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단]한,미,일 3국정상들 공동성명...언어유희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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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7-10 04:20 조회6,6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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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정상들의 공동성명 언어의 유희에 불과
*글:예저웅박사(사회정치 논평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조선 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미사일을 협상 탁에 올려놓지 않겠다 -
◆ 3차 세계대전 조선의 첨단 핵과 미국의 제래 식 핵의 대결
√ 한미일 3국 정상이 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핵,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한 공동대응 원칙과 방향을 정상차원에서〝공식화〞하였다면서 갈수록 고도화되며 미국에 실질적 위협으로 부상한 조선의 핵·미사일 문제를 3국 공조의 틀 속에서〝엄중하고 실효적〞으로 다뤄나가겠다고 발표하였다. 3국 정상의 공동성명은〝군사적 옵션〞이 아닌〝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을 제시하였지만 조선이 대화의 장으로 복귀하도록 최대한도의〝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조선이《비핵화》의 길로 나설 경우 밝은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공동성명의 뼈대라고 하였다.
〝 더 강한 채찍〞과〝 더 큰 당근〞을 제공한다는 모순된 말잔치는 언어의 유희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무가치한 3국 정상 공동성명서이다, 자기 기만적이고 전략적 모호성에 가득 찬〝강온 전략〞을 병행 하겠고 밝히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조선 강, 온 전략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 미국의《대조선적대시정책》범위 내에서 강, 온 전략을 추진한다는 것인데 과거의 오바마 행정부의 대조선 정책과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다. 특히 3국정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추가 제재조치를 신속히 도출하도록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대조선 압박정책 과정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적극적 협력, 역할을 하도록 공개적으로 촉구하였다.
이 같은 한미일 3국 정상들의 공동성명은 대조선 공조체제 강화가 오히려 조선의 강력한 반발과 자칫 조,중,러가 정치군사적 연대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맞게 해 주며 새로운 다국적 냉전 대치전선을 형성해 낼 수 있다는 시각도 보인다. 한,미,일 3국 정상들의《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된다는 것이 무슨 자랑이라도 되는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설명하였다. 그는 3국 정상의 회동결과 문건의 격이 높아진 것은 그만큼 3국 정상차원의 대응의지가 강해졌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더구나 가관이 것은 한미일 3국정상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4》형은 대륙간탄도로케트(ICBM)가 아닌〝 대륙간탄도사거리를 갖춘 탄도미사일〞로 규정하였다. 조선의《화성-14》형(ICBM)에 버금가는 사거리를 갖춘 것으로는 평가하지만 대기권 재진입체 등 핵심기술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으로 괴상한 론리가 아닐 수 없다. 러시아도 중국도 전 세계가 인정한 것을 한미일 정상들만 부정한다.? 분명히 조선의 로동신문 7월5일자 1면 톱기사는 조선〝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4》형 시험발사 대 성공〞이라는 보도를 부정한다? 참으로 가소롭다고 해야 할 것이다.
CVID 목표를 재확인 한다고 하였다.〝군사옵션〞이라는 용어가 성명서에서 배제되고 대신 '평화적 해결책을 말 하였다고 하지만 조선반도의《평화적 통일》얘기는 한마디도 들어있지 않다. 3국 정상들은 조선민족의 통일을 원치 않는다. 3국 정상들의 성명서는 전쟁소리를 감추기 위해 평화소리는 크게 강조하였지만 조선반도 비핵화의 원칙으로 부시정권 때 써먹던 론리, 즉,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비핵화〞즉, 영문으로 번역하면《CVID'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를 재확인 했다면서 조선의 핵무장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점도 성명에 넣었다.
보다 주목되는 것은 조선반도 비핵화를《평화적인 방법》으로 달성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다면서 조선에 대한 압박을 최고도로 강화해 전쟁까지도 예상한《최대한 압박》을 가하기로 선언 하였다.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추가 제재를 포함한 새로운 대조선 결의를 조속히 채택하도록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특히 관련국들로 하여금 조선과의 경제적 관계를 축소하도록 공개적으로 촉구하자고 하였다.
√ 이에 대해 2017년 7월 7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담화를 발표하면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 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 발전되고 있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 막강한 위력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분별을 잃고 군사적 도박에 더욱더 매달리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 하면서 조선은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ICBM)까지 보유함으로써 조국의 종합적 국력과 전략적 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조선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 로케트를 협상 탁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선택한 핵 무력 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심심치 않게 크고 작은 《선물보따리》들을 자주 보내주어 미국을 더욱 불쾌하게 해줄 것이다. 미국이 조선을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군사적 공격방안이 준비 되여 있다면, 조선에게는 조선식의 위력한 군사적 대응방안, 미국 본토초토화 작전방안이 마련 되여 있다고 주장 하였다.
