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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전쟁귀신들의 최후발악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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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5-08 15:34 조회9,46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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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전쟁귀신들의 최후발악을 폭로한다


*글: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

미국의 주인 인디언을 잔인하게 학살하여  인디언의 핏물위에 세워진 미국의 행패가 세계를 블랙홀로 무섭게 몰아가고 있다.마치 지옥에 떨어질 전쟁귀신들이 최후발악을 하는 것 같다.

 

생긴지 겨우 2백여년밖에 안 되는 이 신생국가는  이미 남의 나라를 200여차례나 넘게 침략하여  세상을 피바다를 만들었고,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지금까지 인간백정으로  배를 채워온 이들은 제버릇 개 못준다고 9.11이라는 자작극을 시발점으로 하여   2001년 아프카니스탄을 쳐들어가기 시작하여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수장들에 대해 인권유린독재자라며  온갖 거짓명분과  프로파간다를 날려 인민들을 세뇌시키고   자국을 지키려는  사담 후세인과  카다피를  잔인하게 살해하자 마자 그나라의 문을 활짝 재끼고 무지막지한 살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광 미국의 네오콘들이   북조선도 다른 나라같이 호락호락하게 넘어가리라 생각한다면  착각도 크나큰 착각이다.   북조선이 만만치 않다고 깨닫은 이 전쟁광들은 어떻해서나 조선을 무너뜨리기 위해 벼라별 해괴 망측한  광기를 부리고 있어 양심인들과 정의로운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반도에  셀수 없이 수 많은 전쟁무기들을 끌고와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하면서  화약내가 가실새도 없는 것은 물론,  김정은 참수작전선제타격정밀타격 등 소름끼치는 도발적인  망언을 지껄이더니,  이젠  더하여 김정은 지도자를 생화학 물질로  살해 할려던 충격적인 계획까지 폭로 되었다.

 

이 화학무기 테러계획은 러시아에서2014 6월부터 해외임업노동자로 일하던 북인민을  이 악랄한  미국 CIA와 국정원이 뇌물로 구어삶아 테러를 감행하려고 했던  사실이다.  이 노동자에게  뇌물만이 아니라 제대로 못하면 노동자 가족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협박까지 감행하며,  테러를 시행할 요원들에게 철저한 교육까지 시키면서  작전수행을 위해 테러범에게 준 살인지령은 무려 80여 차례나 된다 한다.

 

북은 성명에서 지난 2014 6월부터 지난 4 20일까지 약 3년간 한미 정보기관의 작전이 진행되었다며 이를  상세하게 보도했다.

http://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718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3410§ion=sc29§ion2=

 

미국은 국제법도 무시하고식민지 한국을 자기 영토의 한 부분이나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한국에 탄저균 등 수십종의 세균들을 들여와 세균전 실험을 하고있다.


이것은 단순한 나의 추측이지만미국은 이 세균이 얼마나 어떻게 퍼지고 영향을 주는지 은밀히 한국 사회 한 지역에 균을 퍼트려 연구할 것으로 보인다당연히 식민지 노예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총독정권은 은폐하고 모르쇠한다고 생각된다.

 

미국은 한반도와 세계에서 이런 생화학전쟁을 행한 전과가 있다.  


아마도 북조선에도 생화학물질들을 30만개나 되는 풍선에 넣어 보낸다든지탈북자들 또는 선교사들을 침투시켜 이런 것으로 사회 대혼란 급변사태를 이르키려 할 것 같다.

미국 전쟁광들과 한국의 매국노들은 살인강도 오만 흉측한 일들은 다하면서도 양민에게 그 죄를 뒤집어 씌우는 적반하장의 상습범들로써 인류역사상 가장 흉악무도한 자들이 아닌가?  

 

북이 언제 한번이라도 미국의 대통령과 한국의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위협과 도발을 가한적이 있던가


북은 지금까지 평화를 주장한 것 외에 이런 추악하고  천인공로한 음모를 계획한 적이 없다.

