한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다.
갈수록 빈부의 차이가 극심화 되어가고 빽없고 힘없는 국민들의 선택은 암담하고 어둡기만한 곳에서 희망을 찾을 길이 없기에 송파 3모녀 처럼 착한 사람들이 결국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
세계 제 1위의 자살국…. 한국의 정치가들은 부끄럼을 알라.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해주는 것은 정부의 의무이며 책임인 것이다.
이 의무와 책임을 할 수 없다면 국가의 존재가 필요치않다.
또한 마찬가지로 국민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평화를 보장해 주는 것 또한 국가의 국방의무이다.
허구헌날 전쟁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어떻게 국민들이 행복을 누리면서 살 수 있겠는가?
국민의 생존권 안보를 보장하는 길은 오직 남과 북이 서로 평화를 이루어 서로 협력하는 길 밖에 없다.
나는 문재인이 이명박 박근혜와 같은 ‘다카키패거리’라고 생각해왔다.
도저히 대통령이 될수 없는 선거로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정권을 잡는데 중심역활을 했고, 이 쥐닭의 매국노폐악질이 9년이나 갈수있게 도와준 일등공신 중심인물이 바로 문재인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문재인이 박근혜의 아바타가 아님을 보여주고, 내 생각이 틀렸음을 입증해 보여주었으면 한다.
우리 민족이 세계 강대국으로 우뚝 설수있는 최고 좋은 기회가 바로 지금이다.
70여년간 미국의 손아귀에서 노예로서 살아왔지만 그 목줄을 벗어날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는 예전에도 없었고 아마도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지금같이 80~90% 되는 국민의 드높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있고, 1600만명이나 되는 촛불시위의 열광이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민들에게 설명하고 힘을 주십사하면 못 할 것이 없다.
다시한번 더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남북이 힘을 합하면 세계 어느 나라도 우리에게 함부로 못하고 오히려 우리는 세계 최고강대국이 될 수 있다.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지금의 새정부는 역적이라는 역사의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