√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은 조선이 트럼프 정부에 정면 도전했다고 평가하면서 선제타격이 아니라, 자살(자폭) 공격이 더 공포스러운 일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모두 트럼프 정부가 전략적 딜레마에 빠졌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심리적 선전포고나 다름없다는 얘기도 나왔다. 앞서 백악관이나 국무성 당국자들은 대조선 정책을 전환하는 기준인 이른바 '레드라인'을 정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쪽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발사로 조선이 사실상〝레드라인〞을 넘은 것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특히 조선이 핵을 미국 본토에 떨어뜨릴 운반 수단을 보유하는 것은 미국이 가장 우려한 문제였다. 때문에 군사적 옵션은 살아있는 카드라는 분석이다. 실제 행동에 앞서 미리 공개하지 않았을 뿐, 지금 조선은 이동식 미사일과 지하 핵시설을 전역에 구축했기 때문에 선제타격 목표를 특정 하는 일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자. 그러면 바른말 고운 말에서 조선반도의 핵과 미사일 문제와 통일문제, 평화통일과 자주통일 로선이 존재하는데 우리는 이 말부터 먼저 분석하면서 이해를 같이해 나가자. 평화통일이란 서로 주적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가 하나가 되고 나아가서 민족이 하나가 되어 이 조선반도 땅도 하나가 되는 것을 평화적 통일이라고 할 수 있다.
남조선은 정치적 자주성도 없고 군사적으로도 군사작권통제권도 존재하지 않는 나라이며 그리고 경제적 자주권도 없다, 남조선은 한국은행이 존재하고 있지만 주권의 몆 프로도 가지지 못한 나라아닌 나라의 처지에 있다.이런 조건에서 평화통일을 하려고 해도 즉, 연방통일을 하려고해도 제도적으로 경제적 주권도 도출해 낼 수조차 없는 악조건에 처해 있다. 남조선은 연방제통일 론의를 할 자격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
북조선과 남조선이 당당하게 동등한 권한과 조건 속에 연방제에 가입 하자면 정치, 경제적으로 미국과 맺은 행정협정인(소파)를 먼저 페기해야하고 남조선에 존재하는 미국 식민지적 요소를 철페 해야 정치, 경제적으로 당당한 연방제에 가입 할 권리가 주어지는 것이다. 다음에 남조선의 국방군이 자주적인 무력과 국방정책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것 또한 군사작전통제권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주권국가의 국방력을 갖고 있지 못한 실정에 있다. 남조선이라는 나라가 통일연방국가로 되기 위한 초보적인 조건부터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평화통일의 구성부분인 연방통일을 할 수가 있느냐의 문제로 인해 연방제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처지가 남조선이라는 나라이다. 한마디로 주권이 없는 전형적 식민지 나라라는 것이다. 남조선이 독립국가의 형태를 갖추려면 외세의 간섭 없이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을해야 한다는 의지 속에 답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의지조차 없는 것이다, 자주통일이란 무슨 소리냐, 이것을 분석해보자, 자주통일이란 남조선이 외세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독립적인 주권국가로 될 때 연방제 통일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이것이 바로 자주통일론인데 자주란 자신이 주인이 되여 모든 문제를 국민의 이익에 복무하며 그런대로 부터 출발한 정치를 자주정치, 자주경제 자주국방라고 말한다. 이것을 포괄적으로 통털어 자주정치를 하는 국가를 주권국가라고 하는 것이다. 민족적 자주정치를 해야 우리민족은 최대의 숙원인 남과 북이 하나로 합치되는 민족통일국가를 달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민족통일은 자주통일만이 역사에 길이 남는 독립된 단일 국가 건설을 말하는 것인데 자주통일에는 평화적인 통일방안과 그 반대로 무력을 통한 강제적 통일방안이 존재하게 된다. 우에서 언급한 평화통일 방안은 연방제통일 방안이며 어느 일방이 흡수하는 통일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적 대단결로 통일하자는 방안인 것이다. 다른 한 가지 통일문제가 우리 조선민족 안에서 전쟁통일론 즉, 공민전쟁으로 어느 일방이 다른 일방을 물리력의 힘으로 제압해서 이루는 통일도 자주통일에 속한다.
여기서 외세가 개입하면 자주통일이 될 수가 없다. 고운 말 바른 말에서 보면 외세의 힘을 빌어 통일을 한 나라는 오래가지 못하고 멸망하게 되지만 반대로 외세의 간섭 없이 우리민족끼리 대화로 풀던 물리력을 통해서 민족 문제를 풀던 우리민족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자주적인 통일이 된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모든 문제는 조미대결이냐 아니면 남북문제에서 자주통일이냐의 물음에서 현실적 대답은 무엇일까.?