 

이들의 광적인 발악은 수뇌부테러에  더하여  북을 더욱더 압박하여  목 조여주겠다며 온갖제재와 함께 북과 관계하는 나라들까지 가만두지 않겠다고 우르렁 거리고 있다.


전쟁깡패 미국은 70여년동안 조선에 대해 온갖 비도덕적인 제재를 가하여 조선을 피터지게 만들어 놓고  반성할 대신 더욱더 개차반으로 양민을 위협하는 살인강도 개망나니로  놀아나고 있다.


도발은온갖 흉기를 휘두르며 곧바로 칠듯이 위협하는 조폭이 하고있는 것이지홀로 서있는 양민이 하고있나?


이런 살인강도에 아부하며 제 형제를 죽이겠다고 지랄떠는 남쪽의 입 삐틀어진 조폭똘마니가 더 추악한 개이다

 

조선을 왕따 시키고  제 멋대로 국제법을 만들기 위해  유엔에 미국똘마니들을 쭈욱앉혀 놓고  북인권노름으로 벼라별 제재를 다 만들어 똘마니들에게 찬성표를 던지게하여 제멋대로의 법을  통과시키더니그것도 모자라  가혹한 응징을 하겠다며 미국하원에서는   지난달 3일에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법안과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규탄결의안 엊그제 통과시켰고이에  더하여 지난 4일에는 북한차단과제재 현대화법 (HR 1644) 만들어 찬성 419 반대 1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한다.

마치 강도질하고 피를 철철 흘리도록 두둘겨 패서 실신시키고  그 사람을 다시 확인사살로 한 발도 아니고 벌집을 만들어 놓겠다는 흉악무도한 계획이 아닌가? 


악마들이 만든   법안은 북한의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봉쇄북한 노동자가 세네갈앙골라 카타르 러시아 중국등등 에서 일을   없게 하는 고용 금지북한 선박 운항금지북한과의 석유직물식량농산물어업권 거래를 금지시키는 서부활극무법자 마을의  조폭법안이다.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으로 걱정없이 살던 중동의 여러나라들을 생지옥으로 만들고 수백만명을 죽이고 6천만이 넘는 난민들을 만든 악마가 인권을 들먹이며 우리 동족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도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이렇게 개망나니 짓을   있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한국의 비열한 매국노들이 망나니악마들의 길을 반들반들하게  닦 주고  어서 가서  조선을 무너뜨려 달라고  미국의 등을 떠밀어주는 조건과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외국놈들보다  비열하고 추악한 놈들은 바로 동족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북을망하게 하기 위해 온몸과 영혼을 외세에 바치는 남녘의 이완용 다카키마사오 무리들이며이 똥간구데기 들이 득실득실 거리기 때문에 헬 한국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황교안  윤병세  김관진 한민구 홍용표등의 발언을 보면 구역질이 나고 소름이 돋는다.


같은 동족을 미워해도 어떻게 이리도 미워할 수 있는지,  인간짐승이 가장 사악하다는 말에 수긍이 간다.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III  시험을 일년에 16번이나 하고 다른 여러나라들도 미사일 시험을 수시로 해도 한국매국노들은 입벙긋 말한마디도 못하면서 북이 발사하면 마치 간질병을 일으키듯 개거품을 물고 지랄병이 일어난다.


북이 하면 도발이요 위협이고상전이 하면 발사성공이라며 박수를 쳐야 하는가? 

 

오히려 상전보다 더 앞서서 동족을 철천지 웬수로 취급하는  이 매국노들 때문에 한반도의  전쟁이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 깡패들에게  왕따 당하며  하루라도 편안히 잠을 잘 수 없는 북부조국 인민들에 대해 한없는 연민과 함께  이 불의한 악마무리들에게 한없는 분노가 솟는다.

