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21 02:24
[초점]대북,대미관계가 가장 중요한데 걱정된다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2,464  

[사진]이인숙 선생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국내외 동포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의 인기가 지속될것인가 아니면 추락할것인가는 향후 두고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동포들도 적지 않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비단 극우 보수계 인사들 뿐만 아니라 개혁, 혹은 진보 세력 내부에도존재한다.

 

그러면 무엇때문에 그런 이야기들이 나올까?

 

민족통신 편집진은 선거가 한창이던 4월하순과 5월초순 일부 필진은 문재인 후보를 몹시 못마땅하게 여기며 비판적 자세를 보인적이 있었다. 그 당시 민족통신 편집진은 음으로양으로 문재인 후보 말고는 대안이 없었던 이유로 그를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하였다.다시 말하면 6.15남북공동선언과 10.4평화번영선언을 부활시킬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국내외 동포들 상당수는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과 연관이  인물이 가능하지 않겠는가하는 것이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는 진보계 동포들의 대부분 반응이었다. 사실상 문재인을 반대하는 진보계 인사들도 다른 대안에 대해서는 설득력 있는 제안은 없었다. 더불어 민주당 후보경선 시기에 이재명 후보에 대한 열정은 대단히 높았던 것 같다. 그러나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 후보까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과 함께 그와 보조를 같이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아흐레가 되는 요즈음 선거기간 그를 비판했던 진보계 동포들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나타나는 글들이 페이스 북에 올라와 그 글들을 소개해 본다. 

 

하나는 한국의 필자인 강성도 선생이우려하고 염려하는 글이 재미동포 필자의 분인 이인숙 선생이 100% 동감한다는 내용을 여기에소개하는 한편 장광선 선생의 마음을 담은 글을 여기에 게재하여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

 

이인숙 선생은아래 강성도 선생의글을 읽고서 "마치 선생님께서 마음을들여다 보시는 같이 저역시 100% 같은 마음입니다."라는 표현이다. 오늘 페북에 올라온 글을 여기에 전문을 원문 그대로 소개하고 이어서 장광선 선생 글도 함께 아래에 소개한다.



 
 
이인숙 선생:

 "마치 선생님께서 제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 것 같이 저역시 100% 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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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도 선생


강성도.jpg



8시간 ·

문대통령에게 질문을한다.

 

 

문대통령이 취임초기부터 국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고 있는 보인다.

국정교과서를 폐지하고세월호 유가족들을 위로하고광주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윤석열을서울 중앙지검장에 임명하고조국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하여개혁의 칼을 갈고 있어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

 

 

위의 열거한사안들이 좋고 박수 칠만하지만 대북 관계 혹은 대미관계에 관한 박근혜의 범주를 벗어나지못하는듯해서 안타깝다.

 

 

~ 것을 잘한다고 하더라도북한과 미국 간에 전쟁이 발발하면 우리는미국의 개가 되어서불벼락을 맞아야 한다.

 

 

그래서 대북 대미관계를 이명박근혜 처람 하게 되면 내치를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이문대통령에게 환호하고 국민이 북한에 대해서저주를 퍼붓는데 한사람이라도 부화뇌동하지 말고 한번쯤 생각하는 시간을갖도록 해야 것이다.

 

 

문대통령은 이렇게말을 하였다.

"대화가 가능하더라도 북한의태도변화가 있을 비로소 가능함을 보여줘야한다." "북한과의대화 가능성을 열어두고있지만, 북한이 오판하지않도록 도발에 대해서는단호히 대응해야 한다."

 

 

문대통령에게 질문을드린다.

북한의 태도변화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설명을 부탁하는 바이다.

북한이 핵무기를폐기하고 미사일도 모두 폐기하고 인민군을 모두 무장해제하고 백기투항을 하는 것이 태도변화인가?

 

 

혹은 중국 인민해방군을 평양에 주둔시키는 것이 태도변화인가?

 

 

아니면 인민군을중국의 인민해방군에 예속시키는 것이 태도변화인가?

 

 

아니면 인민이 중국을 우러러보고 우리말 우리글을버리고 중국 글과 중국말을 쓰려고 발광을해야 태도변화인가?

 

 

그렇지 않으면중국 인민해방군에게 인민군을예속시켜서 대규모 남침훈련을 하는 것이 태도변화인가?

 

 

또한 도발, 도발 하는데 북한의핵무기가 서울에 떨어졌는가?

 

 

북한의 미사일이대구나 대전을 향해서날아온 적이 있는가?

 

 

그들이 문대통령참수작전 연습을 하는가?

 

 

그런 생각으로대화의 대자도 꺼내지를마시기를 바란다.

 

 

그런 태도록, 그런 말로 북한과대화를 하겠다는 것은 대국민 사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엄동에촛불을 목적은조국의 자주와 평화와통일을 위해서 촛불을들었다는 것을 명심하고부디 자질구레한 일로 촛불민심을 현혹하려고 하자 말고 보다 차원 높은 우리 8000 겨레가 외세의 시달림을받지 않도록 품격 높은 대통령이 되기를부탁드리는 바이다.

 

 

하사들로부터 뜨거운박수를 받는 것은 진정으로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유념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7 5 19





장광선 선생

장광선.jpg


문대통령이 첫발부터사회정의와 민주화를 위해 크게 딛는 고무되고 찬양하는 흐믓해하면서도 남북문제한미동맹강화입장 자주와 평화 그리고통일문제에 있어서 박근혜정책을 발작도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실망이크신 분들에게:

 

 

 

그가 평화를지향하는 정치가가 아니라는것을 진즉 확실히파악하고 그에게 그런 엄청난 주문을 포기했습니다.

 

 

언제냐고요?

 

 

"(북과)전쟁나면 들고 나가 싸우겠다" 했을 때죠.

 

 

나라를통치하고 인민을이끄는 지도자씩이나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지요?

"전쟁나기 전에 어떻게든 국민이 총들고전쟁터에 나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막겠다."

 

 

총들고 나가는 평화를 생각하는사람이며 앞장서서 총들고나가겠다고 선동하는게 화해와협력을 생각하는 사람의입에서 나올 수는 없지요.

 

 

 

민족의 자주와평화를 위한 어떤 결단도 기대하지못하는 상황에서

저는 그냥 최소한의 양심과 정직함을주문했더랬어요.

 

천안함이 북에서내려와 폭침시키고 돌아갔다고 말이 어떤 상황에서 내뱉지 않으면 안되었을거짓말이었는지만이라도 밝혀달라고.

 

그런데 그게 어찌보면 그에게는 가장 잔인하고 어려운 주문인가도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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