조미전쟁만이 조선반도 통일문제를 풀 수 있다는 역발상 론리가 나온다. 여기서 남조선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바른 말이다. 조미대결에서 통일문제가 풀린다면 분명한 것은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간단한 문제이면서 어려운 문제이다. 조선이 미국을 견제해 주면 남조선은 좋은 사회적 어부지리를 얻게 되며 남조선은 그것을 놓치지 말고 가져와야한다. 즉, 조, 미 대결 시 미국이 조선에 밀린다면 남조선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통일을 위해 국민들의 힘으로 남조선의 정권을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3차 조미대전 핵전쟁을 뛰어넘어《이온전쟁》으로 시작.
조선반도의 통일을 쟁취한다는 것은 분열의 아픔을 끝장내고 자주적인 독립국가 건설을 하기 위해서 적어도 대중적 조국통일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분단된 조선민족의 민족적 통일은 누가 거저주거나 선사해 주는 선물이 아니다. 싸워서 쟁취해야 하는 것이다. 싸움은 미국과 문대통령 정권과 반민족세력들이 대상이 된다. 남조선은 미국의 신식민지로 장장 70년이나 흘러갔다. 과연 식민지 노예의 삶에서 해방되자면 남조선 국민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투쟁으로 자주적이며 독립국가를 건설할 수가 있어야 한다. 조선반도의 자주적 통일문제는 무엇인가,
그 답은 이미 나온 상태에 있다. 조미대결의 본질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미국의 입장은 핵 대결이고 조선의 입장은 21새기 고도로 첨단화된 첨단군사 기술적 대결이다. 왜 그렇게 다르게 보느냐, 미국은 구식이던 첨단이던 간에 재래 핵으로 모든 것을 대처하자고 하고 핵으로 자신들의 패권적 지위를 고수하자고 한다. 그러나 조선은 다르다. 조선반도 문제는 조선과 미국의 문제이며 미국은 핵 우위로 조선반도의 지배체계를 유지해 나아가 대륙 진출의 교두보, 발판을 만들 재침의 기회를 만들자고 한다.
그런데 그와 중에 미국은 조선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장장 한 세기가 다 되도록 미국은 조선과 핵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였던 것이다. 이로써 조선도 핵무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되였다. 미국이 조선을 핵으로 먹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애초부터 조선은 핵이 필요하지 않았다. 조선의 핵무장은 미국이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조선은 재래전 핵무장만 가지고 대량의 핵을 보유한 미국과 대결에서 자기를 지키기는 것은 핵 대결에서 미국보다 절대 적 우위에 있는 첨단군사 과학 기술력을 앞세우고 조미대결전에서 승산이 있다고 보고 첨단 군사기술에 박차를 가해왔다.
바로 이 차이점이 조미대결의 총적인 그림이며 결과 미국은 자그마한 조선을 먹을 수도 없고 가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면 할 수도 없는 정치군사적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조선의 첨단 핵기술과 미사일 기술은 미국을 너무 앞질러 나갔다. 이에 당황한 미국은 식민지 또는 반식민지 동맹국들을 부추여서 조미대결을 시도 하였다. 그런데 이것도 여의치 못하게 되었다. 미국의 동맹국들은 하나 둘씩 미국에 등을 돌리거나 조미대결전에서 발을 빼거나 빠져나갔다.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오늘날 국제적 여론은 미국편이 아니며 중립을 지키거나 조선을 동정하거나 은밀히 지지하는 국가들이 더 많이 늘어났다. 그래서 미국이 고안해 내놓은 것이 바로 한,미,일 군사동맹체제인데 이것마저도 여의치 못하게 되었다. 왜 그리 되였 다고 보는가. 일본은 본질적으로 미국의 적국이다. 일본은 남조선을 미국의 품 안에서 빼앗아 자신의 식민지로 만들고 싶어 하였다. 이런 야심적 속성을 가지고는 한,일.미 동맹이 성사될 수가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만약 미국의 의도대로 남조선과 일본이 군사동맹을 맺고 조선전쟁과 중국과 전쟁을 치룬 다면 미국으로써는 더 할 나위가 없는 이상적인 튼튼한 동맹이 되겠지만 그것마저 실현 불가능한 일로 되었다. 일본이 한,미,일 동맹으로 자위권을 행사 한다면 일본은 핵 타격과 첨단 군사타격을 제일먼저 받게 된다. 조,중.러 3국의 집중적이며 동시적인 일본에 대한 타격이 진행될 경우 일본열도는 침몰하며 초토화 될 것이다. 아베는 이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베총리가 2016년과 2017년 상반기에 2번이나 조선을 비밀리에 방문해 조선의 최고위급 지도자를 비밀리에 만나 대화를 하였다고 한다. 아베총리가 조선에 머리 숙여 사죄한 비밀대화가 있는 것이다. 그 정보내용은 부정확하지만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은 절대로 한,미,일 3각 군사동맹체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며 행동을 안 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총 24번째의 조선과 비밀접촉을 했다고 한다. 그 접촉과정에서 미국은 늘 조선에 무엇인가 사정했던 것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엇을 사정했을 것 같은가. 이것이 한,미,일 3각 군사동맹의 진짜 허상적 그림이다. 미국의 조미대결의 본질을 보면 조선에 의하여 미국은 만신창이 되도록 얻어 터졌고 이제는 패권의 자리까지 내놓게 되었다. 미국이 호령하던 시절은 끝났고 오히려 조선이 미국을 향해 호령을 할 정도로 시대가 변화 되였다. 어떠한 호령이냐, 조선은 미국을 향해〝전쟁을 선택하겠는가 아니면 평화를 선택 할 것이냐〞를 결정 하라는 호령을 하고 있다. 미국이 시간을 끄는데 그것도 오래 끌 수가 없게 되었다.