 

나는 내 딸이 어렸을때 왕따 당했던 경험을 잊을 수 없다그 아이가 초등학교 5~6학년때  한국에서 미국에 갓 온 한국아이들이 숙제를 학교에서 내줘도 영어를 모르니  숙제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고 했다나는 딸에게 너가 그 영어 모르는 한국 아이들을 도와주라’ 고 조언한 것으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2년 정도는 내 딸에게 언제나 붙어다니며 잘 지내더니그 애들이 미국에 익숙해지면서 한국에서 하던 영악스러운 못된 짓들을 마치 영웅시하며 으쓱대어 은근히 걱정되더니,  내 딸에게 우리집 길건너에 있는 수퍼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치자고 했을때  거절하면서 부터 마마 걸이라며 딸아이가 왕따 당하기 시작하였고왕따 당하는 고통이 어떤 것인지 체험할 수 있었다  후에는 그 아이들 중의 한 언니가  내 딸을 차로 깔아 죽이겠다고 까지 위협했을때  소름이끼쳤다.  죄라면 단지 그애들을 도와준  밖에 없는데 말이다결국 우리가 이사를 했지만그 때 받은 상처가 아이의 삶 진로에 엄청 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괜히 한국에서 갓 온 아이들을 도와주라고한 내가 딸아이에게 평생 밪진것 같은 마음이다

 

단 한 개인의 삶속에서도 왕따가 이렇게 가슴 아픈일일진데,  악랄한 미국이 이젠 노골적으로 더 드러내놓고  조선을 왕따 시키기 위해 발악하는 모습에  치가 떨린다.

 

미국과 한국 매국노들이 자기 국민들은 돈 때문에 온 가족이 자살을 하는 헬한국을 만들면서, 1% 악마양키들을 위하여 돈 퍼 들여가며 북인권노름하는 것도 기가 막히지 않는가?


거짓 프로 파간다로 북의 인권을 선전하기 위해  영화 연극 책까지 만들고탈북자들에게 알바비까지 줘가면서 유엔 앞에서 콧물 눈물 다 흘리는 연극을 연출하게하고미국의 사이비 인권단체와 연합하여  북에 수십만개 풍선을 날리며가짜 뉴스까지 배포하여  일반인들을  혼돈속에 빠지게 만들며중국에 심어놓은 가짜 선교사들을 이용하여  인민들을 납치하고,  탈북자들에게 막대한 예산을 미국과  한국정부가 제공하여  흑선전에 열을 내고 있으니 이것을  사람이라 하겠는가?

 

<사진미국의 침략파괴난민이 되어 떠돌이가 되는 길>

 

미국과 한국의 인권유린에 대해 말을 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 하나의 예만 들자면인간의 생명 보다 더 귀한 것이 이 세상어디에 있다고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쉬파리 보다 더 쉽게 인간의 생명을 죽이는 것보다 더 한 인권 유린이 어디 있는가?


그리고 한국은 북의 중국식당 종업원  12명의 조선인민들을 해외에서 유괴납치하는국제적인 범죄를 저질렀는데이는 내가 만일 북조선 주민이라면 국정원 여의도 청와대를 핵으로 쓸어버려 응징할 것 같다.  북부조국 동포들이 참을성이 너무도 많아서 오히려 내가 화가날 지경이다남부조국의 하층 노동자 농민 노인들은 먹고사니즘 때문에 매국노 좀비개들의 온갖 갑 지랄을 참으며 살고있지않은가남부조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노라면 인권은 없고 금권”(돈권)만 있는 헬한국이란 말에 수긍이간다.


심지어는 어린애들 까지도 영악스러움에 인간성 말살 국가인을 실감한다.

 

버젓이 국가가 유괴납치 고문살해불법부정을 은페하려 세월호대학살을 하면서도 인권을 들먹이다니 삶은 개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이들의 인권유린은  헤아릴 수 없는 산성을 쌓고 있다.  인권유린을 감행하는 미국과 한국이,  최고의 인권옹호 인권존중을  실행하여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을 실행하는 조선 - 빌리그래함 마저도 조선에 예수가 와도 할일이 없다고 말하는 조선에 대해 거짓선전을 하는 것은 저들이  얼마나 철면피이고 낫짝이 천만년 가도 없어지지 않을 두꺼운가를 말한다.  


