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27 12:52
[김중산 논단]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글쓴이 : 편집실2
조회 : 1,701  

김중산  (재미동포 평론가)는 "이번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다나는  대통령이 미국에  말은 하겠다  대선 후보 시절의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우리 정부가 가져야 하며  말은 해야 한다’” 강조했다 이상 주변 강대국에 우리 민족의 명운을 맡길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지적한다. 그의 논단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논단]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글: 김중산  (재미동포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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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 5 14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하원 지도부를 만났을 의원이 기다렸다는 듯이 일어서서 대통령에게 다그치듯 목소리로 “1950 한국전쟁을 기억하는 우리는 미군이 없었다면 오늘날 한국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을 공식적으로 천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미국에 빚이 있습니다. 50년간 보호해준 것에 대한 빚이 있다는 것을 젊은 세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대선 후보 때부터 미국에 당당하게 말은 하겠다던, 그래서 마치 반미의 아이콘처럼 되어버린 대통령은 의원의 모욕적인 망언에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얼굴만 붉힌 의사당을 빠져 나왔다. 평소 국내에서는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는 미국에 대한 소신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낸 대통령이 정작 미국에 와서는 그답지 않게 한국전쟁 미국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한국은 없었을 것이며 자신은 지금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 있을 이란 한심한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한국전쟁 때 미군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한국은 없었을 이고, “미국이 한국을 보호해준 대한 빚이 있다 의원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반박했어야 한다. “미국이 한국을 분단하지 않았다면 개의 한국이 존재하지 않은 이상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이유가 없었을 것이고 따라서 미국도 참전하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분단이 영구화 될지도 모를 삼팔선을 없애고 북진통일을 해야 한다고 결사적으로 주장할 삼팔선 유지를 조건으로 휴전협정을 강행 체결한 누구였으며,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남한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아직도 한반도 남쪽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어 통일과 독립은커녕 개의 한국의 존재로 인한 적대적 대립으로 고통속에 살아가는 한국민에게 분단에 대한 책임은 외면한 걸핏하면 철군하겠다고 협박하는 당신들이 어찌 감히 내게 고맙다는 말을 하라고 요구할 있습니까. 도대체 분단에 대한 책임을 언제까지 완수하고 한국에서 떠날 것인지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조야로부터 홀대를 받고 돌아간 대통령은 재임 한국군 이라크 파병, 용산 미군기지 평택 이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제주 해군기지 건설 미국 측의 요구를 모두 수용했다. 결과 역대 어느 정부 때보다도 반미라던 노무현 정부 한미동맹이 공고해진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없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다. 나는 대통령이 미국에 말은 하겠다 대선 후보 시절의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우리 정부가 가져야 하며 말은 해야 한다’” 강조했다. 이상 주변 강대국에 우리 민족의 명운을 맡길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친미가 애국 사람들은 미국이 하자는 대로만 따라 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미국이 내심 바라는 것은 분단된 한반도의 현상유지다. 그렇다면 한미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자명하지 않은가. 동맹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일 뿐이다. 비굴하게 국익을 훼손해가면서까지 동맹에 목을 필요가 있을까.

  



[알림]

       

긴급결의모임6/29/(목요일) 오후 6시 L/A영사관앞
       
             
동포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6월30일 (금요일)에 합니다.

문 대통령께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 민족의 주장을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실어줍시다.

우리 동포들이 모두 나서서 주장하는 것을 보여주며 문 대통령께서 자기 개인 한사람의 생각이라기 보다는 우리 한국사람들은 모두 다음과 같은 것을 원한다라고 하면 미국이 가벼이 무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다음 요구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해달라고  다 함께 모여 결의 합시다.

일시:  6월 29일(목요일)  오후 6시

장소: LA 영사관 앞

결의:  1.미국은 한반도에서의 도발을 멈추라!

2. 한국에  사드배치를 철회하라!

3.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라!

4. 한반도에서 모든 외국 군대는 떠나라!  

 
  자주 평화 민주를 사랑하는 LA  동포들

 


워싱턴디씨-백악관앞시위.jpg

 

 


 
[알림]

박문재 박사 초청 통일강연

박문재04.jpg

박문재박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는 의사이면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여해 온 재미동포 애국자이다. 그는 미국생활 56년을 보내면서 미국주류사회에도 크게 기여해 온 평화주의자이다. 북부조국을 위해서는 의학부분에 기여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


UNITED KOREA: AXIS OF PEACE AND PROSPERITY 

"섬" 아닌 "섬,"  남+북사이에  "철마"가 달리는 날이 오면,  한강의 기적이  대동강으로, 남북 경제 번영이,  동북아경제번영으로, 끈켯던 대륙과 해양의 맥박이 숨통이 열리게 되니...한반도 평화번영시대가 동북아시아는 물론 환태평양 평화 번영시대로...이어질것이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찬 새 시대의 전개인가! 

07/01/2017 토요일 12시 - 5시,   
평화의 교회에서  한반도평화 통일 시대 만들기 위한,  남북 "두" 정상께 보내는 미
  
주동포들의 지은이랑 주제로  그 첫번째 세미나를 박문제, MD, PH.D. 초청토론회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장소 /시일:  07/01/2017(토),12:00    
평화의 교회(김기대목사) 
                    1640 CORDOVA St.L.A .   
90007,
(Cordova 는 on Vermont St/Washington Bl"1 block 남서쪽에) 있음)

  회비: $10:00 
연락처: cell  phone

조경미:  714-871-3471 
김인자:  213-387-4343, 
송 제임스:      
213-248-1122 

준비위원 
한반도 평화  통일 포럼 
한반도 중립화 통일 운동 - Los Angeles 

      통 일 한반도:  동 북 아 세 계 평 화 번 영 의  축!!

*박문재박사의 미국생활 55

 

 박문재박사는 1933 730일 서울태생으로 덕수국민학교를 나와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다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였기 때문에 그 덕택으로 등록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었고, 1960년 예과본과를 마치고 1961년 미국 미네소타 대학으로 유학올 때에도 역시 전액 미국정부 장학금(Public Health Full Scholarship)을 받고 왔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1965년까지 미네소타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학부학생들에게 강사로 4년동안 심장생리학을 가르쳤다그러던중 1968년 미시간주 로체스터 오클랜드 대학의 부교수로 들어가 1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로부터 최고의 훌륭한 교수(Best Professor)’로 평가받은 정도로 매사에 성과 열의를 다했다.  


*강사의 지난시기 발표 참고자료:

[연재-5]박문재 박사가 제언하는 통일조국(맺는말)

[특별대담]박문재박사의 애국열정과 그의 삶(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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