조선의 대미호령의 끝은 즉시적이고 곧바로 선제공격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남조선의 사대매국노들은 미국이 굉장히 강대한 줄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이 세뇌의 병에 걸리면 결국은 죽어야 고쳐지는 병이다. 이것이 바로 조미대결의 전쟁의 순서가 된다. 조미대결은 누가 선제공격을 먼저 하느냐, 누가 먼저 핵을 쓰느냐, 누가 정의의 전쟁을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진다. 조, 미간 언제 던지 전쟁개시를 해도 국제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 핵을 가진 나라 사이에 핵 대 핵의 대결은 힘의 대결 인데 국제전쟁 규범에서 제외된다.
전쟁시 핵을 사용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소리이다. 미국은 이미 1945년에 핵을 선제 사용한 국제적 핵 전범 국가이다. 만약 남조선에 존재하는《사드》기지를 조선이 소형화된 수소폭탄을 투하해 완전 파괴시킨다고 해서 누가 시비를 걸 수가 있겠는가. 어느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핵 기지를 핵으로 때린다는 것은 군사상식이다. 이것이 전쟁법칙이다. 전쟁법칙에서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첨단 기술력으로 적을 압도하느냐의 규칙만 있을 뿐이다. 전쟁과 법칙에서 보면 본질은 힘이다.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힘이 약하면 먹혀야하고 힘이 강하면 먹어야 한다. 이것이 현대전의 정글의 법칙이다. 조선반도 운명은 조미대결전에서 결론이 난다. 조선이 패배하면 조선반도는 미국에 흡수되면서 나라가 존재하지 않고 사라지게 되겠지만 반대로 조선도 미국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미국의 호전세력들 어느 비밀문서에는 조선이 미국에 패하면 조선반도는 미국의 51번째 주로 선포되며 민족말살 정책을 선포하고 조선 사람은 자식을 낳을 수조차 없다고 그렇게 못박아놓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16세에서 시작해 50대 미만은 모두 국민들은 강제징집 되고. 곧 바로 미 제국주의 대륙진출의 총알받이 신세로 전쟁에 투입된다. 누가 이와 같은 조선민족 말살전략을 극비적 문건을 준비해 놓았을까.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이래도 남조선 국민들이 미국을 구세주로 믿겠는가.? 사대매국노들 자신이 자신의 눈깔을 찌른 셈이다. 두바이 신흥재벌의 수장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조선반도를 수중에 넣으면 조선 사람은 단 하나도 필요 없다. 땅만 필요하다. 미 유대 네오콘 세력은 오판을 하고 있다. 이미 하늘은 그들을 버렸다. 하늘은 조선에 각양각색의 첨단무기와 첨단기술을 다주었지만 미국에는 하나도 안 주었다. 이게 남조선 사람들의 불행한 운명의 시작이다.
조미대결에서 전쟁이냐, 평화냐 묻는다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조선이 쿠바에게 핵과 중 장거리미사일을 넘겨준다면, 조선이 중동에도 핵과 미사일을 넘겨준다면, 특히 중남미 국가들에게도 마구 넘겨준다면 미국의 핵비확산 정책은 순간에 무너지게 된다. 너무도 쉬운 일이다. 아마도〝미국이 크게 기뻐 할 거야〞라고 야유 하면서 말이다. 이제부터 조미전쟁이 시작되면《이온전쟁》부터시작 된다고 본다. 미국은 핵으로 대상을 하고 조선은《이온무기》로 전쟁을 하게 된다면 미국은 상대가 안 된다.
현재《화성-14》형을 보여주니 조선의 전략군이 초전에 그것으로 전쟁할 것으로 착각을 한다. 연속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먼저 조미대결에서 전쟁방식이 미국은 재래식 전략 핵으로, 조선은 고도로 높은 첨단 핵무기로 전쟁방식의 다른 힘의 대결로 들어간다.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문제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조미대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가 3가지 문제로 좁혀서 말 할 수 있다. 그 하나가 ▽ 미 본토타격이고, 다른 하나가 ▽ 미태평양사령부와 중동의 ▽ 중부사령부, 그리고 ▽ 북대서양 조약기구인 나토사령부에 대한 동시 핵 타격론이 등장한다.