남의 집에 콩놔라 팥놔라 간섭하며 지랄 떨지 말고 인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니들나라 인민이니 제대로 보살피거라.

 

조선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하고 무분별한 제재놀음을 우리가 어떤 사변들로 짓뭉개버리는지 세계는 곧 보게 될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전쟁귀신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미국의 전쟁귀신들과 남한의 그 종들이 최후발악을 하는 것 같다.

 

지금 한국의 대선에서 유력주자들을 보면 대부분 한결같이 미국의 개’ 노릇하기로 다카키마사오 혈서맹세한 놈년들 같다. 대선 후보자들 가운데 과연 몇사람이 사대주의를 배격하고 우리민족끼리 손잡자고 주장하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이 남부조국이 스스로 자주국가로 거듭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난시기 이명박과 박근혜처럼 간다면 미래는 없는 것이다. 나라가 사대주의를 하면 망하고 개인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된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 역사적 교훈을 철저하게 곱씹어야 한다. 


 이제 남부조국 민중들이 외세로부터 해방되어 들쥐에서 사람으로 구원받는 유일한 방법은 한반도에서 남녘의 민중역량과 북의 인민 역량이 힘을 합쳐 미국의 간섭과 지배를 척결하고 우리민족끼리 손잡을 때에만 가능 할 것으로 본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대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뜻이 있으며 '그렇게 된다면 영광일 '이라는 경천동지할 말을 터트려 전세계의 주목을   있다물론 럭비공 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이지만확실한 것은 미국이 핵전쟁으로 공멸하지 않으려면 조선과 평화협약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고당연히 주한미군도 철수하고그 동안 미국이 저지른 한국전쟁 등의 배상으로 60조 달라를 물어야 할 것이다그 배상금을 물을 돈이 없으면 켈리포니아 오래곤 워시턴주 등 미서부지역을 내 놓든지???  99%의 착한 미국시민들은 1%가 주무르는 악질 정부를 용납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그러기에 양심있는 평화운동가들이 정의와 평화를 외칠때 들었어야지….

   

미당국자들도 조선에 더 이상 망신당하지 말고 제정신 차릴때가 되었고, 남측 당국자들도 주제 넘게 망언들만 늘어 놀 것이 아니라 조선의 당당한 위력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제 정신 차릴때가 되었다. 우리민족이 번영하고 살길은 6.15선언을 고수하고 이행하는 길이며 동시에 10.4평화선언의 길로 가는 바로 그길에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을 철저하게 깨닳아야 할 것이다.  

 

<사진미국 LA  노숙자들노숙자 천막, 선진국 범죄자 수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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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외동포님의 댓글

해외동포 작성일

인간의 말은 인간에만 통한다.소게 경 읽기라는 속담도 있다.인간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때에는 인간이 아니다.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제일이다.미친 미제나 한국정부는 몽둥이로 쳐갈겨야한다.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이인숙 센님,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잘읽었습니다. 역시 결론은

6.15선언이고 10.4선언입니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미당국자들도 조선에 더 이상 망신당하지 말고 제정신 차릴때가 되었고, 남측 당국자들도 주제 넘게 망언들만 늘어 놀 것이 아니라 조선의 당당한 위력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제 정신 차릴때가 되었다. 우리민족이 번영하고 살길은 6.15선언을 고수하고 이행하는 길이며 동시에 10.4평화선언의 길로 가는 바로 그길에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을 철저하게 깨닳아야 할 것이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이인숙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비롯한 민족통신의 모든 선생님들의 글이 한국의 주 언론사에 기고되고 인용되어 실리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문재인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민족통신이 대한민국 5천만에게 읽혀지어 남북관계 개선에 큰 기여를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5천만이 하나같이 일어나 자주통일 외세불간섭 외국군 철수를 소리높이 외쳣으면 합니다.

그래서 주권자인 국민들이 한국 정치권에게 통일의 문을 열고 남북 북남 관계을 요구하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주변외세들도 할말이 없어지고 북미관계도 훨씬 수월하게 풀릴수 잇을것 같다고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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