마지막 타격문제가 남조선의 ▽ 주한미군기지, 일본의 ▽ 주일미군기지, 한.미.일 3각 군사동맹체제 파괴, 아래에 있는 일본 자위대와 주일미군, 남조선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에 대한 제압문제이다. 조미대결이 선제공격으로 시작될 경우 미 본토 타격과 동시에 해외 미 군사기지와 나토사령부에 대한 타격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진다. 핵전쟁 이전에 적국에 대한 핵 기지를 사전에 초토화 하지 않으면 전쟁승리를 담보할 수가 없다. 조미대결은 본질에서 핵전쟁을 뛰어넘어《이온전쟁》으로 시작되고 결속 짖게 된다.
조미대결에서《이온전쟁》이 발발하면 먼저 이엠피(EMP)공격이 시작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먼저《음파공격》이 선제공격의 전주곡이 될 수도 있다.《음파공격》은 두 가지 양상으로 진행된다. 첫째는 모든 전자기기, 발전소, 전기 저장소가 파괴된다. 남조선에는 22기의 핵 원전발전소가 전국에 산재해 있어《음파공격》 하나만 갖고도 치명적이 될 것이다. 《음파공격》이 귀신도 모르게 진행된다. 거의 생명체 전멸을 의미하는데 실례로 든다면 미 본토에《음파공격》이 실시되면 미국인들은 어느 상대가 공격한다는 생각을 못한다.
트럼프대통령 자신도 감히 조선이 선제공격을 할 것으로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대통령이 미국을 등에 업고 국민들을 불모로 아무소리나 떠들고 조선과 대결하자고 한다면 남조선 인민들은 문대통령의 잘못된 지도로 다 죽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이 더 이상 유엔안보리 제재를 론하고 실행하자고 한다면 그것은《이온전쟁》 개시의 신호탄이 된다. 이제 무서운 일이 벌어지려고 한다. 남조선 인민들이 똑똑하다면 이 지구 최악의 전쟁을 피해야 한다. 문대통령이 조선의 강력한 제재 속에 조선과 대화를 하자고 하면 조선이 뭐라고 말할까. 문대통령에게 먼저 항복하라고 할 것이다.
국제정치현실에서 보면 중국과 러시아가 손을 잡는다. 왜냐, 겉으로는 이런 것이 있다. 미국은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손을 떼라 그리고 중국에게는 남중국해를 미국에게 양도하라고 한다. 그 교환 조건으로 중국에게 조선의 핵을 해결하라고 하였는데 이 전략은 미국이 중,러의 이간 책동, 각개분열작전, 각개격파 전술로 대처해 나가자고 하였지만 중국이나 러시아가 속아 넘어가지 않았다. 트럼프의 요구에 코 방귀도 안 뀐다. 러시아가 트럼프에게 전쟁하자고 하고, 시진핑도 미국에게 전쟁을 하자고 한다.
전쟁으로 승부를 가리자고 한다. 이것이 지금 돌아가는 정세인데 조선이 오랜 기간 조미대결을 해 왔고 명분도 축적되여 있다는 사실. 중, 러 두 정상은〝하이파이브〞손 벽을 쳐 동맹을 과시할 것이다. 왜 손 벽을 친다고 보는가. 조선이 미국과 일본과 유럽을 대상해준다면 중, 러는 더 할 나위 없이 고마운 국가안보적 득을 보게 된다.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반대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중, 러는 지금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조선으로부터 정치사상적인 배움이 있는 것이 있다.
독자들은 중국에 가서 보면 알겠지만 길거리에 수많은 현수막이 많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현수막에는 다음과 같은 정치구호가 있다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조국 보위는 청년들에게 신성한 의무이다. 모두 군대에 탄원을 하자!》이와 같은 군 자원입대 켐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러시아도 군대를 대대적으로 확충을 하고 있다. 왜 그럴까, 미 본토로 진군하려면, 중동에 진군하려면, 유럽 땅에 러시아 군이 진군하려면,무력충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와중에 즉, 조미대결전과 함께 남조선과 일본이 암적 존재로 걸림돌이 된다. 어떻게 대상해야 할까 라는 의문이 들것이다.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문대통령이 정신 차릴 때가 바로 이 시각부터 이다. 정신 못 차리면 남조선 국민들에게 불행이 닥친다. 모두 죽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정세가 현실적으로 대두하고 있는 전쟁준비의 진실이다. 남조선 국민들이 살자면 어찌해야 할까, 정답은 스스로 찾아야한다. 준엄한 현실을 모르면 모두가 죽는다. 중대한 정보에 입각해서 중대한 글을 썼다.
남조선 국민들 답답할 것이다. 남조선 국민들이 영리하고 그렇게 똑똑하다면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힘으로 이기던가, 정말 답답한 상황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에서 미국 주도의 대조선 제재를 왜 반대하느냐, 제재가 찬성으로 돌아가는 날에 세계는《이온전쟁》에서 마지막 전쟁을 각오해야한다. 지구가 조선 것이 된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걸 모르냐, 잘 안다. 그러면 미국에게 전쟁을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는 항의를 해야 만 한다. 이제 푸틴대통령이 트럼프대통령에게 경고를 한 것이다. 경고가 통하면 다행이지만 통하지 않는다면 조선반도는 공민전쟁으로 막을 열게 될 것이다.
◆ 지금 세계는 평화가 아니라 대 동란의 전야를 맞고 있는 상태
√ 핵무기 전면 폐기와 개발금지를 목표로 하는「핵무기금지조약」이 7일 유엔총회에서 채택 되었다. 기존「핵확산금지조약」(NPT)을 대체할 이 새 국제협약은 122개국의 찬성으로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합법적 절차에 따라 채택 되였다. 그러나 조선,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프랑스 등(NPT)가 공인하는 핵보유국인 6개국과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은 모두 협약에 참여하지 않았다. 남조선과 일본은 조선의 핵무기 위협을 이유로 이 협약에 참여하는 것을 반대하여 왔다. 이날 투표에서는 122개국이 찬성을, 네덜란드는 반대를, 싱가포르가 기권하였다.. 한편 (NPT)는 이들 국가들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했으나 「핵무기금지조약」은 개발, 실험, 생산, 제조, 획득,보유, 비축 등 모든 핵무기 관련 활동을 전면 금지한다. 이 협약은 오는 9월19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모든 회원국들이 서명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회원국들이 비준서, 수락서, 승인서, 가입서를 제출하면 90일 내에 이 협약의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번「핵무기금지조약」은 미 유대세력의 지지와 일본이 주동이 되어 조약화 하였다. 일본은 그와 같은 권리가 사실상 없는 나라이다. 미 유대는 일본을 앞장에 내 세워「비핵화기구」창설하자고 한 이유는 조선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중국도 러시아도 종당에는 이런 순서로 핵을 제거해보자는 전략에서 추진한 것인데 미국은 절대적으로 빠지고〝다른 모든 나라는 비핵화 하라〞바로 유엔이라는 기구를 동원해서 지껄이는「비핵화국제기구」가 탄생한 것이다.
일본의 속심은 무엇일까, 본질은 국제여론을 일본에 유리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일본은 핵 없는 나라, 평화적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알림으로서 승기를 잡아보자는 속심의 발로에서 출발한 것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로써 세계 모든 나라들은 이제 근심을 하게 된다. 무엇을 근심하겠는가. 바로 조, 미간 3차 핵 대전의 가능성, 조, 미간 핵 대결이 3차 핵 대전으로 확대되면 위기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세계가 3차 핵 대전을 피하자면「세계비핵화 기구」나 창설해서 핵전쟁을 막자는데 신경 쓰지 말고 직접적인 조, 미간 핵 대결을 막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원래 조, 미간 핵 대결은 본질에서 조,중,러 대 한,미,일 전쟁대결구도가 겉으로는 자연스럽게 고착되고 있는 것 같지만 신 냉전체제가 등장한 것처럼 보인다. 내용적으로 따지고 보면 현 정세 〝조선 대 한,미.일 3각 군사동맹체제로 대치되고 있다. 이렇게 말해야 정확한 표현이고 바른 말이 될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정세를 보면 미국이 조선과의 대결에 독자적인 행동으로는 절대적으로 자신이 없다. 미 유대사령탑이 고안해 놓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배전략과 동북아 지배전략에서 충돌이 불가피해지자 방해물이 많아지게 되었다.
먼저 미국의 아세아지배전략은 남조선과 일본이 조선과 중국을 견제하고 나아가서 러시아를 견제하면서 미국은 유럽의 나토를 끝어 들이고 유라시아를 끌어들여 중국을 포위환에 묶어두자는 전략인데 여기에서 이변이 생겼다. 인도가 발 빠르게 도망가면서 유럽의 나토까지 도망갈 구실을 찾고 있다. 호주마저 이번 기회의 미국의 그늘에서 이탈해 미국의 전략에 합세하기를 포기하기에 이른다. 인도가 왜 미국편에 붙지 않고 도망가느냐, 인도는 19세기 영국의 식민지나라로써 친 영국우방국으로 실질적으로 영국과 군사동맹관계에 있다.
인도가 미국의 아세아 지배전략에서 중국과 일전을 벌리자면 부득이 미국이 만들어놓은 한미일 군사동맹체에 합세해야 맞다. 그래야 영국이 자동적으로 3차 대전에 개입하게 되는데 미영동맹까지 합세한다면 미국의 힘은 더 강하게 된다. 그런데 영국이 3차 대전에는 미국편에 절대로 참가 할 수 없다고 한다. 영국은 3차 대전에 불참한다. 그 이유야 군비 재정문제 때문이지만 내심 3차 대전시 영국이 씨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영국첩보기관은 인도정부에게 특수한 정보를 제공하였다고 한다. 그 정보란 조, 미간 3차 대전은《이온전쟁》된다, 참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권유에 인도가 발을 빼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이온전쟁》을 이해하지 못하는 나라가 부지기수이다. 일본이 근래에 들와서《이온전쟁》에 약간 이나마 기술적 이해를 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 조선이 3차 세계대전 조미전쟁시《이온전쟁》을 할 것이라는 정보에 혼비백산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극비사항이 있었다. 극비사항은 항상 우리주변을 배회한다.
일본의 아베총리가 극비리에 조선을 두 번이나 방문했다는 사실이다. 조,일간 최고위급 비밀대화에서《이온전쟁》의 내용이 등장하였다고 한다. 영국이 인도에 《이온전쟁》의 위험성을 알려주자 인도가 태도를 바꿔 조선과 친선우호국으로 남자고 결정하였고 그래서 작년에 인도가 상당한 량의 지원물자를 무상으로 조선에 제공해준 사실이 있다. 사실 상 미국도 겉으로는 조선에 뻥까고 있지만 공갈 협박을 치면서 군사적 허세를 100% 부리고 있지만, 내심은 그게 아니다. 무엇이냐, 소문에 의하면 아주 근간에 트럼프대통령은 특사를 조선에 보냈다고 한다.
트럼프대통령의 메시지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미국은 조선에 10억 달러를 무상으로 지원 해주겠다고 제의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은 정중하게 이를 거부 한다. 조선은 10억 달러가 중요하지 않다. 그것보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포기 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비공개로 오고간 진실내용은 당사자들만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아주 근간에 있은 일이다. 현재 세계 1백 여 개의 나라들이 조선에 알게 모르게 자발적으로 무상지원을 하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달라는 대로 다주겠다고 한다. 이게 지금 조선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움직임과 정세인데 왜 그러냐하면 이제부터 조미전쟁의 시작은 3차 대전이 되며,
3차 세계대전은《이온전쟁》이고 살아남으려면 조선의 편에 서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온무기는 우리의 상상을 뛰여넘는 무서운 무기이다. 적들은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남조선도 예외가 아니다.만약 문 대통령이 이명박이나 빅근혜처럼 놀아댄다면 형체도 없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오늘 조선은 남조선을 향해 이렇게 말 한다.〝자꾸《지랄》을 하면 씨도 없이 죽탕쳐 버리겠다.〞고 ...이게 바로 그 소리이다.《이온전쟁》은 두 가자 방향에서 진행된다고 하였다.《전자전》과 《음파타격》전쟁, 이것이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마지막 전쟁 카드로 이온 핵을 꺼내들게 된다는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에게 붙어살던 나라들은 공포 속에서 지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미국 눈치도 보면서 조선이 원하면 달라는 대로 조공을 하겠다고 제의가 들어온 다는 것이다, 반대로 조선과 친하던 나라들은 손 벽을 친다. 세상민심이 이렇게 급 변해가고 있다. 그런데 정작 한미일은 조선을 더 강경하게 응징하겠다고 한다. 현재 미국의 전략기관에서 오늘의 동향을 보면 갈팡질팡한다. 한편 군사전략가와 대다수 전문가는 조선과 전쟁은〝안 된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대통령 푸틴에게 질문한 첫 단어가 무엇 이냐하면〝조선에 정말로《이온무기》가 존재하느냐〞 이런 질문이 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푸틴대통령은〝대통령 트럼프여! 당신은 지금 심사숙고 할 시간대이다. 그냥 항복하라〞고 조언 해주었다고 한다. 트럼프대통령은 과연 어떠한 결심을 할까, 푸틴대통령은 트럼프에게〝조선반도만 고정해서 보라고 말 해주었다고 한다.〞〝조선반도 통일만 말하고 3차 대전은 그만두자고〞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시진핑은 아니라고 한다는 것이다.
미국을 그대로 밀고 들어가자는 주장을 펼친다. 이런데서 조선의 결심은 이제 곧 담화문이 나 올 것 같다고 하였다. 소문의 내용은 대체로 이러하다. 독자들도 대충 이해가 갈 것이다. 근래 들어 조선은《모범전쟁》이라는 말을 자주 등장시킨다. 조선반도 통일의《모범전쟁》을 푸틴대통령이 권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반대로 시진핑 주석은〝조선과 함께 아메리카을 타고 않자고 한다.〞는 것이다. 중국이 그럴만한 힘이 존재할까? 독자들에게 한 가지만 알려주다,
조선이 가지고 있는〝이온추진비행체(Ion-propelled Flying Object;IFO)〞가 몆 대나 있는 줄 아는가. 지난10여 년간 매년 30대씩 생산해 지금은 근〈350대〉정도로 이온추진 비행체가 팽창 되어 있다고 한다. 350대면 세계대전을 몇 번을 더 치룰 수 있는 힘인데 가령 남조선만 대상한다면 고작 1개편대나 3~4대면 족하다고 한다. 수십 개의 나라들이 조선에 줄을 서는 이유가 바로 조선의 힘, 여기서 출발한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조선에 더 강한제재를 가하면서 대화를 하겠다고.? 그냥 웃어 야지 할지 울어야 할지별 수 있겠나. 오늘날 세계정치는 주둥이 정치를 할 수가 없다. 주둥이 정치를 하면 죽어야한다.
이런 이치를 모른다. 세계 정치사에서 언제 정의가 존재한 적이 있었는가. 힘이 우선이다. 크고 작은《선물 보따리》를 더 자주 보내주자는 이 말의 뜻에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조선은 미국을 개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풀면 그런 소리이다. 이번 미사일을 발사할 때 처음 탄도미사일 이동을 시작한 그때부터 마지막 타격까지 전 과정을 모두 다 영상으로 기록해 확보하였다고 한다. 통상 미국도 자신의 미사일을 첫 발사부터 끝까지 동영상으로 포착할 수가 없다. 그런 기술이 없다. 아마도 조선이 미사일 발사 전체 동영상을 참고 하도록 러시아에 건네 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얻어 본 미국의 틸러슨 국무장관은 트럼프에게〝무조건 남조선을 내주고 손을 털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두고 보자. 진담인지 너무 놀라서 내뱉은 말인지...틸러슨 국무장관이 그런 말을 했을까. 그가 그런 말을 한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고위급 인사들의 발언은 소소한 것 까지 매 국가마다 모니터링 한다. 미국이 조선의 미사일 기술력에 놀랐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자기가 쏜 미사일을 처음부터 종장까지 속 내부까지 촬영해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조선은 그것을 해 냈다는 것이다.
오늘날 조선의 광학기술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조선의《이온추진비행기》가 대기권을 넘어 우주공간에서《화성-14》형 미사일을 안내하고 보호하고 외부에 닥치는 위험을 견제하고 막아주고 안전운행을 담보해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날《광명성-4》호기를 우주로 날릴 때 이온추진 비행체 4대가 광명성 위성과 동시에 우주궤도를 진입해 같이 광명성 위성의 동작과 균형(바란스)을 잡고 정상화 됐을 때 기지로 귀환한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상상도 못 할 꿈같은 얘기가 현실에서 벌어진 것이다. 이온추진비행체(IOF)가 존재하지 않고는 영상 촬영이 불가능한 일이다. 미사일과 이온추진비행체가 동행해야 처음부터 종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조선의 이 이온비행체의 기술을 틸러슨이 이해를 한 것이다. 우리가 조선식으로 말하는 것이 이온비행체이고 미국식으로는 바로 그것이(UFO)인 것이다.
조선이 남조선을 그나마 가만히 놔두고 있는 주된 이유는 선대수령의 유훈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고 전략도 변화되는 현실에서 선대수령의 유훈도 현실에 복무하게 된다. 필요하다면 인내가 고갈 될 때 현실적으로 변화될 수밖에 없다. 다음 소문은 조선로동당 그리고 정부기관과 사법기관 일군들이 자기 수령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남조선을 포기하자고 제기한다는 것이다. 포기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막말로 말하면 사대매국노들을 다 청산하자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오판을 하는 것이 무엇이냐 문 대통령이 6.25때처럼 남조선 군이 단독북진하면 조선반도 전쟁을 끝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미국의 오판이다. 남조선은 북조선과 전쟁할 대상도 못된다. 조선이 남조선을 정말로 포기하고 조선반도 공민전쟁으로 돌입한다면 남조선을 대상하는 무력은 1개 사단 병력이면 충분하다. 아마 거짓 말 이라하고 할 것이다. 막연한 망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게 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우리가 믿을 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 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입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혁명의 강력한 핵심부대, 핵심 역량입니다.》
과학기술이 나라와 민족의 생존과 운명을 결정하는 현시대는 창조적 두뇌가 가장 귀중한 자원으로 공인되고 있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 정의롭고 강력한 과학기술역량을 가진 나라와 민족에게 강대하고 꺼질 줄 모르는 힘이 있다.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역량으로 등장한 것은 인류정치사와 과학기술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이며 조선혁명의 종국적 승리를 예고하는 역사적 선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크고 작은 선물 보따리를 미국에 자주 보내주자는 이 말 속에는 이온비행체도 존재하고 그 위력도 존재한다는 소리이다. 실전으로 가기 가장 쉬운 방법이다. 제재를 말 하던 시진핑 주석 이 왜 갑자기《조선은 혈맹》이다. 라는 소리를 하느냐, 거기에는 깊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조선의 힘에 대한 믿음이고, 다른 하나가 조선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고도로 높은 과학기술의 실력이다. 남조선은 이것조차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끝; 2017년 7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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